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by the cemetery

번역연출첫제작 Sir깡군 2호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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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티브 옷 입어?

 

가자... 늦었어

 

나 집에 갈래

 

또 늦게 가면 혼나!

 

스티브

 

스티브?

 

거기 있어?

 

날 그만 놀려

 

난 재미 없어

 

여긴 너무 싫어!

 

자꾸 이러면 다시는 안 만날거야

 

스티브...

 

빨리 나와..

 

무섭단 말이야

 

나 혼자 간다..

 

스티브...

 

스티브 어디 있어?

 

제발 대답 좀 해

 

 

 

무덤위에 세운집

 

보브?

 

보브

 

아가 어디 있니?

 

보브?

 

왜 자꾸 장난감을 잊어버리니?

 

곧 가야지

 

얘기 좀 하자구나

 

 

 

 

 

아빠가 기다리잖니?

 

엄마

 

왜 그러니?

 

엄마! 어떤 여자애가 오지 말라고 했어

 

꼭 가야 해?

 

어떤 애가 그래?

 

앞집 창문에 서 있는 애가

 

창문이라니?

 

장난 칠 시간이 없단다

 

이제 가자구나

 

지금 당장!

 

자꾸 그 여자애 말이 생각나

 

넌 분명 잘못 본거란다

 

알겠니?

 

하지만 난 분명히..

 

그 애를 봤어 대화까지 했단 말이야

 

그래..무슨 말 하던?

 

절대 그 집에 오지 말래

 

진짜에요..

 

글쎄다..

 

엄마 생각은..

 

만화를 많이 본 것 같구나

 

어서 가자! 늦었다

 

거짓말 아닌데..

 

알았다!

 

메이

 

 

 

메이 가자구나

 

집에 갈 시간이다

 

지금은 싫어요

 

중요한 일이 있어

 

난 할 수 없어

 

내일 떠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아직 루시는 결정 못했어요

 

자네는 결단력이 좋아

 

힘든 결정인데 잘 선택했어

 

아닙니다 단지 이해가 안돼요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이보게

 

자네도 알다시피 이번 건은 중요해

 

그래서 50만달러를 주지 않는가?

 

내년만 있게 패터슨 후임으로 가는거야

 

그와 친한것을 아네만

 

비록 그가 자살했지만.. 힘내게

 

자살이라..

사실 의문이 많지만

 

그래요??

 

어쨌든 자네가 간다고 하니

 

든든해서 좋군...

 

패터슨 일을 대신하게

 

예! 하겠지만은..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
할 수 있겠지?

 

글쎄요..

 

아직 정리가 안되요

 

빨리 마무리짓게

 

그러죠 힘들군요

 

그와 약속도 했는데..

 

어쩌다 그런 일을

 

자살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말이죠

 

영문을 모르겠어요

 

일단 휴가 겸 일이라고 생각해

 

좋은 소식 기다리지

 

택시

 

몸 조심하게

 

언제 한번 직접 가지

 

주님을 믿게나

 

한번 오세요! 기다리죠

 

그럼

 

노만 왠 꽃을 페니가 물 줄거야

 

그냥 이쁘서

 

놔두고 가 갈곳은 시골이잖아

 

조심히 나한테 줘

 

난 페니! 안 믿어!

 

왜 그래?

 

그냥..

 

틈이 없네

 

어디에 넣을지 모르겠네

 

좋게 생각해

 

그런데 페터슨 부인 본 적 있어?

 

아니

 

소문만 들었어

 

페터슨이 일한 곳은

 

도서관이야

 

그와 동료였어

 

전에 같이 근무했지

 

근데 나까지 갈 필요가 있어?
난 아직 모르겠어

 

난 당신이 필요해 그집은 그가 살았지

멋지고 경치 좋은 집이지만!

페터슨 부인은
스스로 목을 매달았다 하더군

 

그 후 10년이 지나서

 

-딸과 다시 왔다 하더군
-그렇군요

지금 어디 가요??

 

아주 멋진 곳으로

 

뮬러씨게 감사해야지

 

좋은 곳을 소개했잖니

 

알았어요

 

다 왔다! 피곤해?

 

약간 피곤해요

 

이리와 뽀뽀해 줄게

 

공기도 좋네

 

아 아 안돼.. 못해

 

여기야

 

아가! 잠시 기다려 금방 올게

 

사탕 먹으면 안되요?

 

저녁먹고 줄게

 

늦었죠 죄송해요!

 

보일 부부시죠?

 

처음 뵙겠습니다

 

중계사에요

 

반가워요

 

자! 서류에 가입하시고 서명하세요

 

앉으세요

 

집 열쇠를 가져 오죠

 

휴가 오셨다고요?

 

 

 

곧 드리죠

 

금방 처리해드리죠

 

매우 만족 하실겁니다

 

집이 큰편이라
수리 할 곳이 몇군데 있죠

전주인은

 

가난한 페터슨 박사가 잠시 살았죠

 

물론 지금은 안 계시지만..
결정했나요? 닥터 보일!

 

 

헤롤드! 열쇠 주겠어

 

무슨 열쇠?

 

여기..

 

오크 대저택

 

아! 알겠다고

 

오크 대저택

 

실례합니다 존

 

 

어쩌다 촌동네까지 왔나요?

 

여긴 큰 도시가 아니죠
하지만 살기는 좋죠

 

이런 곳이 좋아요

 

보브

 

 

여기야

 

뒤에

 

길 건너편에 있어

 

안녕

 

안녕

 

난 메이야

 

널 기다렸어

 

난 보브야

 

아빠 일때문에 왔어

 

그래 알고있어

 

그렇지만

 

난 오지 말라고 했잖니

 

알지만 내말을 듣지 않아

 

엄만 장난이라 해
아빤 꼭 와야 한다고 했어

 

절대 여기 오면 안되는데..

 

이제 절 따라오세요

 

저기 차가 있어요

 

여보...

 

잠시만 기다리세요

 

엄마 엄마

 

아까 그 소녀를 봤어

 

왜 차에서 내렸니?

 

그 애가 준 인형이랑 놀았어
여기서 산다고 했어

 

차에 있으라했지

그치만 날 불렸단 말이야

 

아이! 돌 볼 사람을 불렀어요

 

주위가 좋네요 안내 고마워요

 

천만에요

 

편히 쉬세요 보일씨

 

고맙습니다

 

공기가 좋지요

 

이 길로 가시면 큰 마을이 나와요

 

친절하시군요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지긋지긋한 묘석..

 

이제 새집에 갈까

 

좋아요

 

자! 짐을 정리하자구

 

노만

 

저 집 말이야

 

뉴욕에 있는 사진 속 집과 비슷해요

 

그래 어쩌면

 

그냥 흔한 옛날집이야

 

시골 집은 비슷하잖아

 

안 그래?

 

괜찮아?

 

당신 짐 내렸어?

 

당신 겨우 마음 먹고왔잖아

 

달려라..붕..골인..

 

아웃~~

 

넘어쪘네

 

나왔다..

 

부엌에 물 나와?

 

아뇨! 당신은?

 

내 생각인데

 

아이와 난 뉴욕에 있는게 나을듯 싶어요

 

조금만 참아

그만하자 제발

 

이 곳에 살아야 하다니..힘들어

 

사랑해! 참아봐!

 

어렵게 결심하고 왔잖아

당신 밖에 없어
산책이나 할까? 경치가 좋잖아

 

하지만 이건 싫어!

 

내 말 들어봐

 

보수가 50만달러야

 

우린 돈이 필요해

 

조금만 고생해서 다시 뉴욕으로 가자구

 

왜?

 

보통 인형인데

 

항상 망가진 장난감만 가져와

 

당신 너무 피곤해

 

무리하지마! 약 먹는데 안 좋아

 

모르겠어요 왜 기분이 안 좋은지..

 

아까는 좋았는데 지금은 나빠요

 

자! 진정해

 

못 참겠어요 게다가...

 

이 진정제는 너무 지겹다고요

 

괜찮아??

 

그럼

 

재미있는 일을 할까?

지하실 같아

 

하지만 집에 손대지 말라고 했는데

 

상관없어

 

안되요 고칠려면 저 방부터 해요

오늘밤은 여기서 자야 하니
침대가 필요해요 알겠죠?

 

맞았어

 

애야

 

이젠 낮잠 시간이다

싫어! 더 놀고 싶어요

때쓰면 못써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보일 부인?

 

맞아요

 

연락받고 왔어요

 

앤 이라해요! 보브를 봐줄려고요

 

 

당신이 차를 사용해

아니! 당신이 더 필요해요

그냥 버스 탈래요

 

그래도 한시간씩 오잖아! 태워줄게

괜찮아요 걷죠

왜 갑자기? 좋아

 

안녕하세요

 

누구지?

 

집 소개한 여자

 

보지 못했나? 아니면 그냥 모른척?

안경이 필요한가봐

그럴지도

 

당신이 더 예쁘!

 

그래요 내가 이쁘죠~~

아이에게 갈래요 앤이 돌보고 있죠

 

-근사한 저녁식사나 할까?
-좋아요

 

최근 두 달동안

 

그의 후임자가 없었죠
남과 좀 달랐지만!

 

알 수 없는 연구를 하고...
늘 혼자였소

 

보일박사! 이곳은 유지 되어야하오

 

그럼요

 

예전에 이곳에 오셨나요?

 

무슨 말인지..?

 

당신과 딸이 함께 왔는데! 기억 못해요?

 

몇년전에 10월 말쯤인데

 

온 적이 없소

 

그동안 뉴욕에서 일했고
이곳은 처음이오

 

정말입니까??

 

네 당연하죠 확실해요

 

그리고 난 아들이요 딸이 아니고..

 

이상하군 분명 봤는데..

 

위클리씨 부르셨나요?

 

오! 다니엘 더글라스

 

책이나 자료가 필요하시면
마음껏 쓰시고

 

앞으로 더글라스에게 부탁하시오

 

그럼 이만

 

이 모든것은 페터슨박사의 업적이죠

 

그 노트가 연구자료에요

이때까지 손댄 사람은 없어요

 

박사의 연구를 물려 받을것에요?

 

물론이오

 

좋아요! 이것들이 그의 유품이죠

연구 자료들..

 

모두 여기 있어요

 

그는 대체 어떤 연구를 했소?

 

모릅니다

 

다만 그가 부탁하면 난 자료를 드렸죠

 

연구 자료 같은것!

 

-그리고? -그리고

 

한번은 동네아이들 명단도 구했어요

 

무슨 연구인지 아나요?

 

모르지만..

 

패트슨은 그 연구에 매료된 모양이오

 

 

그럼 이만

 

필요하면 옆방에 날 불려요

 

고마워요

 

근데 정말 자살인가요?

 

저것 보세요 저 위에서..

 

그녀가 누구게??

 

그녀는 프리스틴 의사 부인이야

프리스틴 의사가 누구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왜 거짓말이야?

사실은 그녀 무덤이 아니야

 

내가 알아

 

그녀는 여기 없어

 

1879년 6월 7일

알란 프리스턴박사는 추방되었다

그의 연구는 모든것이 금지 되었다

이유는 생명연구였기 때문이다

 

보브?

 

앤?

 

어디 있니?

 

 

 

 

 

 

 

 

 

나 왔어

 

루시?

 

 

 

 

 

왜 울지?

 

왜 그래?

 

 

 

 

 

여보

 

기분이 어때?

 

좋아

 

-보브와 앤은 왔어요?
-아직

 

왜 집 수리를 못하게 하는거죠?
이상해요

 

 

확실한 것은 마을 집마다
무덤이 있는것 에요

 

이제 당신은 익숙해져야 해

 

-이런 건 뉴욕에 없지
-알아요

 

이곳은 묘가 많아
이 마을 특성이지

 

-왜냐면..
-왜죠?

 

-이곳 겨울은 상당히 춥지
-그래서?

 

땅이 얼어버리면 집에 시체를 묻기도 해

 

마을 관습이야
이리와 놀래줄게!

 

뭐에요?

 

키를 찾았지

 

이제 지하실을 열거야 궁금하지?

 

이런

 

그만해요

 

아빠 빠..

 

오늘 뭘 했는지 맞추보세요

 

뭘까?

 

오늘 그 여자애들 만났어요

그 애랑 재미있게 놀고왔어 엄마

 

뭐 하고 있었요?

 

지하실 갈려고 문 여는 중인데
같이 열까?

 

신난다..

 

이렇게 하렴

 

여자애와 노는것 봤나요?

 

아니요

 

같이 있었나요?

 

예 항상 있었죠

 

찾았어

 

이제 해 볼까?

 

다친다! 뒤로 가렴

 

페터슨은 이곳을 싫어했던 모양이야

 

빡빡해..

 

뭐가 보여?

 

오래된것은 확실해

 

같이 갈까?

 

아니 애와 같이 있어

 

 

 

 

 

무슨 소리야?

 

아 바로...

 

노만 도와줘

 

아빠 아빠

 

괜찮아

 

알겠소만 그리셤에게 보고해야하오

연락해요 떠나고 싶어요..당장!

 

네.

 

박쥐가 있을 줄이야

힘들군! 다른 것도 있소?

 

글쎄요 아는게 없어서

 

 

오늘 일은 못 잊어요
내일 떠나니 명심해요

 

 

그리셤과 통화후에 가라고 하죠

 

잘 가요

 

프리스턴 집

 

빌어먹을! 집

 

아니야

 

이것도

 

쓸떼없는 짓을..

 

뭐라고요?

 

그 집은 옛날부터 이상했습니다

 

'오크 대저택' 헤롤드씨!

무슨 사연이 있기에 오크라 불리죠?

 

불길하면 이상한 별명이 붙지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확실한건!
언제나 프리스턴의 소유라는거죠

 

 

 

 

 

 

 

우린 곧 가질거야

 

그래요

 

창문 옆에서 뭐하니?

그냥 밖을 구경해요

아니야

 

이리와라

 

잘 시간이란다

 

안으로 가면 안돼

 

그곳은 안돼

 

보일씨?

 

보일 부인

 

누구 없어요

 

 

 

 

 

실례해요?

 

 

 

 

 

 

 

 

 

안녕

 

안녕하세요

 

뭐하고 있어요?

 

커피 끓여요

 

지난밤에 큰 도움이 됐어요

 

와우

 

참! 우리 오늘 떠나요

 

 

떠날 준비를 해 주세요

 

하이 교수님..

 

여보

 

 

앤은 정말 말이 없네요

 

대화가 힘들어요

 

날 싫어하나?

 

신기하네?

뭐가?

 

뭐 발견한것 있어요?

 

아니 아직

 

페터슨은 뭔가에 확신했어

프리스틴 박사는

 

유명한 외과의사였어

 

페터슨은 그의 학문을 연구했나봐

 

대체 무슨 연구였을까? 연금술

 

몰라

 

아직은 몰라

 

그냥 추측하는 건데

 

아마 페터슨은
자제력을 잃어서 죽은것 같아

 

 

오늘 해결하고 꼭 뉴욕으로 가자구

 

오늘?

 

그래

 

떠날 준비나 하고싶어

 

그가 무엇을 보았는지
사무실에서 증거를 찾을거야

 

오셨군요

 

놀랬어요?

오늘 일요일이라

 

 

알아요

 

그럼 당신은 왠일로?

 

아무것도 볼 일이 있어서요

 

책 갯수를 체크하는등
이유가 있어요

 

난 방해 하지 않아요

 

실례

 

 

 

일부러 넘어졌어

 

그래야만 네가 오잖니..

 

무슨 일인데?

엄마가 화를 내도 저 집 갈거야

 

엄만 쇼핑중이고

갑갑해서 몰래 나왔어

 

네 엄마는 좋은 분이야

아니! 네 얘기를 할때마다
날 미쳤다 생각해

 

그 집은 절대 가지마..

 

걱정마! 오늘 떠난대
잠깐만 놀거야

 

 

기다려

 

그게 있어 아래에

 

가면 안돼!

 

난 분명 경고했어

 

난 연구를 중지했다
딸이 사라졌다

 

먹을 수 없다

 

잘 수 없다

 

오늘도 잘 수가 없었다

 

결심했다

 

난 이미 모든것을 잃었다

 

마지막으로 할 일은

그의 정체를 알고싶다

 

사죄 하기 위해서

 

직접 내가 가야 한다

난 할 수 있을까?
딸을 위해서라도..

이미 난 미쳤다

그래 과연 할 수 있을까

그의 집이 보인다 마치 지옥같다

 

솔직히 두렵다

 

어떻게 이런 것이 존재할까?
완전 미로다

 

어디까지가 끝인가?

 

이 곳의 냄새는 엽겹다

 

느껴진다! 악의 기운이

 

피의 냄새

 

얼마나 더 가야 하는 걸까?

 

내려갈수록 이 세상이 아니다..
정체를 알고 싶다

대체 어떤 존재인지..

 

계속..

 

보인다

 

발견했다..

 

그가 보인다

목소리가 들려

 

이게 사람의 음성인가?

 

피...

 

피가 넘친다.

 

피 뿐만 아니라..

 

그의 음성이 울린다..때가 왔다

 

최후다

확실히 보았다 그의 정체를..

 

이곳에 있다니..

누가 이 현실을 믿겠는가?

아무나 제발 믿어다오...제발

 

 

 

아니야..

 

아니야 저건 내딸이 아니야..

 

주여!

 

모두 준비됐나? 출발한다

 

고우

 

 

 

어디 있니?

 

대답하렴

 

나오렴

 

그만 놀자

 

보브

 

밑에 있니?

 

 

 

들리니?

 

밑에 있니 도와줄까?

 

 

 

어디 있니..

 

 

 

제발 대답해..

 

 

 

문 열어.......

 

문을 제발 보브..열어줘!

 

살려주세요

제발 문 열어

 

보브! 문을 열어줘..

 

살 려 줘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여기있네 원숭아
이젠 앤을 구하러 가자

 

 

 

 

 

 

 

 

 

 

 

 

 

좀 도와주렴

 

 

 

 

 

 

 

 

 

 

 

 

 

 

 

무슨 일이니? 아가 왜 그러니?

 

무서워..엄마..

앤은 어디 갔니? 말 좀 해봐!

 

몰라요 난 몰라...

 

무슨 놀이했니? 숨바꼭질?

 

왜 이렇게 놀랬니?

장난감 놀이를 했는데
비명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지하실로 갔는데......

 

그래서

 

괴물이 머리를 잘랐어요....

 

괴물이 죽였어
계단 밑에 떨어진 앤의 머리를 봤어

 

봤어..죽는 것을 봤어요

 

애야 정말이니?

진짜에요 엄마 진짜라고요

 

엄마 놀라게 할려고 장난 친거지?

 

진짜에요 엄마..계단에서 봤다고요

 

 

아무도 없잖니! 엄말 믿어렴

 

잠시만요

 

잠시만요

 

여기서 뭐 하십니까?

 

누구시요

 

관리인이오

 

-난 묘를 찾고있소
-누구 묘요?

 

프린터스박사 묘!

 

당신도요

 

무슨 말인지..

 

그냥 한 소리요

 

친구때문에 먼곳에 와소이다

묘를 확인하기 위해서..

헛걸음 했소
여기는 박사 묘가 없소

 

그렇지만..

 

사망서류에는 여기로 나왔소

여기 있어야 하오

 

이 기록은 그리 믿을게 못되죠

난 관리인이라 이곳을 잘 알죠

없는 것 확실하니

 

나가요! 문 닫아요..갑시다

 

듣고 있소?

 

같이 있어요 엄마

 

앤은 돌아올거야 걱정마라

 

일이 생겨서 집에 갔겠지 알겠니?

 

이제 자렴

 

어서

 

곁에 있으마

 

잘 자렴

 

 

 

엄마 들려요

 

진짜데..

 

 

 

어디 있어요?

 

마미

 

 

 

 

 

 

 

 

 

도와줘! 나가고 싶어

 

 

 

제발 문이..

 

무서워 여기는

 

걱정마라 아가

 

나가고 싶어

무서워

 

기다려

엄마가 구해줄게

 

 

 

빨리요

 

무서워 죽겠어

 

근처에 열쇠가 있어 여기 싫어

 

 

이거다

 

어서 빨리

 

 

 

곧 열어줄게

 

됐다 여는 중이야

 

열려라

 

 

 

열려라 제발!

 

열어줘 열어줘

아가 잠시만

조금만 더.

 

엄마 문 문

 

이상한것이 다가와 엄마

 

이상한것이 있어! 문 열어요 제발

 

계속 내게 와요

 

 

 

여보

 

무슨 일이야?

 

 

 

아이가...

안에 있어

당장 꺼내주마

 

젠장! 부서야해

 

-어떻게?
-도끼!

 

도끼가 필요해 어디에 있지?

 

 

 

문에서 물려나

 

제발 무사해야 해 꺼내 줄게

뭐? 누가 있어요?
대체 이 집은 뭐죠?

 

닥터 프린터스집이야

 

페터슨은 진실을 알았어
그가 죽은 이유야

 

대체..

 

 

 

그래! 이것이 죽음의 이유야

 

안돼

 

괴물은 살기위해
인간의 피와 살이 필요했어

아이들은 연구 재료이고

 

 

 

여보.....

 

오! 아가

계단으로! 서둘러

 

빨리

 

엄마.....

 

 

 

 

 

 

 

이제야 모두 모였구나!
이 할머니는 언제나 보고 싶었단다

이젠 네 할아버지의 희망을 이루겠구나

 

너흰 미리 정해진 특별한 손님이니
다르게 준비했단다 때가 왔구나

 

 

 

감사합니다 No.2 Sir작품 2003.9.8
첫제작 강철현 gch007@lycos.co.kr

다음 작 일본-와일드 제로입니다

 

피묻힌 깡군 반드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