에르피나 Vol_2

PRESENT BY 夜&추억록™
번역 : Shadow ,제작 :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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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게하지 말아요...제발...

 

안됐군 그래.
이 나라가 전쟁에 지지않았으면 결혼할때까지 순결을 지켰을지도 모르는데

 

싫어!!

 

이제 알았나. 이게 이 나라의 현실이다.

 

에르피나 제 2막
수치로 물드는 큰 꽃송이

 

자, 이녀석을 위해 지켜온 처녀를 잃어버린 네모습을 마음껏 보여줘라.

그..그만해주세요.

쿠온에게 네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싫어요!
그런..그런 부끄러운짓을....

어차피 이녀석은 의식도 없어.

거기다, 사랑하는 사람의 달콤한 목소리를 들으면 눈을 뜰지도 모르지.

그..그런소릴...
/쿠온이 보고있는게 그렇게도 싫으냐.

당연해요!

그러면 원하는대로 해주지.
두번다시 널 볼수없도록 눈을 못쓰게 해주지!

그만해주세요!
/그러면 뭘 어떻게 해야할까. 알고있겠지?

 

쿠온님..
부탁이니 저의 이런모습을 보지말아주세요..

 

꺄악!
/이봐이봐, 조금만 더하면 사랑스러운 쿠온이 깨어날뻔했는데, 그만둘거냐?

이제 그만하게 해주세요..
/안돼.

자. 쿠온이 잘 볼수있도록 해.

좀더 가까이서 보여줘야지.

 

안돼..멈추질 않아...
쿠온님이 보고있는데.. 날 보고있는데..

난..난...
이런 음탕한 짓을...

안돼...더는..

 

쿠온님..!

 

그 건은 장군에게 맡기겠다. 다음 의제는 뭐지?

그전에,
안.

 

저..저어..뭔가 시키실 일이라도...

핥아라.

영감들 상대를 하고있자니 피로가 쌓인다.
한번 뽑아다오.

저어 그건...입으로 하란 말씀이신가요?
/그래.

 

왜그러지?
/전하의 것....커요..

어서 해라.

 

뭐하자는거냐.

좀더 제대로 입에 물어. 이렇게!

회의가 끝날때까지 날 만족시키지 못하면 벌을 줄테다.

자 그럼, 다음엔 뭐였지?

아, 예.. 마을안의 장벽 건입니다만,

아. 그 걸치적 대는거 말인가. 넌 어쩌면 좋을것 같나?

아..예.. 그러니까...
/왜그러나? 이녀석이 신경쓰이나?

아..아닙니다. 저는 그다지...

이녀석을 인간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그저 장난감이라고 생각해라.

예..

 

잠깐. 회의종료까지 못맞췄으니 벌을 줘야지.
오늘 하루동안 그걸 입안에 머금은 채로 버텨라.

그런..

 

쿠온님..

이러면 안돼. 이런짓을 하면..
하지만...

 

몸의 열기가...가라앉질 않아..

 

이런 불순한곳이.. 어쩌서 이렇게나..

 

드, 들어오세요.

 

어머, 안 이었니.

무슨일 있어?
안, 또 전하에게 심한짓 당한거니?

 

안? 왜그러는거야?

 

안..

 

뭘하는거야...! 그만둬. 안!

 

쿠온님...

큰일이다..흘려버렸어..
전하에게 혼날텐데..

안. 어째서 이런짓을.. 여긴 어디지?
에르피나는 어떻게 된거야?!

아, 쿠온님. 깨어나셨군요. 다행이다..
공주님이라면 걱정하실것 없어요.

어엿한 여자가 되셨으니까요.

무슨 의미야...?
에르피나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그런것보다 쿠온님. 아직 싸지 않으셨죠?

그만둬 안!

짜다..
이게 내 몸속에 들어가있던 (...차마 못쓰겠음)의 맛..

안..어째서 이런짓을..

넌.. 대체 어떻게 돼버린거냐..

전 이제 쿠온님이 알고계시던 소녀가 아니에요.

이런 여자가 되고 말았어요.

안, 그만둬. 이대로는...

참지 마시고..
싸주세요..

제게..

쿠온님의..

뜨거운 정액을..

잔뜩..

잔뜩..

잔뜩 주세요..

 

안..

 

자, 사회공부시간이다.

 

부디, 제몸으로 여러분의 피로를 씻어주세요.

 

이렇게 예쁜 피부가..
새하얗고 매끈해..

이렇게 아름다운데 우리같은 놈들을 상대해주시겠다니,
마치 여신님 같군 그래.

여자가 빨아주는게 몇년만인지..

 

전혀 달라..

색도, 모양도, 냄새도,

 

오늘은 꽤나 열심이군
응? 에르피나.

그렇지 않아요!
전..

싫어..

음란한것 여자인것 치고는 예쁜 꽃잎이구만.

난. 음란한 여자같은게..

이런짓을 당해도...

조금도 기분좋지.. 않아..

 

죽인다 죽여.
그럼, 이쪽도 맛보기로 하실까나.

 

살이 좍좍 빨려드는군.
거기다 굉장히 조여주는데.

 

뒷구멍이 비어서 아쉬워하는것 같은데?

오, 그쪽도 쓸수있었나.
그럼 사양않고.

 

아름답구나. 에르피나 공주.

 

안.
입안의 정액을 공주님께 마시게 해줘라.

아..안..?
그만해..!

 

어떠냐. 사랑하는 쿠온왕자의 정액은 맛있나?

저..전하?

안,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했던거냐?

넌 나중에 또 벌을주지.

또..벌인가요..?

안은 쿠온과 사랑을 나누었다.

그런...
쿠온님이..안과..

어때. 안도 이런 차림을 하고있으면 조금은 공주님 같아..보이진 않는군.
/전하..

그런말 믿을수없어요!
설마..쿠온님이..

죄송해요..공주님..

정말인지 아닌지 본인에게 물어보지 그래!
/쿠..쿠온님?!

에르피나..

자, 쿠온을 돌려주지.
시녀에게 뺏기고 싶지않거든 어떻게 해야할까. 알고있겠지?

 

그만둬! 그러면 안돼 에르피나!

저는 당신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더럽혀지고 말았는데..
그런데도...안은 돼면서 전 안된단 말인가요?

그게 아니야 에르피나!
/저는, 언젠가 당신과 맺어질날이 올것을 믿고,

그것만을 믿고서 살아왔어요.

그러니...
하다못해 이 바램을 이루게 해주세요..

에르피나..네게 괴로움을 주어서 미안해.
하지만...

쿠온님. 제게 맡겨주세요.
여러가지를 배웠어요.

그..그만둬 에르피나!

이게..쿠온님의 맛..

그만둬..그런짓을 하면..안돼!

 

아앗.. 전하.. 그만 용서해 주세요.
전하..

제멋대로 행동한 벌이다.

 

그만둬. 그만해 안!

쿠온님...

기분좋아..
쿠온님의 것 정말로 기분좋아요.

에르피나. 너는....

역시... 더러운남자들 하고는 달라...달라...

 

전하.. 더 혼내주세요..

쿠온님의(...차마) 을 나의 경박스러운 그곳이 감싸서..
기분좋아...

전하...더 때려주세요..
더 혼내주세요..!

에..에르피나..

쿠온니임...
사랑해요...사랑해요...

 

뒤에 예고편도 쉐도우님께서 번역해주셨씁니다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서 여기까지보는분이 있겠냐마는..

사실 제작은 간단하구 번역은 어려운게맞긴한데.
게시판가보면 제작자분들에 대한 감사는 없구 번역자분들에게만 감사인사가.

제가 케얄에서 부처님으로 통한다지만.. 사실. 맘이 아프긴아픈..
꼭 저에게가 아니라 다른 제작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해주셔요 -_-a

음 그리고 노래 좋네요 후기 쓰면서 듣고있는데. 왠지 싸한 느낌의 노래.. 좋네요~~ 마음에 드는

공주님. 죄송해요.
전 이제 공주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있을수가 없어요.

전 도망치지 않아요. 어떤 수치를 당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제가 주어진 숙명..

에르피나
~밤으로 팔려간 왕국에서~

제 3막

올 겨울 발매합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