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TED SMI BY J'PROGRAMME

자막제작: 흐리틱눈빛 = 바스붐
23번째 자막, 2014.9.30

 

자야 밧찬(Jaya Bachchan)

 

카리시마 까푸르(Karisma Kapoor)

 

흐리틱 로션(Hrithik Roshan)

 

피자(fiza,2000)
[피자는 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입니다]

 

봄베이, 1993년

 

아만,내 동생

 

아만은 아주 단순하고,너무 사랑스럽다.

 

그는 언제나 얼굴에 웃음을 짓고 있다.

 

아만은 아주 열심히 일한다.

 

스케치가 마음에 들때까지...

 

계속하고 계속한다.

 

그는 장난꾸러기이기도 하다.

 

못생긴 얼굴을 만들어서
날 웃게 만든다.

 

우린 너무 행복하다.정말로

 

아만, 엄마와 나...
우린 너무 행복하다.

 

네 아빠가 계셨더라면
이렇게 말했을거다.

 

집안에 딸이 태어난것은
알라신의 축복이라고

 

그럼 집안에 아들이 태어난건
알라신의 축복이 아니구요?

 

미친! 딸의 역할때문에
그런말을 했을거라는 거야

 

지금도 엄만 딸 시중을 들고 계시네요.
- 왜 질투하는데?

 

말도 안되는 생각일랑
집어치워

 

뭐가 말이 안된다는거야? 엄만
누나보다 나으시지. 안그럼,나 화낼거야

 

화내라!
- 울 애기 화나게 하지말고

 

영화나 봐

 

이 영환 수십번이나 봤어.
난 뉴스 기다리고 있어

 

마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 그 뉴스란게 뭐냐?

 

일거리가 없는 실업자 불량배들이
싸움을 시작했어

 

그들의 리더는 단순한 사람들을 부추겨서
살인을 행하고 있어. 몹쓸것들

 

대체 어디까지 갈 모양인지

 

하지만 곧 그들이 어떻게 처벌받게될지
보게될거야

 

이런! 밤이 이리 깊었는줄도
몰랐구나

 

너희들 가서 자라.
- 엄마...

 

뉴스는 내일 봐.
- 엄마! 잠시만요!

 

TV 끈다

 

뭐예요 엄마?
- 너무 늦었어

 

굿나잇(good-night)이 뭐니?
"Shabba Khair"라고 하면 안되니?

 

Shabba Khair,엄마
(*잘자라는 우르두어/urdu)

 

자,어서 자렴

 

눈 혹사시키지말고
어서자

 

알라께서 위험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켜주시길

 

저 개가 또 우네

 

아주 나쁜 징조야

 

알라여,자비를

 

무슨 일이야,피로즈?
- 아만, 놈들이 우리 사람들을 죽였어

 

사디크 아저씨의 가게까지 불태웠어.
- 우리가 뭘 어쩔수있는데?

 

가서 살펴보자.
- 안돼. 폭동에 잡힐거야

 

안그래. 가자

 

생각은 그만두고. 어서!
- 가자

 

다들 미쳐버렸어!
서로를 죽이고 있어

 

총과 총알을 만든 놈들에게
천벌을 내리소서

 

창문에서 떨어져!

 

아만한테 가봐!

 

엄마! 아만이 없어요!
- 아만 어딨어?

 

도망쳐 아만! 도망쳐!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네,니샷 여사.앉으세요

 

아드님이 손을 다쳤다던데 어때요?
- 애들이란 다 그렇죠뭐

 

나이가 먹어갈수록 고통도 더하죠.
충격의 고통은 끝까지 가지요

 

차 드시겠어요?

 

차 마시지 말고 이거 드셔보세요.
이거 녹차 푸딩이예요

 

순수한 우유 지방으로 만든거라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주 순수한거라면서 팔더라구요.
- 행복해보이시네요. 무슨 일 있으세요?

 

피자(Fiza)가 시험을 통과했어요!
- B.A. pass요? (졸업)

 

잘됐네요! 앞으로 뭘 할거래요?
- 모르겠어요. 걔는 일을 하고싶다대요

 

불쌍한 것, 걔가 뭘 할수 있겠어요?
집안일밖에 해본게 없는데

 

걔 아버지의 연금이
충분한건 아니지만...

 

여지껏 편하게 살만큼은
해줬거든요

 

변함없이 집을 세주고.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는거죠

 

알라가 나의 주인이시죠.
그분께서 언제나 도와주시니

 

우리가 품위있게 살수 있게
도와주실거예요

 

자 니샷 여사, 이제 본론을
얘기해볼까요

 

지난 육년동안 매주 한번씩 오셨죠

 

아드님의 소식은 없어요. 벌써 여러번이나
TV에서 "실종"이라고 발표를 했었죠.

 

의문은 정말 많겠지만 결과는 제로(0)예요.
더 이상의 소식은 없을것 같네요

 

160 명의 사람들이 아무 소식이 없어요.
힌두교도든 무슬림이든요

 

당신만 그런게 아니예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는데요

 

내가 왜 울겠어요? 내 원수가 우는걸 볼거예요.
아들은 틀림없이 살아있고 돌아올거예요

 

언젠가 반드시 올거예요.
계세요

 

오늘 진짜 덥다

 

누구야?
- 아무도아냐

 

누군데?
- 아무도 아니라니까

 

차에서 왜 그렇게 긴장했어?

 

아무것도 아니었다니까.
- 길에서 넌 누군가를 봤고

 

넌 반응한거야

 

엄마였어.
- 차를 세웠어야지

 

좋아하지 않으셨을거야

 

몰래 갔다 오시는 길이시거든

 

몰래? 어딜?

 

알겠다

 

언젠간 모든게 잘 될거야.

 

그날이 올거라고 누가 알겠니?
어서,서둘러

 

내가 통과됐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난 니 노트만 봤는데

 

근데 너한테 좀 부당했어.
넌 70점 이상은 맞아야 했는데

 

65점도 충분해.
정말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으니까

 

집에선 공부를 할수가 없었어. 도서관에
와야만 공부를 할수 있었지

 

도서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지.
바로 건너편엔 그 남자가 앉아있었고

 

아니루드.
- 기탄젤리,바보같은 얘긴 그만하자

 

계속 헛소리했다간,
언젠가 니 목을 졸라버릴거야

 

해봐,목 졸라봐.
죽어가면서 내가 할 말은...

 

아니루드 로이와 피자 이크라물라...

 

"신은 믿는자에게 주신다"

 

"이곳에서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여기를 찾아보아라"

 

 

"믿는자"

 

"바다의 왕"

 

"바다의 왕께 경배를"

 

"Haji Ali, 예언자"

 

"당신은 바다의 파수꾼"

 

"당신은 바다를 지키시는 분"

 

"당신의 문앞에서"

 

"믿음으로 선 구도자들"

 

"힌두, 무슬림, 시크, 크리스쳔에게
주어진다"

 

"힌두, 무슬림, 시크, 크리스쳔에게
주어진다"

 

"바다를 보호하려 일어선다"

 

쉐나즈!

 

아주머니?

 

얼굴 보기 힘들구나!
우릴 잊어버렸니?

 

전혀요

 

집에 일이 많아서...

 

나중에 들를게요,꼭요

 

"모하메드의 축복을 우리에게
내리소서"

 

"모하메드의 축복을 우리에게
내리소서"

 

"구도자들은 여기로부터 멀리
사라졌나"

 

"당신은 모든 마음의 기도를 알고계신다"

 

"당신은 주시는 분으로 알려져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리 기도에 응답하소서"

 

"창조의 모든 노래가
당신을 찬양한다"

 

"당신의 문앞에서 불운을 찾는것을
유예했다"

 

"모든 이에게 축복이다"

 

"내 기도가 이뤄지기까지..."

 

"내 인생은 곤궁할것이다"

 

"누구든지 당신께 순종하는자를
신께서 지켜주시리라"

 

어디 갔었어?

 

가서 아이들한테 과자를 나눠주자

 

뭐하시는 거예요,엄마?

 

자선

 

이제 그만해요,엄마

 

이제 난 무슨 말도 못하겠구나?

 

왜 여왕이라도 되는듯이
돈을 마구 쓰세요?

 

복권에 당첨된것 마냥
돈을 나눠주시네요

 

그래 심술이 났구나.
얘야,만약 내가 그러려고 했다면...

 

전부 내 손에 감췄을테지.
네 아버진,신의 가호를...

 

아빠가 어쨌다는말 듣고 싶지 않아요.
아빤 돌아가셨고,우릴 여기서 죽게 남겨뒀어요!

 

불경하구나 피자! 죽은 사람한테
그렇게 말해야겠니?

 

왜 안되는데요? 이 집에서
누가 살아있는데요? 엄마요? 저요...?

 

유일한 질문이란...
- 그만해!

 

가위처럼 니 혀를 놀리는구나!

 

진정해!
언젠간 넌 다른 집으로 가게되잖니

 

이런 태도는 안돼.
- 먼저 엄마부터 진정하지 그래요

 

육년째라구요. 엄만 이 집에서
기다리고만 계시죠

 

눈은 창밖을 응시하고
귀는 문에다 붙여놓고..

 

노크라도 울리면 펄쩍 뛰죠.
24시간 밤낮으로요

 

매일 같은 일이죠. 엄마가 얼마나 변했는지
알기나해요?

 

충혈된 눈을 숨기려고
날 외면하잖아요

 

넌 왜 침묵하고 있던건데?
화풀이하지마라

 

말하고 싶지않다. 난 니 어미니까
내가 널 지루하게 했구나

 

이해가 안돼!
얼마나 더 이래야돼?

 

이런식으로 얼마나 더 살아야돼?
- 모르겠구나. 네 운명에게 물어보렴

 

운명, 운명, 운명! 좋은 단어죠!
배고픈데 뭐 드실꺼예요?

 

순무 요리할까요?
- 그래! 아만이 아주 좋아했지!

 

한그릇을 뚝딱하곤했지!

 

어떤 남자가 이 꽃을 보냈어요

 

누군데?
- 이름은 말 안했어요

 

큰 차를 타고 왔던대요.
- 큰 차?

 

네, 절 불러서는
이걸 전해달라고 했어요

 

알았어, 가봐

 

우리 딸한테 몰래 꽃을 준
로미오가 누굴까?

 

근데 구두쇠인거 같구나.
- 난초예요. 정말 비싼거라구요

 

왜 던져버려? 저기 화병에다
꽂아두렴

 

꽃이 축복을 가져올게야

 

꽃! 네 아버진 재스민 한 바구니를
가져오곤 했었지!

 

그러면 난 모든 이웃 사람들한테
나눠주곤 했지

 

그런데 이제...?

 

그의 무덤에 꽃을 바치는 이가
아무도 없구나

 

꽃순이! 좋아보이는데!
꽃은 어때?

 

나무딸기!
- 나한테 꽃을 줘

 

내려와!

 

도망치네!

 

한번더!

 

급행열차처럼 꽃을 들고
어딜 서둘러 가는거야?

 

그렇게 부르지마요. 이건 불길해요.
저 중요한 일이 있어요

 

아무것도 해가 되지않을게다. 어머니의
저주는 축복으로 바뀔테니

 

뭐라도 좀 먹고가지그래?
- 시간 없어요!

 

잠시만.
- 엄마의 "잠시만"을 너무 잘 알거든요

 

어쨌든 해지기전에
일찍 돌아오렴

 

걱정되잖니.
- 엄마의 통금시간이 곧 명령이죠

 

또 명령하실건요?

 

악마의 눈으로부터 지켜주시길

 

제발요, 영어로 말하지 마세요

 

미소와 함께 가고
미소와 함께 돌아오려므나

 

알라여! 진짜 이쁘네!

 

피자가 정말 이뻐졌어요!
젊은애들이 다 따라붙겠어요!

 

입닥쳐,바보같으니!
나오는대로 지껄이지말고

 

넌 미쳤어
- 미쳐요? 내가...?

 

전 세계가 내 목소리와
내 스타일에 미칠거예요!

 

시간문제라구요,니샷.
감정가들도 가버렸고...

 

시간도 가버렸지만.
난 아직도 아름답고...

 

내 목소리도 여전히 멋지죠!
- 여전히 미쳤구만!

 

그 여자랑 밤새 같이 있었냐

 

그러니 니가 힘을 못쓰지.
- 다른 게임은 어땠어?

 

슛!

 

날 보러 여기 오다니!

 

그 파일은 뭐야?
- 면접 보러가려고

 

면접? 무슨 일을 하려고?

 

내일 우리 아버지 사무실로 와.
내가 일자리 구해줄게

 

그런식으로 일자릴
구하고 싶진않아

 

무슨 배짱이야?

 

이봐...

 

직장 구하는거 처음이죠?
- 어떻게 알아요?

 

구직자는 시계를 보지 않아요.
난 이 정글의 고참이죠

 

느긋하게 있어요. 네 다섯 시간 전에는
당신 번호가 불리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신문에선
현장 면접이라고 했는데요

 

현장면접의 의미란 우리에게 보낼
2루피조차 쓰지 않겠단 소리죠

 

이건 쇼라니까요

 

긴장말아요.
익숙해질 테니까

 

시간 보는거 관둬요. 월과 요일을
묻는것도 잊어버리게 될걸요

 

물 마시고 싶어요?

 

비슬레리.수돗물이죠.
집에서 끓여왔어요

 

마셔요

 

내가 뭐랬어요?

 

아저씨,여기서 벗어날 다른
길은 없어요?

 

많죠. 하지만 내 오토를 놔두고
걸어갈순 없죠. 뭄바이 체증이죠

 

긴장풀고 노래나 들어요

 

이 여자가! 안보여? 미쳤나?
죽고싶음 딴데로 가봐!

 

가봐라. 오늘은 여기까지야

 

왜 이리 늦었니? 두려웠다...
너도 날 떠날까봐...

 

전 아무데도 안가요.
어디로 가겠어요? 무슨 방법이나 있어요?

 

왜 이리 흥분했니?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오토에서 그를 본것같아요.
하지만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 자,엄마
제 보석좀 주세요

 

왜?
- 저당잡힐려구요

 

뭣때문에? 알라신 덕분에
먹고사는건 충분하잖니

 

돈이 필요해요. 이 불안을
끝내고싶어요

 

우릴 죽지도 못하게하고.
그렇다고 살게도 못하잖아요

 

아만을 찾고싶어요.
그래서 돈이 필요해요

 

귀걸이하고 발찌가 얼마나
나갈거 같니?

 

팔거 아녜요. 저당잡힐거예요

 

못준다!

 

진실을 찾아낼
용기가 없기 때문이겠죠?

 

그날밤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려고도 안하잖아요...

 

당신 아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요!
- 그래! 난 알고싶지 않다!

 

나처럼 늙으면, 희망이란게 남아있지 않아,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다혈질의 아들!

 

난 아들이 없어.
하지만 난 아직도 기대하고 있어

 

너도 나한테서 떠나고 싶은게냐?

 

더이상 아무것도 없구나!

 

병을 숨긴다고 해서 낫는게 아녜요.
곪아갈 뿐이죠

 

저 결심했어요. 우린 고통속에서
살지 않을거예요

 

엄마와 제가 죽을때까지
기다리지 않을거예요

 

절 믿어요,엄마

 

옳은 일을 말하는 거예요

 

25,000 이 필요해요. 제발 해주세요.
저 못 믿으세요?

 

여기 가게에서 만든거예요.
- 별소릴 다 하는구나

 

널 못 믿었으면
내가 흥정이라도 했겠냐?

 

18,000은 어떻겠니?

 

좋아요. 그렇게 해주세요.

 

전화 좀 써도 될까요?
- 그럼. 시외전화는 3루피다

 

여깄다. 18,000

 

전부다야?
- 네. 4,000 다예요

 

왜 그렇게 쳐다봐?

 

내 책임도 아닌데

 

그날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주겠다고 했잖아요

 

내가 파직되기전에 법원에서
빼낸 사본이야

 

일어난 모든일이,
거기 다 적혀있어

 

파직됐단건 나도 알아요.
그날 나도 법원에 있었어요

 

그럼,더 듣고싶은게 뭐야?
- 그 진술서에는 없는...

 

진실요.
- 멜로 드라마 따윈 없어

 

내가 법정에서 거짓말 했을거 같아?
- 말해줄수 없다면...

 

내 돈 돌려줘요

 

듣고 싶은게 뭐든,
내가 말해줄수 있어

 

하지만 니가 괜찮은 애라.
뭔가를 말해주겠어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잊어버려

 

이거봐...

 

상처의 딱지를 벗겨내면
더 아픈거야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곤경이 처해있어.
그들은 사반 영감의 아들을 죽였어

 

사반이 애걸했어도. 다 잊어버리고.
팝콘이나 먹어

 

그날밤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줘요

 

그가 달려왔어

 

경관님! 도와주세요!
절 쫒아오고 있어요!

 

저들이 날 죽일거예요!
저들이 제 친구를 죽였어요!

 

우린 아무짓도 안했어요!
- 살고싶나?

 

그럼 도망쳐! 파키스탄으로 도망치라고!

 

제 남편을 타이어에 매달아서
산채로 태우고 있어요!

 

어떻게든 해주세요! 제발요!
어떻게든 해주세요!

 

뭘 보고있어?
가봐. 물러서

 

가보라니까

 

우리가 뭘 할수 있겠어?

 

돌아가

 

다 망했어!

 

반 죽은 애를 거리에
내버려뒀다구요?

 

감상에 젖을때가 아녔어.
한 사람을 구하려했다간...

 

더 많은 시체를 보게 될 판이었으니까

 

동생이 어디로 갔을거 같아요?

 

내가 뭘 말할수 있겠어?

 

누군가 봤다고 하더라도,
누가 기억하겠어?

 

아무것도 기억안나나요...?

 

어쩌면... 어딘가... 아무거라도?

 

오래전 일이야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

 

그들중에... 시체들중에...?

 

동생이 있었을까요?

 

그럴지도

 

아닐수도 있겠네요...?

 

아닐수도 있지

 

밤에 잠은 잘 오나요?
- 뭔 소리야?

 

누굴 저주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뭐... 무슨 소리야?
저주...?

 

받아요. 맥주 값이예요

 

태워버렸구나

 

이런걸 듣게 되나니

 

아마도 그앤 시체 더미속에
없었을테지...?

 

전부다 들었지만,
아직도 믿을수가 없어요

 

마음속으로 알았다면, 아마도 내 눈물이
마르지 않았겠죠. 그앤 죽을수 없어요

 

이제 어쩔거니.
-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어렴풋한 생각만 들어요

 

위험한 일은 않겠다고.
약속해라

 

아무것도 약속하게 하지마요,엄마.
절 믿으세요

 

뭐 없어요?

 

행복하시길

 

당신이 사반씨 맞죠?

 

누구죠?

 

피자 이크라물라예요(Fiza lkramullah)

 

댁의 돈 필요없어!
가져가! 필요없어!

 

프라카쉬 경감님이 당신에 대해 말해줬어요
당신 사연은 내 얘기와도 같아요

 

내 사연? 내 사연이 뭐랬는데?
그 자식이 무슨 사연을 말해줬는데?

 

당신 아들요...
- 그래. 내 아들을 죽였어!

 

내 아들을 죽였어! 그리고 그 개자식들은
증거를 원해!

 

말해, 니 아들이 죽었다는
증거를 내놔!

 

정부에서 증거를 원해!

 

넌 무슬림이지?
네 사람들이 내 아들을 죽였어

 

왜 네 사람들은 찬두를 죽인거야?
그애가 무슨 해를 끼쳤는데?

 

이건 아저씨와 저만의 문제가 아녜요.
우리 모두에게 같은 이야기죠

 

힌두 아버지는 그의 아들을 잃었고.
무슬림 누나는 동생을 잃었어요

 

하지만 이에대한 책임은
힌두교도나 무슬림에게 있는게 아녜요

 

그들의 종교가 무엇이었는지,
아무도 몰라요

 

왜 그들은 찬두를 죽였지?
그앤 노동자였어

 

그앤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어

 

트럭으로...그를 끌고갔어

 

그가 마지막 의식이나 했는지 모르겠어.
누가 그애의 장작더미에 불을 지폈을까?

 

장작더미속에 태워졌다는걸
확인할수도 없어

 

그들은 보상금 200,000을 지급하기위해
증거가 필요하대

 

젊은 남자의 가격이. 200,000 이라니!

 

내 아들의 값이! 찬두의 값이!
200,000 종이 쪼가리라고!

 

그놈들 돈 필요없어!

 

그 돈으로 내가 뭘 하겠어?
내가 구걸하면,모든 사람들이 내게 줄거야

 

내가 죽으면 시당국이 날 무료로 화장해줄까.
알수없지!

 

그들은 찬두를 소각시켜버렸어!

 

난 그걸 원하지 않아!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있을까요?

 

그래! 찬두의 죽음에 대한
증거를 가져올수 있겠냐?

 

아무도 사반의 말을 듣고싶어하지 않는다.

 

인간미란 모두 사라져버렸다

 

아만처럼

 

타이프도 안쳤잖아

 

전에 발표한적 있나?
- 우린 보통 프리랜서

 

이야기는 실지않아.
- 전 프리랜서가 아녜요

 

전 기자가 되려고 온게 아녜요.
여기 온거는...

 

당신은 이 문제를 덮어버리려고만 하네요.
- 이 리포트가 새로운게 뭔대?

 

6년이나 지난 죽은 이야기야.
- 죽음요, 그래요. 아주 많은 죽음이었죠

 

여기에 어떤 향신료도 없기때문인가요?
제가 쓴거 주세요

 

근데 이거 하나만 말하죠,메논씨.
만약에 당신 가족중 하나가 사라졌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에 대해서 아무것도 쓰지 않을건가요?

 

신문의 위상을 사용하지
않으실건가요?

 

당신의 여동생이었다면,
이렇게 내치시겠어요?

 

펜은 칼보다도 강하다고 그랬죠

 

이게 방법이라면요...?

 

제가 흥분했네요. 하지만 내 안에
더 깊은 고통의 비명이 있어요

 

리포트 줘봐.
내가 뭘 할수있을지 보자

 

신문 봤어?
- 바보! 벌써 읽어봤지

 

이 고뇌를 써낸 사람을 알아내.
V.K.싱이 보잔다고 전해,당장

 

이걸 읽으니 슬프군. 이게 얼마나
우리 사회를 괴롭혀왔나

 

가만히 앉아있을때가 아냐.
우리도 언급을 해야만해

 

그녀를 불러, 이름이 뭐라했지? 피자.
세이크가 보잖다고 말해

 

그녀에게 정의란걸 보여줘야지. 반드시

 

전 준비됐어요

 

긴장하지마요,엄마

 

전 모든곳에서 그를 찾았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어둡기만 했습니다

 

아만은 어둠속에서
길을 잃은듯했어요

 

제 의도는 제 동생이 무슨 일을 겪었었는지를
알아내는것만이 아닙니다

 

저 또한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를
알아내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누가 무엇을 얻었나요?

 

피자 이크라물라는 이 나라에
물음을 제기했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더
계속되는 걸까요?

 

피자 이크라물라의 물음에
누가 답을 해줄건가요?

 

그의 사진을 가지고 있나?
- 네

 

잘생긴 청년이구만

 

그는 뭘 했었지? 공부?

 

공부는 안했어요.
걘 절대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그리고,색칠하고...손으로 만드는걸
아주 잘했어요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인생은 성공했었구만

 

무슨뜻인지 알시겠죠?
- 그래,알겠네

 

자네 가족의 생계는 어떻게 하고있나?
- 엄마가 우르두어를 가르치세요. 그리고...

 

아버지의 연금도 있고.
은행에 예금도 있어요

 

그래 자네가 동생을 찾는게
그가 돌아와서...

 

자네 집을 돌볼 소득이
생기길 바라는거겠지

 

그런게 아녜요

 

이제 화를 내는구먼.
그냥 알고싶어서 물어본거야

 

본론만 얘기하면 안될까요?
- 왜 아니겠나?

 

자넨 이제 잘 알려져서.
사람들에게 말할수 있겠지...

 

우린 어떤 종교나 종파와도 반대하지 않아

 

이봐, 무굴은 우릴 침략했고,
우릴 지배했지만, 우린 그들을 용서했어

 

네 사람들이 떠나서 스스로
다른 나라를 만들었는데

 

이제 우린 신경쓰지 않아.
-"네 사람들"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파키스탄을 만든 사람들은 떠났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었죠

 

파키스탄을 만든 사람들은
더이상 이곳에 없어요

 

우린 당신의 힌두만큼이나
많다구요

 

또 화를 내는구먼,미스 피자.
이봐,내가 말하는게 뭐냐면...

 

개방적인 교육을 받은
자네같은 사람들이...

 

우리 정당에 대해 더 알아야만돼
시간이 될때...

 

우리 청년 단원들을 만나보게나.
- 제가 멤버가 되길 바라시나요?

 

바로 그거야! 자넨 우릴 돕고,우린 자넬 돕고..
서로 좋은게 좋은거지

 

그래서 정치판에 절 밀어넣으시게요?
무슬림 투표를 위해서요?

 

자네가 편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 더이상 말하지 마세요

 

할수있다면 해보시죠

 

이봐...
- 당신네 기타(gita)의 가르침을 기억하시죠

 

당신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어떤것도 기대하지 말아야 될겁니다.

 

빌어먹을 모기

 

고맙군

 

인도 만세(Hail India)

 

도와줘요! 누가 좀 도와줘요!

 

무슨 일이야? 왜 비명을 질러?
- 저것 좀 죽여요!

 

죽여!
- 쥐가 무서워?

 

네! 죽여요! 내 물건을
물어뜯고 있다구요!

 

바보같긴, 널 핥기라도 했으면

 

중독으로 죽었을걸!

 

다시 안 들어올래요?
- 니 불협화음 노래만 없다면 그럴수도 있지

 

내 노래가 불협화음? 당신이나 그렇지
그리고 당신 어머니도!

 

그리고 당신 할머니도! 모두
쥐를 쫒아버리기만 했어!

 

뭘 죽일수나 있겠수?
100 마리 호랑이? 내집에서 나가요!

 

넌 은혜도 모르는군,울팟!
친절하게 대해줬더니 저주를 퍼부어?

 

저주...? 뭐가 저주라는거유?
이건 그냥 내 말하는 스타일인데

 

니 스타일을 과시하고 싶으면,
매춘굴에나 가봐

 

여긴 점잖은 동네니까.
- 할말 다했수! 여기 내 팬이 있었으면...

 

당신을 입다물게 했을텐데!
-그 팬이 누군지나 들어보자

 

아만, 내 사랑! 난 그의 소울 메이트였고,
비밀도 털어놓는 절친이었죠

 

우린 재밌게 지냈죠! 어린아이처럼

 

언제나 그를 지켜봐왔죠.
악마의 눈으로부터 피하기 위해서요

 

잡았다! 이제 나한테 배상금을 지불해

 

아만 안돼! 제발!
그건 안돼. 다른걸루 할게

 

말도 안돼. 오직 그것만돼

 

영감님이 보고있어

 

아만 넌 좋은 사람이잖아,안그래?
- 전혀. 난 악마야!

 

나 울거야.
- 왜? 빨리 해!

 

그리고 네 눈을 감자마자...
- 뻔뻔해!

 

내 이름은 나중에 부르고.
먼저,배상금

 

안돼!

 

좋아,그렇게 못하겠다면...

 

귀잡고 앉았다 일어나기 백번,
시작해.

 

알았어

 

하나...

 

둘...

 

알았어, 눈감아.
- 그게 더 좋겠군

 

입술에.
- 뺨

 

좋아. 뺨에.
- 눈감아!

 

쉐나즈!

 

아만

 

뭐하는거냐?
- 아무것두요!

 

아무것도 아녜요

 

갈게요.
- 잘가라!

 

뭐냐니까?
- 오 그게...

 

숨바꼭질 놀이 했어요.
- 난 봤거든

 

사랑 놀음이던데!
- 아녜요,울팟 자안! 그런거 아녜요.

 

전엔 나도 숨바꼭질 놀이
많이 했었지

 

하지만 알다시피,내 눈은 흐려지고
모두들 나에 대해 잊어버렸지

 

잡히길 기다리고 있지!
- 엄마한테 말할거 아니죠?

 

왜?
- 내가 당신의 마지막 팬이니까요!

 

증명해봐

 

내 팬들을 쫓아내지 않았더라면, 나도
너같은 다혈질 아들이 있었을텐데

 

어서가봐. 쉐나즈가 도망친다. 쫓아가서
다시 불러. 어서, 기회를 잡아!

 

오늘은 또다른 날이 될테니.
오늘을 놓치지마!

 

"손을 잡고 태양에 나아가요"

 

"당신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할거예요..."

 

"오늘 아침, 당신 손의 헤나가
더욱 빛나보이네요"

 

"가요,내 사랑"

 

"가요,내 사랑"

 

"쉿,모두가 알게될거예요"

 

"내 입술의 말들을
내 입술이 들을거예요"

 

"어제 종일, 생각에 잠겨 있었어요"

 

"내게로 와요,내 사랑"

 

"빛의 광선이 날 황홀하게 했죠"

 

"거울속의 당신을 봤을때요"

 

"빛의 광선이 날 황홀하게 했죠..."

 

"거울속의 당신을 봤을때요"

 

"또한 그 빛은
내 마음을 꿰뚫었죠"

 

"손을 잡고 태양에 나아가요"

 

"당신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할거예요..."

 

"오늘 아침, 당신 손의 헤나가
더욱 빛나보이네요"

 

"가요, 내 사랑"

 

"해질녘의 붉음이..."

 

"내 전부를 칠하네요"

 

"해질녘의 붉음이..."

 

"내 전부를 칠하네요"

 

"자,태양에서 숨는건 그만둬요"

 

"물속에서,
불을 잃게 될거예요"

 

"쉬,모두가 알게 될 거예요"

 

"내 입술의 말들을
내 입술이 들을거예요"

 

"어제 종일 생각에 잠겨 있었죠"

 

"어서요,내 사랑"

 

쉐나즈가 모레 결혼한대요
알고 있어요?

 

왜 가서 아만을 기다려달라고 말못해요?
그앤 반드시 돌아올거예요

 

엄마가 모르는 비밀은 없어.
그건 내가 원하던 거였어

 

그앤 쉐나즈와 결혼해서 아기를 갖고.
우리 집안을 이어나가려고 했어

 

나도 할수만 있다면,쉐나즈의 결혼을
막고싶어

 

하지만 대체 얼마나 더 쉐나즈에게
기다려달라고 말할수 있겠어?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

 

밴드가 영 꽝이네요!
지루해!

 

음악이 영 꽝이니

 

사람들이 다 조용히 앉아만 있지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 앉으세요

 

마실거라도 드릴까요?

 

잠시만요!

 

누구래?
- 아줌마! 조용히해요!

 

저 사람은 사예드예요. 대단한 지도자죠

 

축하드려요.
- 고맙습니다

 

다 덕분이지요

 

용서하세요,언니.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왜 나한테 사과를 해?
할수있다면...

 

그 불운한 녀석을 용서해줘.
그앤 너한테 잘못했어

 

얘 피자...
- 네?

 

사예드씨가 널 보자신다.
- 네

 

편하게 있거라

 

네 아버진 가끔씩 나한테 오곤하셨다.
니가 아주 어렸을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지?
- 네

 

아이스크림 들거라.
- 괜찮습니다

 

널 위해 시킨건데.
괜찮아요

 

요즘엔 뭘 하느냐?
- 직장을 찾고 있어요

 

걱정할거 없다. 내가 작은 학교를 운영하는데
원한다면 내일부터 일을 시작하거라

 

하즈랏 알라 바하리를 적당히 섞어.
"어머니,자매,딸들..."

 

"세상은 당신들의 존엄성을 얻는다."
- 고맙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시작할수는 없어요.
- 특별한 이유라도?

 

중요한 일로 바빠서요

 

몇몇 사람들은 네 노력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한단다

 

그들은 네가 1992-93년의 악몽을
다시 꺼냈다고들 하지

 

그것이 아주 끔찍한 오해였다는게
드러났지

 

넌 네 동생을 찾아서
득을 보고싶겠지

 

하지만 지역 사회에 그것은
무덤을 파는꼴이야

 

그걸 숙고해봤느냐?
- 당신도 숙고해보셔야 할거예요

 

누나가 동생을 찾는게
옳은 일이 아닌가요?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희망을 갖는게
옳지 않은가요?

 

오해받을까 걱정되시면,
그 사람들 의심을 풀어주어야죠

 

저와는 연을 끊으세요

 

진정해라,얘야.
내가 니편이 아니라고 누가 그러던?

 

말을 끝까지 들어봐. 상처는 치유됐어.
그 상처를 파낸다면 피가 흐르게 될거야

 

사예드씨, 왜 이런 반응들을
보이는지 알수가 없네요!

 

왜 사람들은 진실을 두려워하죠
당신,경찰,편집장...

 

V.K.싱... 모두가 내게 입다물라
말해요! 대체 왜죠?

 

내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뭐가 밝혀지는데요?

 

하리크리쉬나 판사의 보고서가 공개됐는데요
왜 그걸 사용하지 않죠?

 

우린 평화를 원해!
넌 전쟁을 시작하고픈거냐?

 

모든 일이 범위내에서 유지될때
평화로워지겠죠

 

진실은 힌두스탄 깃발에 있는
초록과 주홍빛의

 

색상이예요.
그리고 그 부분대로 있는게 마땅하죠.

 

아무도 그것을 한가지 색의 깃발로
만들지 않았다구요. 아시겠어요?

 

살람(Salaam)

 

누가 오나 봐라. 폭탄이다!
- 하이 불똥!

 

TV 스타가 되시게? 대단한 TV 스타?
MTV에서 얼마나 갈구라고?

 

야,저 눈꼬라지 봐라!
- 노려보면 어쩔건데?

 

내가 확 뜯어고쳐주지!

 

안돼,그러지마!
- 놔요!

 

뭘 어쩌시려구?
우리가 널 겁내야돼?

 

헤이,완전 화났는데!
나무딸기, 무슨 일이야?

 

입 조심해! 안그럼...
- 안그럼,뭘 어쩔건데?

 

도와줘! 압둘! 리야즈! 수랄!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어서,나와!

 

가자

 

물러서!

 

그만 가자

 

왜 이젠 도망가게?
여자를 협박이나 하고?

 

그러고도 니들이 남자냐!

 

이건 예고편일 뿐이야.
- 영화의 나머지를 기다려야될걸

 

나쁜놈들! 무력한 사람을 괴롭히다니.
-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엄마

 

우린 무력하지 않아요

 

꽃이다!

 

그 아저씨가 꽃 줬어요

 

난 네 꽃 총각이 맘에 드는걸

 

가장 중요한건 솔직함이지
그의 눈에 호의가 있더라

 

요즘은 꽃에 대해서
인색하지 않더라

 

뭐예요,엄마? 그 사람을 내 결혼 상대로
생각 안하시잖아요?

 

무슨 생각을 하는게냐? 하지만 난 카스트의
신념에 편견이 있는게 아니야

 

한가지는 마음이 깨끗해야해

 

왜 힌두의 가슴에
무슬림의 마음을 가질수 없겠니?

 

그리고 무슬림은 힌두의 마음을
왜 가질수 없겠니?

 

네 아빠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게다

 

사랑이 진정한 종교라고말야.

 

자. 이제...
- 나머지 책은 내일 읽을까요?

 

바라는대로!

 

아만 소식은 없었어?

 

없어.
- 신문기사가 나가고...

 

언론과 정치인들이,
연락 안해왔어?

 

누가 알겠어? 어쩌면 아무도 그
기사를 읽지않았을지도 모르지

 

요즘 사람들은 헤드라인만 읽으니까.
- 그가 살아있다고 가정ㅎ...

 

그앤 살아있어. 내 눈은 속일수 없어.
내 마음이 그걸 알아

 

그럼 어디있는데? 왜 숨어있지?
왜 돌아오지 않을까?

 

그가 어떤 그룹에 가입하지 않았을까?

 

어떤 그룹?
- 아닐수도 있지만..

 

내 말은 테러리스트말야,
일부 극단주의...

 

아만 사진 보여줘봐

 

뭐하는거야?

 

이걸봐. 이걸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했어

 

눈을 비교해봐

 

이 테러리스트들은 접경 지역
어딘가에 있어

 

접경 지역?
- 너랑 함께 갈게,피자

 

- 여자 혼자서 여행할순 없어.
- 남자,여자가 중요한게 아냐

 

- 이건 나 혼자서 해야돼.
- 내가 도와줄게 없을까,피자?

 

엄마를 부탁해

 

저기요...

 

내 사진 찍고싶어?

 

사막을 잘 알고계시죠

 

타르(thar)는 내 뒷마당이지

 

거기엔 지붕이 없지.
하지만 뒷마당이 광대해

 

도시 여자같은데.
여기서 혼자 뭐하는거야?

 

누구를 찾고있어요.
- 이 모래와 먼지의 바다에서?

 

누굴 찾는데? 찾기 힘들텐데.
- 이 사람 본적 있으세요?

 

못봤어!

 

잘 봐보세요.
- 잘난척말아,이 아가씨야!

 

확 그냥!

 

제발 보세요!
- 본적 없다니까!

 

제대로 봐보세요. 한번만요!
- 내가 말했지!

 

이거 뭐야,바이라브?
- 별거 아닙니다요

 

어제밤에 무슨일 꾸민거 아냐?

 

아닙니다요! 요즘엔
정직하게 살고있읍니다요

 

뭐 좋아하세요?
빵이나 와인요?

 

닥쳐! 내가 뭘 묻는건지 알잖아.
그놈은 어딨어?

 

레쉬마는 안에 있어요. 몸단장하고 있어요.
오늘 기념일이라서요

 

"내 사랑"

 

"내 사랑"

 

"당신의 눈속에 빠지게 해줘요"

 

"어떤 아픔이 내 마음에 있어요"

 

"날 황홀하게 살게 해줘요"

 

"환희"

 

"내 사랑"

 

"당신의 눈속에 빠지게 해줘요"

 

"어떤 아픔이 내 마음에 있어요"

 

"날 황홀하게 살게 해줘요"

 

"환희"

 

"환희"

 

"내 눈의 콜(화장먹,Kohl)
내 발의 발찌"

 

"구애로 지쳤어요"

 

"난 괜찮아요,내 사랑
비가 올때 말해줘요"

 

"난 집에 남아 당신의 신부가 되기위해
단장을 하고 있어요"

 

"내 사랑"

 

"당신의 눈속에 빠지게 해줘요"

 

"어떤 아픔이 내 마음에 있어요"

 

"날 황홀하게 살게 해줘요"

 

"환희"

 

"환희"

 

"내 눈속에 끝이 있다면..."

 

"사랑에 빠진 단 한 사람이
승자가 될거예요"

 

"날 사랑해줘요"

 

"이 순간은 지나갈 거예요"

 

"오늘밤 날 데려가요, 오늘밤 무슨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어요?"

 

"내 사랑"

 

"당신의 눈속에 빠지게 해줘요"

 

"어떤 아픔이 내 마음에 있어요"

 

"날 황홀하게 살게 해줘요"

 

"환희"

 

"엄마, 정말 많이 아만을 찾아봤어요"

 

"하지만 그앨 단지 꿈속에서만 볼수있었어요"

 

"이제 충분한거 같아요"

 

잠깐만요...

 

아만, 어디 있었어?

 

왜 우릴 떠난거야?

 

우리가 너한테 잘못한게 있니?

 

무슨 일이 있었든
이제 다 지난 일이야!

 

그런데 넌 뭘 하고있는거야?
저런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 아니야

 

그럼 저들이 좋아하는게 뭔데?
말해봐

 

왜 말을 못해? 말해봐!
내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해보라고!

 

내가 왜 널 찾았는데!
이렇게 널 찾다니!

 

이게? 내 동생이라고...?!

 

난 네가 행복하게 살고있는걸 보고싶었어!
이게 행복이야?

 

알고싶어?

 

알고싶냐고?

 

그럼 따라와

 

지하드

 

이건 성전이야(Jehad)

 

누구에게 대항하는데?
- 억압,불의,인종차별

 

전리품을 위해 싸우는걸
넌 지하드라고 하는구나?

 

지하드엔 강도질도 포함되나보지?
- 우린 정당한 일만 해

 

네 어머니,니 누나에게
정당한게 뭔데?

 

나랑 싸우려고 온거야?
- 아니

 

여전히 네게 묻고싶어
왜 이러는건지

 

물... 물

 

그런 이후에도 내가 돌아갔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누난 행복했겠지...
모두가 행복해졌겠지

 

하지만 얼마나 갈수있었을까?
다른 사람들이 내게 손가락질을 했을거야

 

결과가 어땠을지는 알겠지.
나도 알았어

 

모두가,심지어 이런 외진 곳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있었어...

 

소위 가장 현대적인 도시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비열해졌는지...

 

얼마나 여자와 노인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테러리즘이란 이름으로

 

연락하려고도 했었어.
나도 봄베이에서 봤었어

 

하지만 집으로 갈순 없었어

 

보고싶었어

 

엄마를 기억했어...

 

그럼 나 자신을 들여다 볼수 있었어

 

경찰차의 격자창 사이로
무력하게 보고 있을수밖에 없었겠지

 

그걸 견딜수 없었어! 어떻든간에 내가 한일은
옳았어. 이게 내 방식이야. 난 행복했어

 

나 자신에게 진실할수 있었기 때문에.

 

무라드 칸을 위한게 아니었어,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어

 

무라드 칸은 누구야?

 

봄베이에서 그를 만났어

 

쫓아가!

 

겁내지마

 

우린 여행 동지야

 

엄마와 누나가 내가 죽었다고
포기하길 바랐어

 

누나가 얼마나 고집스러운지
잊고있었어

 

동지들이 누나가 날 찾고있다고
말했을때...

 

난 기도했어. 날 찾지
않게 해달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어

 

무기력한 두 여자를 사막에 내버려둔게
누군지 알아?

 

겁쟁이

 

영웅이 되려는 환상따윈 없어.
영웅은 이야기에나 있을뿐이야

 

그후엔 어떻게 됐어?

 

그가 날 여기로 데려왔어

 

처음에 그들은 날 비웃었지.
그리곤 내 정신에 불을 붙였지...

 

그들은 내 안에 억눌려있던
좌절을 꺼냈어

 

이젠 무력하게 사는것이
삶이 아니란걸 알아

 

그들은 목적이 있어

 

이런 무기와 탄약...
또 다른 살인...

 

이게 니 삶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내가 뭐라고 말할수 있겠니?

 

넌 니 삶을 결정했어.
- 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했어,누나

 

이 삶이 내게 선고된 거야

 

자네가 부정과 억압을
침묵으로 참아낸다면...

 

그걸 참을수있다면
우릴 잘못보고 있는거네...

 

자네가 우리의 어머니들과 자매들이
강간당하는걸 지켜볼수 있다면...

 

그럼 이곳은 자네를 위한곳이 아니네

 

자네의 뿌리와 인간성을 거부하고
그렇게 참고있을거라면...

 

다시 돌아가게.
하지만 이것만큼은 기억하게

 

자네는 존엄있게
살수없을거야

 

존엄있게 죽는것도
허용되지 않을거야

 

돌아갈것인지는
자네가 결정하게

 

여기 있겠어요

 

당신과 함께

 

우린 정의를 원한다!

 

비폭력 타도!

 

저 개들을 죽여!

 

자네에게 빚졌군

 

충고하나 하지,아만.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게

 

자넨 무력하지 않아.
자넨 우리들과 같아

 

우리들 모두
그리고 다른 이들도...

 

우린 존엄성,신분
우리의 집을 잃었어...

 

무의미한 싸움과 폭동으로.
우리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우린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길바랬어.
무슬림이든 힌두이든

 

이제 더이상 자네를
시험하지 않겠네.

 

자네는 강철처럼 견뎌냈어

 

자네에게 질문을 하지않겠네.
자네도 내게 묻지말게

 

이제부터 자네는
무라드 칸의 동생이야

 

이 불을 자네 가슴에 품고있게나

 

아만은 어떻게 됐지?
내 동생이 어떻게 된거야?

 

그는 죽었어.
- 아냐!

 

이건 아니야. 넌 살아야돼,아만!
나를 위해서, 엄마를 위해서

 

저런 기회주의자를 위해 죽을순 없어!
나랑 가야만돼

 

아무도 널 막을수 없어,아만!
어서!

 

누난 감정으로 자제를 잃었어.
난 갈수 없어

 

니가 가지 않겠다면,난 바로
경찰서로 갈거야!

 

너네 집단을 폭로할거야.
- 경찰은 우릴 못찾아

 

아만,나 열받게 하지마.
여기로 오기전에...

 

니가 살아있다면
집으로 데려가겠다고 맹세했어

 

나랑 같이 가! 당장!
- 이해 좀 해봐,누나

 

난 돌아갈수 없어

 

갈수있어. 당장!
누가 날 막는지 보자

 

가자 아만!

 

이해 좀 해보래도.
- 어서!

 

빚은 다 갚았어.
가게둬

 

갑니다

 

알라는 자비로우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알라!

 

어디있었니?

 

내 생각 안나든?

 

다시 널 불러보다니

 

용서하세요,엄마

 

니가 어딘가로 가버린다면
누가 막을수 있겠니?

 

용서하세요

 

첫째로, 절대 날 떠나지 않는다고 약속해라.
피자가 결혼하기전까지

 

내가 죽어 묻히고나야,
넌 어디로든 갈수있어

 

안그럴게요

 

그거 약속이야?

 

다 컸구나!

 

알라를 찬양하라!
수염도 자랐구나

 

아들, 나한테 편지조차
하지 않았니!

 

니 엄마의 "Shabba Khair"없이
어떻게 잠을 잤니?

 

허약해졌어!
뭐 좀 먹을거 만들어줄까?

 

먹을래?
- 오랫동안 못 잤어요

 

조금 자야겠어요.
- 내 새끼!

 

시끄러워!

 

아줌마,저도 주세요

 

과자 먹으렴.
우리 아들이 집에 돌아왔단다

 

아만,같이 놀아요.
- 아니,오늘은 안돼

 

가서 놀아. 지켜볼게.
- 정말 안 놀거예요?

 

이렇게 하실 필요가 있었어요,엄마?
- 필요? 오늘은 행운의 날이야!

 

오늘 니 엄만 너무 행복하구나!

 

아만,가요

 

자 엄마, 같이 불 붙여요

 

어서요!

 

자네 자격은 괜찮군.
하지만 잘 모르겠군..

 

어디선가 자네 이름을 들어본거 같아

 

신문과 티비에서
자네 동생에 대한...

 

그 소동을 만들어낸게
같은 피자 이클라물라였지?

 

자네도 알겠지만, 우리 회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해.
우린 아무 문제도 일으키고 싶지않아

 

무슨 문제요...?
- 자네는 지적이고 현실적인거 같은데

 

매력적이기도 하고

 

오늘 저녁에 만나는거 어떤가?
저녁도 먹고... 그런 담엔...

 

자넬 행복하게 해주지

 

더러운 생각은 혼자서나해!

 

여긴 정말 평화롭다
- 가끔씩 생각해...

 

우리가 자라지 않았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우린 아직까진 무사히 달려왔어.
수업 땡땡이치고 빠니 푸리를 먹으러다녔지

 

우린 여전히 혼란스런 꿈을 꾸고,
그런 희망들은 우릴 불안정하게해

 

그리고 욕망은 너무 빨리 자라나!
- 그리운거야?

 

우리가 자랐기땜에
이런 문제들이 시작되는거야

 

우리가 자라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들은 없었을거야

 

아니루드 좋아하지 않아?
- 모르겠어

 

스스로에게 묻는게 겁나

 

내 충고 받아들여. 그와 결혼해.
다른 나라로 이주하면돼

 

아무도 네 종교가 뭔지 묻지않을거야.

 

이 세상엔 모두가 지원을 필요로해
사랑보다 더 큰 지원은 없어

 

"당신은 공기, 계절,
당신은 이 땅에 속해있지 않아"

 

"당신이 구름이라면,
왜 당신은 비가 되지않지?"

 

"당신은 자유로운 새처럼 날아올라"

 

"나의 집으로 와요"

 

"공기처럼, 난 기다리지 않아요"

 

"내가 멈출지라도, 난 머물지 않아요"

 

"나의 날개로 날아가는
나는 여행자"

 

"나는 집이 없어요"

 

"나무위가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이 날 끌어가요..."

 

"마른 나뭇잎처럼,
바람은 도처에 날 끌고가죠"

 

"와요"

 

"한번만 내게 와요"

 

"땅보다 높이 일어서자"

 

"바람속으로 걸어가자"

 

"날아보자"

 

"어느 길로 날 이끌든지 날아보자"

 

"어디든 아무도 살지 않는곳으로"

 

"오직 당신의 눈속에서
내가 머물곳을 찾을수 있을거예요"

 

"당신은 공기, 계절,
당신은 이 땅에 속해있지 않아"

 

"당신이 구름이라면,
왜 당신은 비가 되지않지?"

 

"자유로운 새처럼 날아올라"

 

"나의 집으로 와요"

 

"공기처럼, 난 기다리지 않아요"

 

"내가 멈출지라도, 난 머물지 않아요"

 

"나의 날개로 날아가는
나는 여행자"

 

"나는 집이 없어요"

 

네게 모든걸 말할수가 없었어

 

널 위해 녹음한거야.
이걸 들으면 이해할거야

 

받아.

 

뭘 보는거야 피자?

 

저런 정치인들. 어디에나 있지

 

정치인들은 잊어버려

 

넌 사람들과 어울리질 않더라.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 만나보고 그래

 

토요일에 큰 파티가 있어
올래?

 

너나 가.
- 전혀 해치지 않는다규

 

어쨌든, 생각이 바뀌면,
1800s로 와

 

어딜 갔다 오는거야,누나?

 

왜이러는데?

 

난 물어볼수도 없어?

 

그가 누구고 무얼 하는지,
알고싶은 거겠지?

 

그는 내 친구야,아니루드.
니가 우릴 버렸을때...

 

그가 내 옆에 있어줬어

 

아만...맞지?
- 맞아

 

아만, 나한테 화내지마.
우리가 서로를 알아갈수 있다면...

 

우린 좋은 친구가 될거야

 

친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들으려고
여기 온게 아냐

 

왜 누나를 보고있는건지만 말해.
- 내 의도는 정직해

 

난 피자와 결혼하고 싶어.
- 누나도 알고 있나?

 

아니

 

누나를 위해 네가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해?

 

어느 정도는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야.
내 누나의 삶에 대한 문제라고

 

말해봐. 누나를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거지?

 

피자를 위해 너와 어머니에 대한
모든걸 알고있어

 

누나로부터 영원히 행복을 빼앗아가길
바라는건 아니겠지?

 

넌 다시는 피자를 볼수 없을거야

 

알겠어?

 

이게 니가 원하는거라면,
그렇게해

 

네가 이겼어

 

내가 한 말 취소하지

 

다만 내게 약속해줘.
언제나 피자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언제나 누나와 어머니곁에
있어 주겠다고

 

언제까지나

 

아만,뭐하는거니?
- 암것두요 엄마

 

그냥 오래된 쓸데없는 그림들예요

 

난 이것들 다 간직할거란말야

 

걱정이 있니.
넌 나한테도 말을 안하는구나

 

어떻게 웃는걸 잊을수가 있니?

 

어떻게 웃어야될지 내가 보여주마

 

어떻게 보여줄까?

 

여러분, 일상 생활에서,
우린 웃읍니다

 

하지만 오늘은 좀 다릅니다.
눈치챘을수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웃는 방법에 대해선
독특한 무언가가 있지요

 

그리고 그들의 웃음을 보게되면,
그런 생각들은...

 

당신을 웃게 할겁니다. 네팔에서 온 우리
클럽의 경비원도 마찬가지죠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호 사힙, 휴가 좀 주세요"
이게 그 웃음의 한 타입이죠

 

펀잡에서 온 제 친구중 하나는

 

그의 웃음을 들어보면
전쟁이라도 난줄 알겁니다

 

구자라트에서 온 메흐타씨의
웃음을 들어보죠

 

"가르바 댄스(Garba Dance)"
를 떠올리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쪽에 계신 마하라쉬트리안
신사분...

 

입으로는 담배를 씹고 있지만.
언제나 웃고 있죠

 

담배 피기도 바쁜데.
여전히 웃고 있다구요

 

마드라스에서 온 내 친구
수브라마니얌

 

그의 입에 뭔가를 틀어막아야지만
그의 웃음을 멈추게 할겁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드릴 말은,
마음으로부터 웃으라는 겁니다

 

펀잡 사람처럼 웃든

 

마드라스 사람처럼 웃든

 

웃음은 아주 유익합니다

 

웃음이 없다면,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죠

 

계속 웃어요
웃고 또 웃으라구요

 

저 "하하호호" 클럽이 이 도시를
특별하게 해주는것 같구나

 

내가 장을 볼동안 너도 가서 즐겨.
- 저 혼자서 뭘 하겠어요?

 

난 장 보고 올게,아들

 

웃는데 돈 안받아요

 

자 이제 영화 배우들 가지고
한번 까봅시다

 

샤루칸(Shah Rukh Khan)

 

궁색한 웃음을 보여주죠

 

어제 웃은게
이제서야 나오고 있답니다

 

아닐 까푸르

 

치약 광고처럼 말이죠.
모두 개인의 스따일이죠

 

고빈다가 웃는동안...

 

당신은 그의 이빨을 셀수가 있죠
마음으로 우러나와 웃죠

 

많은 타입이 있어요.
암리쉬 푸리처럼

 

정글에서, 야생동물들을 한꺼번에
달아나게 할수 있죠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길 거부하는게 아니라면
그는 웃음을 멈추지 않을겁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 클린턴의 웃음!

 

이 세상에 무슨 부탁을 하고픈걸까요!

 

개그맨씨, 누가 여기다 허락도 없이
가게를 차리래?

 

여기서 꺼져!

 

그만하면 됐으니까.
꺼져

 

그만해! 너희 둘은 싸우는 일밖에
할일이 없어?

 

너...? 이건 또 뭐야?
- 한대 맞고싶어?

 

제발요! 이제 갈게요.
우린 여기 싸우러 오지 않았어요

 

뭘 꼬나봐?
- 누나한테 얹혀사는 주제에

 

정신 차리게 해줘?

 

이 자식!
- 너 가만안둘거야 !

 

너 내빼기전에
죽을줄 알아

 

가자!

 

상처가 깊네요.
잘 처치하세요

 

살림 이쪽은 아만이야.
말한적 있지

 

성가시게 한 사람중 하나?
왜 와이프를 쫒지않았어?

 

성가시게 하지않았어, 그녀는
너와 결혼했잖아? 나와 결혼하지 않았지

 

그게 포인트네. 근데 어디 있었어?
우리 결혼식에도 안오고.

 

난... 시간이 없었어

 

어쨌든 만나서 반가워

 

의사가 부르네

 

잘 지냈어,쉐나즈?

 

 

넌 떠나기 전에 말하지 않았어

 

내색조차 없었지...

 

난 기다릴수 없었어

 

용서해줘, 쉐나즈. 난 네 꿈을
이뤄줄수가 없었어

 

용서할게

 

왜 이렇게 여자들은 마음이 넓을까?

 

누나, 엄마, 모두가 날 용서했어.
누구도 내게 아무런 말도 하지않아

 

난 했어. 그날 난 약혼했고,
알라께 기도했어

 

네가 내앞에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 결혼한 날 보여주겠다고

 

그리고 니가 나한테 용서를 구하게 하겠다고.
오늘 내 소원이 이뤄졌어

 

쉐나즈! 의사가 확인했어!
축하해줘,미스터

 

난 아버지가 될거야!

 

난 누구인가? 난 무얼 하는가?
난 아무것도 한게없다!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줄게없다.
내게 어떤 포부가 있나...

 

상황이 날 잡고 있어. 난 엄마와 누나에게
부담을 주고있어. 그들은 날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있는거야.
난 그들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어

 

난 거짓으로 살고있어! 엄마가 진실을
알게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작은 일자리라도 구해보려하지만
사람들은 날 외면한다

 

카스트,신념과 종교 이런것과
난 아무 상관이 없다

 

이 모든 걱정거리에 대해
무라드 칸이 조언했었지

 

난 무기력하지 않아

 

내가 겪은 불의를,
다른이가 겪게 하고싶지 않다

 

익명의 신분이 더 낫다.
난 돌아간다

 

살람 알레이쿰(Salaam aleikum,인사)

 

내가 여기 있는걸 누가 말했지?
- 아무도요

 

해마다 이맘때면 봄베이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죠

 

여긴 왜 왔나?

 

내가 실수했어요,
당신한테 알리지도 않고 떠나다니

 

실수는 우리가 했지.우리가 너같은
사람을 데려온거. 영웅말이야

 

원하는게 뭔가?

 

당신이 옳았어요. 홀로
존엄있게 살고자했지만...

 

여기선 존엄하게
죽을수조차 없었어요

 

그래?

 

원하는게 뭐야?

 

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 다시 실수를 하겠다고! 안돼!

 

이게 장난인줄 아나!
이게 크리켓 게임이야?

 

원하면 다시 들어올수
있는줄 알아?

 

장난!

 

왜 니가 여태 살아있는줄 알아? 왜?
무라드 칸이 널 지켜줬기 때문이야

 

단지 그것 때문에.
다시 그런 실수를? 안돼!

 

뭐든 기꺼이 할게요!
여기선 숨이 막힐거같아요!

 

어디를 가야할지,무얼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가지고있어. 자네 어머니든 누나든,
자네 집의 누구든지...

 

그들을 무사히 지켜줘

 

하지만 이번에는
다시 돌아갈수 없을거야

 

가봐

 

기탄젤리, 잠깐...

 

기탄젤리한텐 거절을 못하겠어.
- 이 옷으로 널 괴롭힌거 아냐?

 

난 기탄젤리를 너무 잘 알아

 

입구에서 누군가를 꼬셔보려 한다는것도
잘 알고있지

 

걔 오기전에,
가서 춤추자!

 

얼마나 더 아니라고 할거야?
지긋지긋해! 넌 오직 아만에게만 관심있지

 

하지만 난 너한테 관심있어.
지금 넌 긴장했어

 

난 괜찮아

 

다른 여자들처럼 너도 좀
즐길수 없어?

 

이런걸 재미라고 하는거야?

 

아주 좋군. 즐기길 바란다면,
지켜봐

 

"내가 무례한 행동을 시작하면,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당신의 집은 유리야.
내가 돌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

 

"난 눈을 들여다볼거야"

 

"심장을 흥분하게 할거야"

 

"당신을 기절하게 만들거야"

 

"자 이게 마음에 들어?"

 

"종소리가 울리기 전까지
춤을 출거야"

 

"종소리가 울려도
춤을 추겠어"

 

"눈을 들여다볼거야"

 

"심장을 흥분하게 할거야"

 

"당신을 기절하게 만들거야"

 

"자 이게 마음에 들어?"

 

"종소리가 울리기 전까지
춤을 출거야"

 

"종소리가 울려도
춤을 추겠어"

 

"나를 잡아줘"

 

"내가 늦어버렸으니까"

 

"하지만 당신에게 사랑이란
선물을 가져왔어"

 

"나를 잡아줘"

 

"내가 늦어버렸으니까"

 

"하지만 당신에게 사랑이란
선물을 가져왔어"

 

"심장은 유리로 만들어졌어"

 

"그것이 깨지면 어떻게 될까?"

 

"종소리가 울리기 전까지
춤을 출거야"

 

"종소리가 울려도
춤을 추겠어"

 

"삶의 모든 계단에..."

 

"속임수가 숨어있어"

 

"다른것도 아니야..."

 

"난 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

 

"삶의 모든 계단에..."

 

"속임수가 있을지라도"

 

"다른건 아니야.."

 

"난 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

 

"자 이게 마음에 들어?"

 

"종소리가 울리기 전까지
춤을 출거야"

 

"종소리가 울려도
춤을 추겠어"

 

"종소리가 울리기 전까지
춤을 출거야"

 

"종소리가 울려도
춤을 추겠어"

 

그래 이제 행복해, 미스터 아니루드?

 

피자는 그녀대로인게 좋아

 

뭘 그리 곰곰히 생각해?

 

시간을 보내려면,
일을 구해봐

 

하던 공부를 끝내는것도 좋겠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시간을 낭비하지마

 

난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았어.
누난 날 절대 이해 못할거야

 

절대 못할거야.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난 쓸모없지 않다는거야

 

난 뭔가를 할거야, 목표가 있어

 

전부 이해할수 있어.
니 마음속에 뭐가 있는지 알아

 

난 널 돌려보낼수 없어,아만

 

니가 혁명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슬픔을 알고 있어야만해

 

그들과 하나가 돼야해.
- 누나하고 논쟁하고 싶지않아

 

왜 날 데려왔어?
- 내가 널 보고싶었으니까...

 

넌 내 동생이니까.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데...

 

넌 얼마나 변한거야?
- 난 아니야. 환경이 변했지

 

기억나, 누나? 우리가 어렸을때
여기서 놀기도 하고,싸우기도 했잖아

 

정말 재미있었지

 

누나,딱 하나만 부탁할게.
아니라고 말하지마

 

뭘 원하는데?

 

이게 뭐야?

 

열어봐

 

누나를 위해서 동생이 이런것도
못해주겠어?

 

하지만...

 

어디에 있든
보석이 가족을 든든하게 할거야

 

우리가 보냈던
어린 시절을 위해서...

 

우리 기억을 위해서,
거절하지 말아줘

 

하지만 아만...

 

한번만, 안아줘,누나

 

난 누나한테 빚을 졌어

 

언젠가 아무때든,
엄마한테 얘기해야돼

 

뭘 속닥거리니?
- 아무것두요 엄마

 

신경쓰지마. 언젠가 아무때든,
난 알아낼거니까

 

비밀을 지키는건 재밌지!

 

내 비밀 말해줄까?

 

한개도 아니고 몇개나 된단다

 

가끔씩, 울팟 잔의 립스틱과
파우더를 훔쳐썼단다

 

나 혼자 즐겁겠다고,
코걸이 위치를 바꿨단다

 

가끔씩,몰래 나만을 위해서
단것을 만든단다

 

다들 여기서 빈둥거리고 있었네! 서둘러!
어서 TV 켜봐

 

대단한게 나온대.
- 신이여 도우소서! 어서 틀어봐

 

이 바보! 이렇게 놀래게 하다니!
-불안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노래가 그리웠지

 

조금도 안 변해

 

어서

 

끌고가.
-뭐하는 거예요?

 

놔!

 

멈춰요! 멈추래두요! 어디로
데려가는 거예요?

 

폭동중에 세명을
살해했어

 

아만,걱정마.
변호사를 데려갈게

 

꺼져!

 

니가 잘난줄 알아?
내 오토바이를 불태워!

 

제발,놓아주세요!
- 봤냐? 우리가 널 어떻게 처리하는지

 

니가 다혈질이야?
- 꺼져!

 

거기서 널 으스스하게 해줄거다 .
- 저리가!

 

마귀할멈! 아들하고 작별인사나 해
- 저리가라고! '

 

밀어봐.
- 헤이 라즈베리

 

이거놔!
- 내가 여기 있는데 뭘 걱정이야?

 

우리한테 줘!

 

감히 내 누이한데 그런말을해?!

 

누나한테!

 

개자식들!

 

그만해 아만!

 

아만,그만해!

 

내 누이한테 수작을 걸어?!

 

나리! 살려주세요!

 

엄마,좀 드세요.어제 밤부터 아무것도
안드셨잖아요. 그러다 병나요

 

변호사와 얘기해봤어요. 피해자들의
범죄 기록을 고려해봤을때...

 

아만은 무거운 형을 받지는 않을거래요.
그들은 소란을 일으키는 깡패들이니까요

 

무거운 형을 받아야할것은
바로 나구나

 

내 아이를 위해 아무것도 할수가 없구나

 

우리 아들,나의 아만...

 

내 눈앞에서 데려가는데도,
그저 보고만 있었어...

 

아무것도 할수없었어

 

얘야, 이제 시간이 됐어

 

얼굴을 덮거라

 

"아직 관을 가져가지 말아요"

 

"내 친구"

 

"아직 관을 가져가지 말아요"

 

"내 친구"

 

"흙은 여전히 따뜻하고"

 

"육신도 여전히 생생해"

 

"흙은 여전히 따뜻하고"

 

"육신도 여전히 생생해"

 

"아직 관을 가져가지 말아요"

 

"내 친구"

 

"그녀를 깨워요"

 

"그녀에게 작별을 고할거예요"

 

"이 이별은 뭔가요?"

 

"이 헤어짐은 무언가요?"

 

"아직도 슬픔이 남아있지만
살아야만 해요"

 

"아직 관을 가져가지 말아요"

 

"내 친구"

 

"흙은 여전히 따뜻해"

 

"그녀도 여전히 생생해"

 

사랑하는 누나...

 

영원을 위해, 계절은
돌고,또 돌거야

 

하지만 누난 변하지 않아야해. 절대로.
여긴 타락한 세상이야,누나

 

누나가 바뀌도록 강요하겠지.
하지만 그러지 말아야해,누나

 

엄마는 멀리 가신게 아냐
우리와 함께 계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실거야.
아직도 엄마의 웃음 소리가 들려

 

알게 모르게,
누나에게 깊은 상처를 줬어

 

할수있다면 날 잊어.
그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

 

절 파헤치진 마세요,사예드씨.
전부 감사하고 있어요...

 

내 조카 나뚜가
노조 위원장이죠

 

당신을 파헤치는게 아녜요.
그냥 좀 궁금해서요...

 

내가 여기 있을때, 이 호텔에
당신들이 있었다니!

 

이것은 필연적인 결론이군요.
우린 정권을 형성해야해요

 

우린 과반수이고.
다른 당파도 우리와 함께 할겁니다

 

우리 무슬림 형제가 우리와 함께 하게되면,
우리의 비종교적인 그림이 완성될겁니다

 

내 뒤에 얼마나 많은 무슬림이
있는줄 아십니까?

 

현재 이 주에서,
당신이...

 

가장 영향력 있는
무슬림 지도자죠

 

당신의 말 한마디가,150만명
어쩌면 200만명의 삶을 인도할겁니다

 

아주 현명하시군요

 

150 아니 200만명의 원조 비용이
얼마인지는 아시겠죠?

 

좋으실대로 하세요.
정당을 설득해보겠습니다

 

수석 장관 자리에 대해선
제의를 안하시는군요

 

내무 장관은 어떻습니까?
- 제가 내무장관을 주도록 하지요...

 

야당에서 완고하게
저를 부르고 있죠. 그들은...

 

동의합니다

 

악수하십시다.
- 포옹합시다!

 

이드(idd)날 우리 사원에서
웅장한 의식을 치르도록 하지요

 

알라를 찬양하라!
- 람신께 영광을!

 

우리의 동맹이 폭동으로 이어질수도 있어요.
- 우리 이익은 많아지겠죠

 

왜 우리 계획을 변경하지?

 

선거가 우릴 기다려주나?

 

적이 정권을 장악하면,
우리가 할수있는건 눈물뿐이다

 

우릴 위해서, 첫번째 공격을
전하는것이 중요해

 

이 정부의 동맹은 속임수야!

 

이 나라에,진실은 오직 여기있어.
여기! 오직 여기만!

 

정부의 모든걸 위해서, 무력은
권력을 흐르게 하지

 

이걸 우리가 말하면,모두가 들을수있어.
- 하지만 이걸 하려면...

 

본부의 허락이 필요해요.
- 허락이 아냐. 명령이지!

 

그리고 내가 명령을 내리겠다.
문제 있나?

 

누가 하죠?
- 내가 알아

 

그 녀석을 생각하는거...
- 맞아,그는 신병이지

 

그는 임무를 위해 훈련받지 않았어.
어떤 큰 일도 하지 않았지

 

그가 한건 사소한 일들이었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않은
무언가가 있어

 

그는 이상한 광기를 가지고 있어.
- 위험 부담이 커요!

 

데려와서 준비시켜

 

이제 넌 강철처럼 단련됐어.
이것은 너의 가장 큰 시험이다

 

너에게 일어났던 일이
다시 일어날거야

 

앞으로 일어날 또다른 폭동을 네가
멈출수있어. 준비해 아만

 

그렇지 않으면 넌 살아있어도
죽은거나 마찬가지야

 

해야해 아만. 그런 끔찍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이해하겠나?

 

이드(idd)잘보내요,언니.
- 너도

 

언니,저 아만 봤어요

 

어디서? 어디에 있어?

 

오늘 아침에 마힘에 있는
의사를 보러갔거든요

 

태양 사원 근처에서 봤어요.
- 무슨 소리야?

 

내가 잘못본게 아니예요.
그는 거기 있었어요

 

왜 걔한테 말해보지 않았어?
왜 그앨 멈추게 하지않았어?

 

남편과 같이 있었거든요

 

제발 몸조심하세요

 

누구세요?

 

아무도 아냐.
- "아무도 아냐"가 뭐예요?

 

누구나 이름이 있지 않나요?

 

이름이 뭐니?
- 우다이요

 

우다이, 이제 집에 가거라

 

가망없어요!
즉사했어요

 

이봐요... 무슨 일이예요?

 

잠시만요...

 

다됐나?

 

끝났어요

 

그를 헤치워

 

총 내려놔,아만

 

난 전에도 했었어

 

그거 내려놔,아만
-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다른 사람들이 날 찾아낼거야.

 

증오심이야, 아만? 전부 다 잊어버려.
아직 시간이 있어

 

왜 이리 증오하는데?
- 이건 증오가 아냐

 

증오에 대한 항의야.
지하드의 순교자로 뽑힌거야

 

진실을 위해서,
지하드가 널 뽑았다는거구나

 

그렇지만 진실은 우리가 이 나라에
속해 있다는거야,언제까지나

 

코란의 샤리프가 말했잖아
하나의 점을 위해 피를 흘려야만 하냐고?

 

그리고 넌 그걸 받아들이는걸 거부하는거니?
무자히드(Mujahid)가 뭔데?

 

네 방식을 바꿔봐,아만.
아직 시간이 있어

 

결국엔 정의가 이길거야.
- 정의가 뭔데,누나?

 

6년전에 내게 일어났던 그 일이?
단지 그뿐이었을까?

 

싱이나 사예드같은 사람들이
옳다고?

 

그들은 더 나은것을 위해 모든걸 바꿀
수가있어. 하지만 그들은 하지않았지

 

그들은 힘이 있어. 하지만 서로
겨루는데에만 그걸 썼지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힘을 행사했지

 

그 사람들이 옳다면,
나는 죄 지은게 없어

 

나는 순수해

 

한번도 이 무기를 좋아한적 없었어

 

내 손바닥의 운명의 손금처럼,
운명이 내 손을 밀었어

 

어떻게 이 모든게 일어난거야,아만?

 

우리의 행복은 우리한테서
벗어났어

 

아니면 우리가 함께 본 웃음은
악마의 눈이었나?

 

심지어 누나가 날 꾸짖을때에도
날 사랑했었지

 

사랑은 여전해

 

그럼

 

그 일요일날 우린 반값에
산딸기를 사오던날

 

누난 헤어오일로
내 머릴 마사지해줬지

 

그리고 내가 벌인 장난을
엄마한테 일러바친다고 했지

 

그래서 엄마가 널 찰싹 때렸었잖아

 

누나,이제 가

 

- 가!
- 안돼!

 

경찰이 쫙 깔렸어.
- 널 떠나지 않을거야!

 

가라니까,누나!

 

떠나!

 

나한테 총 줘

 

그 총 이리줘,아만

 

달라니까!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무슨 조건?

 

나를 봐,누나

 

누나의 아만을 봐

 

조금뒤에 경찰이 날 쏠거야.
그렇지않으면,교수형에 처하든지

 

사람들은 내가 죽는걸 지켜보며
즐거워하겠지

 

이 도시의 골목마다
다들 알게 되겠지...

 

난 오래전 그날밤
죽었어야했어

 

그들한테 날 넘기지 말아줘,누나

 

약속해줘

 

내 삶에 자부심이 없었어

 

적어도 존엄있게 죽을수 있게 해줘

 

이거 받아,누나

 

다른 방법은 없어,누나

 

총을 받아,누나

 

총을 받아

 

받아

 

엄마 혼자 외로우실거야

 

엄마한테 가고싶어

 

엄마 무릎에 머리를 눕히고 싶어

 

난 지쳤어

 

이제 작별이야

 

작별이야,누나

 

"알라외에 신은 없다"

 

"모하메드는 알라의 예언자다"

 

알라께 너를 맡긴다,아만

 

얘야,집에 일찍 와라.
걱정되잖니

 

알라여,제게 용기를 주세요

 

아들 소식은 없나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