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Horror.Story.S01E05.HDTV.XviD-ASAP

(지난 이야기만 드립 좀 칠거랑께)

 

벤..

 

하먼!

 

천 달러 주기 전까진 여기서 안 떠날거야!

 

개 XX !

 

나랑께 문 좀 열어 보랑께!

 

그래, 여깄다

 

3개는 여기있고 나머지 한 개는

 

바로 너랑께!

 

이 쥐새기 같은 놈들!

 

이 꼬맹이들 다 꺼져!

 

제발...

 

응, 우리 딸

 

아빠, 호성성님 같은 새기가

 

치킨 배달 왔다고 노크 질이야

 

아무래도 아빠 환자같아

 

모르겠어, 경찰에 신고할까?

 

아니, 애야

 

계속 문만 잠그고 있어라

 

잠겨 있니?

 

 

 

좋아, 지금 바로 집으로 갈테니

 

문 잘 잠그고 있거라

 

 

거기 있는거 다 알아

 

딸 년이지?

 

 

 

 

 

테이트?

 

헤이

 

 

집에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경찰이 처음에 오고
그 다음엔 미친 아저씨가

 

돈을 달라 소리치며 문을 뚜들기는거야

 

그건 말야

 

할로윈 데이 때 멍청이들이 겁주는걸 좋아해서 그래

 

멍청한 초딩들이였을테니

 

이제 괜찮을 거야

 

내가 여기있자나

 

검정색으로 칠해왔지

 

넌 평범한걸 안좋아하자나

 

나에게 꽃을 준건 너가 처음이야

 

 

고마워, 맘에 들어!

 

밖에 나가 데이트 할 준비 됬어?

 

그럼~

 

 

 

바이올렛?

 

 

바이올렛?!

 

바이올렛?

 

바이올렛!
애야!

 

바이올렛!

 

바이올렛!

 

바이올..

 

여보!

 

애가 여기 없어

 

애한테 전화해봐

 

 

 

애야, 너 지금 어딨는거니?

 

지금 친구랑 놀고 있는데

 

나가지 말라고 그랬지!

 

미안해

 

엄마한테 일찍 전화할걸 그랬네

 

설마 집으로 돌아오라는건 아니지?

 

- 다친곳은 없니?
- 멀쩡해

 

- 재밌게 놀고있니?
- 당근이지

 

문 뚜들기던 그 아저씬

 

어떻게 된 일이니?

 

그냥 꼬맹이였어

 

장난 좀 치다가

 

가버렸어

 

놀다 1시간 안에 집으로 오렴

 

알겠어, 엄마! 안녕~!

 

- 누구야?
- 엄마

 

뿌잉~~

 

애랑 전화했어

 

밖에서 친구랑 놀고있데

 

여보, 칼 가지고 뭐하는거야?

 

그 꼬마녀석들 진절머리가 나

 

현관문에 달아놓은 호박들도 다 부셔놨다구!

 

그래서 애들을 죽인다구?

 

내가 가서 치우도록 할게

 

좋아, 여보

 

확실히, 우린 오늘 힘든 날을 보냈어

 

좀 씻어야 겠어

 

그리고 내일이 되면

 

당신이 집에서 나가 줬으면 해

 

이 집에서 안 나갈거야

 

그리고, 우리 가족들도 포기하지 않을거야!

 

여보 듣고 있어?

 

난...

 

우리 가족을 포기 하지 않을거라구!

 

선동렬 死번째 자막
Ya! Feel So Good!

 

돈이 좀 필요하당께~~

 

 

이 호로새기가...

 

 

XX 새기!

 

- 그년 어딨어?!
- 누구?!

 

헤이든!
어딘가에서 지금 싸돌아 댕기는거 알어!

 

손부터 치우게!
도와주세요!

 

- 그년 어딨냐고?!
- 정자 아래 있자나!

 

이 정자 아래 아무것도 없는건
네놈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

 

다 연극이였군, 왜지?

 

무슨 이야기 하는거야?!

 

10분전에 우리 현관문 앞에 있었어!

 

뭐라고?

 

이런, 18!

 

그년 열받았어?

 

내가 화났다! 새갸!

 

고작 천 달러 때문에 이런거야?

 

그건 아닐거라 보는데

 

너희 둘 목적이 뭐야?

 

너의 그 추잡한 협박에 내가 넘어갈것 같아?

 

너도 같이 정자아래 묻어주겠어!

 

오, 이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고지식한 의사 선생이니 모르겠구만

 

의사양반, 자넨 이제 X됬어!

 

시체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있어?

 

그들은 잃을게 아무것도 없는 존재야!

 

X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해!

 

물어보는 거에나 답하라구!

 

아이고~ 의사 슨상님

 

무슨 질문 하는지도 모르고 있으면서..

 

그년 어딨냐고 묻자나?!

 

 

성님~ 더 때려 보랑께

 

대답해!

 

 

어딘가 있을텐데..

 

선생 뒤에 있나본데?!

 

선생 뒤통수나 조심하는게 좋을걸

 

전방도 조심해야 겠지만 말야

 

그녀가 죽기 전에도
그녀를 무서워했으니 말야!

 

누가 무서운 XX인지 알려줄께!

 

그건 나야 이 XX야!

 

레리 XX넘아 결국 땅에 묻히고 싶은거야?!

 

난 지금 무서울게 없어!

 

모든게 망쳐지게 된다면
너도 나랑 함께 무너지게 될거니까!

 

그렇게 해봐

 

지금 그렇게 해보라구!

 

선생님 부탁이에요

 

제발 절 좀 죽여주세요

 

죽여주세요~~

 

 

선생 뜻이 그렇다면

 

다시 돌아와서 선생을 괴롭혀야 겠군요

 

그년 보게 된다면, 연극놀이는 끝났다 전해!

 

너네 장난에 안 놀아날거야!

 

다시 우리 집에 찾아온다면
그 땐 진짜 죽여버리겠어

 

알아 들었어?

 

죽여 버릴거라구!

 

약속할께~ 약속할께~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방해해서 죄송합니다만
사모님 댁 경보장치가 울려서요

 

- 괜찮으신건가요?
- 네!

 

우리 딸이 좀 전에 밖에 나갔거든요

 

아마 우리 딸래미가 한 짓일 거에요

 

아, 알겠습니다

 

근데 저 호박 인형들은 누가 저렇게 한거죠?

 

모르겠어요

 

동네 X 초딩들이 한 거겠죠

 

 

장난치는 꼬맹이들을 나중에 잡으시면

 

저에게 바로 보내세요

 

그럴게요!

 

그리고 이렇게 빨리 대응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보안관님을 고용하고 나선 정말이지 전...

 

안전함을 느끼신다구요?

 

네~ 네~

 

듣기 좋네요

 

좋습니다, 그럼 들어가 쉬세요

 

감사합니다

 

 

날 가져, 테이트

 

오, 안돼

 

미안

 

난...

 

난 그저...

 

바이올렛, 맹세하는데..

 

나 역시 너랑 질펀하게 하고 싶은데

 

여자랑 아직까지

 

잠자리를 한 적이 없어

 

혹시 게이야?

 

아냐!

 

난 그저..

 

너네 아빠가 나에게 준 약 때문인것 같아

 

그래서.. 내 가운데 방망이가 말이지

 

집에 가야겠어

 

안되, 바이올렛

 

난 아직 갈 준비 안됬어

 

아직 말야

 

이곳은, 내가 세상에 갇힌 체

 

점점 작아져 숨 쉬기도 벅찰 때

 

가끔 씩 찾아 오던 장소야

 

해변을 바라보곤 생각했지

 

"이, 멍청한 놈아,

 

고등학교는 X같은 곳이라구."

 

커트 코베인,

 

퀀틴 타란티노,

 

브란도, 드 니로

 

파치노...

 

모두 고등학교를 못 나왔지

 

난..

 

고등 학교가 싫어서

 

여기 와서는

 

이 어마어마하고 끝이 없는

 

풍경을 바라 봤지

 

그리곤 "이 풍경이 바로 내 인생과 같다"

 

난 모든지 할 수 있어

 

모든지 될 수 있어

 

X 같은 학교.. 그건..

 

내 인생에서 한 순간이야

 

거기 갇혀 살지마

 

 

누가 여기 오고 있어!

 

옷이 잘 어울리네?

 

너희 뭐야
DEAD Breakfast Club 이냐?

 

해변에 놀 만한 곳은 많다구, 친구들

 

잘 지냈냐, 테이트
숨어 지내다가 마침내 뛰쳐 나오다니

 

네 녀석 손 봐줄려고 몇년간을 기다려 왔는데

 

- 근데 넌 너희 엄마 방구석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 난 너희들 모른다구

 

난 네가 이렇게 배짱있게 싸돌아 댕겨서 놀랐지 뭐야

 

- 마스크라도 쓰고 오지 그랬니
- 난 할로윈에 관심없어

 

그치만 올해는 뭔가 다르네?
여자랑 데이트를 하고 있다니

 

얼마나 예쁘길래?

 

그녀는 내버려둬

 

우린 이 계집과 볼 일 없어
너하고 볼 일이 있지

 

바다에 던져 버리는게 어때?

 

아냐, 양쪽 눈깔 사이에 총을 박아버려야지

 

하~ 하~ 할로윈 장난이란

 

- 누가 이 계집좀 치워주지 그래
- 근데, 왜 이 녀석한테 여자친구가 생겼지?

 

난 여친 없는데
너희들 여친 있니?

 

- 카일, 넌?
- 아니, 내 방망이에 거미줄 쳐 있는지 오래야

 

자, 집에 가자
이 해변 참 X 같아 졌어

 

누가 와서 이 쓰레기들을 치워야 할텐데 말야

 

 

여보세요

 

전화했었죠?

 

그래요, 내가 했었어요

 

우리 서로 대화를 해야 할 상황인것 같군요

 

남편이 보스턴에서 있었던 일
말해주던가요?

 

문제는요, 헤이든

 

당신이 믿기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저도 당신과 같은 나이 였을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구요

 

물론 난 성인군자 따위도 아니에요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서

 

함께 영원히 갈거란

 

꿈만 같은 생활을 하고..

 

소울메이트니 사랑을 외치며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인다니

 

전부 행복하게 살거라니 지껄이겠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렇겐 절대 안되니까요
그렇게는 결코 안되죠

 

당신과 함께라면 그가 잃어버린 삶을 못 찾을거에요

 

어느 누가 함께 하더라도 찾을 수 없을 거에요

 

그는 지금 길을 잃어 버렸어요

 

남편은 저한테서 그 길을 찾게 될 거예요
사모님한테선 절대 답을 얻을 수 없어요

 

남편분이 제 얼굴을 보고
아기 피부같이 부드럽다 했죠

 

그리고 내 가랭이 사이에선

 

라스베리와 크림 맛이 난다 했죠

 

네 년이 우리 남편과 바람 피는 걸 봤을 때

 

내가 가장 후회했던 일이 뭔지 알어?

 

4가지 없는 네 년의 얼굴을 벗겨버리지 못한게 후회되!

 

그러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군요, 사모님

 

남편한테 보스턴에서 뭘 했는지 물어보세요

 

XX 년!

 

- 헤이든 그년이 우리 집에 있다고!
- 어디에?

 

- 보진 못했지만, 여기있는거 알아!
- 어디있지?

 

- 내가 둘러보고, 찾아서 이야기 해볼게
- 그년하고 이야기 하지마

 

경찰에 신고해서 그년을 잡아가게 해서..

 

- 당신 지금 너무 흥분했어
- 감옥에 쳐 넣어야.. 나 흥분 안 했어!

 

헤이든은 그저 정신이 혼란한 여자애일 뿐이야

 

- 당신을 해치거나 하지 않을거야, 비비안
- 감싸 돌지 마!

 

- 감싸는거 아니야!
- 당신을 보호하는 거라구!

 

경찰차 10대가 할로윈 밤에

 

살인마 집 앞에 오는걸 정말 원하는거야?

 

그게 우리 집 팔리는데 참 도움이 될것 같아?

 

그냥 여기 잠자코 있어
헤이든!

 

 

헤이든?

 

거기 있는거야?

 

헤이든?

 

헤이든?

 

당신이 제 이름을 불러줄 때가 가장 맘에 들어요

 

 

다시 한번 불러줘요

 

헤이든, 여기서 나가야해

 

그딴 짓거리를 하고서는

 

면전 앞에서 문을 그냥 닫아버렸죠?

 

당신 아이를 가진 아내한테
어쩜 그럴 수 있어요, 벤?

 

자.. 기억났군요, 그렇죠?

 

헤이든, 지금 무슨 속셈인지 다 알아

 

협박해봤자 소용없어

 

너하고 그 미친 X끼

 

키스해줘요

 

당신 입이 그리웠어요

 

키스 할 때의 감촉이 그리워요

 

아리고 가슴 아픈걸요

 

내 혀는 부어 오르고
입술은 바짝 말랐어요

 

 

안에서 난 썩어갔죠

 

저한테 무슨 일이 생긴거죠?

 

맞다, 정자였죠, 벤?

 

흔한 돌 조각하나 없이! 정자라구요?

 

내가 죽었다 생각해서

 

그렇게 내팽겨 쳐두면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어요?!

 

내 존재가 없어진 것 마냥!?

 

그게 여자를 보는 관점인가요, 벤 ?!

 

지붕에서 한가하게 아이스티나 마시다가

 

다 마시고나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그런 걸로 보여요?

 

그만 날 엿 먹여요!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나한테서 뭘 원해?

 

당신 아내가 모든 사실을 알길 원해요

 

너 지금 아파, 헤이든

 

치료가 필요해
전문의의 치료 말이야

 

치료사라구요, 벤?

 

그게 제가 지금 필요한거라구요?

 

자네에게 정말 미안하게 되었네

 

자 여기

 

자네한테 저질른 짓은 정말 미안하네

 

-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 나중에 이야기 하죠

 

당장은 비비안하고 볼 일이 있으니까

 

오, 제발

 

도와줄께요

 

이 시대에 이런건 사용해 보질 않아서

 

 

뭐하는 거야, 당신!?

 

다시 꾸밀려는 거죠

 

미안해요 비비안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당신이 내 할로윈을 망쳤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갚아야 하구요

 

그만해요!

 

내 남편과 피로 물든 행복했던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며 할로윈을 즐길려 했는데

 

당신이 망쳤어! 그이는 떠났고!
게이 바에 지금 가 있다고!

 

지금쯤 4번째 바람을 피고 앉아있겠지!

 

당신 미쳤어, 보안 요원 부를거야

 

그렇겐 못할걸?

 

지금은 어느 누구도 당신을 보호해 주지 못해!

 

내 집에서 나가!

 

내 집에서 나가라구!

 

집에서 나가!
나가!

 

벤!
내 집에서 나가주세요!

 

이 집은 내 집이라구요!

 

나가!

 

벤!

 

벤?

 

여보?

 

 

여보?

 

 

 

무슨 일이니?
무슨 일이야, 아가?

 

무슨 일이길래 그러니?

 

 

 

 

해변에서 아무일이 없던 것처럼

 

그렇게 행동할거야?

 

- 개네들 다 널 알고 있었어, 테이트
- 하지만 난 그 자식들 몰라

 

그럼 왜 널 싫어해?

 

개네들은 그저 고등학교 다니는 머저리들이야

 

내 말은, 다른 사람들 모두 다 머저리지

 

비열하고 폭력적인거에 열광하는
그저 그런 얼간이들이지

 

난 너가 이해할 거라 생각했는데

 

테이트, 지금 너 완전 맛이 간것 같아

 

그 녀석들이야

 

여기까지 쫓아온거야?
X 같네

 

 

헤이든?

 

여보!

 

 

헤이든, 어디야 이년아!

 

사과를 드릴려구요

 

네 년이 사과를 하길 원한다고? 정말?

 

이 앙증맞은 물거품들이 다 날라갈 거라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종 한번 딸랑 울려주면
당신 하녀가 해결해 줄거라 봐요

 

어딨어?

 

일로 와봐, 어서~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어딨는지나 말해봐

 

사모님한테 말한게 아닌데

 

사모님이 자주 일하시는
이 부엌 맘에 드네요

 

 

핼리!

 

이런, 그 녀석이 지 애인을 밖으로 내보냈네

 

가위를 들고 왔네
우리가 무슨 종이인형 처럼 보이니?

 

여긴 사유지야

 

경찰한테 전화 걸 수 있다구

 

어서 전화해봐 짭새한테
네년한텐 필요하겠지

 

집어치워

 

이년이 뭐라고 하던 내버려둬

 

이년은 사형수하고 결혼한

 

외롭고 뚱뚱한 년 같으니

 

너 정말 정말 불쌍해 보인다

 

너희한테 필요한건 화장 떡칠한

 

- X같은 년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는거야
- 떡칠한 X이라고?

 

지금 여기서 꺼져!

 

집?
어디있는건데?

 

난 고아라구
우리 부모는 갈라서서

 

집을 팔곤, 달아나 버렸지

 

집 주소도 안 알려주고 말이야

 

그래서, 난 집이 없다구

 

- X같은 애미, 애비들
- 그렇다고 내가 너흴 도와줄 순 없다구

 

- 이건 도와줄 수 있냐?
- 조지아 테크 장학금을

 

다시 돌려 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어?

 

1년차에 쿼터백에서 뛸 수 있었는데 말야

 

이 년이 그딴걸 신경쓰겠어?
그 놈이랑 사랑에 빠졌으니

 

순결도 주고도 남을 년인데

 

오늘밤은 특별했겠네, 그치?

 

너희가 상관할 바가 아냐

 

멍청한 X

 

이년이 더 나빠

 

이년은 그놈이 우리에게 했던 짓도
잘한 짓이라 생각한다구

 

그가 너희에게 뭘 했는데?!

 

모르자나!

 

뭐냐고 그게?

 

 

괜찮아

 

- 웨스트필드 고등학교라고 들어봤어?
- 난 이제 막 여기 이사왔어

 

- 이어북이나 펼쳐봐, 이년아
- 신문을 읽어보던가

 

- 우리가 좀 유명인이지
- 그래, 너희가 좀 잘나가고

 

좀 화가 난것 같은데
난 너희가 누군지 몰라

 

열받게 만들게 이년한테 다 알려주자

 

그녈 내버려 둬!

 

드디어, 방탕자깨서 돌아오셨군

 

진정하라구, 친구
그저 몇가지 질문 좀 할려는데

 

들어가
내가 해결할게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

 

들어가라구!

 

싫어, 이 애들이 널 가만 안둘거야!

 

저년이 업보구나, 테이트.

 

나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구?

 

너희들이 얼마나 빨리 달리는 지 한번 보자

 

여보세요, 저기
제 남자친구가 지금 곤경에 빠졌거든요

 

양아치들이 제 남친을 쫓고 있어요

 

제 남친을 죽일 것 같아요

 

우리 집으로 지금 같이 가자꾸나

 

날 좀 내버려둬, 이 미친 할망구야!

 

에디가 너 때문에 죽었다구!

 

 

 

핼리! 핼리

 

핼리, 이리와
이리오렴!

 

나한테서 뭘 원해, 이년아?!

 

진실을 밝힐 때가 왔어요, 마침내

 

예전 일도 있구 말이죠

 

니가 말하고자 하는 말에 난 관심 하나 없어

 

당신 남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죠?

 

잘 알지, 그러니 꺼져

 

사모님이 보시기에
그의 특기가 뭐라 봐요?

 

간통이죠, 확실히

 

살인은 어떻게 보세요?

 

네년이 날 놀래킬려 하거나

 

내 삶에 대해 니가 똑똑한 척

 

충고 하려고 여기 왔다면
조금 늦었어

 

꺼져

 

당신이 알게 되기 전까진

 

확실히 이해하기 전까지

 

당신 남편에 어떤 사람인지 알기 전까진
안 갈거에요

 

제가 원하는건, 사모님

 

당신이 모든 진실을 알도록 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보스턴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거에요

 

임신과

 

그 밖에 전부요

 

남편이 내가 임신했다는 걸 이야기 해줬어?

 

뭐라구요?

 

임신하셨어요?

 

오, 세상에 그래서

 

그래서 그랬군

 

"네가 선택한거야," 라고
남편이 그랬죠

 

"네 선택"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다구요!

 

 

 

애를 갖는걸 원하지 않았죠

 

이미 사모님이 애를 갖었으니 말이죠

 

우리 집에서 뭘 하는거야?

 

 

 

당신 정말 꼴 사납군

 

이렇게 싸우게 고작 이렇게 남겨진 거야?

 

저 구울이 당신의 이 비참한 삶을

 

가져 가려는데 아무렇지 않게 놔둘거야?

 

그대로 있어

 

이 집에서 다른 참사가

 

이러나는 걸 난 용납 못해

 

아이를 구해

 

헤이든, 남편이 너한테 뭘 했는지
너가 무슨 생각하는지, 난 몰라

 

그게 문제야!
당신이 모른다는 거!

 

난 그저 불쌍한 여대생이 아냐!

 

난 여자라고!

 

난 성인이라구!

 

넌 다쳤어.

 

그래요, 저 다쳤어요!

 

그가 날 이렇게 했죠

 

그리고 당신 남편이 당신과

 

배 속의 아이를 헤칠 거에요

 

그러니 이렇게 끝내는게

 

당신과 배속 아이한테 더 좋은 거에요

 

제가 배속에 있는걸 지금 꺼내 드릴게요

 

안되!
이 XX년아!!

 

보스턴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요!

 

보스턴에서 무슨일이 있던 거야, 벤!

 

말해!
대답하라구, 벤!

 

대답하라구!

 

내가 거짓말했어, 여보

 

환자 문제로 보스턴에 간 것이 아니였어

 

헤이든 때문에 간거였지
그녀는 내가 필요했어

 

헤이든이 임신했기 때문에?

 

사실 아니지, 그치?

 

1년 넘게 이 여잘 안 봤었자나

 

아니야?

 

만났었어

 

1달 지나고 나서, 만났었지

 

그것 또한 당신에게 거짓말 했지

 

이제, 다 말해줬으니
그 유리조각 이제 내려놔

 

제발

 

- 사모님?
- 네!

 

비상버튼 누르셨나요?

 

- 네
- 이 여자가 침입자인가요?

 

 

예뻐지고 싶었었지

 

물론, 우리 딸은 예쁘지 않았지만

 

저 테이블에 누워..

 

저 가혹한 곳 안에...
불빛 아래서...

 

잠시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아이를 갖는 많은 장점 중에 하나는

 

젊음이 달아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거지
젊음은 아이한테 계승될 뿐이야

 

새로운 세대한테 말이지

 

부모가 죽을때 아이들은

 

자신도 언젠간 죽는다는 것을 느낀다고 하지

 

하지만 부모 앞에서
아이가 먼저 죽는다면

 

부모가 갖는 상실감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

 

보거라, 우리 이쁜 딸

 

우리, 이쁜 딸

 

아주머니, 죄송해요

 

그게, 네가 그녀에게 바람을 불어 넣었으니..
그건 그렇지

 

하지만 넌 우리 딸에게 친절하게 대할려고 한거고
그렇지?

 

그 애를 밤에 혼자 내보내게 한 건 나였고 말야

 

그리고 그런 일이 벌어졌지

 

어서 마시거라

 

이 차 좀 마셔보렴, 애야

 

제가 하나 펴도 될가요?

 

아, 담배 말이니?

 

물론

 

너희 어머니에게

 

내가 나쁜 짓 하게 냅뒀다고 말만 안하면 되

 

너도 알다시피, 에디는 고집이 쎈 아이였단다

 

내 유전자를 물려 받았다면, 그랬겠지

 

사실, 난 말야

 

에디는 이 어미를 다른 자식들보다

 

더 좋아했다고 생각해

 

다른 자녀분이 있는지 몰랐어요

 

테이트가 내 아들이야

 

뭐라고여?

 

그 애는 모른단다, 애야

 

에디가 죽은지

 

테이트는 모른단다

 

지금은 안돼

 

그 애가

 

어떤짓을 저지를 지 몰라

 

그러니..
나에게 약속해 주렴

 

이해가 안가요

 

그 애는 너무 여려서

 

너도 봐왔잔니

 

테이트는 많은 감정을 가진

 

젊은 아이야

 

시인과 같은 영혼을 가졌지

 

하지만 어느 누구도 강철처럼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행동할 순 없어

 

이 무시무시한 세계에서

 

날 보호해 주는

 

그 강철이..

 

에디를 악령에 홀리게 했고

 

그리고

 

너도 홀리게 할거다

 

난... 그저

 

내 생각엔, 그래서

 

그 애가 널 그렇게 아끼는 이유일거야

 

그 애는 너의 강인함을 열망해

 

이것 좀 보렴

 

테이트가 동생을 그리워 하겠지

 

하지만 우리가 테이트를 보호해 줘야 한단다

 

 

 

내가 육상 트랙에서 좀 뛰곤 했지

 

- 우리도 알어
- 나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 줄 사람?

 

- 신을 믿어?
- 이게 우리가 할 이야기 인거군

 

대학생 선교회 분들이 오셨군

 

네 녀석이 나한테
총을 겨누고

 

신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난 믿는다 할거야

 

그게 진실이 아니더라도
난 그렇게 말할거야

 

그리고 나서..
넌 총을 쏘겠지

 

이게 뭐야?

 

할로윈 연극이라도 하는건가?

 

이 화장좀 봐. 무섭다구

 

하지만 연기는..

 

 

더이상 헛소리 하지마! 테이트!

 

넌 우리한테 설명해야 한다구!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대체 너희..

 

왜 운동하는 애들을 목표로 삼았지?

 

난 너한테 아무짓도 안했어!

 

운동하는 애들 뿐만이 아니야, 친구

 

나하고, 어미어를 좀 봐

 

축구 경기 보러 한번이라도 가봤냐?

 

이 녀석은 우등생 명단에 있었다고

 

졸업생 대표로 선출 될 수 있었지

 

병신아! 난 세상을 바꿀수
없을진 몰라도

 

이 애는 가능했어

 

뭔가를 이룰 수 있었다고

 

그런데 네가 그의 미래를 다 망쳐버렸어

 

왜 그랬는지 알고 싶어

 

넌 우리한테 그걸 이야기 해줘야 해

 

상세하게

 

사람 잘 못 짚은거야, 알겠어?

 

아니, 그렇지 않어

 

수 년동안 우린 널 찾고 있었다고!

 

우릴 지금 엿 먹이고 있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거나

 

아니면 정신 병자겠지

 

사라져!

 

내 머리에서 사라져 버려!

 

우린 네 머리속에 있지 않아

 

우린 여기 있어!

 

- 클로이, 해가 뜨고 있어
- 제발 대답 해줘

 

너가 뭘 했는지 이야길 해줘

 

난 34살 이였야 해

 

결혼하고 아이도 가지고..

 

난 너희들을 정말 몰라

 

미안해

 

정말 모르겠어

 

이제, 가야만 해

 

 

어제 밤에 뭐했어?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유감이군

 

어머니와 같이 갈 수 없었어

 

그래

 

자기랑 말 안 할거야

 

미안해, 자기

 

나 스스로 제어를 못하겠어

 

난 이 모든 것들 안에서 불행하다 느껴

 

이 X 같은 집은 간통으로

 

흔들리고 있고

 

내가 꿈꿔왔던 집이 될 순 없을거야

 

그렇겠지

 

여자들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에요?

 

젊은 사람이 인생의 전부를

 

유부남 때문에

 

던져 버려야 했다니.

 

그를 사랑했어요

 

우린 사랑했었죠

 

아내를 떠나는게 큰 죄였던 거죠

 

하먼 부인과 같은 어떤 예쁜 분이

 

당신이 그녀의 애완견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던데

 

그건 악마에요
분명히 악마죠

 

떠났다는 이유로 그런 짓을 했을린 없죠

 

거기다 대체 뭘 놓아두고 온 거죠?

 

토마토요

 

농담이에요

 

멍청한 할로윈 농담이죠

 

알겠어요

 

오, 당신 아무것도 모르는 군요

 

그 사람은 내 인생의 전부에요

 

전 이게 어떻게 되죠?

 

감옥에 가게 될겁니다

 

 

 

자막 선동렬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