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_Danielle_Epilogue

대니엘의 에필로그
번역 - st135

 

대니엘:
에필로그

 

얘는 티미라고 해요

 

미트 보이 이후에 데려온
첫 번째 스핑크스 고양이죠

 

토미의 이름을 따서
애지중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얘는...

 

얘는 크리켓이에요

 

티미랑은 배다른 자매죠

 

두 번째 스핑크스 고양이에요

 

아이작의 개발할 때쯤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여행을 못 가게 되면'

 

'고양이 한 마리
더 키우는 걸로 하자'

 

그렇게 크리켓이
우리 집에 오게 된 거예요

 

이젠 고양이만 4마리인데

 

처음에는 4마리는
너무 많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1년 정도
함께 지내다 보니까

 

5마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난 3년을 되돌아보니까

 

매년 한 마리씩 늘렸더라구요

 

이런 '전통'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슈퍼 미트 보이가 나오고
장만한 이 집에서 산지도

 

거의 2년이 되었네요

 

1년인가?

 

게임이 발매되고
호평을 받았죠

 

전 예상하고 있던 바라
놀랍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리고 집을 장만했고

 

봉제인형도 많이 팔았죠

 

슈퍼 미트 보이도
만들기 시작했었고

 

바로 다음에
밴디지 걸이 나왔죠

 

꽃이 없네요

 

그러다가 2년 전
할로윈이었나

 

닥터 페투스를 구상해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모자가 없네요

 

이게 2년 전 할로윈에
만들었던 기존 버전이에요

 

예전이랑 똑같다고 봐요

 

전 예전에도 행복했다고
사람들에게 설명하거든요

 

지금도 여전히 행복하구요

 

다들 부자에 큰 집도 있으니
당연하단 반응을 하지만

 

이건 금상첨화라고나 할까요

 

없을 때도 행복했는데
덤이 생긴 것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