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적어 주세요.

자막제작: 홍홍처자

 

타밀어가 아닌 영자막을 번역한 단순 팬자막입니다
의역 오역이 많습니다

 

안잔 (용감한)

 

수리야 (라주 바이, 크리슈나 역)

 

사만다 룻 프라부 (세바가이 지바 역)

 

비듓 잠왈 (찬드루 역)

 

감독, 각본 : N.링구사미

카니아쿠마리

 

서두르세요, 기차 놓치겠어요

 

빨리 뛰어가면
될 거에요

 

아줌마, 좀 비켜 봐요

 

뭄바이

 

너만큼 잘생긴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너 진짜 매력적이야!

 

넌 아이쉬와라 라이의
남자 버전이거든!

 

블랙팬서!
(Black Panther, 흑표범단: 미국의 극좌익 흑인 과격파)

 

젠장!
거기 서!

 

저 멍청한 새끼!
야!

 

너 이새끼! 미쳤어?
제정신이야?!

염병할 후레자식!

우라질 미친 놈!

 

아무리 영어나 힌디라고 해도
욕은 타밀어를 이길 수 없어

 

택시 타도 되나요?

 

그럼요!
사이드 미러가 없는데

 

그건 괜찮아요?

 

아침 일찍부터, 왜 그렇게
화를 내고 있어요?

 

누가 아침 댓바람부터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망쳐 버렸잖아요!

 

아침부터
누구 얼굴을 봤다구요?

 

그러지 말아요
벌써 맘 다칠 만큼 다쳤어요

 

아뇨, 제 말은...

 

그냥 어딜 갈 건지나
말해요

 

안드하리에요

 

택시에 타세요

 

그건 이리 줘요

 

저 사람도 한쪽이
상했네

 

아침부터 전부
한쪽뿐이야

 

어디서 왔어요?

 

고향이 마두라이에요?

 

어떻게 알았어요?

 

당신 욕을 듣고
알았어요

 

얼마나 오래...?

 

뭄바이에는 언제부터
있었던 거죠?

 

15년 됐어요
무슨 일로...?

 

결혼은 했어요?

 

결혼한 지 5년 됐죠

 

아이는요?

 

둘이에요

 

왜 그렇게 우울하게
대답해요?

 

'보통은 내가 물어보고
손님이 대답을 하는데'

 

'지금은 완전히 반대네'

 

'도착하기 전에 하나라도
제대로 물어봐야지'

 

- 저기...
- 잠깐만요!

 

적어도 하나는
물어봅시다

 

그래요

 

절대 끼어들지 말아요

 

좋아요

 

여기 무슨 일로...?

 

여기에요

 

왼쪽에 차 세워 주세요

 

대단한 손님이네!
날 괴롭히러 온 건가?

 

내려요

 

다른 사람이 말은
하게 해줘야지

 

혼자만 계속 떠들잖아

 

저기
택시비는요?

 

잠시만 기다려 줘요
준비하고 내려올게요

 

- 저기...
- 이사람에게 짜이 한잔 주세요

 

나도 입 있거든요?!

 

알아요, 그러니까
그 입에 짜이 주라는 거잖아요

 

전 크리슈나라고 합니다
이건 제 신분증입니다

 

갈까요?

 

왜 이렇게 말이 없어요?

 

아무 말도 안 할 거에요?

 

언제는 뭐 말하는 걸
허락이나 해줬어요?

 

당신은 경찰같이 계속
질문을 해대는데

 

난 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나에 대해서 궁금해요?
그런 거에요?

 

그냥 물어봐요

 

저기에요!

 

지금 막 지나쳤어요

 

알았어요!

 

택시에서 뛰어내리고 싶어

 

술도 제대로 못 마신 사람처럼
뭄바이 오자마자 술집이네

 

술에 안 취해도
저렇게 비틀거리는데

 

술 마시면 어떻게 될까?

 

누가 아마르 형님을
만나겠다고 왔어요

 

저기 저 사람입니다

 

뭐야?

 

누굴 만나러 왔다고?

 

전 첸나이에서 온
크리슈나라고 합니다

 

라주형의 동생이에요

 

형에 대해서 좀
물어보려는데

 

아마르라는 분이
잘 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 분을 볼 수 있을까요?

 

라주가 누구야?

 

아마르씨를 만나면
제가 물어볼게요

 

난 라주라는 사람은 몰라

 

- 아마르씨를 만나게 해주면...
- 모른다고 하잖아!

 

이리 와 봐!

 

저 사람들에게
뭘 물어봤지?

 

'라주'라고 하지 마!

 

라주 형님이야!

 

저런 돼지새끼들이
어떻게 사자를 알아?

 

저놈들은 아무것도 몰라

 

라주 바이
안드하리의 왕!

 

그는 호랑이야!

 

근데, 당신은
누구야?

 

전 크리슈나
동생이에요

 

어서, 앉아요
크리슈나

 

아뇨

 

전 술을 못 마셔요

 

술을 못해요?

 

라주 형님이 누군지
알아요?

 

라주 형님 이름만으로
바지에 오줌을 지리고

 

라주 형님 주먹 한 방에
그냥 끝나는 거야

 

형님이 오면 전부
한 방이야

 

신이시여
저 좀 살려주세요

 

당신 뭘 한 거야?

 

뭐 하는 거에요?

 

지금 무슨 짓이야?

 

죄송합니다

 

저걸 못 봐?
머리라는 게 없어?

 

알았어요

 

젠장
젠장!

 

중간에 도망가려는 거 같던데요?

 

중간에가 아니라
전부 다 들었어요

 

당신, 진짜 라주형님
동생이에요?

 

이게 그냥 장식으로
보이죠?

 

이것 좀 봐요

 

당신 형이 탔을 때 생긴
총알 자국이에요

 

겨우 살아났다구요

 

당신 형님은 총싸움
전문가에요

 

보통 타이어에
구멍이 나지만

 

당신 형이 타면 차에 바로
구멍이 뚫린다고요

 

당신 말 때문에 우리
둘 다 죽을 뻔한 거에요

 

당신 형은 죽이는 일이
끝이 나야, 말을 했어요

 

당신 형제들과는 절대
엮이고 싶지 않아요

 

가게 해줘요
비켜요

 

그 목발 좀 치워요

 

눈을 어디 달고 다녀?!

 

아무 일도 없잖아!

 

수리비는
당신이 낼 거야?

 

제발 좀 봐줘요

 

신이시여!
그 사람 갔네

 

언제 탔어요?

 

밖에 이 난리가 났는데도
당신은 이렇게 차분하네요

 

당신 형은 잔인한 킬러인데
당신은 조용한 킬러군요

 

뭄바이에서 당신 형제들을
피할 수는 없는 거네요

 

좋아요, 다음은
어디에요?

 

카멘드라푸람으로 가죠

 

카멘...이라니?!

 

알았다!

 

뭄바이엔 계획이 있어
온 거네

 

아침엔 술집이더니
이젠 거기라고

 

- 아주 대단해요!
- 그만 출발해요

 

- 그 새끼 여기 있어? 어디로 갔어?
- 여기 앉아 있었어요

 

그럼 어디 간 거야?

 

저기, 실례합니다

 

- 마노즈씨를 만날 수 있을까요?
-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전 크리슈나라고 합니다
라주의 동생이에요

 

내 노트북!
저 애 좀!

 

출발해요?
어서 타요

 

어떤 꼬마애가 노트북을
가지고 도망갔어요

 

당신한테 물건 훔칠
배짱도 있네요

 

그 작은 가방 말하는 거죠?

 

쫓아가서 잡지 그랬어요?

 

아, 미안해요
당신 몸상태를 까먹었네요

 

저기 안내문 봤어요?

 

여긴 아주
악명 높은 곳이에요

 

뭐든 훔쳐 가거든요

 

앞타이어를 갈기도 전에
뒷타이어를 훔쳐가죠

 

그건 못 찾아요
그만 갑시다

 

가요
안 돌아온다니까요

 

선생님...

 

정말 죄송해요

 

그러지 마세요

 

이 녀석을 용서해 주세요

 

누구 물건인지 몰랐어요

 

노트북을 열어 보고
라주형님 사진을 봤어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라주형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

 

우릴 위해 많은 일을
해주셨어요

 

저게 이해가 돼요?

 

이 안에 당신 형님
사진만 보고도

 

겁에 질려서 그걸
돌려주러 온 거에요

 

이름 듣자마자
겁먹잖아요

 

더한 것도 볼 거에요

 

어서 타요

 

누가 기다리고 있어요

 

누구시죠?

 

전 크리슈나입니다
라주형의 동생이에요

 

형을 찾으러 왔어요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쪽으로...

 

라주와 찬드루는 2명의
다른 사람이 아니었어요

 

두 사람에겐 특별한
유대감이 있었죠

 

이 도시에는 보이는 밝은 부분만큼
보이지 않은 어두운 부분이 있어요

 

라주와 찬드루는 아주 어린 나이에
그 세계로 들어갔죠

 

거기선 오직 돈과 힘만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그걸 얻기 위해
두 사람이 치른 댓가를 알 수 있겠죠?

 

"모든 총알에는
오직 단 하나의 이름만이 있어"

 

"뭄바이 게이트와 도로들도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

 

"여기선 언제든
위험이라는 불꽃이 타올라"

 

"당신을 구하기 위해선
오직 하나의 이름이 필요해"

 

"당신이 그 안드하리 호랑이
이름을 입 밖에 낸다면"

 

"당신의 심장은...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 시야에 들어온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 시야에
들어온다면..."

 

"모든 총알에는
오직 단 하나의 이름만이 있어"

 

"뭄바이 게이트와 도로들도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

 

"사람들이 원하는 게 사랑
이라면 넘치도록 줘 버려"

 

"자신을 숨길 가면을 쓰고
있다면, 그냥 묻어 버려"

 

"그게, 라주 바이의
철칙이야"

 

"누군가 화나게 한다면
얼음처럼 차갑고 냉정하게 굴어"

 

"적당한 순간이 오면
바로 끝장내 버려!"

 

"그게 라주 바이의
철칙이야"

 

"주변 상황이 달라진다 해도"

 

"그의 게임은 그렇지 않아"

 

"이 나라 정부가
변한다고 해도"

 

"이 녀석들은 그렇지 않아"

 

"도시 전체에서
받은 사랑도"

 

"평생을 함께할
우정도 있어"

 

"그게 바로
우리가 쌓아올린 재산이야"

 

"정의를 얻기 위해서
꼭 법이 필요한 건 아냐"

 

"자선을 베풀기 위해서
졸업장이 필요한 건 아냐"

 

"그게 바로 확고한
삶의 철학이야"

 

"사방에 돈을 뿌린다고 해도
무언가를 움직일 순 없어"

 

"눈물 한 방울이면 충분해
그밖에 아무 말도 하지 마"

 

"라주 바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의 시야에 들어온다면
그건 뱅. 뱅. 뱅""

 

새 경시총감이
부임했을 때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는
우리를 목표로 삼았고

 

우리 사업을 방해하고
우리 사람들을 체포했어요

 

조니, 마니쉬, 그리고
데브가 체포됐죠

 

그 사람이 뭘 했다고?

 

어디서 온 사람이야?

 

원하는 게 뭔데?

 

왜 이런 소란을
피우는 거야?

 

우리 계획을 전부
망치고 있잖아

 

우리만 이런 일을 해?

 

왜 우리만 건드리는 거야?!

 

자길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형님
어디 가세요?

 

여자 만나러

 

- 무슨?
- 내가 일일이 설명해야 해?
- 여자라뇨?

 

라주 형님
여기가 맞아요?

 

그냥 기다려

 

저기 무슨 일이야?

 

영화 촬영이랍니다
타밀 영화래요

 

자, 다들 잘 들어

 

내가 '비'라고 하면
전부 저쪽으로 가는 거야

 

여기 좀 정신 없는데
장소를 바꿀까요?

 

여기가 딱이야

 

내가 말한 대로 해

 

이 소나기는 뭐야?

 

왜 방향이 바뀐 거야?

 

가서 확인해 봐

 

왜 비가 저리로
내리는 거죠?

 

감독님이 비가 내리는 쪽으로
가라고 했으니까

 

다들 갑시다

 

이봐
이리 와 봐

 

이게 다 무슨 일이야?

 

영화 촬영이 있답니다

 

그걸 누가 허가해 줬어?

 

우리 경찰이요

 

그럼, 가서 좀 막아

 

가서 중단시켜

 

뭐 하시는 거에요
어머니?

 

신부가 다 젖기 전에
데려가세요

 

흠뻑 젖을 신부가 없어

 

- 사라졌어
- 뭐라구요?

 

신부가 사라져요?

 

경시총감이 직접
촬영허가를 내준 거잖아

 

그래서 내가 촬영장소에서
그녀를 납치할 수 있었던 거지

 

그렇게 말해

 

그 여자가 결혼식에
돌아가려면

 

우리 애들이 풀려나야
할 거야

 

경시총감! 당신 딸은 우리와
아주 안전하게 잘 있어

 

당신이 먼저 우리 일에
간섭했잖아

 

우리 애들을 풀어주면 당신
딸도 안전하게 돌려보내 주지

 

네놈들 협박 따윈 무섭지 않아!
알아들어?

 

내 딸을 구할
방법 따윈 알아

 

네놈들 맘대로 해!
다신 전화해서 협박하지 마!

 

도시 구석구석
샅샅이 찾아!

 

놈들의 행방을 당장
알아야겠어!

 

뭐야?
말해

 

결혼식이 아침 일찍이어서
친척분들이 전부 와 계십니다

 

고집 부리실 때가
아닙니다

 

석방 허가를 내려주십시오
놈들이 어딜 가겠습니까?

 

나중에 또
체포하면 됩니다

 

경찰총감이 동의했어

 

그 여자 돌려보네

 

경찰총감이 조건에
동의했어

 

신부를 자기 자리에
데려다 줘

 

- 여기 차키
- 알겠습니다

 

가요

 

잠시만요

 

2시간만 있다가 보내주면
안될까요?

 

뭐라고?

 

지금 가면 결국 결혼식이
제때 있을 거에요

 

그 열쇠 이리 줘

 

당신
결혼하기 싫어?

 

마지막 순간에 결혼을 멈출
기적을 달라고 기도했었어요

 

근데, 그때 바로 비가
내린 거에요

 

도망갈 변명거리로
쓰려고 했었는데

 

당신이 온 거에요

 

난 어떻게 해서든
도망갈 계획이었어요

 

당신이 우산을 들고 와서
쉽게 만들어 준 거죠

 

그렇게 된 거에요

 

당신이 날 납치한 게
아니에요

 

당신 덕분이 아니라구요

 

왜 그래?
왜 이 결혼이 싫은 건데?

 

난 누굴 사랑해 본 적도
날 사랑한 사람도 없었어요

 

우리집
문앞까지 왔어도

 

경시총감 딸이라는 걸
알면 다 도망간다구요!

 

그럼, 2시간 정도
뭐 할까요?

 

아무 계획 없어요?

 

계획이라니?

 

차 세워요!
극장이에요!

 

2시간쯤 금방 갈 거에요

 

라주 형님

 

결혼하셨어요?

 

우리에게 말도 않고
결혼하신 거에요?

 

이 수염난 늙은이는 잊으신 거죠?
그건 좋지 않아요

 

영감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냐

 

라주 형님은 정말 좋은 남자에요
정말 운이 좋으시군요

 

그만 해! 우린 그냥
영화 보러 온 거야

 

그만 가 봐

 

이리 오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첸나이 익스프레스 : 샤룩칸&
디피카 파두콘 주연 2013년작)

 

여기 앉으세요

 

고마워요
전에도 해본 적 있어요

 

"당신을 보고 나서
알았어요"

 

"사랑은 미친 일이라는 걸"

 

"여기서 어딘가로 갈까요?
누가 당신에게..."

 

"내가 힌디를 아는지
말해 줄까요?"

 

벌써 4번째 보는 거거든요

 

대사는 전부 다
외웠어요

 

라주 형님
음료수에요

 

왜 하나만 샀어?

 

빨대는 2개
챙겨왔어요

 

지금 어디야?

 

영화 봐

 

그 여자는?

 

같이 있어

 

결혼식 시간이야

 

경시총감이 기다려

 

라주, 우리 애들도
다 풀어줬는데

 

아직 그 여잘 안 데려다 주면 어떡해?

 

이 여자
그 결혼식이 싫데

 

야, 그건 우리 문제가 아냐
당장 데려다 줘

 

그만 일어나

 

영화 막 시작했잖아요

 

벌써 봤다면서

 

여기 세워요

 

형님
그 여자에요

 

차 세워요

 

그 신부 아가씨네
차 세워

 

결혼식은?
취소됐어?

 

네, 감사기도 드리려고
사원에 온 거에요

 

기도 드린다고
서약했거든요

 

당신에게도 인사하고
싶었는데, 딱 보네요

 

받아요

 

이마에 발라야죠

 

진짜 고마워요

 

이마에 주(朱)색 때문에
형님이 좋은 사람 같이 보여요

 

난 늘 그랬어

 

그 경시총감은
대체 왜 그래?

 

쓸데없이 우릴
괴롭히잖아

 

우리가 언제 그 여잘
납치했는데?

 

어떻게 그게 우리와
관련이 있는 거야?

 

경시총감에게 전화해서
우린 상관없다고 해

 

무슨 일이야?

 

그 여자가 또 사라졌데

 

놈들이 또 우릴
들쑤시고 있어

 

경시총감님
나 라주 바이에요

 

잘 들어요

 

당신 딸은 우리와
같이 있어요

 

계속 우리 일을 방해하려고 하면...
이러면 돼?

 

네 맘대로 하잖아, 그게
아니라 내 말대로 해야지

 

헷갈리면 안 돼!

 

라주 바이가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

 

사자 같아

 

근데, 넌 덫에 걸린
쥐마냥 앵앵거리잖아

 

이리 줘 봐

 

어이, 경시총감
나 라주 바이야

 

이게 바로
당신이 우리 일을

 

방해할 때
일어나는 일이야

 

당신 딸은 절대
돌아가지 않을 거야

 

받아
제대로 해

 

빨리, 말해

 

가족이 또 결혼식을
잡아서요

 

당신 기술을 좀
따라 해봤어요

 

이봐, 가

 

총감나리, 결혼식을 얼마나
더 준비할 건데?

 

당신 딸은
사랑을 원하는데

 

아직 그런 사람을
못 만났다잖아

 

두 사람 집에 가거나

 

댁 제복만 보면 다들
도망가기 바쁘다잖아

 

일은 좀 쉬고
딸과 얘기나 좀 해봐요

 

나같이 낯선 사람에게도
다 털어놓는데

 

딸이 뭘 원하는지 알아보고
결혼식을 준비하든 해요

 

뭐가 없어질 때마다 우리한테
물어보는 건 이제 그만둬요

 

우리 지금 나왔어
얼마나 더 걸려?

 

정말 고마워요

 

아버지와 얘기해 준 게
정말 도움이 됐어요

 

휴가 내고 같이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이제 나한테 맡기신대요

 

내가 직접 골라야 해요

 

책임이 나한테 있으니까
그게 너무 걱정돼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 충고가 필요해요

 

발이 땅에 가만히
붙어 있지 않아

 

가만히 있질 못하잖아

 

좀 진정해
그리고 나서 생각해

 

당신 남자를
찾게 될 거야

 

어서들 차에 타

 

저기 그 여자에요

 

차 세워

 

무슨 일이야?

 

내 짝을 정했어요

 

정말 많이 생각해 봤어요

 

그래

 

나 진정했어요

 

봐요, 발이 땅에
붙어 있잖아요

 

누군데?

 

당신이요

 

미친 거야?

 

네, 당신을
봤을 때부터요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서
누가 달아날 수 있을까요?"

 

"내 마음에 닿으려고
당신 시선은 달려온 건가요?"

 

"사랑의 지루함은 참을 수 없어요"

 

"설명을 바란다면 ...세상엔
당신 말고 다른 사람은 없어요"

 

"이 생각들이"

 

"변하게 될까요?"

 

"말을 한다면"

 

"그것을 극복하게 될까요?"

 

"내가 사랑에 빠진 것처럼
당신도 사랑에 빠지게 될까요?"

 

"축제날 아이들처럼
즐거워요"

 

"이리 와서, 내 젊음의
외로움을 바꿔 주세요"

 

"영원히...내 사랑..."

 

"내 존재조차도
잊어버리곤 해요"

 

"당신이 내게는
온 세상이에요"

 

"당신의 사랑 한 방울이면
이 갈증은 채워질 거에요"

 

경시총감
딸한테서 전화에요

 

내 번호는 어떻게
안 거야?

 

경시총감 딸이 뭐가
어렵겠어요?

 

어서 받으세요

 

겁먹은 거죠?

 

내가 왜?

 

형님은 그 여잘
사랑하니까요!

 

맞아

 

절대 아냐

 

그럼 증명해 봐요

 

아닌 걸 왜 증명을 해?

 

그럼, 가서 사랑하지 않는다고
형님이 직접 말하세요

 

그만들 해

 

잠깐만

 

무슨 일인데요?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서
누가 달아날 수 있을까요?"

 

"내 마음에 닿으려고
당신 시선은 달려온 건가요?"

 

"사랑의 지루함은
참을 수 없어요"

 

"설명을 바란다면 ...세상엔
당신 말고 다른 사람은 없어요"

 

당신 아직
진정이 안됐네요

 

발이 땅에
가만 있질 않잖아요

 

진정부터 해요
그리고 나서 말해요

 

그거 거꾸로 됐는데요

 

- 뭐가?
- 안경이요

 

"당신은 밤낮으로 떨어지는
이슬이에요"

 

"당신 사랑으로 내 젊음을
적셔 주네요"

 

"당신이 내 인생을 달콤하게
만들었어요"

 

"생각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하지 말아요"

 

"시간이 가만히
정지해 있게 두지 말아요"

 

"나는 파도처럼
움직이고 있어요"

 

"나는 사랑의 불꽃에
그을렸어요"

 

"당신이 날 부를 때
내가 거기 있을 거에요"

 

"딸꾹질이 당신이 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주네요"

 

"일주일이란 시간 내내"

 

"그냥 날 한 번만 봐주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축제날 아이들처럼
즐거워요"

 

"어서 와서 내 젊음의
외로움을 바꿔 주세요"

 

"영원히...내 사랑..."

 

"내 존재조차도
잊어버리곤 해요"

 

"당신이 내게는
온 세상이에요"

 

"당신의 사랑 한 방울이면
이 갈증을 채워질 거에요"

 

"내 눈은 당신을
찾아다니고"

 

"내귀는 당신 노래를
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 한가운데서
내 심장이 말하네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이
소중하다고"

 

"그 댓가로 뭘 지불할 수
있을까요?"

 

"당신에게 원없이
줄 수 있는 건"

 

"나 자신 말고는
더한 것이 없어요"

 

"누구의 허락을
구해야 할까요?"

 

"사랑에 대한 그런 생각들에..."

 

"날 봤으면서도 왜
망설이는 건가요?"

 

"내 사랑을 언제 받아들여
줄 건가요?"

 

"축제날 아이들처럼
즐거워요"

 

"어서 와서 내 젊음의
외로움을 바꿔 주세요"

 

"영원히 ...내 사랑"

 

"내 존재조차도
잊어버리곤 해요"

 

"당신이 내게는
온 세상이에요"

 

"당신의 사랑 한 방울이면
이 갈증을 채워질 거에요"

 

전화해서 무슨 일인지
물어봐

 

저쪽으로 가

 

이리 따라와!

 

자네들 때문에 내가 감당해야
할 손해를 알고는 있어?

 

우린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자네들에게 의지하고 있어

 

대답 좀 해봐, 찬드루
지금 내말 안 들려?

 

이게 무슨 소란이야?

 

이렇게 우리에게
따질 배짱이 있군

 

당신들 일을 몇 번이나
해결해 줬어

 

잘못된 적도 없었고
매번 우리 목숨을 걸었는데

 

실수 한 번에 목소리가
바뀌는군

 

물건은 제대로 당신에게
도착할 거야

 

그만 가 봐

 

라주
내가 하려는 말은...

 

이게 다 무슨 일이야?

 

저렇게 말하는 걸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

 

뭐야?

 

경찰이야
세관이야?

 

늘 경찰이죠

 

경찰에게 끈이 있는
사람이 없어요

 

경찰에게는 없지만
그 딸에게는 있죠

 

형님이 만나는 게
경시총감이야 그 딸이야?

 

그 여자를 납치한다는 핑계로
또 이용할 순 있겠지만

 

라주 형님이 싫어할 걸

 

저, 라주와
통화하고 싶어요

 

그 여자야

 

전화 끊고 지워 버려

 

녀석들이 뭐라든 무시해
진심으로 받아들이진 마

 

놈들이 뭐라는지
걱정 안 해

 

찬드루가 가만히 있던 게
맘에 걸려

 

그 둘이 그러는 걸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작은 무언가가 점점 커지게 될까
그게 걱정이 됐죠

 

둘이 그 상황을 해결하고
평상시로 돌아오길 바랬어요

 

바로 그때 임란 바이에게서
초대장이 왔어요

 

찬드루는 흥분했죠

 

두 사람이 얼마나 기뻐
했는지 봤어야 해요

 

제 실수입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용서해 주세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은 울지 않아

 

그럼요, 제가 언제 울었나요?
보세요, 웃고 있잖습니까

 

정말 기뻐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은
바로 웃지도 않아

 

제가 뭘 어쩔까요?
용서해 주세요

 

행사에 늦겠어

 

다시는 영화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이 사람
좀 성가시군

 

다시는 영화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회장님, 여기
찬드루와 라주입니다

 

정말 젊군, 하지만 나이에
비해 아주 대단한 일들을 했어

 

지금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그 자리 위로 넘어오려고 한다면
내가 쏴 버릴 거야

 

짐승처럼 총으로 쏴 주지

 

털어 버려

 

놈이 뭐라고 했지?

 

우릴 짐승처럼
쏴 버린다고?

 

짐승처럼 총으로
쏴 버린다고!?

 

그냥 잊어

 

왜 그놈이 한말을
계속 생각해?

 

놈은 아무것도 아냐

 

가서 좀 자

 

놈이 뭐라고 했지?

 

우릴 짐승처럼
쏴 버린다고?!

 

도대체 왜 그래?

 

한참 전에 들은 말을
왜 계속 곱씹고 있어?

 

놈이 뭐라고 했지?

 

그냥 하는 말이야
그러지도 못할 거야

 

찬드루
가서 좀 자

 

한숨도 안 잔 거야?
그래?

 

놈이 뭐라고 했지?

 

너 미쳤어?
아직도 그 생각해?

 

우릴 모욕했어

 

짐승처럼 쏴 버린다고?

 

내가 납치해 올까?

 

놈이 경시총감 딸 같은 줄 알아?

 

아니면 쉽게
따라올 재키야?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 않아, 놈은 거물이야

 

거긴 요새야

 

놈을 납치한 거야?

 

장난해?
거물이잖아

 

너무 대단한 요새라서
침입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래?

 

너 벌써 납치한 거지?
안 그래?

 

말해 봐

 

널 보면 알 수 있어

 

네가 납치한 거네

 

말해

 

라주
네가 납치한 거잖아?

 

- 어떻게 그냥 털어 버리겠어?
- 놈을 납치한 거지?

 

가자

 

- 해냈구나!
- 가자, 말해 줄게

 

라주 형님! 이놈이 1인치도
움직이지 못하게 했어요

 

지하세계 황제가 속옷까지
내려와 있네?

 

이봐, 날 겁주려고
한 거야?

 

뭄바이가 당신 거라고
생각했어?

 

바다 전체가 당신 거 같아?

 

당신이 뭔데, 결정하고
맘대로 물건을 나눠

 

배짱 두둑한 강한 사람이
더 크게 솟아오르는 거야

 

찬드루, 이제 네 차례야, 이 새끼가
한 말을 돌려줘, 한마디, 한마디 다

 

우린 우리 길을 갈 테니까

 

다시는 우리 일에 끼어들지 마
그렇지 않으면...

 

네놈을 짐승처럼
총으로 갈겨 주지

 

네놈을 납치할 수 있다는 건
네놈을 죽일수도 있다는 거야

 

이번엔 그냥
살려둘게

 

그만 가자

 

풀어줘

 

어떻게 납치한 거야?

 

네가 계속 툴툴거렸잖아

 

파티장을 나오는데
기분이 나빠서

 

그래서 되돌아갔지

 

찬드루는 하루 종일
행복해했죠

 

모든 사람에게
라주 칭찬을 했어요

 

지금 어디 가는 거야?

 

잠시만

 

이게 뭐야?

 

새차잖아
근사하게 잘 빠졌네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서
너 주려고 1대 샀어

 

나한테, 왜?

 

안에 한번 봐

 

이 여자...!

 

저 여잔 누가 데려왔어?
이거 네 생각이야?

 

너만 사람들을 놀래켜 줄 거라고 생각했어?

 

일주일 동안
널 지켜봤어

 

뭐가 잘못됐는데
내가 모를까?

 

저 여자에게
전화하지도 않고

 

저 여자가
전화를 해도 받지 않잖아

 

대답해 봐

 

왜 저 여자 전화를
피한 건데?

 

누가 얘기한 거야?

 

누가 말했어?

 

난 라주가 누군지 알아

 

넌 찬드루가 누군지 알지

 

여기 칼로 열어서
보여줄까?

 

왜 그런 소릴 해?

 

내가 실수를 한다고 해도
내 마지막까지 함께 해줄 거잖아?

 

그러니 내 말대로 해

 

굳이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있어?

 

지금 딴 소리 하면
화낼 거야

 

아무 소리 마

 

알았어, 말 들을게
말만 해

 

앞으로 일주일은
널 안 보고 싶어

 

전화기 꺼두고
즐겁게 보내

 

가, 행복한 시간 보내라고

 

가, 어서

 

찬드루
기다려

 

뭐가 됐든
돌아와서 얘기해

 

이건 내 생각이 안...

 

전화는 왜 안 받아요?

 

- 이 여자가 날 때리잖아?!
- 그럼 소리질러

 

한마디도 하지 말아요!

 

진정해, 진정

 

내가 이상하게 다치면
당신도 힘들 거잖아!

 

차 멋지지?!
지붕도 열려

 

이 차로 드라이브하면
좋을 거 같지 않아?

 

말 돌리지 마!
머리를 날려 버릴 거야!

 

말 한마디를 안 해?
당신들 전부를 따라다녔어!

 

전화를 안 받아?!

 

전화가 전부는 아니잖아

 

우리 마음과 마음은 아직
그대로 연결되어 있잖아

 

전화는 그냥
기계일 뿐이야

 

이 눈을 좀 봐
이 사랑이 안 보여?

 

거짓말 말고는
안 보여!

 

잠깐만!

 

전화 왔어

 

당신 아버지한테 온 전화야

 

받아, 스피커폰으로

 

당신이랑 있다고 해

 

경시총감 사무실입니다

 

그분 따님이 다시
실종됐어요

 

다들 당신이
납치했다고 하지만

 

우린 그말을 믿지도 않고
당신을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이건 그저 알려주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한 거야

 

그녀는 지금 내 옆에 있어

 

날 사랑하게 됐거든

 

나도 그녀를 사랑해

 

그냥 알려주는 거에요

 

"당신 눈에 작은 힌트
하나만으로"

 

"마음은 가벼워졌어요
내 사랑"

 

"그녀의 끝없는 사랑으로
난 구름처럼 미끄러지네요"

 

"그녀는 땅위를 걷는 구름인가요
난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네요"

 

"내 인생에 소란스러움, 그녀가 만든
환상은 절대 멈추지 않을 거에요"

 

"당신 눈에 작은 힌트
하나만으로"

 

"마음은 가벼워졌어요
내 사랑"

 

"그녀의 끝없는 사랑으로
난 구름처럼 미끄러지네요"

 

"함께 있으면 하늘 위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눈앞에 하늘이 미소짓고 있으니
난 최면에 걸려 버렸어요"

 

"내 욕망을 잠궈두었지만
그 열쇠는 바로 당신 시선에 있어요"

 

"내가 원하는 오직 당신의 동의뿐, 내 마음이
만족할 때까지, 내 자신을 당신에게 줄게요"

 

"삶이라는 긴 여행 동안
당신 손을 영원히 잡고 싶어요"

 

"오직 사랑만이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인생에 의미를 줄 거에요"

 

"당신 눈에 작은 힌트
하나만으로"

 

"마음은 가벼워졌어요
내 사랑"

 

"그녀의 끝없는 사랑으로
난 구름처럼 미끄러지네요"

 

"계속되는 이야기처럼
이 저녁도 끝나가요"

 

"당신의 눈을 보기 위해서
내 하루는 밝아오네요"

 

"일주일, 7일이 당신 때문에
무지개 같아요"

 

"당신을 보지 못한 날은
그저 흑백일 뿐이네요"

 

"당신은 전기를 일으키는
정원 같아요"

 

"당신이 피워낸 꽃들은
전기를 보내고 있네요"

 

"사랑 안에서 그렇게 있어요
세상이 그 기적을 지켜볼 거에요"

 

"당신 눈에 작은 힌트
하나만으로"

 

"마음은 가벼워 졌어요
내 사랑"

 

"그녀의 끝없는 사랑으로
난 구름처럼 미끄러지네요"

 

"그녀는 땅위를 걷는 구름인가요
난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네요"

 

"내 인생에 소란스러움, 그녀가 만든
환상은 절대 멈추지 않을 거에요"

 

이리 와

 

여기로

 

어서 타

 

저 사람들은 뭐야?

 

- 무슨 일이야?
- 아무 일도 아냐, 기다려

 

걱정할 거 없어

 

찬드루
찬드루는 어딨어?

 

거기 아무 문제 없는 거지?

 

찬드루에게
별문제 없는 거야?

 

찬드루 바꿔 봐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혼자 두는 게 아니었어

 

전부 내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어떻게?

 

누가?

 

누가 이런 짓을 한 거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야?!

 

누구 짓이야?

 

이 녀석 꼴 좀 봐

 

내 찬드루에게 이런 짓을
할 만큼 강한 놈은 없어

 

어떻게 이런 일이...
누가 그런 거야?

 

임란이야?

 

임란이 이런 거야?

 

그 새끼 지금 어딨어?

 

가서 그 새끼 죽여!
절대 놔주지 마

 

임란 짓이 아닌게 확실해?

 

그 새끼 어딨는지 아무도 몰라?

 

라주, 들어봐
잠깐만

 

당장 내 말 들어
어서 차에 타

 

라주
내 말 좀 들어

 

당장 놈에게 가야겠어

 

전부 다 가 버렸어!
전부!

 

뭐, 계란이라도
품고 있었어?

 

너희들 이렇게 그녀석을
챙긴 거야, 그래?

 

진정 좀 하세요

 

놈은 이제 죽었어!

 

너무 감정적으로
그러지 마세요

 

진정 좀 하세요
라주

 

지금 뭐 하는 거에요
라주 형님?

 

다 죽여 버리겠어!

 

- 내려요
- 왜 세워?

 

지금 뭐 하시는 거에요??

 

오늘 놈을 죽일 거야

 

- 진정하세요
- 난 놈을 원해

 

우리가 있어요
우리가 해결할 겁니다

 

그 새끼 어딨어!

 

그 총 이리 줘요
이리 내요!

 

우리가 할게요

 

혼자 두지 말았어야 했어

 

네놈이 있었다고
뭘 할 수 있었을까?

 

지금 뭐라고 했어?

 

네놈이
뭘 할 수 있었을 거 같아?

 

임란 형님, 라주는 죽었습니다
지금 막 처리했습니다

 

저놈은 위험해요
여기 있으면 안 돼요

 

당신이 여기 있다는 걸
놈들이 알아선 안됩니다

 

저기 숨어요

 

누가 차를 주는 걸 거부했어?
누구야?

 

저 꼬맹이요

 

이 새끼, 차를
안 주려고 했다고?

 

왜 어린애를
괴롭혀?

 

이놈이 차를
안 내준다잖아

 

네놈은 차를 막 쓰잖아
그러니, 우리가 안 주는 거야

 

우리 좀 그만 괴롭혀

 

그래?

 

지금까지 그런 짓을 해놓고
이제는 성자처럼 사시겠다?

 

택시일 잘되는 게
싫은가 보네

 

어떻게 할지 두고 보지

 

그만들 가자

 

술집에서 형님에 대해서
물어보고 다닌 놈이에요

 

차 세워

 

차 돌려

 

저놈이에요

 

이리 데려와

 

저 사람은 왜?

 

마드라스에서 온 사람이야
여기 일과는 아무 상관없어

 

불쌍한 친구야
아무 해가 안될 거야

 

그건 내가 직접 알아보지
이리로 데려와

 

저 자식이 나에 대해서
캐묻고 다닌다잖아

 

이리 와

 

자기 형에 대해서
물어보고 다닌다면서?

 

그냥 놔줘
이 사람은 아무것도 몰라

 

이 사람은 그냥 둬

 

비켜
내가 직접 말해 볼 테니까

 

이봐
당신 어디서 왔어?

 

형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서?

 

그 가방엔 뭐가 들었지?

 

아무것도 없어요

 

가방 이리 내

 

안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해 봐

 

형이 죽었다고
말 안 했어?

 

지금쯤이면
벌레밥이 됐을 거야

 

내가 그놈을 죽였어
내 말 못 믿겠어?

 

- 여기, 봐
- 안돼, 아마르

 

내가 했지
바로 이 총으로

 

내가 죽였다는 걸 알더니
엄청 화내는 것 좀 봐

 

왜 피가 끓어?
눈이 빨개졌는데?

 

이게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살려두면 일어나는 일이야

 

복수를 한답시고 설치거든
절대 한 놈도 살려둬선 안돼

 

죽여

 

이 사람은 그냥 둬

 

저리 비켜

 

저 사람은 살려줘
아무것도 몰라

 

살려줘
아마르

 

차 시동 걸어

 

아마르
죽이지 말라고 해

 

문 잠그고 한 놈도 여기서
도망가지 못하게 막아!

 

가슴에 총알 2방이면
날 끝낼 줄 알았어?

 

이게 바로 라주야!

 

내가 언제 죽을지는
내가 정해

 

네놈이 언제 죽을지도
내가 정해!

 

배신자

 

배신자

 

자네가 돌아온 걸 알면
놈들은 두려움에 죽게 될 거야!

 

내가 라주라는 걸 아는
사람들은 더 이상 없어

 

적이 누군지 알았으니

 

배신자가 누군지 알 때까지
난 라주가 아니라, 크리슈나야

 

그렇게 두는 거야

 

자네가 편하게
지냈으면 해

 

난 여기 쉬러 온 게 아냐

 

눈을 감으면, 피가 가득한 웅덩이에
쓰러져 있는 찬드루가 보여

 

그건 절대 잊을 수 없어

 

나도 그래, 자네에게
어떤 건지 나도 알아

 

이제 자네가 왔으니
우린 진실을 알게 될 거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놈들이 그날 중요한 모임이
있다고 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뭔가 일이 생겼다며
나더러 오지 말라고 하더군

 

그날부터
모든 게 달라졌어

 

찬드루와 자네가 사라지고 나서
우리 갱단은 뿔뿔히 흩어졌고

 

찬드루 장례식에 오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재키야

 

나도 지금 놈이
어딨는지는 몰라

 

놈을 찾으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거야

 

오늘 어디 경마 경기 없나?

 

경주마보다
더 빨리 뛰는 거 같던데

 

왜 도망가려고 했지?
이 배신자!

 

왜 그래?

 

왜 숨은 거야?

 

넌 주로 운전을 하지

 

그날 네놈들 전부
뭘 한 거야?

 

제대로 말해
아님 죽어!

 

난 안 했어요
형님

 

숨었다고 해서 꼭 죄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죽음이 무서워서 도망치거나
숨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맹세코, 형님
전 아무짓도 안 했습니다

 

조니가 전화했었는데 그날은
운전할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왜냐고 물어봤는데

 

질문은 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했어요

 

제몫은 챙겨 줄 거라더군요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아서

 

형님에게 바로 전화했는데
받지를 않으셨어요

 

그리고 찬드루 형님에게 전화했더니
조니가 대신 받았어요

 

다시 찬드루형님에게 전화했는데
조니가 우리집에 사람을 보내서

 

살려고 도망친 겁니다

 

전 아무 상관없어요

 

맹세해요

 

조니는 어딨어?

 

모르겠어요

 

그날 이후엔
본 적이 없어요

 

놈이 물 미끼가
뭔지 알지

 

"현관 앞에 눈들..."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현관 앞에 눈들..."

 

"침대에 함께할 이가 없는
외로움은 고문이에요"

 

"이리 와요, 내 사랑"

 

"우리 뒤엉켜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요"

 

동생
여기 앉아요

 

수쉬마
이리 빨리 와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현관 앞에 눈들..."

 

"외로움은 고문이네요"

 

여자는 공짜야
가서 맘껏 즐겨

 

"이리 와요, 내 사랑"

 

뭘 원해요
우리 자기?

 

"우리 뒤엉켜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요"

 

저기...
신두를 만나고 싶어요

 

신두?
신두는 못 만나

 

자기에겐 레카, 라니
쉬나, 수웨타가 있어

 

아뇨, 난 신두만을 원해요
돈은 얼마라도 낼게요

 

신두
자기야

 

밖에 아주 잘생긴
남자가 왔어

 

그리고 자기만 원한데

 

어서

 

그 사람 돈을 엄청 냈어

 

어떤 남자가 와도 못 가요

 

조니가 올 거에요

 

내일은 한 번
생각해 볼게요

 

자기가 얼마를 내든
오늘 신두는 안 돼

 

다른 남자를 만날 거래

 

내일 와요, 알았죠?
내가 만나게 해줄게

 

그녀에게 말해
내가 내일 올 거라고

 

- 들어봐, 내가 설명하게
- 택시...

 

와! 아직 안 갔네요?

 

아직도
뭄바이에 있었네요?

 

당신이 형을 만나러
왔다고 하니까

 

그 말을 믿어야죠, 뭐

 

어디로 가고 싶은데요?

 

말라드

 

그러니까, 다 가 보고
결국 말라드인 거에요?

 

타요

 

이런 데서 당신 형은
못 찾을 거에요

 

당신 형은 총을 쏘고 다녔을지
몰라도 순금처럼 순수해요

 

당신이야 흠이 좀 있는 거 같지만

 

술집에서 형을 찾는다고 했을 땐
좀 의심스럽긴 했어요

 

당신도 형을 찾아다니다가
갑자기 사라질지도 몰라요

 

얼마죠?

 

나쁘지 않네요
지갑에 돈이 남아 있군요

 

저기서 다 써 버렸을 줄 알았죠

 

대체 왜 그래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비가 많이 온다고 한 거에요

 

받아요

 

흠뻑 젖었네요, 우산을
써 봤자 소용없겠어요

 

사이라! 전화 오잖아
누가 전화했는지 봐

 

어제 날 찾아왔다면서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당신은 날 위해서라면
얼마든 기꺼이 낼 거라고

 

그렇게 내가 좋아요?

 

당신은 어제
날 그리워하지 않았겠지만

 

난 당신이 그리웠어요

 

우리 오늘은 함께네요

 

오늘이 내 생일이라

 

조니가 선물을 주러
올 거에요

 

딱 1시간만
쇼핑하고 올게요

 

그 다음에 만나요

 

- 좋아요
- 내 번호 받아요

 

1시간 후에
돌아올 거에요

 

자기 어디야?

 

자기 기다리고 있지
어디야?

 

지금 주차장이야

 

나 뭐 사줄 거야?

 

자기 생일이잖아
뭐 갖고 싶어?

 

갖고 싶은 건
뭐든 줄 거야?

 

자기가 어제 준 거에 대한
보답으로 뭐든 줄 수 있어

 

지금 뭐 입고 있어?

 

- 빨간색
- 나도

 

- 진짜?
- 금방 갈게

 

알았어

 

어제 자기가 나한테
준 거 오늘도 줘

 

거기 누구야?
아직 차에 사람이 있어

 

조니 형님과 왔어요

 

1시간 안에
돌아갈 겁니다

 

형님 차 어딨어?

 

- 차 위로 올려!
- 잠시만요

 

앞으로 가서 확인해

 

형님이 여기 없잖아
어서 찾아

 

어디야
어디로 간 거야?

 

운전사에게 전화해

 

저 차안에 형님이 있어!

 

서둘러!

 

멈춰!

 

저 새끼 잡아!

 

차 세워!
저거 잡아!

 

저 차 잡아!
빨리 서둘러

 

빨리!

 

이게 뭐야?

 

기계를 멈춰!

 

형님, 살려줘요
제발!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겠지?

 

말해

 

그날 무슨 일이 있었어?

 

찬드루를
어디 데려간 거야?

 

말해

 

어디서 죽였어?!

 

네놈이 어떻게?!

 

형님, 난...
그날 거기 안 갔어요

 

믿어주세요

 

맹세해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재키가 차를 운전했어요

 

우리 재키 말이에요

 

형님... 그게...

 

뭔가 잘못된 건 알아

 

어떻게 일어난 건지
알고 싶을 뿐이야

 

말해

 

그건...

 

말해!

 

말할게요, 형님
말할게요

 

모두 중요한 모임에
참석하러 가는 중이었어요

 

재키는 어딨어?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해서
거기 보러 갔어요

 

당장 돈을 보내

 

 

제가 받을게요

 

말씀드렸어

 

병원으로 네게
돈이 갈 거야

 

형님이 전해 주러 갈 거고

 

재키였어요

 

여기서 기다리세요

 

위에 올라가서 확인하고
전화할 테니까

 

형님은
그 다음에 오세요

 

따라와
가자

 

지금 오셔도 됩니다

 

JK는 오는데
얼마나 걸린데?

 

지금 오는 중이랍니다

 

그 전화는 누구야?

 

JK인데요

 

왜 이렇게
자주 전화하는 거지?

 

우리가 여깄는지 몰라?

 

- 빨리 오라고 해
- JK, 우린 도착했습니다

 

올라오시면 됩니다

 

말했어요

 

제대로 된 사인을
받지 않았어

 

라주가 돌아오면
다시 회의를 하고

 

그만 돌아가지

 

- 도착했습니다
- 열어 줘

 

이거 놔

 

당신이 원하는 건 나야

 

원하는 게 뭐든
나한테 해

 

내 사람들은 다치게
하지마

 

그날 너와 있던 놈

 

그놈 이름은 뭐더라?

 

그놈은 어딨어?

 

놈에게 이리 오라고 해

 

놈에게 이리 오라고 해

 

놈이 여기 오지 않으면, 누구도
여길 살아서 나갈 수 없어

 

어서 놈을 불러!

 

괜찮아?

 

괜찮은 거야?

 

무슨 생각을 한 거야?

 

그렇게 쉬울 줄 알았어?

 

나 겁먹었잖아

 

진짜 무서웠어

 

이 쓰레기 같은 새끼

 

날 죽이려고 해?

 

짐승을 쏘는 것처럼
날 쏠 수 있을 줄 알았어?

 

네놈은 총알 한 방으로
죽어서는 안 돼

 

네놈이 흘린 피 속에서
버둥거리다가 죽게 해주지

 

라주에게 온 전화에요

 

놈에게 말해

 

찬드루
찬드루 어딨어?

 

부르지 않으려고 했는데

 

놈이 지금 전화했네

 

찬드루는 괜찮아?

 

- 찬드루는 안전해?
- 아무 문제 없어요

 

찬드루 좀 바꿔

 

지금 회의중이세요

 

- 지금 회의 중인가 봐?
- 형님에게 전화하라고 할게요

 

근데, 라주 형님
어디세요?

 

죽어!

 

네놈은 내 옆에
배신자만 봤지

 

진짜 충성이 뭔지
본 적 없겠지

 

그는 올 거야

 

네놈들 모두를
죽이러 올 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놈을 죽일 거야

 

네놈이 먼저 가

 

그놈은 바로 보내 주지

 

감히 날 죽이려고 해?!

 

개새끼들!

 

왜 그렇게 날 봐요?

 

뭘 하려는 거에요?

 

제발
하지 말아요

 

마노즈 형님께 오라고 해요
내가 얘기해 보고 해결할게요

 

내려가서 누군지 확인해!

 

- 저 새끼 잡아!
- 서둘러

 

저 차에 탄 새끼 잡아!

 

저기
저쪽이야!

 

서둘러!

 

잡아!

 

서둘러!

 

안돼!

 

말해, 마노즈가
언제 오는지 말해

 

아니면
방아쇠를 당길 거야, 말해!

 

내...내일 모레...

 

괜찮아요

 

"1, 2, 3, 4
내게 '예스'라고 말해요"

 

"한 번에 하나씩 알려줄 테니
잘 배워요"

 

"당신이 날 볼 때마다, 어지러워요
내 심장이 불타오르네요"

 

"1, 2, 3, 4
내게 '예스'라고 말해요"

 

"한 번에 하나씩 알려줄 테니
잘 배워요"

 

"1, 2, 3, 4"

 

"음악에 맞춰 당신의 발이 빠르게 움직일 때
난 멀어져서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하죠"

 

"내 이마에 닿는 이슬비가
입술로 쏟아져 내려요"

 

"산꼭대기 구름이 지금
내 이마를 만지고 사라지네요"

 

"1, 2, 3, 4
내게 '예스'라고 말해요"

 

"한 번에 하나씩 알려줄 테니
잘 배워요"

 

"우리 두 사람이 보는 영화는
표 1장으로 보는 거에요"

 

"그건 우리가 주연한
화려한 영화 아닌가요?"

 

"이건 마법인가요, 속임수인가요?"
당신은 또 뭘 한 거죠?"

 

"당신의 교활한 얼굴이
날 죽이고 있어요"

 

"당신을 부드럽게
바꾸려고 내가 가요"

 

"갑작러운 바람이 와서
당신을 데려가네요"

 

"1, 2, 3, 4
내게 '예스'라고 말해요"

 

"한 번에 하나씩 알려줄 테니
잘 배워요"

 

"내게 기대요, 당신을 무릎에
눕히고 내 맘껏 할래요"

 

"1, 2, 3, 4
내게 '예스'라고 말해요"

 

"한 번에 하나씩 알려줄 테니
잘 배워요"

 

그놈 누구야?

 

어떻게 우리 구역에서
우리에게 총을 쏠 수 있던 거지?

 

누구야?

 

벌써 2가지 일이 일어났어

 

아마르는 실종됐고
조니는 죽었어

 

그리고 이젠 총격까지

 

누군가 우릴
노리고 있는 거야

 

그게 누구야?

 

놈이 누군지 알아야겠어

 

나가 봐

 

지난 주에 크리슈나라는
사람이 여기 왔었습니다

 

자기가 라주 형님의
동생이라고 하더군요

 

라주의 동생?

 

CCTV 확인해

 

난 저놈을 원해

 

뭄바이 어디에 있든
내게 당장 데려와

 

사진 속 놈을 당장 찾아

 

금방 찾을 겁니다

 

그만 멈춰

 

이건 녹화본이 아닙니다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올라오는 놈이 있어
이리로 보내

 

지난주에 날 찾아왔다면서?

 

왜지?

 

형을 찾아 왔습니다

 

라주 형님 동생인가?

 

라주 형님 동생이래!

 

자네 꼭 그와 닮았군

 

하지만 헤어스타일이
좀 달라

 

단추 좀 풀고 깃도 좀 세워야지
이게 라주 스타일이야

 

이런 안경도 안 어울려

 

그리고 이 가방...

 

학교 선생 같잖아

 

형과 자네의 또 다른
차이점은

 

자네 형은 입에 이런 이쑤시개를
멋지게 물고 있지

 

하지만, 자넨 손에
이런 막대기나 들고 있잖아?!

 

농담한 거야
농담

 

잡아

 

이런 점 말고, 형님에게는
자네에게는 없는 게 있어

 

여기 눈썹에 흉터가
하나 있거든

 

바로 여기 정확하게!

 

안녕하세요
임란 형님

 

형님이 제게 이런 인생을
주셨잖아요

 

지금 라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놈과 얘기중입니다

 

그럼요, 형님, 생일 파티는
준비가 잘되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형을 찾아서
왔다고 했지

 

시간 낭비야
그냥 돌아가

 

놈은 여기에 없어

 

놈은 여기에 없어

 

네놈 형은 죽었어

 

형은 죽지 않았어

 

지금 뭐라고 했지?

 

형은 살아있어

 

네 형이 살아있다고?
어디?

 

여기에 있거든

 

무슨 소리야?
뭄바이에?

 

말해

 

지금 네놈이 있는 곳에 있어

 

뭐?

 

내가 있는 곳?

 

네놈 둘이
같이 왔다는 건가?

 

아마르 먼저 그 다음엔 조니
그 다음엔 총격

 

그게 다 네놈들 짓이군

 

뭘 쳐다보고만 있어?
가서 놈을 찾아와!

 

고작 두 놈이서
날 어쩔 수 있을 거 같아?

 

네놈 형이 이리 오지 않으면
내가 네놈을 죽여주지

 

죽여

 

죽여 봐

 

어디 해봐

 

"라주 바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바이가 당신 시야에 들어온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라주바이가 당신 시에
들어온다면..."

 

"라주 바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라주 바이가 당신 시야에
들어온다면..."

 

늘 가짜노릇을 하니까
진짜를 못 알아보는 거야

 

라주
안 돼요, 안 돼

 

동전을 던진다고
네놈이 찬드루는 될 수 없어!

 

성급하게 이러지 말아요

 

내 말 잘 들어봐요

 

나도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모든 걸
가지고 있어요! 모든 걸!

 

대저택, 자동차들

 

지금은 엄청난
사업을 한다구요

 

자리를 아주 잘 잡았어요

 

아무것도 걱정 말아요

 

내가 형님에게 말할게요
용서해 달라고 할게요

 

형님은 좋은 사람이니

 

분명히
용서해 주실 거에요

 

난 찬드루가 가진
모든 걸 가졌지만

 

딱 한 가지는
가지지 못했어요

 

바로 형님
형님이에요

 

하지만, 라주 형님이 나와 손을
잡는다면, 뭄바이가 우리 거에요

 

내 손을 잡아요, 라주 형님!
같이 하는 겁니다

 

배신한 걸로도 부족해서
내가 네놈과 함께하길 바래?

 

고작 1인자가 되겠다고
찬드루를 죽인 거야?

 

이 자린 네놈에겐
충분치 않아

 

내가 저어기 더 높은 곳으로
보내 주지

 

가!

 

올라가 봐!

 

배신자!

 

"이 웃음이 내 전문이죠"

 

"난 화려한 여자에요"

 

"하루 하루 많아지고"

 

"머리로 편하게
받아들여요"

 

"마음은 아이지만, 한무리의
남자들이 날 에스코트하죠"

 

"내가 바로 이 아름다움의 주인이고
뭄바이가 그 아름다움의 노예가 되었어요"

 

"난 무지개 같은 몸을
가졌거든요"

 

"잠시도 쉬지 않고
흥청망청 돈을 쓰죠"

 

"7개의 바다로도 내 갈증을
채울 수 없어요, 그게 나에요"

 

"단 한 번의 눈짓으로 당신의
잘난 자부심을 파괴해 볼까요?"

 

"내 넘치는 아름다움으로 당신을
쓰려트려 볼까요? 말해 봐요"

 

"이 웃음이 내 전문이죠"

 

"난 화려한 여자에요"

 

"아주 전통적인 집안에
엄격하게 자랐지만"

 

"남자들에게만은
내 마음을 활짝 열어요"

 

"지난 7~8년 동안
한 번도 혼자인 적이 없어요"

 

"늘 함께, 난 이중 SIM카드였죠"

 

"내 마음은 바람과 함께 날아오르고
내 젊음에 세상은 더 달콤해졌어요"

 

"난 즐기는 걸 좋아하죠
내 젊음이 활짝 피어나고 있어요"

 

"가만히 이리로 오세요
내가 그 불꽃을 식혀 줄게요"

 

"이 웃음이 내 전문이죠"

 

"잠시도 쉬지 않고
흥청망청 돈을 쓰죠"

 

"7개의 바다로도 내 갈증을
채울 수 없어요, 그게 나에요"

 

"아우디와 허머 같은
차들이 내 집밖에 있어요"

 

"날 기다리고
내게 애원하면서 말이죠"

 

"집앞에 날 기다리는
팬들은 셀 수도 없어요"

 

"난 누구의 마음이라도
저당잡을 수 있어요"

 

"잠을 자려면 적어도
5성급 호텔에서"

 

"술 한잔 하려면
캔맥주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오랜 여행도 갈 수 있어요"

 

"그리고 50번의 키스가
내가 내는 비용이에요"

 

"뭄바이 거물들은 내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에요"

 

"난 무지개 같은
몸을 가졌고"

 

"내 아름다움으로"

 

"갈증을 채우기 위해서"

 

총에 맞고 내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궁금하겠지?

 

이건 실시간 생방송이거든

 

내게 총을 쏘고 싶다 해도
10곳의 장소에서 쏴야 할 거야

 

파티는 10군데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중이니까

 

홀로그램 3D로 말이지

 

감히 내게 손대려 했기 때문에
지금 그 지옥에 있으면서

 

또 그런 짓을 하고 있군

 

죽은 세 놈들의
공통점을 보고

 

마무리 덜된 일이
있다는 걸 알았지

 

내가 맞았군

 

라주 바이, 뭄바이에 내가 다시
돌아왔을 때, 네놈은 죽은 목숨이야

 

뭄바이 어디에 있든
놈을 찾아내

 

난 놈을 원해
산 채로

 

판데이에게 알려, 내가 뭄바이로
돌아갔을 때 라주놈을 내 앞에 데려와

 

놈을 찾아

 

놈이 아마르를 찾아
다시 왔어?

 

아뇨, 아닙니다

 

뭘 원하는 겁니까?

 

당신들 누구에요?
그 애를 놔 줘요

 

라주 어딨어?
말해

 

- 이리 와
- 몰라요

 

그 앨 놔 줘요

 

어떤 놈들이 몰려와서는
우리 모두를 때리고

 

이 집을 부수고
우리 애를 데려갔어요

 

뭐라구요?

 

- 우리 애를 데려갔어요
- 사이라를요?

 

사이라에겐
아무 일도 없을 거야

 

내가 다 알아서 해

 

안전하게
다시 데려올 테니까

 

놈들이 데려간 건
사이라가 아냐

 

자네의 지바야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사람들이
라주가 죽었대요

 

아직 그이 시신을 찾지 못했대요
그이는 돌아올 거에요

 

라주가 얼마나 찬드루를
아끼고 사랑했는지 알아요

 

그이는 지금 분노로
불타고 있을 거에요

 

먼저 모든 일을
끝내게 해주세요

 

그때까진 날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그이를 안 보고 살 순 없어요

 

놈에게 전화해

 

어서

 

어디 보여줘

 

그거 이리 보여주라니까!

 

이년이
라주 바이 애인이잖아!

 

라주 바이의 애인이야

 

그 타투 내가 제대로
지워 주지!

 

네놈이 왜 소리를 질러?

 

나를 납치한 걸 그이가 알면
바로 그 순간 여기 나타날 거야

 

그이가 온 거야

 

살고 싶으면 도망가

 

왜 그래?

 

밖에 형님이 기다리고 있어

 

먼저 가
집에 가서 기다려

 

어서

 

가라고 하잖아

 

뭔 생각인 거야?

 

여기 있는 우리는
그냥 바보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그냥 지나갈 수 있을까?

 

가 봐

 

 

가라니까

 

어서

 

말해

 

라주를 잡았습니다

 

난 살아있는 놈을 원해

 

10분 안에
데려가겠습니다

 

내려

 

움직여

 

어서

 

네놈이 왜 산 채로
여기 왔는지 알아?

 

내가 내 손으로 직접
죽이지 않았거든

 

그게 내게 불만이었어

 

그래서 네놈이
돌아온 거야

 

넌 총알 한 방으로
죽어선 안돼

 

이 임란을 귀찮게 한 걸
후회해야 해

 

네놈이 흘린 피 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죽어

 

네놈 친구처럼

 

기억해?

 

죽음이 코앞인데
웃음이 나와?

 

누구 죽음?

 

날 잡을 때까진
네놈 부하였지만

 

도중에 내 사람이 됐어

 

임란이 시켜서
날 납치한 거야?

 

내가 도망가면 어떻게 될까?
임란이 너희를 다 죽일까?

 

미친 새끼! 우리 4명이
지금 총을 겨누고 있어!

 

어떻게 도망간다는 거야?

 

네놈들이 날 무덤으로
데려가서 죽는 게 아냐

 

납치가 바로
내 전문이야

 

네놈들이 누구라고
날 납치해?

 

내가 네놈들을
납치한 거야

 

네놈 하는 말을
믿길 바래?

 

이놈은 늘 이런 식으로 말해
절대 믿지 마!

 

날 안 믿는군
그렇지?

 

우회전하라고 해봐

 

뭐?

 

오른쪽으로
가 보라고 하라니까

 

이봐
오른쪽으로 가 봐

 

이제 왼쪽으로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사방에 내 사람들이 있어

 

내가 네놈들을
납치한 거야

 

이제 네놈들 전부
내 손안에 있어

 

그럼
얘기 좀 해볼까?

 

임란을 위해서
얼마나 오래 일했지?

 

지금까지 임란이
너희들을 위해 뭘 해줬지?

 

하지만 날 위해서
총 끝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다른쪽으로
돌린다면

 

이 10분간의 여행이 앞으로
10년간의 자네들 인생을 결정할 거야

 

자네들은 누구야?

 

당신은 임란에게 뭐지?

 

아랍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용해서
모든 금을 이리로 가져왔어

 

당신은 경찰에 대한 영향력을
사용해서 금을 배급하고

 

자넨 인력을 가지고 있으니
임란이 자넬 옆에 두는 거겠지

 

난 당신들 장점을 전부 알아
하지만 당신들은 모르는 거 같은데

 

난 ;임란'만을 원해

 

내가 놈을 처리할 거야

 

임란이 없는 뭄바이는

 

바로 자네들 4명 거야
상상해 봐, 그게 어떨지?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난 동의하지 않을 거야

 

다이아몬드를 꺼내려면
다이아몬드가 필요한 법이지

 

불을 찾는 데는
불이 필요해

 

배신은 배신에 의해서
끝장나야 해

 

이걸 당신한테 배웠어

 

당신은 총알 한 방으로
죽어선 안 돼

 

네놈이 흘린 피 웅덩이 속에서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다 죽어

 

내가 언제 죽을지는
내가 결정해

 

네놈이 언제 죽을지도
내가 결정해

 

네놈은 내 주변에
배신자만 보고

 

충성심이 뭔지를
본 적이 없겠지

 

그는 올 거야

 

와서 네놈들 전부를
죽일 거야

 

그리고 마지막엔 네놈도
죽일 거야

 

그만 가시죠
라주 형님

 

우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여기서
망설이면 안됩니다

 

그만 가세요
라주 형님

 

어서 실어

 

적이라고 해도 주변에
배신자들은 있는 법이지

 

어딜 가?

 

어디로 도망가는 거야?

 

왜 다들 날 괴롭히는 거야?

 

거울 좀 보게 두는 사람이 없어

 

칸야쿠마리 급행열차는
어느 플랫홈에서 타야 하지?

 

당신이네요!
드디어 떠나는 거에요?

 

형님을 찾는다더니
예쁜 여자친구를 찾았네요

 

결국 형은 못 찾은 거군요

 

그럴려고 온 게 아니라
다른 계획이 있었던 거였네요

 

고향으로 돌아가서
잘 살아요

 

왼쪽으로 가세요

 

가자

 

잠깐만요

 

가지고 다니던
목발은 어쨌어요?

 

라주...형님?!

 

내가 사자(Singam)에게
깝죽거리는 걸 몰랐네

 

"모든 총알에는
오직 단 하나의 이름만이 있어"

 

"뭄바이 게이트와 길에도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

 

"여기선 언제든
위험이라는 불꽃이 타올라"

 

"당신을 구하기 위해선
오직 하나의 이름이 필요해"

 

"당신이 그 안드하리 호랑이
이름을 입밖에 낸다면"

 

"당신의 심장 ...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 시야에 들어온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그건... 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 시야에
들어온다면"

 

"모든 총알에는
오직 단 하나의 이름만이 있어"

 

"뭄바이 게이트와 길에도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

 

"사람들이 원하는 게 사랑이라면
넘치도록 줘 버려"

 

"자신을 숨길 가면을 쓰고
있다면, 그냥 묻어 버려!"

 

"그게 라주 바이의 철칙이야"

 

"누군가 화나게 한다면
얼음처럼 차갑고 냉정하게 굴어"

 

"적당한 순간이 오면
바로 끝장내 버려!"

 

"그게 라주 바이의 철칙이야"

 

"주변 상황이 달라진다 해도"

 

"그의 게임은 그렇지 않아"

 

"이 나라 정부가 변한다고 해도"

 

"이 녀석들은 그렇지 않아"

 

"도시 전체에서 받은 사랑도"

 

"평생을 함께할
우정도 있어"

 

"그게 바로
우리가 쌓아올린 재산이야"

 

"정의를 얻기 위해
꼭 법이 필요한 건 아냐"

 

"자선을 베풀기 위해
졸업장이 필요한 건 아냐"

 

"그게 바로 확고한 삶의 철학이야"

 

"사방에 돈을 뿌린다고 해도
무언가를 움직일 수 없어"

 

"눈물 한방울이면 충분해
그밖에 아무말도 하지 마"

 

"라주 바이가 당신을 본다면
그건...뱅, 뱅, 뱅!"

 

"라주 바이가 당신 시야에 들어온다면
그건 ... 뱅, 뱅, 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