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적어 주세요.

자막제작: 홍홍처자

 

힌디어가 아닌 영자막을 번역한 단순감상용
자막입니다 의역 오역이 엄청납니다 ^^;;;;

 

바레일리의 바르피

 

바레일리의 엑타 나가르(지역)에요

 

이 동네 모든 집 중에서
가장 특이한

 

혹은 가장 재미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미슈라 사단씨네 댁입니다

 

그 댁의 아침은 평범하지 않고

 

저녁도 평범하지 않고

 

사람들도 평범하지 않거든요

 

수실라!!

 

내 담배 어딨어?

 

어젯밤에 하나 남아 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사라져 버렸어

 

담배가 없으면
나 아침 볼일 못 봐

 

오늘 비조리야에
급한 배달이 있어

 

지금 마무리 못하고
가다가 볼일이 급해지면

 

진짜 큰 문제가 생길 거야

 

당신이 가서 비티에게 담배 하나
달라고 해줘, 급하다고 해

 

비티가 무슨 담배가 있어?

 

걔도 피워

 

어서 가봐

 

담배가 그 애 인생에서
없는 유일한 거였는데

 

신이 우릴 그런 딸에게서
구하실 거야

 

이제 금방 그애한테
술병도 찾을걸

 

비티! 아직도 자네

 

일어나

 

뭐하고 있어, 자기?

 

그만 일어나! 자기는 무슨!

 

왜 엄마!
진짜 좋은 꿈이었는데

 

그게 네가 하는 전부지, 뭐

 

비티!

 

비티!

 

왜?

 

너 담배 있어?

 

엄마, 언제부터 피운 거야?

 

- 아빠가 하나 달래
- 나 안 피워요

 

거짓말 하지마
있으면, 지금 하나 줘

 

안 피운다니까, 내기해도 돼

 

네 아빠가 비조리야에
가야 하는데

 

- 큰일을 못 본데잖아
- 나보고 어쩌라고?

 

거기 가다가 화장실 급하면
네 아빠 큰일 날 거야

 

가서 얻어볼게요

 

다 알아,
네가 내 담배 훔쳐간 거지?

 

조금 더 크게 말하세요, 그래야 배에
압박이 가서 저절로 일이 생길 걸요

 

- 아저씨, 아빠가 한대 빌려달래요
- 나도 이거뿐이야

 

그거면 되요

 

아빠는요?

 

드디어 일 본 거에요?

 

여기요

 

고맙다

 

- 손씻어
- 쓰레기 안 만졌어요

 

중요하지 않아

 

- 그거 내가 마시던 거야
- 손만 씻을 게요

 

여기는 비티 미스라

 

수실라 미스라 부인의 딸이자

 

나르호탐 미스라씨의
아들이었죠

 

결국 그는 딸을
아들처럼 키웠습니다

 

수실라 미스라...그녀는 나르마다
초등학교에서 비티 미스라는 평생

 

배우지 못한 걸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언제나
어른들 말씀을 들어라

 

그리고
나르호탐 미스라씨의 말은

 

sweets보다 더 달았어요
- 샤누도 내 딸이잖아?

 

그애 결혼식에,
sweet가 떨어지면

 

나도 창피할 거야

 

얘, 5킬로 더 넣어라

 

금방 올게

 

비티, 저 까마귀는 누구냐?

 

까마귀가 아니라,
공작새에요

 

오늘 목욕을 안 해서 그래요

 

- 근데, 누구야?
- 우리 동네 애에요

 

오토바이 기름이 떨어져서

 

태워 달라고 한 거에요
쟤 의무거든요

 

날 태워..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는 거죠

 

그 얘긴 그만하고
100루피만 주세요

 

나 돈 없어,
너 월급 잘 받잖아

 

그 조끼, 내 월급으로
산 거 아니에요?

 

벗어요

 

저기, 비티

 

다리는 한쪽으로
모으고 타

 

비티 미스라 ...
그녀는 절대 말을 듣지 않아요

 

그녀는 좋은 습관을
그다지 많이 가지고 있진 않죠

 

예전에는 어쩔수 없이,
채식이 아닌 음식을 먹었지만

 

지금은
기회가 있을때마다 먹어요

 

인도에서 아직 상영전이에요

 

그녀의 베프인
라마네 미용실에서

 

영어로 된 영화가
상영되기도 하죠

 

그녀는 영화를
60% 정도만 이해해도

 

100%로 설명할 수 있어요

 

'I want to break up with you.'
(당신과 헤어지고 싶어)

 

I want to break you.
(널 부셔버리고 싶어)

 

-'Are you kidding me?'(지금 장난해?)
- Have you become mad? (미친 거야?)

 

전기는 계속
전선을 따라 흐르고

 

비티의 테잎도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어요

 

도시 전체가 정전이에요
그렇지만 금방 복구될 거에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옆집에는
전기가 들어와요

 

그 댁은 변환장치가 있는 거에요,
그러니 댁도 하나 사세요

 

이런 것들이 신랑감이 될
남자들에겐 좋지 않지만

 

마을 전체가 그녀의
브레이크 댄스 팬이에요

 

DJ가 있는 어떤 결혼식이든

 

비티의 발은 스스로
춤을 추거든요

 

아유쉬만 쿠라나(치라그 두비 역)

크리티 새논 (비트 미슈라 역)

라지쿠마르 라오 (쁘리탐 비드로히 역)

"문니, 당신의 발목은..
박자에 맞춰 발찌소리를 내네요"

 

"문니, 당신의 팔찌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여요"

 

"문니..문니..."

 

"문니, 당신의 발목은..
박자에 맞춰 발찌소리를 내네요"

 

"문니, 당신의 팔찌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여요"

 

"남자들은 당신 발코니에서
절대 눈을 때지 못하고"

 

"당신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네요"

 

"당신의 허리가 흔들리고 있어요"

 

"당신 허리를 이렇게 흔들어요"

 

"당신 허리가 흔들리고 있어요"

 

"당신 허리를 이렇게 흔들어요"

 

"장난기 넘치는 눈들, 쾌활한 몸짓"

 

"그녀가 이리저리 움직일때마다
별들도 같이 놀자고 나오네요"

 

"결혼안한 총각들은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걸 멈출수 없고"

 

"사람들은 그녀의 우아함을
칭찬하는 걸 멈추지 않아요"

 

"남자들은 당신 발코니에서
절대 눈을 때지 못하고"

 

"당신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네요"

 

"당신 허리가 흔들리고 있어요"

 

"당신 허리를 이렇게 흔들어요"

 

"당신 허리가 흔들리고 있어요"

 

"당신 허리를 이렇게 흔들어요"

 

"흔들어요!"

 

"당신 허리를 이렇게 흔들어요"
감 독 : 아쉬위니 아이에르 티와리

 

아르쉬, sweet 좀 들어요

 

아뇨, 전 sweet 안 먹어요

 

따로 얘기해 보는 게 어때요?

 

그러죠

 

가, 가서 얘기 좀 해봐

 

가봐

 

우리 딸 비티는 전력청,
민원상담부서에서 일해요

 

민원 상담부서는 엄청나게
많은 민원을 매일 처리하죠

 

하지만, 우리 딸애한테는
단 한건의 민원도 없어요

 

가끔 파티에 가기는 하지만

 

술은 안 마셔요

 

그냥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물어봐요

 

당신 그...

 

당신, 처녀에요?

 

처녀, 맞죠?

 

당신은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이 처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죠

 

난 아니에요, 당신은요?

 

이렇게 많은 남자들이 선보러 왔는데
전부 우리 애를 거절하잖아

 

우리 딸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거야

 

내가 얘기를 하려고 하면
걔는 늘 화를 내

 

- 당신도 어찌할지 모르고
- 내가 어떻게 할까?

 

이건 전부 당신 잘못이야

 

꼭 남자애처럼 행동하잖아

 

우린 아들을 낳았어야 해

 

어디 가?

 

하지만 늘 ..

 

비티의 엄마를 괴롭히는
한가지 문제가 있었죠

 

비티는 신랑감을
찾지 못했어요

 

약혼은 두번이나
취소가 됐죠

 

- 뭐가 문제니?
- 몰라요

 

얘야, 엄마 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

 

엄마는 널 아주 많이 사랑해

 

엄마 갑상선이 안 좋은 거
너도 알잖아

 

그래서 계속 기분이 왔다갔다 하고
말싸움을 멈출수가 없는 거야

 

아빠, 뭐 하나
물어봐도 되요?

 

내가 남자였다면,
모든 일이 더 쉬웠을 거에요

 

아무런 질문도 없었겠죠

 

'그사람 담배를 피워..
하지만 남자잖아?!'

 

'밤새 이리저리 돌아다닌데'

 

'남자들은 늘 그러잖아,
안 그래?'

 

'그는 입이 좀 거칠어
하지만 황금 심장을 가지고 있지'

 

'약혼이 두번 취소된 건
왜 그런 거래?'

 

'상대 여자가 맘에 안 들었데'

 

'그냥 아무나하고 결혼을
할순 없는 거지'

 

여자라는 거 진짜 끔찍해요

 

내딸...그건
세상이 그래서 그래

 

세상의 규칙같은 거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세상에
살아야 하잖아

 

잠깐, 세워요!

 

- 잠깐만요, 역까지 좀 태워다 주세요
- 그래, 타요

 

- 표 한장이에요
- 어디로 갈건데요?

 

어디든지요

 

- 어디든지요?
- 네

 

- 혼자 여행하시는 건가요?
- 네

 

어디 가십니까?

 

친정에 가는 길이에요

 

집이요?

 

빈디도 없고, 망갈수트라(결혼을 의미하는
목걸이)도 없고 전혀 신부처럼 보이지 않는데요

 

기독교에요

 

아, 기독교군요
여행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자얌 나가르행 기차가

 

14674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샤히드 급행열차는

 

실제 출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지연될 예정입니다

 

승객여러분에게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기요

 

저기요!

 

이봐요!

 

- 네
- 이 책 얼마에요?

 

- 어떤 거요?
- 댁 깨운 책이요

 

-150 루피에요
- 150이요?!

 

- 더 싼 건 없어요?
- 더 싼 거..

 

이건 어떠세요?

 

80루피네요,
근데 60에 팔게요

 

'Bareilly Ki Barfi'
(바레일리에 사는 바르피)

 

좋아요, 50 줄게요

 

40밑으로 안돼요,
미안한데 안돼요

 

좋아요, 30..

 

30 주세요

 

엄마...

 

멀리 떠나요, 엄마y

 

이게 아빠와 엄마를 온갖
문제에서 구할 최선의 방법이에요

 

그리고 엄마가 옷 속에다

 

숨겨둔 2000루피도
같이 챙겨가요

 

제발 돈도 나도 찾지 마세요

 

엄마의 두통거리로부터

 

비티..

 

너 어디로 도망갈
생각이었어?

 

집에서 도망가려구요

 

근데 왜 안 갔어?

 

왜냐면 엄마 행복한
얼굴을 볼수가 없잖아요

 

너 얼마나 맞을 지 알아?
혹시라도 ...

 

감동스러운 포옹,
다 끝났으면

 

설탕 빼고
차한잔 만들어 줘

 

라마! 라..

 

네 제 정신이야?
가출이라니!

 

봐, 이거 보면 엄청 놀랄걸

 

- 'Bareilly Ki Barfi.'
- 더 읽어봐

 

- 몇년 전 유명한 국제..
- 전부 다 말고

 

내가 표시한 곳만 읽어봐

 

여기 이 부분 읽어봐

 

"그녀는 바레일리에 산다"

 

"브레이크 댄스를 즐기면서"

 

"몰래 담배를 피우고"

 

"늘 어떤 대화에서도
100루피 내기를 건다"

 

세상에! 이거 너잖아!

 

바레일리의 바르피는 비티야

 

너 못 믿겠지만

 

이 사람 나랑 너만
아는 얘기들을 썼어

 

- 진짜야?
- 그렇다니까

 

그럼 이 사람,
내 얘기도 썼겠네

 

넌 생각하지 말고
자, 날 봐

 

내가 이런 식으로 사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소리야

 

세상 어딘가에
내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있어
그 사람은 날 있는 그대로 좋아해줄 거야

 

- 그렇겠지?
- 그래

 

그런데, 작가는 누구야?

 

뒤집어 봐

 

뒤집어 보라니까!

 

이 사람이 작가야

 

프리탐 비드로히

 

아는 사람이야?

 

이제 여러분은 이 프리탐 비드로히에 대해서
생각해 볼겁니다

 

아뇨, 그는 아니에요

 

그 사람은 치랑..
가족의 유일한 빛이죠

 

치랑 두베이

 

그의 아버지는
그가 의사나 엔지니어가 되서

 

돈을 찍어내듯
벌기 바랬어요

 

뭐..찍어내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팜플렛이나, 초대장, 청첩장

 

아버지 인쇄소에서 그런것들을
찍어내고 있어요

 

Wets가 아니라 Weds가 되야지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술한잔을 하죠

 

바블리와 함께요

 

바블리가
보이지 않을 거에요

 

아, 저기 있네요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료한다지만

 

그의 상처는 아직 낫질 않았어요

 

5년 전에 바블리는
그의 팔에 안겨 있었죠

 

그리고 그의 지갑에두요

 

바블리 없는 시간을 보내는 건
그에게 힘든 일이었어요

 

그렇지만, 그는 바블리에게
그냥 시간때우기 였을 뿐이에요

 

아빠

 

바블리 결혼식날, 그는
그녀보다 더 많이 울었죠

 

첫번째 게임에서 지고나자

 

그는 두번째 경기를 할 용기를
모으지 못했어요

 

그 이후엔 누구도
좋아지지 않았거든요

 

지금까지도 그는 모든 여자들에게서
그의 바블리를 찾으려고 합니다

 

바블리가 그를 영원히 떠난 그날

 

바로 그날 밤 그는 확고한
맹세를 했어요

 

그의 사랑이야기를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만들겠다고 말이죠

 

그리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문나가 그 원고를 읽어봤어요

 

네가 쓴 거야?

 

눈물이 그렇게 만든 거야

 

네 사진부터 찍자

 

책에다 넣어서
출판하는 거야

 

그렇지만 치랑은
진짜 사랑꾼이었죠

 

자기 사진이 실려서
책이 출판되면

 

바블리가
창피해 할지도 모르고

 

문나 사진으로 출판하면

 

책이 창피해 할 거 같았어요

 

그럼 친구라고 할 만한

 

녀석들 중에서 남은 건
단 한사람 뿐이었죠

 

- 하지만 내가 쓴게 아니잖아
- 그래서 뭐?

 

- 근데, 어떻게 내 이름으로 출판을 해?
- 왜 안돼?

 

할순 있겠지만 그래선 안돼
내 말은..이건 옳지 않아

 

내 맘대로 네 이름으로
이 책을 출판한다고 해도

 

네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비드로히, 넌 내 친구잖아

 

그러니까 우정의 맹세를 지켜

 

내가 지금 허락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잖아!

 

한가지 더

 

차인 남자의 앞길을
절대 방해하지 마

 

그러면 넌 절대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할 거야, 알아들어?

 

- 엄마가 이걸 보시면...
- 자, 포즈 잡아봐

 

어서..

 

- 준비하세요
- 웃어요

 

웃어요

 

그리고는 자기 인쇄소에서
몰래 책을 인쇄했어요

 

'Bareilly Ki Barfi.'

 

프리탐 비드로히!
당장 이리 나와!

 

그리고는
프리탐 비드로히는 평생

 

얻어맞을 걸 다 맞았어요

 

하지만 그냥 꿈이었죠

 

- 프리탐 비드로히..당장 나와!
- 엄마..

 

그리고 그 악몽이
현실이 되기 전에

 

프리탐 비드로히는
엄마 사진을 챙겨서

 

창피당할까 걱정하면서
동네에서 달아났어요

 

그렇지만, 사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Bareilly Ki Barfi는 단 한권도
팔리지 않았거든요

 

유일하게 팔리는 곳은
폐지 시장 뿐이었어요

 

아무도 읽진 않았지만
거기다 뭔가를 먹기는 했죠

 

친구와의 우정때문에

 

문나는 10권은
자기 가게에 뒀어요

 

상당히 눈에 띄게 말이죠

 

며칠 전 비티가 사간 게

 

5년 만에 처음 팔린 거였어요

 

이 프리탐 비드로히는 누굴까?

 

구글에서도 안 나와

 

이 사람 아냐?

 

그건 음악 감독인 프리탐이야

 

왜 그렇게 그 사람을
미친 사람처럼 찾아?

 

왜 안 그러겠어?
그 사람은 내 인생을 바꿨어

 

그 사람에 대해 알려진 거라곤
베라일리 출신이라는 거야

 

하지만 들어본 적 없는데

 

이 사람 얼굴을 봐

 

협박받으면서 웃는 거 같아

 

저기가 그 가게야

 

- 저기요
- 네

 

여기서 이 책을 샀는데요

 

한번 팔린 책은 환불 안돼요

 

절대, 절대 안돼요

 

백만을 줘도 안 팔아요

 

- 그렇게나 맘에 들었어요?
- 저기요

 

이 사람, 프리탐 비드로히
작가 말이에요

 

어디서 찾을수 있죠?

 

- 왜요?
- 당신이 왜 신경써요?

 

- 무슨 소리에요?
- 그냥 질문에 대답이나 해요

 

어디서 찾을 수 있죠?

 

바레일리에 살고 있다고
여기에 써 있어요

 

그랬는데, 지금은
어딨는지 아무도 몰라요

 

당신 모르는군요

 

가자

 

그럼 내가 찾아주면요?

 

내 주소 받아적어요!

 

그 여자는 작가가
누군지 알고 싶데

 

그래?!

 

야, 너 몇년을 추방당한
사람처럼 보냈잖아

 

이제 두번째 게임을
준비할 시간이야!

 

됐어

 

누가 나한테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준다면 난 가만있지 않을 거야

 

나도 알아

 

나도 알아!
그 여자 주소말야

 

이건 네 문제잖아, 너만 가

 

내가 왜 가는데?

 

내가 갈 이유는 없잖아
난 안 갈래

 

안가..절대..절대로 안가

 

- 네
- 정부 인구조사처에서 나왔습니다

 

직접 확인해 봐요

 

가족분이 몇분이세요?

 

직접 와서 봐요

 

- 두분과 그리고 ..
- 딸 하나에요

 

- 한명 뿐이세요?
- 한명이 아들역활까지 하니까요

 

- 따님은 결혼했나요?
- 불행하게도 아뇨

 

왜요?

 

무슨 말이에요?

 

금방 결혼할 거에요
당연히 그럴 겁니다

 

그리고 언제 하든지

 

청첩장 인쇄는 제 친구네
인쇄소에서 하면 되요

 

저기 코너 돌면 근처에
가게가 있어요

 

Good Luck 인쇄소라고

 

책도 인쇄를 하죠

 

거기가 Bareilly Ki Barfi가
인쇄된 곳이에요

 

결혼은 했어요?

 

했죠, 곧 아빠가 될거에요

 

그럼, 됐어요

 

인구조사는 다 한거죠?

 

할일이 많아요,
그만 가봐요

 

내가 무대를 꾸미고
모든 거 설정하고

 

미끼도 던져두고 왔어

 

나머진 네 손에 달렸어

 

네가 어디 낚을 수 있는지 보자

 

그렇지만 조심해

 

정신 나간 가족이야

 

Beds가 아니라 Weds야

 

멍청하긴

 

어서 오세요
Good Luck 인쇄소입니다

 

청첩장, 생일 초대장, 초대장, 장례식,
종교행사 등등 다양한 행사관련

 

인쇄로 어마무시하게
유명한 곳이죠

 

그리고 책도..?!

 

이건 어디서 찾았어요?

 

이 사람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그를 찾을 방법은 없어요

 

- 몇년이나 늦었어요
- 그 사람 없어요?

 

- 뭐, 이 도시에는 없어요
- 그렇군요..

 

그럼 전화번호나, 메일주소나
뭐든 괜찮아요

 

- 아무것도 없을 거에요
- 왜요?

 

아시겠지만 우리 회사는 엄격한
사생활 보호 정책을 따르고 있거든요

 

팬들이 작가를
너무 괴롭혀서요

 

가끔 신경을 끊어버리거나
지붕에서 뛰어내렸죠

 

어떤 팬은 쥐약을 먹기도 했어요

 

팬들이 죽게되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중간에 끼게 되는 거죠

 

근데, 이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에요?

 

개인적인 일이에요

 

어쨌든 고마워요

 

저기요

 

당신 이유가 정말 중요하다면
내가 노력을 해볼순 있어요

 

그렇지만, 먼저 얼마나
긴급한 일인지 말해줘야 해요

 

- 난..
- 형님, 카드요..

 

당신 아이스크림
다 녹았어요

 

그렇네요

 

지금 Bareilly Ki Barfi가
당신 얘기라는 거네요

 

완전히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게 바로
내가 알고 싶은 거에요

 

당신...?

 

할 수 있어요

 

- 영어로 된 외국 영화는...
- 그것두요

 

이해는 하는 거죠?

 

물론, 영화를 본다는 건
이해를 한다는 거겠죠

 

그래서 내가 비드로히씨를
만나고 싶은 거에요

 

어떻게 나를 그렇게
잘 아는 걸까요?

 

-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 그래요, 당신이 어떻게 알겠어요?

 

정확히

 

그 사람 전화번호나
주소를 줄순 없어요

 

페이스북이나 이메일 등등도
안 하는 사람이고

 

이건 어때요

 

그 사람에게 편지를 써요

 

내가 전해줄게요

 

그 사람이 답장을 하면요?

 

내가 전해줄게요

 

그거 괜찮네요

 

나한테 달아놔요

 

알았어요

 

비티가 바레일리 바르피네!

 

그건 그 여자 말이야

 

이런, 신이시여! 대단하시네요
무슨 짓을 하신 거에요?

 

씨앗이 두개인 망고잖아요
하나는 비티, 하나는 바블리

 

네가 그 작가라는 건 알아?

 

너 얘기할 거야?

 

먼저 그녀가
사실을 말하는지 알아보자

 

사실이면?

 

시도는 해볼 거야

 

근데, 거짓말이면?

 

- 뭐, 난 벌써 징역 살고 있잖아
- 그건 그래

 

있지

 

그 사람이 페이스북을 했으면
메세지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이건 어때?

 

이건

 

아니..이건
너무 건강해 보이잖아

 

왜 네 사진을 보내는 거야?

 

그냥 편지만 보내

 

뭐, 로미오도 자기 줄리엣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하잖아

 

이건 어때?
이 사진에선 배도 보여

 

좋아!

 

야, 이 사진에선
이 여자 배도 보이는데?

 

이 사람도 바블리처럼
생각이 틔였네

 

편지에 뭐라고 썼어?

 

프리탐씨에게..

 

모든 사람들이 내게서
잘못된 점만 보는데

 

같은 잘못에서 당신은
긍정적인 걸 먼저 보네요

 

이걸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이 세상 어딘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어 기뻐요

 

혹시라도 바레일리에
오게 된다면

 

그러면 날 만나주세요

 

우리 가게 sweet도
정말 달콤해요

 

당신의 바블리..비티

 

좀 감성적으로 썼네

 

너도 감성적이 됐구나

 

치랑의 펜은 더이상
눈물로 채워져 있지 않았어요

 

대신에 기쁨으로
가득했답니다

 

바블리는 과거가 되었고

 

새로운 이야기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야, 치랑!

 

틸루! 우리 치랑에게도
하나 만들어 줘

 

난 왜 세워? 지금 급해

 

- 뭐가 그렇게 급해?
- 그녀에게 답장 전해주려고

 

그녀가 어제 편지를 썼는데
넌 오늘 답장을 주려는 거네

 

- 그래서?
- 바레일리에선 인터넷도 그렇게 안 빨라

 

답장 보내기 전에
며칠은 기다려야지

 

아니면 걸릴걸?!

 

그렇네

 

답장왔어요?

 

올거에요

 

답장 왔어?

 

올 거야

 

- 네..
- 안녕하세요, 아저씨

 

어서 와요

 

무슨 일로..?

 

아저씨, 전 인쇄소를
가지고 있어요

 

축하해요! 난 과자 가게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셔츠 한장 기계로 찍어내는데
얼마나 들어요?

 

아뇨, 전 press를 가지고 있다구요
인쇄 기계요

 

나더러 뭘 하라는 거요?

 

아빠, 이쪽은 치랑씨에요
Good Luck 인쇄소에서 왔어요

 

- 안녕하세요
- 그래요

 

- 네가 전에 말했었지..
- 앉아요

 

 

그래서, 여긴 왠일이요?

 

그게 우리 가게가
곧 50주년이니까

 

그래서 우리 가게를 산데?

 

아뇨, 그래서 황금색으로
50주년 기념 팜플렛을 인쇄하면

 

- 홍보가 될거 같아요
- 어서와요 - 안녕하세요

 

500에서 1000장까지
인쇄해 드릴 수 있어요

 

황금색 잉크로요
추가요금 없이요

 

- 아주 좋군요!
- 젊은이 이름이 뭐라구요?

 

치랑 두베이 입니다

 

결혼은 했고?

 

- 아뇨, 아직 안 했어요
- 쥬스 한잔 할래요?

 

아뇨, 그러실 필요는...

 

아무 대접없이 그럴순 없지

 

아내는 잊어버려요

 

400루피에 1200장 찍어줘요

 

가족이나 다름없으니
그렇게 해드릴게요

 

작업이 끝나면
WhatsApp으로 알려드릴게요

 

와이파이만 켜두세요

 

수실라, 내 번호 좀 알려줘
난 기억이 안나

 

내가 당신 번호를
어떻게 알아?

 

내가 나한테 전화를 안 하잖아
그러니 내번호를 내가 어찌 알아?

 

- 그럼 내 번호 적어요
- 네

 

- 왜? 그냥 부재중 전화 하면 돼
- 아빠, 내 번호 알려줄게요

 

내 번호 적어요

 

직접 해주는 게 어때요?

 

- 그래요
- 쥬스 들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자애로운 신이시여

 

됐어요

 

그럼 가보겠습니다

 

"내 입술에 노래처럼 나와 함께 있어요"

 

"나는 꿈처럼 당신과 함께 할게요"

 

"내 영혼 안에 머물러요 사랑처럼"

 

"사랑이 나팔부는 방향으로 달리는 것처럼"

 

"내 손을 잡아요, 내 사랑..약속할게요"

 

"이제 당신이 내 바램이고, 내 관심이에요"

 

"내 이름을 말해요, 내 사랑
나는 당신의 세계에요"

 

"당신이 어딜 가든지
비가 당신을 따라가네요"

 

"비가 당신을 따라가네요"

 

"달콤한 향기처럼 내 숨결에 머물러요"

 

"당신의 우아함을 위해 기도할게요"

 

"내 영혼 안에 머물러요 사랑처럼"

 

"나팔이 울리는 방향으로 뛰어요"

 

"당신, 사랑의 편지들은 여전히
내 마음에 담겨져 있어요, 내 사랑"

 

"당신의 사랑 편지들...내 사랑"

 

"내 운명에 무엇이 놓여있을지 궁금해요"

 

그녀는 정확하게 바블리 같아

 

- 95%야
"내 운명에 무엇이 놓여있을지 궁금해요"

 

"나와 함께 있어요"
- 등에 있는 점은 빼고

 

"내 입술에 노랫소리처럼"

 

당신이 좋아

 

내가 뭘 했는데?

 

사실, 난 고집세고 맹목적인
애국주의자같은 남자들만 만났었거든

 

자기만 생각하고, 여자는
먼지처럼 대하는 걸 신은 아실 거야

 

그럼 난?

 

당신은

 

당신은 뭐랄까..

 

천칭자리 같아

 

천칭자리

 

- 진짜 잘 맞추네
- 당신 그래?맞아!

 

나 천칭자리야

 

- 봐
- 순수한 천칭자리지

 

천칭자리는 늘 균형을 유지해

 

우리 아빠처럼

 

늘 나와 엄마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있거든

 

그럼 당신 생일,
얼마 안 남았겠네?!

 

그래, 23분 후면 끝나

 

오늘이 생일이야?!

 

일어나

 

- 어디..?
- 일어나라니까

 

- 가자, 가면서 말해줄게
- 왜?

 

- 어서
- 저거 비싼 거야

 

여기야, 여기

 

- Lovel Sweets...
- Lovely sweets야

 

y가 지난 몬순때 떨어졌어

 

가자, 우리 시간이 얼마 없어

 

당신 열쇠 없잖아

 

이건 도둑들 막으려는 거야

 

- 당신 미쳤어?
- 그래, 몰랐어?

 

지금 뭐하는 거야?

 

생일 축하해, Mr.치랑

 

어때?

 

자극적이야

 

"내 입술에 노래처럼 나와 함께 있어요"
- 지금은?

 

"나는 꿈처럼 당신과 함께 할게요"

 

"내 영혼 안에 머물러요 사랑처럼"
- 잘가

 

"그 방향으로 달려요
나팔이 울리고 있네요"

 

자네..

 

괜찮아 보이는데
코는 좀 길어

 

얼굴에 사마귀도 없고

 

뭐, 사마귀는 말털로
잘라버리면 되니까

 

인쇄소가 있으니,
먹고 사는 건 괜찮을 거야

 

거기다 오토바이도 있어

 

인쇄소가
문을 닫는다고 해도

 

우리한테
sweet가게가 있으니

 

가게에서 파리 쫓는
일을 할 수는 있겠지

 

그렇지 않아?

 

비드로히가 편지에
뭐라고 썼을지 알겠어

 

그래...그럼 말해봐,
제임스 본드씨

 

당신이 꽤나 귀여운 것들을 말했고
멋진 글씨를 가졌다고 했을 거고

 

편지를 열어볼때마다

 

희미한 당신 향수 냄새를
맡았다고 썼을걸

 

그건 전혀 새롭지 않잖아
온 동네가 다 아는 소리야

 

내가 편지에 뭐라고 썼을까?

 

정말 너무너무 만나고 싶다 ...맞지?

 

왜 그래?

 

말해봐

 

한번 만나고 싶다고

 

세번이나 편지에다 썼는데

 

그 사람은 계속 무시하잖아

 

아마 만나고 싶지 않은 거겠지

 

좋아, 그럼

 

- 편지 그만 쓸 거야
- 안돼, 그럴지도 모른다는 거지

 

사실 나도 잘 몰라

 

한번은 만나보고 싶어

 

날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을
만나볼 권리는 있는 거잖아

 

안 그래?

 

그 사람을 아는 건 당신뿐이야
우리 한번만 만나게 해줘

 

- 그사람이 맘에 안들면?
-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러면 맘에 들면?

 

내 맘에 들면, 우리 엄마
아빠도 그 사람 좋아해야 할걸

 

그렇다면 안녕(hi)이고
아니면 그만 잘가(bye)인거지

 

딱 한번만 만나게 도와줘
당신 말하는 건 뭐든 할게

 

제발, 딱 한번만

 

딱 한번만

 

그냥 딱 한번만

 

근데 어떻게 둘을
만나게 할건데?

 

비드로히는 몇년전에
도망갔잖아

 

살았는지 죽었는지
누가 알아?

 

누가 비드로히에게 소개한데?

 

그러면?

 

- 그 책의 진짜 작가가 누구야?
- 너?

 

- 그리고 편지는 누가 쓴거지?
- 너?

 

그럼 누가
그녀를 만나야 할까?

 

너지!

 

저기, 이거좀 들고 있어요

 

받아요

 

저녁에 만나자

 

오늘 네 차례야

 

이 Bareilly Ki Barfi란 책좀 봐

 

이 책이 애 머리를
엉망으로 만든 거야

 

여기 담배 펴도
괜찮다고 하잖아

 

- 영어 영화를 봐도, 괜찮다잖아
- 그래요, 뭐가 잘못인데요?

 

뭐가 잘못인지 알고 싶어?
자, 봐..

 

그 남자가 있어,
치랑이라고

 

아주 예의바르고,
재주도 많고

 

근데, 이 사람 봐 빈상이야

 

빈상이라고 하지 말아요

 

왜?

 

내가 독을 탄 쥬스를 줄 거야

 

자네, 왔어?

 

지나다가..
칸타 가르에 가는 길에

 

잠깐 들러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쥬스 가져다 줄게
- 아뇨, 아니에요

 

무슨 가족 회의같은 걸로
바쁘신 거 같네요

 

그만 가볼게요
여기 Bareilly Ki Barfi 받으셔요

 

- 여기
- 간 땅콩이네

 

- 고마워
- 그래, 조심히 가게

 

한쪽에는 그 작가를 열렬히
사랑하게 된 여자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기꺼이 그를
죽일수 있는 그녀의 엄마가 있어

 

그럼 이제는 어쩔 생각이야?

 

이건 사랑이야, 문나

 

그건 희생이 필요한 거야

 

그러니 사랑의 이름으로
다른 이름을 꺼내야지

 

넌 머리가 없는 거야?

 

- 왜?
- 그 책에 누구 이름이 있지?

 

-프리탐 비드로히
- 그리고 그책 사진에는?

 

프리탐 비드로히

 

그럼 누가 희생을 해야할까?

 

프리탐 비드로히

 

네 첫사랑은 그 녀석을
여기서 달아나게 만들었는데

 

두번째 사랑때문에
이젠 목숨을 요구하는 거야?

 

안돼..다른 사람을
그렇게 심하게 대해선 안돼

 

잊어버려, 그냥 하자

 

재미있을 거야

 

하지만 요새 그 녀석 어딨지?

 

어서들 오렴

 

정말 오랜만이네
그냥 앉아있어

 

차 좀 들어

 

아주머니,
이런 예의차리실 필요없어요

 

근데, 둘이 여긴 왠일이야?

 

뭐라고 할까요?

 

예전 앨범을 보다가

 

비드로히의 순진한
얼굴을 봤어요

 

그리고 나니, 그녀석이
참 많이 보고 싶더라구요

 

요새 그 애는 어딨어요?

 

지금은 대단한 사람이 됐어

 

정말 큰 회사에서 일해

 

뭐라더라... 아, 판매부장!

 

알지?

 

영업하는 거 말야

 

지금 그걸 해

 

잠깐만, 이거 봐

 

이 ATM 카드를 줬어

 

원는대로 얼마든지
뽑아 쓸수 있어

 

근데 난 필요가 없어

 

봐, 지난달엔
저 TV를 보내줬어

 

진짜 날씬한데,
화면은 정말 깨끗해

 

그리고 저 선풍기도

 

속도는 느린데도
금방 시원해진다니까

 

그러니까 그 녀석
요새 어딨어요?

 

럭나우에

 

파트라카푸람에 있어

 

- 감사해요
- 캐슈넛도 좀 들어

 

받아

 

- 그만 가자, 내려놔
- 난 늘 먹어

 

충분히 가져가

 

고마워

 

왜?

 

당신이 해준거 전부다

 

왜 그런 거야?

 

어서 타, 네가
우리 표 가지고 있어

 

그럼 갈게

 

아니지, 다음에 봐

 

- 다음에 봐
- 야, 기차 출발해

 

몸조심해

 

비로드히 어머니 말에 따르면

 

그는 아주 성공했죠

 

그게 다가 아닙니다

 

잠김방지 브레이크 장치인
ABS와 6개의

 

에어백, 그리고
Fraction control을 가진

 

이 400 N/m 괴물을 보고

 

제게 물어보신다면, 이건 바로
두분의 차라고 생각합니다!

 

좋네요

 

- 이걸로 할게요
- 알겠습니다

 

파란색 준비해줘요

 

하지만 현실은..

 

파란색으로 포장해 줘요

 

- 저것도 보여줘좌요
- 잘 한번 보세요

 

이건 블라우스 부분이
같이 붙어서 나왔어요

 

- 여기 이 사리는 색깔이 두가지
분위기에요 - 그렇네요

 

앞쪽과 뒤쪽..이렇게요

 

보세요

 

사실, 이런 가장자리 마감은
정말 손이 많이 가거든요

 

영업부 팀장이
사리를 팔고 있군

 

- 차 한잔 주문해 드릴까요?
- 아뇨, 됐어요

 

- 다시 오세요
- 그럼요

 

- 친구야, 결혼 정말 축하해
- 가자

 

- 저기요, 찬데리산 물건 있어요?
- 네, 그럼요..

 

정말 믿을수가 없네

 

이제 그만 사리를 벗어야 할
시대에 사리를 팔고 있잖아

 

너희들...

 

여기서 뭐하는 거야?

 

콜라 좀 주문해 봐
그럼 자세히 얘기좀 해보자

 

그래서 같이 안 갈거라고?

 

안가

 

너때문에 졸업도 못하고
고향에서 도망 나왔어

 

지금 이 직장마저
잃을 순 없어

 

프리탐,
손님들은 누가 보고 있나?

 

안으로 돌아가

 

찬데리산 제품들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자리를 한번 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마감이죠

 

다른 색으로도 보실수 있습니다

 

말했잖아, 난 못해

 

저기, 난 거의 10년만에
진정한 사랑을 찾았어

 

근데 그 여자는 Bareilly
ki Barfi의 작가를 사랑해

 

그 책에는, 그 작가가 너야

 

정말 잘됐네

 

이 문제는 네가 만든 거야
그게 부메랑처럼 돌아온 거지

 

내가 이 녀석 이해할 수
있게 제대로 설명해 줄게

 

잘 들어

 

그 여자는 널 딱 한번
만나보고 싶어해

 

그녀를 만나서
엉망으로 상처를 줘

 

난 내일을 할거고
넌 그냥 꺼지면 돼

 

넌 네 갈길 가고
난 내 갈길을 가는거지

 

네, 이 가장자리를 보세요
정말 아름답죠

 

나쁘게 듣지는 마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

 

지난 5년 동안 내게
생긴 일 등 중에서

 

너한테 중요한 일이 있어?

 

그러니, 나도 네 마음이 아프든
말든 전혀 상관 안 할 거야

 

저기..친구야..

 

내 마음이 아프게 되면
네 어머니도 그렇게 될 거야

 

우리 엄마는 왜?

 

너무 사랑하는 아들이 이렇게
거짓말쟁이라는 걸 알게 되시면

 

자기 몸에 사리를 감아 보여주면서
사리나 파는 아들이라니!

 

마음이 찢어지실 거야

 

- 안 그래 문나?
- 그럼, 당연하지

 

계속 우실 거야

 

이건 옳지 않아, 협박이야

 

맞아! 그리고 넌 네가 일하는
가게에서 상품권을 챙긴 거잖아!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이 꼬맹이를 근사하게 바꾸고
위협적으로 보이게 할 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이 녀석의 멋짐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멋짐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

 

비티는 남성 우월주의나
깡패들을 싫어해

 

맞는 얘기네
그런 사람들은 싫어할만 하지

 

늘 주변사람들을 괴롭히잖아

 

네가 딱 그런 사람이 되는 거야

 

- 뭐?
"이 꼬맹이를 근사하게 바꾸고.."

 

- 이거 너무 꽉 끼어
"위협적으로 보이게 할 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이 녀석의 멋짐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이 심심한 녀석의 좋은
때가 확실히 온 거야!"

 

"이 녀석의 어마무시한 똑똑함을 지금 .."
- 그래

 

"온 세상이 지켜보게 만들 거야"

 

난 못해

 

- 얘 못하겠데
- 내 말 잘 들어

 

널 가르쳐 주려고
내가 왔잖아

 

그래, 하지만..

 

있지, 그냥
나처럼 행동하면 돼

 

우리 엄마 말고는
누구도 날 좋아하지 않잖아

 

그녀도 싫어할 거야

 

그렇게 하자

 

우린 더이상 기회가 없어

 

"스타일을 가지고, 그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멋지게"

 

- 이거 입어
- 이거 내 거야?

 

가자

 

- 그거 이리내, 벗어
- 나한테 준 거야

 

이 전화 받아야 해?

 

응 치랑

 

네 감정은 좀 죽이고
솔직하게 말하지 말고

 

반항적으로 말해봐

 

전화거신 분 누구시죠?

 

이 스위트콘을
머리에 던져버릴 거야

 

'전화거신 분 누구시죠?!

 

네가 전화해 봐

 

선불폰 잔액이 낮아

 

받아

 

천천히 하는 거야

 

여보세요

 

그래, 말해

 

"그의 태도는 경계가 없어요,
아무런 경계가 없어요"

 

"그가 훨씬 더 대단해지기 전에
다들 그의 책을 사두는 게 좋을 거에요"

 

여보세요

 

어..말해..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난 그렇게 멋진 놈이 아냐...
bad Bada** babua (Boy)."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머리 굴리지 마

 

그렇지 않으면..

 

뒤에서 누가 널 부른다고
생각해봐

 

어떻게 할 거야?

 

- 네 말은 거만하게 라는 거지?
- 그래, 그거야

 

한번 불러봐

 

문나

 

비드로히

 

비드로히

 

비드로히

 

나쁜 남자는
절대 뒤돌아보지 않아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난 그렇게 멋진 놈이 아냐...
bad Bada** babua (Boy)."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자, 마지막 테스트할 시간이야

 

무슨 소리야?
여긴 럭나우야

 

사람들은 보자마자 총을
쏘고 생각은 나중에 해

 

거기다 난 신맛나는
betel잎을 좋아하지 않아

 

오늘은 그래야만 해

 

네걸 하나 사다줄게

 

뭔 생각이야?
우리가 지금 아침 산책해?

 

오토바이에 다시 타

 

저쪽으로 멀리 갔다가
총알같이 달려와

 

빨리

 

사이드 스탠드, 올리고

 

어떻게 생각해?
쟤가 할 수 있을 거 같아?

 

여기?

 

야! 왜 길한가운데 세워?

 

- 젠장 이 새끼 뭐야?
- 오토바이 치워!

 

어서 치워! 귀 먹었어?!

 

- sweet betel 잎 하나요
- 야!

 

오토바이 치워!
저 새끼는 뭐야?

 

오토바이를
길 한가운데 세워?!

 

야, 너!!

 

얼마에요?

 

10루피에요

 

오토바이 치워!
차가 꼼짝 못하잖아!

 

빨리 치워!

 

오토바이 치워!

 

오토바이와 당장 꺼져!

 

뭐야, 이 길 주인이라도 돼?

 

어서 오토바이 치워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난 나쁜 새끼야
bad Bada** babua (Boy)"

 

"꼬맹이가 근사하게 변하더니
이제는 위협적이기까지 하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녀석의 멋짐은 더 늘어날 거야"

 

"이 단순한 녀석에게
좋은 때가 확실히 왔어"

 

"그가 보여주는 최고의 방법을
전세계가 지켜보게 될 거야"

 

도시 전체에 정전이라서요

 

그렇지만 금방 복구될거에요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야

 

당신 전화는 분실물
보관소에 있는 거야?

 

아니

 

아, 배터리가 다 됐어

 

그럼 내가 충전해 줄게

 

내 손 잡아

 

비드로히를 찾았어

 

진짜?!

 

- 그 사람 어때?
- 직접 봐

 

가자

 

내가 데려가고 있어

 

멋지다, 그럼 내일 봐

 

고팔! 차 한잔 갖다줘요

 

한쪽도 사기꾼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깡패는 아니에요

 

하지만,
그 사랑의 방식은 낯설군요

 

한 사람은 계획은 생각해 내고

 

다른 한사람은 잘난척 등장했죠

 

노란색이 잘 어울려

 

- 이건?
- 아니

 

영화 여주인공보다
더 콧대높게 구는 거 같아

 

- 지금 입고 있는 것도 괜찮아
- 조용히 해

 

- 이건?
-파란색 단추가 너랑 안 어울려

 

- 그거 너네 가게에서
나온 거거든 - 부티크야

 

맞아, 부티크..

 

전화 왔어

 

여보세요

 

아직 출발 안 했어?

 

막 출발하려고

 

당신 정말 대단해

 

비드로히씨 찾은데
4일밖에 안 걸렸잖아

 

지금 준비하는데 적어도
2시간은 걸릴 거 같아

 

기다리라고 해, 갈게

 

그래

 

여기로 금방 올 거야

 

- 난 괜찮아, 좀 과하지 않아?
- 아니

 

그냥 내가 한말만 기억해

 

그리고, 내 목소리

 

복식호흡으로

 

- 배우 밧찬처럼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름, 그 사람 이름이 뭐였지?

 

- 비티라니까
- 아, 비티

 

젠장, 계획 망치면 안돼

 

최선을 다할게

 

여기야! 우리 도착했어

 

그녀가 왔어

 

안녕하세요

 

여보세요

 

나야

 

이제 내 말 따라해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그 사람에게 비드로히
작품이라고 말해

 

누구냐고? 비드로히!!!

 

아직도 못 들어봤다면
제대로 한방 먹여

 

그런 사소한 일로
다시는 내게 전화하지 마

 

끊어

 

그러니까 ..이름이 뭐라구요?
구디?

 

- 어느 쪽이 구디에요?
- 구디가 아니라 비티에요, 나에요

 

아..그렇군요

 

- 라마, 제일 친한 친구에요
- 제일 친해요?

 

잠시만요
어떻게 날 못 알아볼수 있죠?

 

- 내가 사진 보냈잖아요
- 사진이요

 

편지와 같이 보냈잖아요

 

편지라구요?

 

- 사리 입고 있던 사진이요
- 사리 말이에요?

 

- 네
- 맞아요, 당신 사진은..

 

- 뭐라고 말 좀 해봐요!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보내니까

 

- 이 사람 유명인사잖아
- 그래요

 

이봐

 

저기! 이리 와봐!

 

 

우린 뭘 먹어야 해?

 

뭘 말인가요?

 

우리가 뭘 먹을지
물어봐야지?!

 

죄송합니다..
뭘 드시겠어요?

 

여기 전부 초우면으로 줘

 

- 알겠습니다
- 아뇨, 우린 갈거에요

 

- 그래요
- 하지만 방금 막 왔잖아

 

라마 동생을 의사에게
데려다 줘야 하거든

 

그렇잖아?

 

- 그래
- 그럼, 일어나

 

가자

 

- 내일 점심때 초대해
- 왜?

 

일요일이잖아

 

부모님에게 이 사람을
소개시킬 수도 있어

 

일요일이군요
좋아요, 부모님도 한번 뵙죠

 

좋아요

 

글을 정말 잘 쓰시더라구요

 

당신도 정말 근사해요

 

- 고마워요
- 가자

 

- 그래요
- 너 진짜 대단했어

 

- 저기..직원한테..
- 다시 오고 있어ㅓ

 

좋아, 그러면 계속해요

 

무슨 일이에요?
가기 싫어졌어요?

 

앉아서 좀 먹고가요

 

- 아뇨, 됐어요, 가방 두고 가서요
- 뭐, 그래요

 

잠깐만...

 

- 밖에서 좀 봐요
- 아뇨

 

- 가자
- 같이 가자고 해

 

- 가자니까
- 그래요, 잘가요

 

너무 거만해

 

한대 칠뻔 했어

 

'어느 쪽이 구디에요?'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구디 삼촌이라도 돼?

 

그렇게 나쁘진 않던데..

 

성공한 남자들은 다
조금씩은 거만하잖아

 

말해봐

 

구걸하는 거지자

 

"동전 좀 줘봐요, 아니면 그냥 가고"
이렇게 말하는 거 들어본 적 있어?

 

안 그래?

 

잘난 사람이 직접 내일
자기를 집으로 초대했잖아

 

저기, 나도 갈래

 

너, 이 사람한테 관심있어?

 

나 그 사람 좋아

 

경고하는데

 

- 그사람 내일도 그런 식이면 ..
- 그러면 한대 쳐

 

먼저 집으로 오라고 해

 

어떻게 생각해?

 

두고 보자

 

야, 제수씨는 이미
비드로히랑 끝났는데

 

왜 그녀에게 또 약을 치는 거야?

 

어떤 약이든 3일은
먹어야 해

 

처음 한번 먹는 건
효과가 없어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으면

 

병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어

 

그러니까, 남은 두번의 약이
그녀의 부모님이라는 거네

 

사리는 왜 가져온 거야?

 

엄마가 남의 집에 빈손으로
가는 건 아니라고 하셨어

 

너 거기, 구혼자로
가는 거 아니거든?!

 

좋아, 그러면 네가 줘

 

네가 산거잖아, 네가 줘

 

네 몸에 직접
걸쳐볼 수도 있잖아

 

네, 손님, 이건 3가지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요

 

앞과 뒤

 

좋아요 그걸로 주세요

 

뭐 거창하게 차릴 필요없어요

 

청혼하러 오는 것도 아닌데요

 

딸, 내 팔자에 남자가 널 만나서
결혼해달라고 하는 건 없어

 

괜한 기대 마세요

 

평생 엄마 머리 위에서
춤추면서 여기 있을 거에요

 

가서 봐, 치랑일 거야

 

- 내가 문 열어주마
- 네, 난 가서 라마 불러올게요

 

- 안녕하세요
-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근데 자넨 누군가?

 

들어오세요
여기는 아저씨네 댁인가요?

 

들어오세요,
부끄러워 마시구요

 

- 왜 내가 부끄러워?
- 안녕하세요

 

먼저 내 발을 만지더니
이제 또 인사를 해?

 

- 내가 그래요
- 저 친구가 좀 그래요

 

- 안녕하세요
- 어서들 와요

 

- 치랑? 이 친구는 누군가?
- 제 친구에요

 

아빠, 여긴 비드로히씨에요

 

어제 내가 말한 거
잊지 말아요

 

그래, 이 사람이 그 말도
안되는 책을 쓴 사람이야?!

 

맘에 드셨을 거라고 확신해요

 

생일 축하드려요
그게 언제든지요

 

찬데리잖아

 

뭐 마실래요?

 

- 버터밀크, 쥬스, 차, 커피 ?
- 차로 할게요, 고마워요

 

- 그리고 자넨 쥬스 마실 거지?
- 네

 

비드로히씨, 직업으로 글을 쓰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취미로 하는 건가요?

 

이런, 돈은 아저씨네 가게를 사서

 

다시 선물로 드릴 정도로 있어요

 

- 나한테?
- 소설은 그냥 취미죠

 

목은 왜 그러신 거에요?

 

몸이 나이가 들었잖아

 

여기저기 고칠 부분이 생겨

 

바로 지난 주에
저이 치질을 치료했는데

 

그건 심각한 게 아니에요

 

바질 씨앗을 물에 넣어
뒀다가 밤에 드셔보세요

 

- 모든 문제가 해결될거에요
- 그런 건 효과가 없어

 

- 제가 좀..
- 아니, 안돼

 

그러지 말아요, 비드로히

 

- 제가 좀..
- 가만히 둬요

 

그러다가 목 부러져요

 

- 그냥 믿어봐요
- 지금 뭐하는 거에요?

 

조용히 하세요!

 

이거 받아요

 

Hail Bajrang Bali!

 

살살해요

 

하나

 

둘, 셋. 다 됐어요

 

아빠, 괜찮아요?

 

비티, 몸을 돌려도 될까?

 

- 네, 해보세요
- 조심해요

 

화장실에서 수실라까지
전부 다 볼수 있어!

 

뒤에 있는 항아리도 보여

 

- 이건 언제부터 했어요?
- 바로 지금이요

 

아버님이 첫번째 고객이에요

 

- 여보세요, 지금 전화해
- 비티

 

고마움의 표시로,
저 친구에게 10~20루피 정도 줘

 

- 좀 챙겨줘
- 돈은 이미 충분해요

 

- 결혼은 했어요?
- 아뇨

 

그럴 줄 알았어

 

전화 받아요

 

잠시만요

 

여보세요

 

- 내 말 잘 들어
- 너나 잘 들어

 

또 나한테 전화하면

 

제대로 걷어차서,
엉덩이에 보조개를 만들어 주지

 

그만 끊어

 

뜨거운..

 

뜨거운 차에요

 

- 그만 가보겠습니다
- 그래, 자넨 그만 가봐

 

하지만 좀 더 있어요
점심도 안 먹이고 어떻게 보내요

 

- 난 당신이 너무 맘에 들어요
- 그러죠

 

들어요

 

- 정말 유명한 거에요, 한번 먹어봐요
- 알겠습니다

 

순식간에

 

비드로히는 아버지 목을
고치고 경기를 뒤집어 버렸어요

 

내가 돌려보내라고 했잖아

 

근데 넌 완전히 마무리
짓고 싶다고 했었지

 

지금 봐, 좀 지나쳤어

 

그거 진짜 오버였어!

 

주인공이 되려고 했던 거야?

 

정확하게 네 말대로 했어

 

그래? 전화에다 대고
뭐라고 말했었지?

 

- 내 엉덩이에 보조개를 만든다고?
- 아니, 난 그냥

 

그냥 내 캐릭터대로
말한 거야

 

너희들이 계속 설정을 바꾸면
내 연기가 이상해질 거야

 

그 아저씨 목은 왜 고쳐준 거야?

 

그건, 나이든 분이
힘들어 하시니까

 

고쳐드려야겠다고
생각한 거야

 

어쨌든
네 장인 되실 분이잖아

 

- 난 그냥 널 돕고 싶었어
- Mr.Helping Hand

 

넌 나쁜 인상을 줘야 하는데
오히려 좋은 인상만 주고 있잖아

 

좋아, 그럼 돌아갈게

 

- 지금 당장 ..
- 이렇게 가버리면 안돼

 

네가 망친건 수습을 해야지

 

새 헤어스타일,
너한테 잘 어울리는 구나

 

- 하나 더 먹어
- 아니에요

 

- 받아
- 그만 됐어요

 

아침부터
계속 먹고 있어요

 

제대로 먹어야지

 

너, 너무 말랐어

 

이런 몸에 결혼예복이
어울리겠어?

 

다 제 잘못인 거죠?

 

엄마가 제 결혼예복입으세요

 

- 여기요, 아저씨
- 그래

 

비드로히씨

 

비티네요, 이 시간에 무슨?

 

네, 아빠가 저녁 먹고 달콤한
betel잎을 못 먹으면 큰일 나거든요

 

근데 여기서 뭐해요?

 

뭐, 나도 비슷한 버릇이
있거든요

 

저녁 먹고 디져트를
안 먹으면 좀 못되게 굴어요

 

그렇군요

 

그럼 당신은 sweet를
더 먹어야겠어요

 

그래야 그 못된
성격을 고치죠

 

- 내가 그렇게 못됐어요?
- 아뇨

 

그렇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요

 

내 말은, 라마와 난

 

당신과 라마가
뭘 생각했는데요?

 

당신 편지에는 낭만적인
로맨스의 향기가 가득했는데

 

당신은 건달 냄새를
풍기면서 나타났죠

 

그래서 난..

 

오해하진 말아요

 

당신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건
상황이죠

 

당신말이 맞아요

 

날 나쁘게 만드는 것도
사람들과 상황이에요

 

훨씬 더 나쁜 사람들이

 

네?

 

내 마음..
그건 전혀 나쁘지 않아요

 

비티

 

비드로히, 당신 괜찮아요?

 

Sweet meat로

 

두개 만들어 줘요

 

내게 말 안 했잖아
비드로히 좋아해?

 

안 물어봤잖아

 

그 사람이 여기 오고나서는
날 보려고도 하지 않았잖아

 

- 전화할 수도 있었잖아
- 당신이 할 수도 있었잖아

 

- 그래, 내가 해도 되지
- 그러니까

 

그럼 말해봐
비드로히 어떻게 생각해?

 

알잖아, 처음 만났을 때

 

- 얼굴을 한대 치고 싶었어
- 그건 나도 알아

 

지금은 안 그래
그 사람이 집에 왔을 때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란 걸 알았어

 

그리고 엄마 아빠도
완전히 넘어갔고

 

알아

 

그래서, 계획이 뭐야?

 

계획이 뭐 있겠어?

 

이제 막 만났잖아

 

먼저 서로를 알아가는 거지

 

몇 번 더 만나볼 거야

 

나도 여러번 만났잖아

 

- 그래서?
- 난 어떻게 생각해?

 

생각할게 뭐있어

 

당신은 정말 좋은 친구야

 

당신이 내게 해준 일은
다른 누구도 못할 거야

 

- 난 그냥 친구라는 거네
- 저기 둘이 온다

 

어, 여기 있었네

 

비드로히, 오늘 이 챕터를
닫아야 하는 거 잊지 마

 

전부 다 기억하고 있어
걱정하지 마

 

- 좀 어때요?
- 좋아요

 

안녕

 

- 좀 일찍 왔군
- 벌써 30분 늦었어요

 

여긴 술한잔 하기
좋은 곳이네요

 

그리고 다들
땅콩 먹고 있고

 

네, 그래요
당신 술마시는 거 보면

 

땅콩 먹을 자리도
없을 거 같던데

 

그 말이 전적으로 맞아요

 

매일 술마실 때
내가 딱 저렇게 말하죠

 

그리고 아침이면
잊어버려요

 

기억상실증까지
있나보네요

 

아, 그럼요

 

이렇게 깜박하는 것때문에
감옥에도 다녀왔어요

 

그래요?

 

세상에! 감옥, 범죄자,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

 

심각한 거 아냐

 

크리슈나신도
감옥에서 태어났잖아

 

그리고 사람이 뭐
다 기억할 필요는 없지

 

내가 내일 당신을
잊어버리면 어떡하지?

 

비티 미슈라를 잊어버리는 건
그렇게 쉽지 않을 걸

 

내기할까?

 

내일까지 당신은 날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야

 

- 내일 뭐가 있지?
- 뭐가?

 

어떻게 잊어버릴수가 있어
팜플렛까지 당신이 찍었잖아

 

Lovely Sweets의
50주년 기념행사!

 

- 어떻게 안 오겠어요?
- 이 사람은 못 가

 

- 왜 못와?
- 오늘밤에 럭나우로 떠나거든

 

Bagh Express...
Northern Railway.

 

- 여행 잘해요
- 하지만 ...

 

다시 돌아올 거에요
당연히, 돌아와야죠

 

어떻게 오겠어요?
절대, 그만 가요

 

이거 받아
그 티켓 보여줘요

 

그렇네요

 

그럼, 이게 찢어지면..?!

 

아니, 안돼요 비티

 

안돼요, 비티

 

맹세코 다시는 당신과
말도 하지 않을 거에요, 돌려줘요

 

- 말 좀 해요
- 그래요, 나도 안 할래요

 

- 절대 안돼
- 좋아요, 가요

 

전화 이리 줘봐요

 

배터리가 얼마 없어요

 

내 번호 지워요
나도 그럴게요

 

당신은 떠날테니까

 

- 어서요
- 좋아요

 

그럼 비드로히씨
가방도 싸야할테고

 

- 갑시다
- 열쇠

 

- 슬퍼하지 말아요, 비티
-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가요

 

감정적으로 굴지 말아요,
비드로히

 

이 표 구하느라 진짜 고생했어요
VVIP용이라구요!

 

비슈노이씨 추천까지 받아서

 

- 그만 갑시다
- 비티

 

안돼!
기차는 이미 만석이야!

 

비드로히의 반란!
환상적이었죠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돌아갈순 없어요

 

하지만 곧 그는 잔뜩 얻어맞았어요
아니, 물고문을 당했죠

 

- 비티를 떠날수가 없다고?!
- 내 말 좀 들어봐

 

그리고 표를 찢어버려?!

 

난 라마를 좋아해!
내가 죽으면 비티는 기다릴 걸!

 

그냥 죽여

 

난 라마를 좋아해

 

라마를 좋아한다고

 

비티 친구

 

문제는 라마도
널 좋아하느냐야

 

몰라

 

알아내려고 표를 찢은 거야

 

한 주만 더 있으면서
그녀 마음을 알아볼 거야

 

그녀도 내게 마음이 있으면
그녀와 같이 떠날 거야

 

미안해

 

미안

 

귀에 물이 들어갔어
이쪽 귀에 말해줘

 

- 미안해
- 뭐? Fritters?

 

그래, Lorry라고 했다

 

좋아, 이제부터 네 관심은
전부 라마에게 집중하는 거야

 

알았지? 내가 도와줄게

 

라마를 위한
진짜 근사한 선물을 사

 

- 이럴 필요까진 없어
- 결국 사랑이야

 

수천번 얘기했잖아

 

밤에 목욕하지 말라고

 

심지어 옷을 입고
목욕을 했어요!

 

"Abracadabra...
내 연인은 진짜 잘생겼어요"

 

"델리이든 아그라이든
늘 근사하게 차려 입죠"

 

"당신의 귀걸이가
내 심장을 멈추게 만들었어요"

 

"당신이 허리를 흔들때
수백만명의 마음을 훔쳐가네요"

 

"당신의 귀걸이가
내 심장을 멈추게 만들었어요"

 

"당신이 허리를 흔들때
수백만명의 마음을 훔쳐가네요"

 

"날 놀리는 건 그만둬요"

 

"똑똑한 척 그만해요"

 

"난 당신 줄리엣이 아니고"

 

"당신도 나의 로미오가 아니에요"

 

"O Sweety. . ."

 

"O Sweety
당신 연극이 파문을 만들어 냈어요"

 

"이건 불공평해요"

 

"믿든 믿지 못하든
우린 당신에게 미쳐있어요"

 

"들어봐요, 내 사랑
우린 당신의 연인에요"

 

"DJ"

 

"Crazy"

 

"괜한 소란 피우지 말아요"

 

"다들 보고 있잖아요"

 

"소란 피워서 뭘 얻겠다는 거에요?"

 

"날 무시하지 말아요
난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내게 사랑의 말을 가르쳐 줘요"

 

"날 놀리는 건 그만둬요"

 

"똑똑한 척 하는 건 그만둬요"

 

"난 당신의 줄리엣이 아니고"

 

"당신도 나의 로미오가 아니네요"

 

"O Sweety. . ."

 

"O Sweety,
당신 연극이 파문을 만들었어요"

 

"이건 불공평해요"

 

"당신이 믿든 그렇지 않든
우린 당신에게 미쳐있어요"

 

"들어봐요 내 사랑
우리가 당신의 연인이에요"

 

"Abracadabra...
내 연인은 진짜 잘생겼어요"

 

"델리이든 아그라이든
늘 근사하게 차려 입죠"

 

Bravo,미스라씨!

 

Pukhraj Ratna가 이제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어
(yellow sapphire :부적의 효과가 있는 듯)

 

비티에게 맞는 남자를
찾으려고 애쓰는 중이었는데

 

이제 둘이나 찾았어

 

당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골라

 

이건 좋고 나쁜 것 중에서
고르는 것과는 달라

 

하나는 좋고, 다른 하나는
조금 더 좋은 거야

 

둘다 너무 잘 어울려

 

그게 문제야
우리 누굴 골라야 하지?

 

그렇지?

 

한쪽에 비드로히는
자기 인상을 확실히 남겼죠

 

다른 쪽 치랑은
자기 머리를 깨고 있었어요

 

- 안녕하세요
- 어서와

 

안경이 부려지셨죠?
제가 고쳐왔어요

 

정말 큰 도움이 됐어

 

이거 없으면
글자 읽는 게 힘들거든

 

이제 다 확실하게 보이네

 

자넨 정말 모든 사람들을
다 챙겨주는 거 같아

 

- 내가 한마디 해도 될까?
- 하세요

 

지난 며칠 동안
계속 생각해 봤어

 

비티 결혼 말이야

 

에이, 아주머니
비티는 정말 좋은 여자에요

 

금방 결혼할거에요
걱정마세요

 

그래

 

사실, 난 이미 누구가 그애한테
가장 좋은 신랑감인지 알아

 

비티에게 말할 거야

 

- 그리고 자네도..
- 뭘요?

 

자네도
비드로히에게 말해줘

 

- 비드로히요? 비티에게요?
- 맞아

 

- 비티가 그렇게 말했나요?
- 말할 필요가 뭐가 있어

 

두사람은
하늘이 맺어준 짝이야

 

자넨 하누만신같아

 

내게 있는 이 엄청난 짐을
이렇게 해결해 줬잖아

 

사랑에 빠진 남자가 바다
한 가운데서 태풍을 느끼면

 

자기 연인을 잃지 않을
다른 방법을 찾게 되죠

 

- 왜 그러나?
- 제가 뭐라고 하겠어요?

 

비드로히는 이혼남이에요

 

 

- 치랑!
- 이쪽이야, 비드로히

 

너..

 

무슨 일이야?
왜 갑자기 날 불렀어?

 

무슨 일이든
너한테 안 좋아

 

무슨 일인데?

 

네가 라마 마음에 심었던
사랑의 씨앗을

 

다른 사람이 수확했어

 

- 무슨 소리야?
- 무슨 소리냐면..

 

어제 누가 라마를 보러왔고

 

라마를 정말 좋아하게 됐어

 

좋아하게 됐다고?

 

완전히

 

라마도 좋다고 했어?

 

싫다고도 안 했어

 

그 사람이 누구야?
이름 말해줘

 

네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람, 금세공인데다가
자기 가게도 가지고 있데

 

은을 녹여서 라마를 위한
보석도 만들수 있을 테지

 

심지어 그 사람 경호원이
너보다 돈을 더 많이 벌걸

 

그런데

 

난 라마의 눈에서
널 위한 사랑을 봤어

 

그래, 나도 그래
사실 그걸 더 자주 봤지

 

진짜야?

 

그럼, 내가 뭘 어떡해야 해?

 

내일 그녀에게
고백해야 해

 

- 내일은 행운의 수요일이기도 해
- 그러니까

 

-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할게
- 그리고 잘 들어

 

-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해
- 왜?

 

키스는 둘이서 해야지만

 

모든 사람들 앞에서
네 사랑을 고백해야지

 

네 말이 맞아, 그렇게 할게

 

편지도 써 그리고
고백하는 거야

 

알타르 라자 노래 들어봤지?

 

- 난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 좋아

 

알았어

 

어떻게 생각해?
라마가 좋다고 할까?

 

그걸 누가 신경써?

 

동네 꼬마애가
나무 위에 올라갔으니

 

안전하게 내려오면
우린 망고를 먹게 될거고

 

떨어져서 죽으면
장례식에서라도 먹겠지

 

이런 상황에서
라마가 뭐라고 하든

 

비티는 확실히
엄청 속상할 거야

 

내가 한마디 해도 돼?

 

너 진짜 나쁜 새끼다

 

이 호수에서
사랑이 태어났죠

 

그 영화 이름이
Jawani Diwaani에요

 

비노드 칸나와 다르멘드라가
격렬한 전쟁을 하는 영화죠

 

그리고
그 이유가 헤마 말리니야, 맞지?

 

- 말해
"꿈속의 아가씨"

 

"내 꿈속의 여왕
내 꿈의 여인이여"

 

머리를 저쪽으로 돌려서
이쪽 풍경도 즐기세요

 

- 이봐요
- 네, 왜요?

 

- 조금만 조용히 해줄래요?
- 왜요?

 

한대 맞을래요?

 

왜 화를 내?

 

너무 재밌잖아

 

머리를 저쪽으로 돌려서
이쪽 풍경도 즐기세요

 

- 비드로히씨가 할말이 있데요
- 정말이요?

 

말해요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아뇨, 그런 거 아니에요

 

"당신 마음이 내 마음을 앗아갔어요"

 

"그리고 내 평화와
잠도 훔쳐가버렸어요"

 

"어떠한 핑계도 대지 말아요"

 

"난 당신을 내 아내로
만들기로 마음 먹었어요, 라마"

 

"나와 결혼 줄래요?"
"Will you marriage me?"

 

"나와 결혼해 줄래요?
- 나와 결혼 줄래요?

 

저기, 비드로히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 나도 당신을 좋아해요
- 고마워요

 

하지만 난 이혼한 사람과
결혼 할 순 없어요

 

- 그건 우리 종교에 맞지 않아요
- 당신은 정말 대단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에요

 

이혼은..

 

- 잠깐만요, 누가 이혼했다구요?
- 당신이요

 

내가요?

 

무슨 소릴 하는 거에요?

 

난 약혼도 한 적 없어요

 

내 말은, 난 한번도..

 

당신..

 

- 뭐라고 말 좀 해봐!
- 그가 무슨 말을 해요?

 

이 사람이 그 얘길
해준 사람이에요

 

저기가 자살 포인트에요

 

해마다 72명의 연인들이 여기서
자살하려고 물에 뛰어들죠

 

"꿈의 아가씨.."

 

니들 게임은 이제 끝이야

 

내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 거야!

 

네가 이 엉망진창을 정리해!

 

- 너도 책임져야 해
- 한계 넘지마! 알아들어?

 

너나 네 한계를 명심해!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네놈들을 가만 안둘테니까

 

앉아

 

- 한대 쳐버려!
- 닥쳐

 

니들은 내 인생은
농담거리로 만들어버렸어

 

난 아무것도 없어

 

그저 조용히 내 갈길
가고 있었는데

 

니들이 전부 다
망쳐버렸어

 

- 날 이혼남으로 만들고..
- 그만, 조용

 

비티 어머니가
널 사위 삼고 싶어하잖아

 

내 어떻게 해야할까?
말해봐!

 

대신에 널 도와줬잖아

 

그 순간에 맞다고 생각한
일을 한 거야, 그게 다야

 

산산히 부서진 내 마음은?

 

그건 어때?

 

누가 라마에게
마음을 두라고 했어?

 

그냥 내 사랑이나 도와줬으면
됐잖아, 그랬으면

 

너도 네 맘대로 할 수 있엇을 거야
난 신경 안써

 

너..너 진짜 이기적인 새끼야

 

자기 인생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쳐?!

 

호구짓하는 거
이제 끝이야

 

네 친구가 되려고
최선을 다했어

 

이제 내가 보여줄게

 

그냥 두고봐

 

네가 뭘할 수 있는지 말해봐

 

많지는 않아

 

난 바로 네 코앞에서
비티를 빼앗아 버릴 거야

 

두고봐

 

내가 너한테 만들어준
이 머리 스타일 진짜 근사하다

 

근데 거울로
네 얼굴 본적 있냐?

 

넌 남자도 못 꼬실 거야

 

여자가 남자 외모만 본다면

 

인도 남자 절반은
아직도 총각일 거야

 

잘 들어

 

난 비티를 네게서 뺏을
거야, 이건 도전이야

 

네가 비티와 결혼하는 걸
생각해 보자

 

그럼 내가 그 결혼식에
나팔 불어줄게

 

난 꽃장식 해줄게,
그만 꺼져

 

준비해두는 게 좋을 거야

 

결국 저녀석
우리 계획을 막으려는

 

배신자였어

 

비티는 손에 헤나를 바를 거야
소똥이 아니라

 

저 녀석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

 

아주머니, 비티는 어딨나요?

 

위층에 있어

 

치랑, 이리와서 앉아봐

 

비티가 밤에
어딜 돌아다니는 걸까?

 

어쨌든 여자애잖아,
마녀가 아냐

 

- 그애한테 말 좀 해줘
- 걱정마세요

 

제가 얘기해 볼게요

 

차 한잔 만들어 주세요
따뜻하게요

 

가서 볼게요

 

라마는 좀 어때?

 

완전히 내 잘못이야

 

그 얼간이를 여기
데려오는 게 아니었어

 

고작 책 한권 쓴 주제에

 

자기가
시인이라고 생각해!

 

신이 도우셔서
라마가 그를 거절했지

 

아무 쓸데가 없어

 

편지는 너한테 쓰고
고백은 라마에게 하잖아

 

이건 옳지 않아

 

슬퍼할 필요 없어, 비티

 

내가 왜 슬퍼?

 

그 사람은 이혼한거지
살인범이 아니잖아

 

아마, 그 여자가
나쁜 년이었겠지

 

라마가 그렇게
바보일줄 몰랐어

 

- 그럼, 넌 비드로히 편이라는 거네?
- 그럼 뭘 해야 하는데?

 

- 라마가 했던 것처럼 그 사람 창피를
줄까? - 어떻게 그런 말을 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네가 다 알아?

 

아니, 넌 몰라

 

많은 사람들이 내가
잘못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내가 틀렸다는 걸까?

 

넌 절대 잘못된 사람이 아냐

 

그러니,
비드로히도 마찬가지야

 

좋아

 

- 차 마시렴
- 차는 더이상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

 

그럼 왜 만들어 달라고 한 거야?

 

우유가 이렇게 비싸졌는데

 

그 멍청한 놈 어디가 비티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어

 

이건 일방적인 시합이야

 

오늘 사무실 안 나갔네

 

비드로히씨를 위해 휴가냈어

 

어서요

 

당신 여왕이 나가네요

 

와! 대단하네요

 

자, 이 게임 끝내야죠

 

그냥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

 

있지, 언젠가 쥐 한마리가

 

뱀이 다니는 길에
장애물을 만들 수도 있어

 

사리네?
근데 입는 방법을 몰라

 

내가 아주 잘 알아요

 

한번도 그 사리를 내 몸에
걸치는 걸 상상해 본 적 없어

 

알았어요

 

여보세요

 

비드로히가 바레일리에
사리 가게를 열었어요

 

- 여보세요
- 여보세요, 잘 들어

 

넌 이제 해고야
앞으로 나오지 마

 

댁이 날 해고하는 게 아니라
내가 댁을 상사자리에서 해고할게요

 

나한테 빚진 돈으로
케익이나 사 먹어요

 

비티에게 내가
Bareilly Ki Barfi작가라고

 

사실대로 말할 걸 그랬어

 

그 편지 내가 썼다는 것도
고백하고

 

어서와

 

넌 비드로히보다
더 똑똑해 보여

 

사실, 넌 똑똑하잖아

 

여러명이든 혼자든

 

어느 각도에서 봐도
넌 잘생겼어

 

먹는 동안 소리를 내면 안돼
그거 나쁜 습관이야

 

조용히 해

 

malai malpuha 는 쩝쩝대면서
먹는 게 진짜 재미야

 

이게 같이, 쩝쩝..

 

비드로히

 

내가 처녀인지 아닌지
중요해요?

 

처녀라뇨?
그게 뭔 소리에요?

 

그게 뭔 소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신경이 쓰이겠어요?

 

건배

 

영화 보는 거 좋아해요?

 

난 영어로 된 외국 영화 보는 거
좋아해요

 

- 그렇군요
- 네

 

영어 좀 알아요?

 

예전에는

 

근데 좋아하지 않아서
다시 보내버렸어요

 

제대로 좀 잡아요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는
지나 가버렸어

 

그저 그냥 기다렸다가 비티가
누굴 선택하는지 볼수 밖에 없어

 

나인지

 

그 녀석인지

 

내가 결혼을 못해서
두분에게 문제가 있었잖아요

 

이제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여전히 문제가 있네요

 

문제는 없어, 얘야

 

전에도 널 막지 않았으니
지금도 널 막지 않을게다

 

그렇지만 결정을
하기 전에 잘 생각해 봐

 

뭘 생각해요?

 

얜 남자와 결혼할 거에요
그것만이 나한테 중요해요

 

그래요, 물론 엄마는
행복하겠죠

 

드디어 두통거리를
치워버리는 거잖아요

 

난 행복할 모든 이유가 있어

 

내 딸이 나와 있을 땐

 

언제 날 떠날지
내내 생각하고

 

그 애가 떠나게 될때는

 

그 애없이 어떻게 살지
생각하는 걸 멈출수가 없어

 

아빠가 울면 나 안 갈거에요

 

아빠 말 듣지 마

 

누가 꼬집기만 해도
눈물을 보인다니까

 

대체 뭐가 문제야?

 

좋아, 내가 당신을 위해
설탕 넣은 차를 타올게

 

비켜봐

 

담배 있으세요?

 

평생을 그와
보내고 싶다지만

 

그가 한거라곤
책한권 쓴거 뿐이야

 

뭐, 전에는 그게 중요했어

 

근데 지금은 그 사람이
그 책을 썼는지는 안 중요해

 

지금 중요한 건 비드로히가
그렇게 나쁜 남자가 아니라는 거야

 

그는 날 사랑해,
그리고 난 그와 함께 행복할 거야

 

그렇지?

 

너라는 사람을 보면 , 비티

 

널 사랑하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거야

 

그런 사람이면
누구라도 결혼할 거야?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거야?

 

내가 얼마나 거절당했는지 알아?

 

누가 나랑 결혼하려고 하겠어?

 

당신도 날 안지 오래됐지만

 

날 사랑하진 않았잖아

 

나도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거 잘 알아, 치랑

 

그렇지만 비드로히가 그래도
날 좋아한다면 뭐가 문제야?

 

- 왜 당신에게 문제가 있데?
- 그럼?

 

내 유일한 충고는 당신이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거야

 

뭘 서둘러?

 

저기, 난 결정 내리기 전에
충분히 생각 해 봤어, 됐지?

 

그러니, 제발 내가 그냥 적당히
타협하는 거라고 생각하진 마

 

받아

 

네 코앞에서 비티를
채갈거라고 말했지?

 

그리고 그렇게 했어

 

약혼식이 정해졌어

 

갈게

 

어머님께 안부 전해드려

 

그만해!
숨막혀 죽겠으니까

 

난 아주 오랫동안
내 자신을 억누르고 살았어

 

제대로 보여주면
넌 아무것도 못해

 

- 젠장 비드로히
- 비켜!

 

난 수염난 놈을 죽일 운명이야

 

그러니까 물러서

 

알잖아, 내가 얼마나 비티를 사랑하는지
난 정말 그녀를 사랑해, 정말로

 

너도 제수씨라고 불렀잖아

 

왜 날 배신하는 거야?

 

왜 그러는 거야?

 

비티도 널 사랑한데?

 

그래?

 

난 라마를 사랑해,
하지만 그녀는 날 사랑하지 않아

 

그럼 내가 뭘해야 할까?

 

구석에 앉아서
여자처럼 울까?

 

이거 머리속에
분명하게 새겨넣어

 

비티는 날 사랑해

 

알겠어?

 

이제, 네 아픈 마음을 위해서
다른 누군가를 찾아봐

 

왜냐하면 이제 누구라도
나와 비티 사이에 끼어들려고 하면

 

맹세하는데
댓가를 치르게 될 거야

 

약혼식에 꼭 와줘야 해

 

우린 밴드를 안 불렀거든

 

저기..

 

지금 내게 이런 태도라면

 

이게 내가 주는 선물이야

 

비티가 진실을 알게되면

 

널 차버릴 거야

 

알아

 

그럼 누가 비티에게 말할까?

 

네 제일 친한 친구?
아니면 네가?

 

누가 말할 거야?

 

있지, 또 다시
내 마음이 부서지면

 

난 모두의 마음을
부셔버릴 거야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없어

 

넌 절대 안 변할 거야

 

좋아, 가서 그녀에게 말해

 

왜 조명이 안 켜진 거야?

 

- 조명이 반짝거리고 있어요
- 그런데 왜 난 안 보여?

 

흐릿한 조명이라 그래요
밤에 확실히 빛날 거에요

 

그래, 밤에 더 좋게 보인다는 거지?

 

더 가까이 보여줘
내가 돈 썼다는 걸 티내야지

 

아주 밝게 빛나야만 해

 

거기다 둬
나 좀 그만 괴롭히고

 

그래, 거기

 

- 아주머니, 비티는 어딨나요?
- 위층 방에 있을 거야

 

오늘 왜 저렇게
멍해 보이지?

 

나 어때?

 

정말 아름다워

 

무슨 일 있어?

 

나한테 무슨 일이 있겠어?

 

기분좋아 보이지 않네

 

당신은 정말 행복해 보여

 

난 정말 행복하니까

 

뭐 할말 있어?

 

치랑!!

 

- 네, 아주머니!
- 잠깐 내려와봐, 여기 좀 도와줘!

 

저기, 이리 좀 와봐!

 

정말 예쁜 반지야

 

- 근사하지?
- 그러네요

 

난 이게 정말 맘에 들어

 

손 이리 줘봐

 

- 어떻게 보일지 한번 보자고
- 아주머니..

 

- 이걸 왜?
- 잠깐만

 

이런! 너무 예쁘다

 

봐, 라마! 어떻게 보여?

 

- 진짜 잘 어울려요
- 그렇지?

 

나도 너무 맘에 들어

 

- 이제 좋은 일만 있을 거야
- 좀 더 드세요

 

어서, 상자에 다시 놔줘

 

- 왜 그래?
- 안 빠져요

 

- 어떻게 그래? 잘 돌려봐
- 뭘 하신 거에요?

 

- 잘 좀 돌려서 빼봐
- 잡아당겨 보세요

 

- 어떻게 이렇게 꽉 꼈지?
- 제가 잡고 있을 게요

 

- 뺄수가 없어
- 잘 빼보세요

 

- 누가 버터 좀 가져와봐요
- 당겨봐

 

- 비누를 가져와봐
- 무슨 일이야?

 

- 다들 뭐하는 거야?
- 당겨보세요

 

- 반지가 손가락에 끼었어
- 어떻게 그래?

 

무슨 일이에요? 왜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잘 어울리는지 보고 싶었지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우리 애가 뺄 거야
비켜봐요

 

다들 조용히 해
비티가 할 거야

 

"당신은 세상의 규칙이
닿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당신은 내 눈에 보이는 우아함이에요"

 

"내가 숨쉬는 모든 숨결마다.."

 

"그리고 내 모든 꿈 속에서"

 

"내 눈이 닿는 모든 곳마다
당신의 흔적을 봐요"

 

"방랑자여..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방랑자여..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당신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그림자와 같아요"

 

"부주의하게 떠다니는 배와 같아요"

 

"당신은 정착할 수 없어요"

 

"당신은 유목민과 같으니까요"

 

"나는 걸음걸음마다 뒤따라 다니고
당신은 뒤에 남겨져 버렸네요"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지 궁금해 하면서"

 

"방랑자여..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방랑자여..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수씨가 뭐래?

 

그녀에게 말할 용기도 없었어

 

왜?

 

비드로히와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내가 어떻게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겠어?

 

난 너무 이기적이었어, 문나

 

내 행복 말고는
아무것도 보질 못한 거야

 

있지

 

사랑이 다른 사람의 행복 속에서
행복할 수 있는 걸 가르쳐 준 거야

 

비드로히도 나쁜 게 아냐

 

너도 악당이 아냐

 

어때?

 

좋아

 

미안해

 

전부 다 내 잘못이야

 

아무 이유없이 널 괴롭혔어

 

괜찮아

 

여기

 

이게 뭐야?

 

내가 비티를 위해서
뭔가를..썼어

 

네가 읽어줘

 

너 진짜 글 못 쓰잖아

 

약혼식에서 이걸 읽어줘

 

좋아할 거야

 

제발 약혼식에 와줘

 

그럼 나 정말 행복할 거야

 

내겐 이제 아무런
선택권이 없어

 

심지어 오늘은 미슈라 사단에게
단한순간의 멍한 순간도 없어요

 

불쌍한 로미오가 sweet를
만들고 있네요

 

- 저기
- 어서 오세요, 삼촌

 

축하해

 

치랑

 

커피 머신에
우유 좀 채워 둬

 

- 네, 아저씨
- 이게 누구야

 

- 어서 오세요, 어서 와요!
- 자네에게 축복을

 

- 위층에 있어요
- 그래요

 

이것 좀 봐
자네 친구가 sweet를 만들고 있어

 

어서 가봐

 

이리 와봐

 

- 식은 위층이에요
- 문제가 생겼어

 

너 목소리가 왜 그래?

 

그게 문제야

 

어머니가 응고된 우유로
차를 만드셨는데

 

- 이렇게 됐어
- 뭔 소리야?

 

- 자, 누가 이 편지를 읽을 거야?
- 누구라니?

 

- 문나, 네가 좀 읽어줘
- 싫어

 

- 그러면 네가 읽어줘
- 내가 어떻게 읽어?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어서오세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렴

 

- 네가 좀 읽어줘
- 위층으로 가자

 

제발 좀 읽어주라

 

- 읽어주라, 응?
- 정제된 버터로 채워

 

비티..

 

이거 좀 봐! 너네 전기 회사가
우릴 배신하고 있어

 

랄란, 커피 가져와요

 

- 커피 달라니까!
- 비티가 여기 왔네

 

- 아빠
- 이런! 정말 아름답구나

 

- 저쪽으로 가렴
- 정말 너무 예쁘구나, 내 딸

 

- 저쪽이요?
- 가자

 

여기 앉아봐

 

- 여기 앉아
- 그래

 

너무 예쁘구나, 머리에
컬넣으니까 너무 잘 어울려

 

- 만지면 안돼요
- 만지지 마, 당신 망칠 거야

 

저기..친애하는 형제..

 

- 그리고 자매 여러분 ..한명은 빼구요
- 저이 목소리가 왜 저래?

 

- 모르겠어
- 어머님들 그리고 아버님들..

 

약혼식이라는
이 귀중한 날을 위해

 

비티, 당신을 위해 마음에서
우러나온 글을 썼어요

 

하지만 이런 목소리로
읽게 되면

 

여러분 전부
우울해질 거에요

 

그래서 내 가장 친한 치랑이
날 위해서 이걸 읽어줄 겁니다

 

어서, 치랑

 

- 저기 가서 앉아요
- 그래요

 

- 여기서는 뭘 듣는게 힘들어
- 사위가 널 위해 편지를 썼단다

 

- 어서 이리 와요
- 여기 앉아

 

저리 비켜 봐요

 

"Bareilly Ki Barfi...비티"

 

"지금 당신은 궁금할 거에요"

 

"이미 당신에게 대해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썼는데"

 

"남아 있는 얘기가 뭘까 하구요"

 

"아마 조금도 모르겠죠"

 

"그렇지만 난 당신에 대해 평생
말할 수 있을 만큼 할얘기가 많아요"

 

"어떤 사람은 당신이
성질이 급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버릇없다고
생각할 테죠"

 

"당신 어머님은
재미나게 말씀하실 겁니다"

 

"당신이 밤에 밖을 이리저리 돌아다닐때
당신이 마녀처럼 보인다고 말이죠"

 

"가끔, 당신은 좀 이상하고"

 

"어떤 때 당신은
정말 재미난 사람이에요"

 

"하지만 맹세하건데
난 당신에 대한 모든 것이 좋아요"

 

이런, 무슨 일이야?

 

이런, 또 정전이야

 

이렇게나 낭만적인 편지를
읽고 있는데

 

봐요

 

도시 전체가 정전이지만

 

금방 복구될거에요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당신은 정말 이상해요

 

당신이 웃을 때마다
당신의 앞니가 보일때마다

 

그 잇몸마저 환하게 빛나요

 

당신은 울 때마다
콧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아무 이유없이 행복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요

 

당신을
사랑하는 건 쉽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게 더 힘들죠

 

당신은 내 인생에
이런 빛과 같아요

 

이 세상 누구도, 나만큼
당신을 사랑할 순 없을 거에요

 

내기를 해도 돼요

 

그리고 내가 진다면
당신 원하는 건 뭐든 가져요

 

나와 결혼해 줄래요?

 

 

이리 와, 비드로히

 

얼마나 더 숨길 생각이야?

 

난 Bareilly Ki Barfi를
누가 썼는지 알아

 

그 편지들도

 

전부 다 알아

 

누가 말한 거야?

 

문나 너..?

 

난 배신자가 아냐

 

난 네 편이야, 나도 몰라

 

그래, 나도 며칠 전에 알았어

 

그날부터 우리가 이걸
준비한 거야

 

그러면..

 

비드로히..

 

비드로히가
감정이 북받쳐서

 

내가 위로해 주려고 했는데

 

전부 다 털어놨어

 

Bareilly Ki Barfi를 쓴 건
치랑이에요

 

그 둘이 날 이 엉망진창에
끌고 온 거에요

 

알고 있었다고
말할 수도 있었잖아!

 

그렇지만 난 몰랐는걸

 

당신이 날 정말 사랑하는지
아니면 그저

 

내 안에서 바블리를
보는 건지

 

내게는 그걸 알아내는 게
정말 중요했어

 

그래서 이 연극을 한 거야

 

비슈노이씨
추천까지 받아서

 

안돼!

 

건배

 

날 사랑하진 않았잖아

 

매순간 당신을
시험해 봤는데

 

당신은 전부 통과했어

 

내가 당신을 정말 괴롭혔지?

 

- 미안해
- 미안하다고 하지 마

 

비티, 여기 있어

 

어서 끼워 줘

 

하지만 전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 준비없이 왔어요

 

- 신랑은 뭘 끼워주지?
- 치랑

 

여기를 봐

 

그때 내가 말했던 것처럼
비티는 내게 제수씨야

 

너 한대 좀 맞자

 

- 내가 너 진짜 괴롭혔지
- 괜찮아

 

어서 끼워줘

 

이거 액자로 만들 거야

 

평생 잊지 않을 거야

 

아빠

 

근데 이거 안 맞았잖아요

 

어제 네 반지 치수 잰 거야

 

다들 한통속으로
절 속이신 거군요

 

여기 커피!

 

당신이 필요하면
절대 정전은 없을 거야

 

Barfi (sweet의 한 종류)라는
이름을 가진 이야기는

 

항상 해피엔딩을
가지기 마련이죠

 

어때?

 

짜릿해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여러분에게 축하 sweet
드리는 걸 완전히 잊어버렸네요

 

이제 비드로히는 자기 식대로
외국영화를 라마에게 설명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극장에 갈 때마다

 

시어머니가
꼭 붙어다닌다는 군요

 

치랑, 문나 그리고 비드로히

 

이제는 단순히
베프 이상이 되었어요

 

자, 이제 비티 아버지가
남았어요

 

낮에는 아내의 말을
잘 듣지만

 

밤에는 선풍기에게
얘기를 해요

 

바레일리에
다시 방문하신다면

 

귀걸이 찾느라
시간 낭비하는 대신에

 

Barfi를 한번 찾아보세요

 

"당신 귀걸이가
내 심장을 멈추게 만들었어요"

 

"당신이 허리를 흔들때
수백만명의 마음을 훔쳐가네요"

 

"날 놀리는 건 그만둬요"

 

"똑똑한 척 그만해요"

 

"난 당신 줄리엣이 아니고"

 

"당신도 나의 로미오가 아니에요"

 

"O Sweety. . ."

 

"O Sweety
당신 연극이 파문을 만들어냈어요"

 

"이건 불공평해요"

 

"믿든 믿지 못하든
우린 당신에게 미쳐있어요"

 

"들어봐요, 내 사랑
우린 당신의 연인이에요"

 

"DJ"

 

"Crazy"

 

"괜한 소란 피우지 말아요"

 

"다들 보고 있잖아요"

 

"소란 피워서 뭘 얻겠다는 거에요?"

 

"날 무시하지 말아요
난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내게 사랑의 말을 가르쳐 줘요"

 

"날 놀리는 건 그만둬요"

 

"똑똑한 척 하는 건 그만둬요"

 

"난 당신의 줄리엣이 아니고"

 

"당신도 나의 로미오가 아니에요"

 

"O Sweety. . ."

 

"O Sweety
당신 연극이 파문을 만들어냈어요"

 

"이건 불공평해요"

 

"믿든 믿지 못하든
우린 당신에게 미쳐있어요"

 

"들어봐요, 내 사랑
우린 당신의 연인이에요"

 

"Abracadabra...
내 연인은 진짜 잘생겼어요"

 

"델리든 아그라이든
늘 근사하게 차려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