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39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1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3/30 23:51 읽음:5475 관련자료 없음 ----------------------------------------------------------------------------- ============================================================================== 이글은 모잡지에 연재되었던것을 통신환경에 맞게 리메이크한 것이므로 무단전제 나 무단 게시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윈도우 98 연재 1회 : 윈도우 98의 인터페이스 변화 및 활용 1. 바탕화면 윈도우 95에 익숙해 있는 사용자라면 윈도우98을 처음 대했을 때 놀라움보다는 실망 감이 더 클지도 모른다. 기존의 윈도우와 거의 다를바 없는 겉모습을 보이고 있기 ? ? 문에 그러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혼란스러움 없이 기존 의 윈도우를 대하듯이 쓸 수 있는 장점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윈도우 98은 플러스기능을 기본으로 내장하여 더욱더 예쁜 인터페이스를 갗출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바탕화면을 html로도 작성할 수가 있다. 또한 액티브 데스크탑 기능을 가동하면 사용자의 바탕화면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받아볼수 있는 것이 윈도 우 98의 새로운 데스크탑이다. 이러한 데스크탑의 이용에 관한 선택사항은 바탕화면에서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눌러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1-1. 바탕화면의 벽지를 html로 사용하기 바탕화면에 인터넷 웹문서를 벽지로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미 만들어 놓은 html 파일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홈페이지도 괜찮고 인터넷 웹 서핑을 하다가 만난 좋 은 곳이라면 html로 저장하여 언제라도 자신의 벽지로 사용할수 있다. 물론 사용자 가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html로 되어있는 벽지의 링크를 단순히 눌러주기만 하면 웹브라우져를 가동시켜 이동할수가 있다. 따로 인터넷 익스플로 어나 넷스케이프같은 브라우져를 가동시킬 필요가 없어진다. 바탕화면에 마우스 커서를 위치시킨후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95의 오른쪽 버튼 메뉴에 새로 추가된 '액티브 데스크탑'이라는 메뉴를 볼수가 있다. 이 '액티 브 데스크탑'이라는 메뉴에는 웹페이지 형식으로 보기, 바탕화면 사용자 정의 그리 고 지금 업테이트라는 세가지 메뉴가 존재한다. 웹페이지 형식으로 보기 웹페이지 형식으로 보기를 체크하게 되면 바탕화면에 채널바가 나타난다. 이것을 기준으로 현재의 데스크탑이 웹페이지 형식으로 지정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가 있게 된다. 웹페이지 형식으로 데스크탑을 사용하게 되면 사용자는 마소의 엑티브 데스크탑에 관련된 웹사이트로 부터 액티브 요소들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데스크탑에 심을수가 있다. 주식시세라든가 스포츠 현황 그리고 음반의 발매현황 에 관한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데스크탑을 통하여 사용자는 접할수가 있다. 물론 같이 제공되는 채널바를 통해서도 사용자는 채널사이트로 부터 정보를 내려 받을수가 있다. 그러면 어떻게 데스크탑에 엑티브 요소를 심는가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자. 바탕화면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을 하면 메뉴의 하단에 위치한 등록정보를 볼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클릭하여 열어주면 디스플레이 등록정보라는 대화 상자가 표시된다. 이 대화상자에서 '웹'이라는 메뉴를 열어주면 사용자는 이 상자 를 통하여 자신의 데스크탑에 엑티브 요소들을 추가시킬수가 있다. 대화상자의 빈 곳에는 인터넷 익스플로어 채널모음이라는 액티브 요소가 이미 등록이 되어있음을 확인할수가 있을것이다. 이제부터 할일은 이것이외에 또다른 액티브 요소를 등록 하는 일이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 만들기'를 클릭해 준다. 이것을 눌러주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웹겔러리를 방문하여 새로운 엑티브 요소를 보겠느냐는 대화 상자가 뜨게 된다. '예'를 선택하면 윈도우98은 자동으로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실행시켜 겔러리 사이트로 이동을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이어야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어에 펼쳐진 웹겔러리에서 다운받아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엑티브 요소들을 구경할수가 있다. 이제 부터 할일은 내용을 슬슬 읽어가며 구미에 맞는 것만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된다. 이 웹 겔러리에서는 미리보기도 지원하므로 구경을 충분히 한후에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이렇게 다운로드를 받게 되면 앞서 이야기 하였던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대화상자의 '웹'메뉴에 등록이 된다. 사용자는 이 대화상자를 통해서 자신의 데스크탑에 표시할것인지 아닌지를 지정해 줄수가 있으며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것을은 이곳에서 삭제를 할수가 있다. 이 엑티브 요소들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인터넷에서 쉴새 없이 정보를 받 아야 제대로 표시되는 것들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받은 정보를 반복적으로 사용자 에게 보여주는 것이있다.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것들의 모습은 웹 서핑을 할때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은 홈페이지의 모습을 상기하면 된다. 이러한 것들은 오프 라인일때 데스크탑을 보기 흉하게 만들뿐 별로 도움이 되질 않는다. 물론 인터넷에 항상 물려있다면 개의치 않아도 될것이다. 보기 흉하게 되지 않는 액티브 요소들 중에는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와 단순히 시계와 같은 엑세서리의 형태가 있다. 여기서 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단순한 엑세서리들이다. 빙글 빙글 입체적으로 돌 아다니는 자바 시계같은 것은 데스크탑을 한결 멋지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엑티브 요소로 부터 실시간 내려받는 정보들이 있을텐데 왜 엑세서리만 추천하느냐는 질문이 있을수가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다. 마소의 웹겔러리에서 제공하는 엑티브 요소들은 그네들의 상황에 적합한 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면 일기예보를 해주는 엑티브 요소가 있다. 이것은 화면보호기로까지 등록 이 되어 현재의 기상상태 구름의 모습들을 실시간으로 데스크탑에 뿌려준다. 그러나 미국지도만 데스크탑에 보일뿐이다. 또하나 이야기를 하자면 주식이야기 인데 미국주식시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국내의 대부분의 유저들은 국내의 주식시세에 더더욱 관심이 있을것이다. 즉 이러한 엑티브 요소의 대부분은 국내의 현황에 어울릴만한 것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채널 서비스 같 은 것들은 국내의 채널서비스 없체가 대략 25개 이상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바탕화면에 심는 엑티브 요소들중 국내용은 전무하다고 보아도 좋다. 한국 마소에서 제작을 한다면 모를까...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한다면 데스크탑에서 많은 엑티브 요소들이 움직인다면 이들 이 차지하는 시스템 자원은 무시 못한다. 윈도우95에 플러스를 인스톨시키면 윈도우95화면이 그나마 예쁘게 변한다. 그런데 웬만한 유저들중 플러스를 사용 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것인가?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이유 에서이다. 화려한 바탕화면은 시스템의 속도 저하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마구 움직이는 이러한 엑티브 요소들이 얼마나 속도를 저하시킬것인지는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결과이다. 실제로도 시스템은 급속히 느려진다. 채널바의 채널서 비스 경우에는 시스템 속도에 조금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지만 모뎀접속 사용자의 경우에는 웹서핑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만큼 접속 속도를 떨어뜨린다. 실시간으 로 사용자의 클릭작업없이 채널 사이트로 부터 자료를 내려받기 때문에 일반 모 뎀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는 빛깔좋은 개살구 일수 밖에 없다. 선로속도의 향상이나 56k포트가 증설되는등의 통신환경이 좋아진다면 즐길만한 것이 될지도 모른다. 다음 이시간에... ^^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0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2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01 00:14 읽음:2940 관련자료 없음 ----------------------------------------------------------------------------- 앞의 연재를 계속 이어서 이야기 한다. 1편 에서는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때 나타나는 메뉴중 새로이 추가된 '액티브 데스크탑'이라는 메뉴중 웹페이지 형식으로 보기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 오늘은 또다른 메뉴인 '바탕 화면 사용자 정의'부터 이야기하도록 한다. [바탕화면 사용자 정의] 이것을 선택해 주면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대화상자가 표시되면서 [웹]의 항목을 자동으로 열어준다. 앞서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 [웹]이라는 메뉴에서는 바탕화면 에 엑티브 요소를 가동시킬수 있는 웹페이지 형식으로 보기를 지정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바탕화면 사용자 정의의 진면목은 여기에 있지 않다. 바로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폴더 옵션]이다. 이 폴더 옵션은 탐색기에서 [보기]-> [폴더 옵션]을 선택하여도 같은 대화상자가 표시된다. 바탕화면 사용자 정의라는 메뉴에서 조정하고자 하는 옵션은 폴더 옵션의 세가지 항목인 일반, 보기, 파일 형식중 [일반]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자하는 것이다. [폴더 옵션]의 [일반]에서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가? 이 메뉴에서는 윈도우98의 데스크탑의 바탕화면에 대한 설정을 보다 자세히 할수 가 있다. 여기서는 세가지 형식이 지원되는데 웹 형식, Windows 기본형식 그리고 사용자 정의가 그것이다. 웹 형식이라는 옵션은 윈도우98이라는 운영체제를 하나 의 웹브라우저화 시키는 것이다. 즉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실행시키는 클래시컬 한 방식이 아니라 웹사이트의 링크처럼 마우스로 클릭을 하여주면 그 아이콘에 연결된 실행파일이 실행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웹브라우저에서 링크를 클릭 하였을때 연결되어있는 주소로 이동하는것과 비슷하다. 이러한 웹형식을 이용할 때에는 몇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그것은 윈도우95를 다루어오던 기존 습관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이다. 기존에는 한번 클릭은 선택, 두번 클릭은 실행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물론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를때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웹형식으로 윈도우98의 데스크탑을 변경 하면 선택은 마우스 포인터를 해당 아이콘이나 탐색기에서 파일에 포인터를 위치 시키는 행위가 바로 그 조작에 해당한다. 그리고 앞서서 이야기했듯이 한번 클릭은 실행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러개의 파일을 선택할때에는 파일에 마우스 커서를 위치시키면 잠시후에 선택되었다는 표시로 반전이 이루어 진다. 이때 CTRL 키나 SHIFT키를 이용하여 파일을 선택해 주면 된다. 물론 파일을 선택할 때에는 단순히 마우스의 포인터만 위치시켜야 한다. 클릭을 하게되면 "실행"이 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때문에 처음 윈도우98의 웹형식의 데스크탑을 대하는 유저들은 어리둥절해 질지도 모르지만 몇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 지게 될것이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방식보다는 훨씬 편리한 방법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윈도우 기본형식이라는 것은 기존의 윈도우95의 형식과 똑같기 때문에 구구절절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세번째 옵션인 사용자 정의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두가지 형식보다 더더욱 융 통성있게 데스크탑을 구성할수 있도록 해준다. 즉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도록 데스크탑을 구성할수가 있따. 바탕화면을 엑티브 데스크탑으로 사용할 것인지 기본형식으로 사용할것인지를 지정할수가 있다. 그리고 폴더를 하나 하나 여는 방식에 있어서 같은 창으로 열지 다른창으로 열지 등등을 사용자가 나름대로 결정하여 사용할수 있는것이 바로 사용자 설정 부분이다. 더군다나 이곳에서 마우스의 클릭방식도 지정할수가 있어서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켰다고 볼수가 있다. [지금 업데이트] 지금 업데이트라는 것은 바탕화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엑티브 요소들을 업데이 트하자는 말이다. 현재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면 엑티브 요소들은 자신들의 서버로 부터 실시간을 데이터를 받아 업데이트를 하게 되므로 그다 지 일일이 해줄 필요는 없는 옵션이다. 이와같은 방식으로 윈도우98은 기존의 윈도우와의 모습을 달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윈도우95와 별반 다를바 없는 모습이라고 하지만 웹형식으로 윈 도우 98이 적용되면 꼭 같다고 볼수는 없을것이다. 그야말로 운영체제의 운용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1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3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02 22:29 읽음:2495 관련자료 없음 ----------------------------------------------------------------------------- 작업표시줄과 시작 메뉴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윈도우9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어 4.xx대 버전이 기본으로 세팅이 된다. 그로 인해 생긴결과는 쉘통합이라는 것인데 이로 인해 탐색기로도 인터넷 웹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같은 커다란 변화이외에 작업표시줄과 시작메뉴의 기능이 몰라보게 편 리해 졌다. 기존의 작업표시줄에는 못보던 바가 하나더 추가가 된것을 볼수가 있 다. Quick Launch라고 불리우는 이것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단축 아이콘을 등록하여 사용할수가 있는 툴바의 기능을 한다. 기본 설정으로는 작업 표시줄에 포함되어 있지만 왼편 끝에 보이는 손잡이를 마우스로 끌어 데스크탑에 떨구면 따로이 독립된 창으로, 또는 크기조절을 통하여 툴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작업표시줄과 같이 끌어서 데스크탑의 구석에 위치시켜 사용할수가 있으며 auto -hide기능을 이용하여 필요할때마다 불러서 사용할수가 있다. 더군다나 이러한 방 식의 툴바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이 툴바를 데스크탑으로 끌어서 위치시키거나 다른 구석으로 위치시킨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중 '항상위'를 선택해주어 사용하는것도 좋을 것이다. 작업표시줄에 이와같은 Quick Launch이외에 자신이 원하는 폴더 내지는 바탕화면의 아이콘들을 추가시킬수가 있다. 앞서서 이야기한 바탕화면 보기의 방식을 웹형식으로 사용하는 이가 있을 것이다. 이 방 식에서 하나의 옵션이 있는데 그것은 웹형식으로 볼때 데스크탑의 아이콘들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윈도우98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작업 표시줄에 바탕화면의 아이콘들을 등록시켜서 사용하면 편리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오는 문제점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 작업표시줄은 보기보다 좁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물론 마우스로 끌어서 크기를 늘릴수가 있지만 좁은 모니터를 생각하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역시 작업표시줄에 많은 것들을 등록 을 시키게 되면 이 좁은 곳이 더 좁게 되어 버린다. 자동숨김(auto-hide)기능을 이용하면 된다지만 그때마다 마우스를 일일이 움직인다는 것은 역시 피곤한 일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 설정으로 등록되어 있는 Quick Launch 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한두개정도만 등록하여 사용하는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볼수가 있다. 이러한 작업표시줄내에서 이동하기 위해서는 단축키 로서 Windows키(ctrl키와 alt키 사이에 있는 버튼:106키 기준)와 Tab키를 누르면 된다. 해당 작업으로 이동이 다 되었다면 space를 지긋이 눌러주면 해당 작업 의 창이 표시된다. 물론 Alt+Tab을 이용해도 무방할것이다. 자신에게 편리한 키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이같이 강력해진 작업표시줄 이외에 시작 메뉴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사용가능함일것이다. 기존의 윈도우 95시스템에서는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를 연다음 등록된 프로그램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작업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윈도우98 에서는 시작메뉴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적용이 가능해 짐에 따라 그러한 귀 찮은 방법을 통하지 않아도 된다. 필요없는것을 삭제하려면 마우스 오른쪽 버 튼을 눌러 삭제를 하면 될것이고 복사, 이동도 역시 마찬가지 방법을 따르면 된다. 물론 드래그 앤 드롭을 이용하는것이 더 편리하다. 드래그 앤 드롭을 할때 CTRL키를 누르고 하면 복사가 이루어 진다. 그냥 옮기면 이동을 수행하 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은 시작메뉴의 프로그램항목에서만 가능할 뿐 실행 찾기 즐겨찾기등은 수정이 불가능하다. 뭐 앞으로도 많은 팁들이 쏟아져 나오겠지만 시작메뉴에 '예약항목'이라는 폴더 를 추가하는 팁하나만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이것은 인터넷 익스플로어4.xx 버전을 인스톨한 시스템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물론 윈도우98에서는 신경쓸 필요가 없다. 시작메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자. 그러면 열기,탐색, 찾기의 세가지 메뉴가 기본적으로 보일것이다. 여기서 '열기'를 선택하도록 한다. 그러면 폴더가 열리면서 등록된 프로그램들의 단축아이콘들이 보일것이다. 참고로 이 때 열리는 폴더는 c:\windows\시작메뉴 이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폴더 만들기를 선택하자. 그러면 새로운 폴더가 생성되며 새 폴더의 이름을 입력하라고 요구할것이다. 다음과 같이 직접 타이 핑해주도록 하자. 복사하여 붙이기는 아무 소용이 없다. 직접 타이핑을 해야 한다. Subscriptions.{F5175861-2688-11d0-9C5E-00AA00A45957} 이와 같이 타이핑하면 c:\windows\subscriptions 의 폴더가 시작메뉴에 등록이 된다. 자신이 자주 모니터하거나 업데이트 확인을 하는 웹사이트를 이곳에 등 록을 하여 사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수가 있을 것이다. -=-=-=-=-=-=-=-=-=-=-=-=-=-=-=-=-=-=-=-=-=-=-=-=-=-=-=-=-=-=-=-=-=-=-=-=- 많이 쓰려고 했는데 슬슬 게을러 지기 시작하네요.. 페이지수 주는게 보이죠??^^ 그래도 꾸준히 올려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곳에는 올리지 마세요. -=-=-=-=-=-=-=-=-=-=-=-=-=-=-=-=-=-=-=-=-=-=-=-=-=-=-=-=-=-=-=-=-=-=-=-=- 레빠~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2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4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07 23:03 읽음:2227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윈도우 98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내장 유틸리티 윈도우 98에서는 시스템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다수 포함하였다. 윈도우 시리즈가 새로 버전 업 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고심하는 문제점 들 중에 하나가 바로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가 버 전업 되더라도 기존의 윈도우에서 실행되던 프로그램들은 새 윈도우에서도 실 행이 되어야 하는 호환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 또한 기존 사용자들 의 요구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즉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 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시스템의 불안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윈도우 95에는 버그투성이 운영체제로 초기의 호평을 뒷전으로 한채 버그덩어리로 변하고 말았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 식하고 있는지 새 윈도우에서는 이에 대비할 많은 시스템 유틸리티를 포함시 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글에서는 이러한 시스템 유틸리티에 대하여 하나씩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림 image34.tif 시스템 유틸리티가 등록되어 있는 곳이다.}} 1.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정보 유틸리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이 제공하는 시스템 정보유틸리티로 윈도우 98 사용자 들은 자신의 시스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가 다가 왔다. 이 시스템 정보유틸리티로 인하여 사용자들은 자신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수 있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드라이버의 세팅 여부 및 버전까지 자세히 알수가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자신의 정보를 변경을 할 수가 없다. 기존의 방식대로 시스템 장치 관리자를 이용하는 수 밖에는 없다. {{그림 image1.tif 시스템 정보 유틸리티의 초기 화면으로 전체적인 정보를 간단히 볼수가 있다.}} 이 시스템 정보 유틸리티는 크게 두 개의 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왼쪽 창은 트리구조로서 리소스, 구성요소, 소프트 웨어 환경의 3가지 항목으로 하드웨 어 정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탐색기와 마찬가지로 해당항목을 마우스로 클릭해 주면 오른쪽 창에 자세한 정보가 나타나게 된다. 첫 번째로 자신의 시스템의 리소스를 보기 위해서 리소스항목을 선택해 주면 충돌/공유, DMA, 그리고 Forced 하드웨어, I/O, IRQs, 메모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가 있다. 우선 충돌/공유 항목을 살펴보면 한정된 시 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서로 공유하는 하드웨어 장치에 대 한 자세한 정보를 볼수가 있다. DMA(Direct Memory Access) 및 IRQs(Inte rrupt Request Query)부분은 하드웨어장치의 구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놔 야 한다. DMA라는 것은 주변장치와 메모리사이의 직접적인 데이터 전송방식 을 말하는 것이다. CPU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CPU에 걸리는 부하가 줄어들뿐만아니라 상당히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요새 흔히 쓰이는 PCI장치 들은 이러한 DMA기술을사용하지 않는다. 그이유는 PCI장치를 가지고 DMA를 구현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IRQ 라는것은 특정 하드웨어가 사용되기 위해서 CPU에 거는 인터럽트 통로를 이야기하며 총 16개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하나의 장치는 하나의 IRQ를 가져야 하며 중복이 되었을때는 하드웨어의 충돌로 이어진다. 사용자가 메모장으로 글을 읽고 있다고 가정하자. 한페이지를 다 보고 다음 페이지를 보려면 키보드의 page down버튼을 누르거나 마우스로 스크롤바를 아래로 움직여야 한다. 시스 템 정보 유틸리티에서 IRQ항목을 보게 되면 키보드는 IRQ를 1번을 쓰고 마우 스는 통신포트 com1을 쓰므로 IRQ 4번을 쓰게 된다. 즉 IRQ 1번이나 4번 을 통해서 CPU에게 정지신호를 보낸다음 키보드나 마우스의 움직임을 처리 하도록 명령을 내려 CPU가 그에 해당하는 작업을 하도록 하게 된다. IRQ를 통해서 내려온 명령을 다 수행을 하였다면 CPU는 다시 이전 작업을 계 속 진행하게 된다. 만약 충돌하는 장치가 있다면 이러한 DMA나 IRQ의 빈부분 을 적절히 할당해 줌으로서 충돌을 해결할 수가 있다. {{그림 image35.tif DMA에 대한 자세한 내역을 살펴볼수가 있다.}} {{그림 image36.tif IRQ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가 있다.}} 두 번째로 구성요소 부분을 선택해 보면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적외선, 입력, 기타, 문제장치, 저장공간등 사용자가 갖추고 있는 하드웨어를 구동 시키기 위한 드라이버 모듈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림 image37.tif 하드웨어 구동을 위한 드라이버에 대해 자세한 정 보를 제공한다.}} {{그림 image2.tif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생긴 부분을 지적하는 항목이 다.}} 즉 하드웨어 장치들을 위한 드라이버파일들을 일목 요연하게 볼수 있을뿐 만 아니라 업데이트된 날짜와 메모리 주소들까지 자세히 알수가 있다. 한가지 특징적인 항목을 꼽으라면 위 그림에서 언급한 '문제장치'부분이 다. 만약 사용자의 윈도우에 하드웨어가 적절히 세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이곳 문제장치 부분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도움말 을 얻을수가 있다. 위 그림의 메시지에서 리소스가 충돌한다는 정보와 함 께 하드웨어 충돌 해결사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제 하드웨어 충돌 해결사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어판의 시스템항목을 실행하여 장치관리자를 띄우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문제를 해결한다.하드웨어 충돌 해결사는 윈도우98에서 새로 선보이는 강 력한 하드웨어조정 유틸리티 이다. {{그림 image39.tif 장치관리자에서 충돌난 항목을 더블클릭하여 등록 정보를 열도록 한다.}} {{그림 image40.tif 등록정보의 중간부분에 하드웨어 문제해결사가 보인다.}} {{그림 image41.tif 현재 장치의 충돌 상태를 이야기하면서 리소스확보 를 위한 제안을 하고 있다.}} {{그림 image42.tif 충돌이 발생한 리소스와 확보 가능한 리소스를 같 이 제시하여 문제해결에 도움을 준다.}} {{그림 image43.tif 리소스의 확보를 위해 필요없는 장치는 제거하도록 한다.}} {{그림 image44.tif 선택한 장치를 제거할 준비가 되었다.}} {{그림 image46.tif 리소스를 확보하기 위해 장치를 제거한 결과이다. }} {{그림 image47.tif 충돌장치의 등록정보의 리소스탭에서 수동으로 환경 설정하기를 선택한다.}} {{그림 image48.tif 자동설정을 체크해제한후 설정변경을 통해서 아까 봐두었던 빈 리소스를 장치에 할당하도록 한다.}} {{그림 image49.tif 결과로 충돌하나 없는 깨끗한 장치관리자를 볼수가 있다.}} 소프트 웨어 환경을 통해서 윈도우에 로딩이 되어있는 16비트 모듈 , 32 비트 모듈들 및 진행중인 작업들을 쉽게 찾아 볼수가 있다. 즉 현재 시 스템에 문제가 생겼다. 그러면 시스템 정보 유틸리티를 통해서 진행중인 작업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그러면 현재 윈도우에 로딩되어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을 볼수가 있으며 문제가 생긴 항목을 찾아낼수가 있다. 그 리고 그 프로그램의 경로를 파악한다음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문제를 제 거해나가면 된다. 또한 갑자기 일어난 모듈 에러에도 대처할 수도 있다. 즉 예를 들면 "msacm.dll파일이 손상되었습니다." 라는 에러 메시지를 만 났다고 하면 이때 사용자는 시스템 정보 유틸리티를 통해서 교정하기 위 한 정보를 찾을수가 있다. 16비트 모듈과 32비트 모듈 항목을 찾아서 ms acm.dll파일을 찾아낸다. 그러면 그 파일에 대한 버전, 제조업체등을 포 함해서 설명과 함께 경로명까지 확인해 낼수가 있다. 여기서 중요시 여 겨야 할 것은 바로 "설명"이라는 항목이다. 에러난 msacm.dll파일에 대한 설명을 보게되면 Microsoft Audio Compression Manager라고 되어있다. 즉 오디오 압축 코덱 부분이 에러가 난 것을 쉽게 알수가 있다. 이때 사 용자는 윈도우 98시디를 시디롬에 넣고 제어판을 열어서 에러난 오디오 압축 코덱을 재설치해주면 에러를 교정할 수가 있다. {{그림 image3.tif 에러난 모듈을 찾았을 때 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가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스템 정보 유틸리티는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에러에 대 한 정보를 찾는데에 이용이 되는 훌륭한 유틸리티이다.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찾을수만 있을뿐 이곳에서는 에러의 교정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는 에러 교정 및 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한 도구모음을 시스템 정보유틸리티 안에서 쓸수 있게 해 놓았다. 그것은 시 스템 파일 검사기, 레지스트리 검사기, 자동 생략 드라이버 에이전트, 닥 터 와트슨,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 디스크 검사, 버전 충돌 관리자가 그 것이다. 이제 이것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것인데 디스크 검사는 구버전 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므로 생략을 하며 버전 충돌 관리자는 현재 윈 도우 98이 베타 2.1인 관계로 제대로 모습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생략 하기로 한다. -=-=-=-=-=-=-=-=-=-=-=-=-=-=-=-=-=-=====-=-=-=-=-=-=-=-==-=-=-=-= 이글을 쓸 당시의 윈도우 98은 베타 2.1로서 정확한 빌드는 기억나지 않 는다. 이때 버전 충돌 관리자의 모습은 형태조차도 갖추지 못하였었는데 현재 베타인 1718의 버전 충돌 관리자는 그 모습이 명확히 갖추어져 하 나의 시스템 유틸리티로 자리잡았다. 그렇다면 버전 충돌 관리자가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 할것이 다. 버전 충돌 관리자는 현재 시스템에서 운용되고 있는 중요한 시스템 파일들에 대한 정보를 관리한다. 새로운 유틸리티를 윈도우에 인스톨하게 되면 중요한 몇몇 시스템 파일들을 윈도우의 시스템 폴더에 카피해 넣게 된다. 이때 동일한 파일의 경우 새 버전일때는 사용자의 선택을 물어보는 대화상자가 표시되지 않은채 그냥 덮어 쓰게 된다. 그런데 특정 프로그램이 해당 파일의 구버전에서만 실행되어야 한다라고 고집을 부린다고 하자. 그러면 그 응용프로그램을 다시 인스톨하거나 구버전의 파일을 구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럴때 이러한 문재를 해 결하는 것이 버전 충돌 관리자라고 할수가 있다. 버전 충돌 관리자를 실 행 시킨후 문제가 생긴 파일을 찾도록 하자. 그런다음 간단히 선택한 파일을 복구해버리면 된다. =-=-=-=-=-=-=-=-=-=-=--=-=--=-=-=-=-=-=-=-=-=-=-=--=-=-=-=-=-=-=- {{그림 image4.tif 시스템 유틸리티에서 선택할수 있는 도구들이다.}}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3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5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07 23:04 읽음:2122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시스템 파일 검사기 시스템 파일 검사기는 현재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의 중요한 시스템 파 일들을 검색하여 오류를 찾아내어 복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오류가 난 파일의 경우 윈도우 98의 원본에서 추출하여 대체함으로서 문제점을 수정하게 된다. {{그림 image5.tif 시스템 파일 검사기의 초기 모습}} {{그림 image6.tif 시스템 파일 검사기의 옵션 설정화면}} 시스템 파일 검사기의 초기모습에서 설정을 눌러서 사용자는 시스템 파일을 검사에 몇가지 옵션을 줄수가 있다. 이 옵션 대화상자를 통 해서 시스템 파일에 오류가 있을시에 복원여부를 결정할 수가 있으며 검색기준을 세울수가 있다. 자신이 보기에 검색을 안해도 되는 부분 을 제거 해주거나 검색을 필히 해주어야 되는 곳을 추가해줌으로서 시스템 파일 검사의 효과를 높일수가 있다. 검사를 통해서 작성되는 로고 파일은 Default.sfc라는 바이너리 파일로 저장이 되며 Sfclog .txt라는 텍스트 파일로도 저장이 되어 자세한 과정을 쉽게 알아볼 수가 있다. 그리고 작성된 로그 파일을 토대로 다음번 검색시 서로 비교하여 에러를 찾아내게 된다. {{그림 image7.tif 시스템 파일을 검색하는 과정}} {{그림 image8.tif 검색을 완료하였다. 자세한 내역을 보려면 '자세히'버튼을 누른다.}} {{그림 image9.tif 검사 결과를 자세히 보여준다.}} 검사후에 시스템 파일에 변화가 생겼음을 알수가 있다. 그것을 알 아보기 위해서 사용자는 시스템 파일 검사기의 설정화면에서 로그 파일을 보면 어떤 것에 문제가 있었는지 알수가 있다. 따라서 사용 자는 로그파일을 보고 필요한 파일들을 복원해주면 된다. 레지스트리 검사기 레지스트리 검사기를 실행하면 곧바로 레지스트리의 오류를 검색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오류가 있으면 오류를 수정해 줌과 동시에 레지스트 리를 백업을 해준다. {{그림 image10.tif 레지스트리의 오류를 검색하고 있다.}} {{그림 image11.tif 레지스트리 검색에 대한 결과와 함께 백업 의 여부를 묻는다.}} {{그림 image12.tif 레지스트리를 백업하고 있다.}} 이러한 레지스트리의 검사과정을 거쳐 백업을 하게되면 윈도우 98이 인스톨된 폴더 밑의 sysbckup폴더에 백업을 진행한 횟수대로 rb000 .cab rb001.cab, rb002.cab .. 이렇게 차례로 백업이 된다. cab이라는 압축파일 형태는 윈도우 98에서 기본적으로 지원을 하므로 더블 클릭으로 간단히 백업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가 있고 쉽게 복 구할 수가 있다. {{그림 image13.tif 중요한 시스템 파일들이 자동으로 백업되어 저 장된다.}} 자동 생략 드라이버 에이전트 만약 자신의 하드웨어 구성에 문제가 있을 경우 자동 생략 드라이버 에이전트를 통해서 이를 조율할 수가 있다. 즉 윈도우 시동시 특정 하드웨어에 대한 드라이버 세팅에 옵션을 줄수가 있게 된다. 그래서 부팅시 문제가 생긴 하드웨어의 인식을 건너뛰게 함으로서 하드웨 어의 충돌로 인한 문제를 밝혀 낼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유틸리티이 다. 자신의 하드웨어 세팅에 문제가 없으면 "ASD(Automatic Skip Dr iver)의 중대한 조작오류가 없습니다"라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베타버전인 관계로 아직은 문제가 있는 유틸리티중에 하나이다. 닥터 와트슨(Dr. Watson) {{그림 image14.tif 현재 시스템을 검사하고 있는 중이다.}} 닥터 와트슨의 기능은 시스템의 오류 및 응용 프로그램상의 오류를 찾아내어 이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레포팅을 할수 있게 해주는 프로 그램이다. 실행을 시키면 트래이에 상주하며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니터한다. {{그림 image15.tif 시스템 검사의 결과로 나타난 문제를 제시 하고 해결방법을 제안한다.}}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4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6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07 23:04 읽음:2174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는 앞서 이야기한 시스템 정보유틸리티와 다 분히 혼동되기 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스템 정보 유 틸리티 만큼 중요한 기능을 함에는 틀림없다. 윈도우 98을 제대로 다루려면 이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의 사용법에 익숙해 져야할듯하 다. {{그림 image16.tif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의 '일반' 항목}} 일반항목에서는 윈도우의 시동시의 환경을 지정하도록 할 수가 있 다. 일반적 시작, 분석적 시작, 그리고 선택적 시작의 방법으로 윈 도우를 부팅시킬수가 있다. 일반적 시작은 기본적으로 지정되어있는 옵션이고 부팅시 모든 장치의 제어기들과 프로그램들을 읽어들이게 할 수가 있다. 분석적 시작은 장치 제어기와 프로그램들을 사용자 가 부팅시 직접 제어할 수가 있다. 이 옵션역시 문제 해결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선택적 시스템 시작 옵션은 부팅시 읽어 들이는 시스템 환경파일들을 선택적으로 로딩이나 로딩하지 않도록 지정할 수가 있다. {{그림 image17.tif config.sys 파일의 항목을 일일이 제어할 수 가 있다.}} config.sys의 내용과 autoexec.bat파일의 내용을 사용자가 체크를 하던가 해제하던가 하여 부팅시 로딩이 되게 할것인가 안되게 할 것인가를 지정할 수가 있다. {{그림 image18.tif system.ini 파일역시 사용자가 로딩여부를 결정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와 같이 win.ini파일과 system.ini파일이 윈도우98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는 이 글 첫머리에서도 밝혔듯이 하위버전과의 호 환성 때문이다. 아직도 win.ini파일이나 system.ini파일을 참조하 는 어플리케이션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이 없어지려면 시간 이 더 흘러야 할듯하다. 그래서 마이크로 소프트는 이 때문에 생 기는 문제의 해결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 를 통해서 사용자가 쉽게 제어할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다. 체크를 해제해주면 해당 항목을 건너뛰도록 앞에 ";"를 자동으로 붙여준다. {{그림 image19.tif 시작프로그램의 로딩역시 손쉽게 사용자 가 제어할수 있다.}}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를 조정하였다면 종료시 재부팅할것인가를 물어보게 된다.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재부팅을 거듭 해 최종적인 문제해결에 도달할수 있을 것이다. =-=-=-=-=-=-=-=-=-=-==========-=--=--=-=-==========--------- 보충>>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에서 시작 프로그램에 대한 제어를 할수가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실행 시키고자 하는 것들에만 체 크를 해준다면 그것들만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이 된다. 체크가 되지 않은 항목들의 경우에는 프로그램 메뉴에 백업으로서 따로 저장이 된다. 즉 시작 프로그램이라는 폴더에서 자동으로 자리 옮김을 하게되는 것이다. =-=-=-=-=-=-=--=-=-=-=-=-=-=-=------------=-=-=========-=-= 2. 윈도우즈 튠업 윈도우 98에서 제공하는 튠업 마법사를 통해서 사용자는 시스템 의 성능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일종의 스케줄 러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사용자는 튠업 마법사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최적화의 방법을 지정해 주면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디스크 조각모음, 하드 디스크 오류 검사 그리고 마지막 으로 불필요한 파일들을 제거해 주는 작업을 일괄 시행할 수가 있다. {{그림 image20.tif 튠업 마법사의 초기 화면이다. 사용자 설정으로 자신의 환경에 맞도록 세팅한다.}} {{그림 image21.tif 프로그램의 실행속도 향상을 위해 조각모 음을 할 스케줄을 정한다.}} {{그림 image24.tif 하드디스크의 오류검사를 위한 스케줄 및 옵션을 정의해 준다.}} {{그림 image26.tif 불필요한 파일들의 삭제를 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해주면 된다.}} {{그림 image27.tif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실행하는 것 뿐이다.}} {{그림 image28.tif 튠업마법사가 시작이 되면 디스크를 늘릴 수 있는 공간을 계산한다.}} {{그림 image29.tif 계산된 내용에 따라 불필요한 파일들을 삭제하고 있는 중이다.}} {{그림 image30.tif 다음 단계는 하드디스크의 오류 검사 과정 이다.}} {{그림 image31.tif 시스템 최적화의 마지막 단계로 디스크 조각모음을 진행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튠업 마법사는 윈도우 98을 항상 최상 의 상태로 유지하게끔 사용자를 도와준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얘기하고 넘어 갈 것은 향상된 디스크 조각모음 이다. 사용 자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로그 파일로 작성을 한다음 그 프로그램들의 빠른 수행을 위해서 디스크 조각모음시에 파일 들의 재배치가 이루어 지게 된다. {{그림 image32.tif 응용프로그램의 빠른 실행을 위한 디스크 조각모음의 옵션 설정 부분}} 구버전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로그파일을 작성할수 있게 하여 효 율성을 극대화했었는데 왠지 모르게 필자가 사용한 1602버전에 서는 그러한 기능을 찾아볼수가 없었다. 어짜피 베타이니 다음 버전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를일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윈도우 튠업 마법사의 세팅을 마치게 되면 Scheduled Tasks라는 스케줄러 프로그램이 자동 실행되면서 여기에 등록이 된다. 그리하여 지정한 시간이 되면 알아서 윈 도우 98을 최적화되도록 튠업 마법사가 가동이 되게 된다. {{그림 스케줄러에 튠업 마법사가 등록이 된 모습니다.}} 3. Scheduled Tasks 앞에서도 잠깐 비쳤듯이 이것은 일종의 스케줄러 프로그램으로 서 과거의 플러스팩에 내장되어 있던 시스템 에이전트가 이름을 바꿔서 나타난 것이다. 여기에 작업을 등록하기 위해서 Add Sc heduled Task라고 되어있는 아이콘을 더블클릭해준다. {{그림 image50.tif 스케줄러에 작업을 포함시키기 위한 스케 줄러 마법사이다.}} {{그림 image51.tif 추가할 작업을 창에서 선택을 한다. 만약 창에 나타나지 않은 작업이라면 Browse를 눌러 해당 작업을 찾도록 한다.}} {{그림 image52.tif 내가 선택한 넷런치는 인터넷에 자동으로 접속하고 해제할수 있게 해주는 유틸이다.}} {{그림 image53.tif 작업일정을 세팅한다.}} {{그림 image54.tif 이번 단계에서는 전단계보다 더 자세한 일정을 조정할수 있다.}} {{그림 image55.tif 스케줄러 마법사의 최종 과정이다. 이제 확인만 누르면 된다.}} {{그림 image56.tif 마지막으로 최종적인 세팅상황을 알려준다. }} {{그림 image57.tif 최종적으로 등록이 된 모습이다. }}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5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7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18 11:13 읽음:1876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윈도우98 연재 3회 - 강화된 인터넷 Part -1 윈도우95의 업그레이드라고 말할수 있는 윈도우98의 가장 큰 장점은 인터넷기능의 강화라고 할 수가 있다. 고급사용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인터넷이 일반인에 게 대중화가 되면서 인터넷은 커다란 정보의 보고이자 광대한 시장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러자 뒤늦게 인터넷의 중요성을 깨달은 마이크로 소프트는 강력한 인터넷용 도구 들을 새 윈도우에 포함시켜 인터넷을 더욱더 강력히, 그리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 도록 하였다. 이러한 인터넷 도구들의 종류로는 운영체제인 윈도우와 쉘통합이 된 인터넷 익스플로어부터 시작하여 아웃룩 익스프레스, 넷미팅, 주소록, 마이크로 소? ? 트 체트(Chat)등이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여러곳에서 진행 되었기 때문에 제외하기로 하고 본 연재에서는 인터넷 도구들에 대한 활용적인 측면을 이야기할 것이다. 오늘은 인터넷 유틸들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로서 주소록 과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활용을 이야기할 것이다. 1. 막강한 주소록 윈도우98에서는 이메일을 관리하기 위한 훌륭한 클라이언트로 아웃룩 익스프레스라 는 툴을 제공한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록의 활용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주소록은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집주소등등? ? 관리할수 있음은 물론이고 LDAP(Lightweight Directory Service Access Protocol) 를 이용한 인터넷 디렉토리 서비스를 통해서 찾고자 하는 사람이나 회사등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또한 포함하고 있다. {{그림 image1.tif 윈도우98의 주소록 초기 모습이다.}} 주소록에서는 자신의 거래처라든가 친구들 친척들 또는 같은 단체에 소속되어있는 사람들을 그룹화하여 관리를 할 수가 있는다. 물론 그룹화를 하지 않고 사용해도 상 관은 없지만 자신의 주소록의 부피가 커질때는 이러한 그룹화가 권장할 만한 주소 록 관리법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이 주소록은 다른 프로그램들과도 호환성이 뛰어 나다. 즉 기존의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Microsoft Exchange)를 비롯하여 유도라(Eudora Light/Pro),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Netscape Communicator) 그리고 MS 오피스 97에서 제공하는 아웃룩(Outlook)의 주소록등을 읽어와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여러모로 편리하다. 주소록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주소록의 툴바에서 '새그룹'이라는 아이콘을 누르면 된 다. {그림 image2.tif 그룹화하여 주소록을 작성하고자 한다면 '새그룹' 아이콘을 클? ? 하여 시작한다.}} 그러면 새그룹에 대한 등록정보 창이 뜬다. 여기서 그룹이름을 알맞게 용도에 맞게 지정해 준다음 그 그룹에 포함될 사람들에 대한 주소록을 작성하면 된다. 그룹이 름을 지정했으면 그 그룹안에 들어갈 구성원에 대한 자료를 입력하도록 한다. 구성 원이라는 커다른 항목안에 있는 '새항목', '구성원 선택', '삭제', '등록정보'의 4가 지 중에서 '새항목'을 선택하여 주소록에 들어갈 자료를 입력하도록 한다. 여기서? ? 현재 필자의 친구들에 대한 주소록을 예를 들었다. {{그림 빈 칸에 알맞게 기입을 한다.}} '개인'이라는 항목이 기본으로 선택이 되는데 이곳에서 성, 이름, 그리고 별명, 전 자 우편 주소까지 일괄 입력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이 대중화된 현재에 인터넷 이메 일 주소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수 존재하므로 인터넷 주소를 여러개를 추 가로 입력해 넣을수가 있다. 그리고 그다음 항목인 집, 회사, 기타부분에 적당히 ? ? 력해 놓으면 된다. 이제 확인을 눌러보면 현재 구성원창에 입력해 놓은 자료들을 볼 수가 있다. {{그림 창안에서 입력해 놓은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가 있다.}} 두 번째 텝인 '구성원 선택'을 통해서 다른 그룹에 작성되어있는 데이터를 현재의 그룹에 추가시킬수가 있는데 개개인 뿐만 아니라 그룹까지 통째로 가져올수가 있다. 삭제를 하기위해서는 마우스로 선택해 주고 del키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할 수가 있 다. {{그림 주소록의 크기가 클때는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그림 주소록에 새로 데이터를 추가한 모습이다.}} 이제 주소록에서 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세 번째에 있는 삭제 버튼을 이용하 면 된다. 여러개를 동시에 삭제하기위해서는 탐색기에서 파일 관리 하듯이 shift키? ? ctrl키를 이용해서 선택해 준다음 삭제 버튼을 눌러주거나 간단히 del키를 눌러주? ? 록 한다. 그리고 자신이 입력해 놓은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재확인 하기 위해서는 등 록정보를 이용하면 손쉽게 해결할 수가 있다. {{그림 주소록 입력이 끝나면 개인별 그룹별 이름대로 정렬이 되어 나타난다. }} 이와 같이 기본적인 주소록이 완성이 되는데 마우스를 가져다 데면 저절로 파랗게 반전이 되면서 그룹별, 개인별 상세한 자료가 나타나기 때문에 편리하다. 이제는 ? ? 소록에서 지원하는 디렉토리 서비스를 한번 해보도록 한다. 앞서서 밝혔듯이 이것 은 인터넷에서 특정 이름이나 회사의 주소를 찾는데 편리한 탐색도구이다. 주소록의 툴바에서 '찾기'를 누르던지 시작메뉴에서 '찾기'항목의 맨 아래에 있는 '사람(P)' 를 선택해 주면 된다. 예를 들어서 Bill Gates라는 놈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찾? ? 볼까 한다. 운좋으면 마소의 Bill Gates도 검색해 낼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림 이름을 입력하고 위치를 입력하도록 한다.} Bill Gates는 현재 나의 주소록에 없기 때문에 위치항목의 풀다운에서 검색서버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 검색서버의 종류에도 Four11, Bigfoot, infoSpace 등등 종류 가 많은데 Bigfoot이라는 검색서버를 선택하였다. 이름이 한국말로 왕발이기 때문에 ? ? 무래도 적중률이 높을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림 Bill Gates를 디렉토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찾고 있는 중이다. 결과는 그? ? 로 아래의 창에 나타나 쉽게 확인할 수가 있다.}} {{그림 Bill Gates의 주소를 검색해 냈다. 검색하고 보니 같은이름을 가진 사람? ? 외국에도 역시 많은가 모양이다.}}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6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8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18 11:15 읽음:1865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2. 아웃룩 익스프레스(OutLook Express)를 활용하자. 윈도우98에 새로 포함되어 있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는 위의 주소록과 마찬가지로 인 터넷 익스플로어 4.x버전을 통해서 이미 대중에게 선을 보였다. 이 아웃룩 익스프? ? 스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이미 발표한 MS오피스 97에 포함되어있는 아웃룩과 이름이 비슷하다. 또한 그들이 이미 상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프론트페이지의 경우 에도 윈도우 98이나 인터넷 익스플로어안에 프론트페이지 익스프레스라는 비슷한 이름의 유틸들이 들어가 있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프론 트페이지 익스프레스는 아웃룩과 프론트페이지의 라이트(Lite)버전으로 이해하라고 하면서 그것들과는 다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한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하는 일은 뉴스보기, 이메일보내기/받기, 그리고 앞? ? 이야기한 주소록과 디렉토리 서비스를 모두 포괄하는 종합적인 도구모음이다. {{그림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초기 모습이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여러 도구들이 보이는 메인창은 html파일로 이루어져 있기 때 문에 마우스로 클릭을 하게 되면 연결되어있는 도구들이 실행이 된다. '메일읽기'? ? '메시지 작성'을 통해서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메일을 교환할수 있으며 '뉴스읽기'? ? 통해서 뉴스그룹에서 생각과 정보를 교환할 수가 있다. 또한 메일관리기능이 이전 보다 몰라보게 향상됨으로 인하여 여러개의 메일계정을 가지고 있는 유저의 경우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일괄 관리할수 있으며 뉴스읽기 역시 뉴스서버를 복수 개를 지정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이러한 뉴스읽기 역시 오프라인작업에 서 더욱 강해진 면모를 보인다. 즉 해당뉴스서버에 접속한후 메시지의 제목만 일괄 다운받아 오프라인상태에서 검색한후 필요한 메시지만 온라인으로 재빨리 받을수가 있을뿐만 아니라 오프상태에서 메시지를 작성한후 일괄 뉴스그룹에 올리는 등의 작 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가 있어 무척이나 편리하다. 이외에도 필터링 기능이나 스레 드기능등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수 있도록 기능이 강화 되었다. 이제 부터는 이러한 강력한 기능들을 주소록과 연계하여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까한다. 강력한 메일기능 - 메일 보내기 메일을 보내기 위해서는 아웃룩익스프레스의 '메시지 작성'을 마우스로 클릭해 주게 되면 최초 사용시 메일을 보내고 받기위한 세팅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해당사항을 자세히 기입하고 나면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통해서 메일을 주고 받을수 있는 준비가 끝나게 된다. {{그림 본인의 이름을 적어준다. }} {{그림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전자우편번호를 기입하도록 하자.}} {{그림 사용하고 있는 업체의 메일서버의 주소를 기입한다.}} {{그림 자신이 받은 메일을 받기 위해서 메일계정을 엑세스 할수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입하자.}} {{그림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는 복수 계정을 관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들 계정 들을 구분할수 있는 적절한 이름을 적어주어야 한다.}} {{그림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접속방법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전화? ? 속을 하는 사람들은 LAN방식을 선택하도록 하자.}} {{그림 모든 사항의 기입이 완료가 되면 축하 메세지와 함께 메일을 주고받을수 있는 준비가 되었음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그림 이제 메일을 보내기 위해서 '받는사람'이라고 되어있는곳에 마우스를 클릭 한후 전자우편주소를 기입하자. 이미 주소록에 있는 사람 이라면 빨간 원안의 아이 콘을 클릭해 준다.}} {{그림 이전에 작성해 두었던 주소록의 내용이 보여진다. 이제는 마우스로 간단히 선택만 해주면 된다.}} {{그림 보낼 편지의 내용을 작성한후 '보내기'버튼을 눌러 편지를 발송하도록 하 자.}} 보내기를 눌러서 편지를 발송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런 정전으로 인하여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물론 급한 것은 아니었지만 되도록 오늘 중으로 발송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윈도우95를 많이 사용해본 유저라면 중 요한 데이터의 백업은 필수요소인 것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많은 주소록들을 다시 만들려면 여간 고된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주소록을 저장하는 데이터 파일인 *.csv파일로 항상 플로피 디스켓에 저장하여 보 관하고 있다. 집에 가서 백업한 주소록파일을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게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백업한 주소록을 이용하기에 앞서서 주소록을 어떻게 파일로 저장하는가 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자 한다. 주소록은 일반적인 응용프로그램처럼 '저장' 또? ? '열기'라는 방식을 쓰는 대신에 '내보내기' 와 '가져오기'라는 방식을 쓴다. 기록 된 주소들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내보내기'를 이용하여야 한다. {{그림 주소록을 백업하기 위해서 내보내기를 선택한다.}} {{그림 자신에게 편리한 형태의 포맷으로 저장하도록 한다. 일반 텍스트에디터에? ? 도 내용을 볼 수 있는 텍스트로 저장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림 저장할 주소록의 이름을 지정해 준다. 끝에 확장자 csv는 알아서 붙지 않 으므로 꼭 붙여주도록 한다. }} {{그림 백업할 주소록에 들어갈 항목들을 선택해준다.}} {{그림 완료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주소록 파일은 현재 윈도우 폴더에 저장이 된 다. 플로피로 복사해 두도록 한다.}} 이제 회사에서 마무리 짓지 못했던 전자우편발송을 해야할 차례이다. 아웃룩 익스 프레스를 열고 그곳에서 주소록을 선택하여 이번에는 '가져오기'를 실행시킨다. 그? ? 면 백업해둔 데이터를 집에 있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여 재사용할 수가 있 게 된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는 자신의 주소록 뿐만 아니라 유도라(Eudora)프로/ 라이트의 3.0이하버전의 주소록을 읽을수가 있음은 물론이고 마이크로 소프트 익스 체인지의 주소록, 윈도우 3.1용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메일 주소록, 넷스케이프 2. x 3.x의 주소록,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의 주소록까지도 읽어와서 사용할수 있을정 도로 상당히 강력하다. 이제 집에서 백업해둔 주소록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을 발송해 보도록 하자. {{그림 백업해둔 주소록을 가져오기 위해서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그림 자신이 저장한 형태의 주소록을 지정해 준다.}} {{그림 해당 파일의 경로를 입력하여 읽어들일 준비를 마치도록 한다.}} {{그림 백업된 주소록의 필드들을 선택해준다.}} {{그림 주소록을 성공적으로 가져왔다.}} {{그림 가져온 주소록은 곧바로 사용할수 있게끔 주소록 창에 나타난다. }} {{그림 이제 집에서 전자우편을 보내기 위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자신의 메일계정 을 하나더 추가시켜야 한다. }} {{그림 인터넷 계정항목에서 메일을 선택한후 추가를 눌러보도록 하자. 그런후에 새 메일 계정을 추가하도록 한다.}} {{그림 새 계정을 추가시키면 앞서서 했던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메일계정을 하나더 추가시킬수가 있다. 추가가 되었다면 기본값으로 설정해 주도록한다.}} {{그림 다음 보낼사람들을 선택한다음 주소록의 '편지'라는 아이콘을 클릭하여 보? ? 편지를 작성하도록 한다.}} {{그림 새로 추가한 메일계정을 이용하여 편지를 보내고 있는 과정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누구라도 손쉽게 전자우편을 주 고 받을수가 있다. 특히 편지를 보내기에서는 편지를 더욱더 예쁘게 보내기위해서 많은 기능들을 추가로 지원을 한다. 그 대표적인 기능이 편지를 Html로 보낼수 있게 한것인데 이것이 기본설정값이다. 옵션으로 일반 텍스트로도 보낼수가 있다. 특히 이미 준비되어있는 편지지들이나 배경에 그림삽입등은 전자우편의 품격을 한껏 높이 는데 일조를 한다고 볼수가 있다. 이 외에도 전자우편에 파일을 동보해서 보낼수도 있고 디지털 서명, 암호화설정, 맞춤법검사등의 전자우편으로서의 필수사항을 잘 ? ? 원해주고 있어 훌륭하다. 강력한 기능 - 메일 읽기 자신의 메일계정으로 보내져온 전자우편을 보기위해서는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화면 에서 '메일 읽기'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메일읽기를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옵션을 약간 조정해주면 좋다. 이러한 옵션조정을 통해서 본인이 정해놓 은 시간간격동안 자동으로 전자우편을 체크하게 할 수가 있을뿐만 아니라 무작정 쌓 여지는 읽은 메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수 있게하고 디스크 공간 조정에 설정역시 할수 있기 때문에 옵션조정은 무척이나 요긴하다. 편지를 읽기전에 옵션조정을 하기 위해서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메뉴중 도구를 선택한후 맨아래에 있는 '옵션'을 선택 해 보자. {{그림 편지읽기를 편하게 하기위해서는 옵션조정이 필수다.}} 이곳에서 몇분 간격으로 메일을 체크할것인지를 지정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에게서 답장을 받은사람들을 자동으로 나의 주소록에 추가시킬수가 있게 하는 옵 션을 조정할수 있다. 뿐만아니라 메일을 읽는데 필요한 미리보기 기능, 그림 자동? ? 기 기능등을 지정할수 있음은물론이고 고급항목에서는 이미 받은 전자우편에 대한 설정을 할 수가 있다. 전자우편들이 쌓이면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많이 낭비하기 때 문에 어느정도가 되면 압축하여 보관할수 있게끔 설정도 할 수가 있어 무척이나 편 리하다. 주소록을 만들 때 '나의 친구들'. '회사 동료들', '모르는 사람' 등등 이런식으로 그룹을 만들어 관리를 했었다. 그렇게 해서 메일을 보내기가 무척이나 수월했던 것 은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메일을 받게되면 "받은 편지함"으로 모두 모이게 되므로 당장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시간이 지나 메일이 많이 쌓이면 이것 역시 정리하는 것 이 무척이나 힘들어진다. 그러나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게 되면 우리는 "받은 편지함" 밑에 주소록에서 처럼 그룹을 만들어 받은 편지를 관리할 수가 있다. 즉 탐 색기에서 파일을 관리하듯 폴더 밑에 하위폴더를 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받은 편지함" 뿐만아니라 '보낼 편지함', '보낸 편지함', '지운 편지함', '임시 보관함'이 모두 이러한 식으로 관리할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자우편 을 받아 보도록 하자. {{그림 메일을 읽기 위해서는 빨간 원안의 '배달'아이콘을 눌러주기만 하면 간단? ? 다.}} {{그림 전자우편을 읽어온 모습이다. }} {{그림 받은 메일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종류별로 편지함을 새로 만들수가 있 다.}} {{그림 새편지함이 위치할 상위 편지함을 선택해 주고 이름을 적어 주면 간단하 다.}} {{그림 전자 우편을 관리할 편지함이 다 만들어 졌다면 해당 메일을 선택한후 원하 는 편지함에 끌어다 놓으면 된다. 메일 선택은 탐색기에서 파일관리하는것과 동일 한 방법을 취한다.}} {{그림 받은 메일들에 대한 관리가 끝난 모습이다. 열어본 것, 안본 것은 아이? ? 으로 쉽게 구분을 할 수가 있으며 메일앞에 있는 클립모양의 아이콘은 파일이 덧붙 여져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방식으로 메일을 읽으면서 동시에 관리도 할수 있어서 여지껏의 여타 메일관 리 프로그램보다 뛰어난 기능을 만끽할수 있는 것이 아웃룩 익스프레스다. 이 편지 함내에서는 전부 드래그 앤 드롭이 지원되므로 이미 관리된 편지들도 다시 관리를 할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답장을 하고자 할 때는 '회신'이라는 아이콘만 눌러주면 간단히 그리고 쉽게 답장을 쓸수가 있다. 윈도우 98에서는 이러한 강력한 메일클라 이언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아웃룩 익스프레스 때문에 메일관리를 위해 다른 메일클 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인스톨 시킬 필요가 없어졌다.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7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9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18 11:15 읽음:1834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디지털 ID란 무엇인가? 요즘의 첩보영화들을 보면 인터넷 전자우편을 통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는 광경이 자 주 보여진다. 이러한 첩보용이라던가 중요한 기밀문서일 경우에는 외부에 의해서 자의와는 다르게 중요한 내용이 밖으로 유출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보안문제는 인 터넷 익스플로어와 같은 웹브라우져에서 많이 일어나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흔히 비공개 사이트를 접속할 경우에 아이디와 비밀번호의 입력을 요구받는 상황 이 종종 일어난다. 이때 사용자가 보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보내지는 중간에 외 부로 유출이 될 수가 있를 뿐만 아니라 카드결재같은 일을 할 때도 자신의 중요한 정보가 자신도 모르게 유출이 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보 안에 특히나 신경을 써야한다. 이러한 웹브라우져의 경우 뿐만아니라 FTP서비스를 이용할때도 자신의 하드디스크에 있는 중요자료가 인터넷을 통해서 외부로 유출이 될 수 있음은 물론 전자우편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일을 보내거나 받을 때 아웃룩익스프레스의 옵션조정을 통해서 보안의 등급을 높이고 낮추는등 조 정을 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이야기할 디지털 ID라는 것은 이러한 보안의 등급을 한단계 더 높여줄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디지털 ID를 사용하게 되면 전자 상거래시 거래 당사자간의 식별이 용이해 지며, 서로의 메시지를 암호화함으로써 정보의 보안을 유지할 수가 있다. 또한 전? ? 우편의 규격을 준수하기 위하여 S/MIME규격을 준수함은 물론이다. 이러한 디지털 ID는 공개키, 개인키, 디지털 서명으로 구성이 되는데 타인에게 자신의 디지털 ID 를 보낸다는 의미는 공개키를 보낸다는 의미며 상대방은 이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개인키로 암호화된 메일을 열어 볼수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디지털 서명이란 것 은 자신의 메시지에 대한 일종의 보증서 역할을 한다. 즉 디지털 서명을 받은 메시 지로서 받는사람은 보내는사람의 신원을 확인함과 동시에 메시지의 내용이 변조되지 않았음을 믿게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보안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의 디지털 ID를 받아야 하며 이것을 주소록에서 설정을 해주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그 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디지털 ID가 필요함은 물론이다. 이제 디지털 ID를 얻기 위 해서 본격적인 작업을 해보도록 하자. 우선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도구'메뉴에서 계정을 선택하도록 하자. 그러면 인터넷 계정을 관리하는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 메일'항목을 열어보도록 하자. {{그림 디지털 아이디를 얻기 위해서는 본인의 메일계정을 선택한다음 등록정보를 열어 '보안'을 선택하도록 한다.}} {{그림 현재 디지털 ID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이것을 얻으러 가자. 물론 디지털 ID는 무료이다.}} {{그림 디지털 ID를 발급하여 주는곳이 꽤 많다. 보아하니 일본은 이미 활성화가 된 모양인데 무척이나 아쉽다.}} {{그림 믿을 만한 곳을 골라서 디지털 ID를 받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 전자 우편 보안이외에도 여러 가지 보안 설정이 가능하다.}} {{그림 자신의 웹브라우저를 선택한다.}} {{그림 보안등급을 더 높이고자 하면 달러를 내고 사야한다. 그러나 일반인에게도 무료로 공급도 해주는데 다만 60일동안만 쓸수가 있다.}} {{그림 해당사항에 정확히 기입한후 맨아래에서 'ACCEPT'를 눌러주면 곧바 로 신청이 된다.}} {{그림 디지털 ID가 발급 완료되었으니 이제 메일을 확인해 보라는 메시지가 뜬다. }} {{그림 메일계정을 확인해본 결과 벌써 처리되어 나에게 디지털 아이디가 발급되 었다. 이제 이것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제 메일의 내용을 잘 읽어 보고 발급받은 디지털 ID PIN 번호를 해당 웹사이트의 디지털 ID 센터에 등록하고 인증을 받으면 디지털 ID가 본인의 시스템에 인스톨이 되게 되어 보안을 강화시킬수가 있다. {{그림 전자우편으로 받은 디지털 ID PIN번호를 센터에 등록을 시키도록 하자.}} {{그림 디지털 ID사용에 대한 모든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이제는 INSTALL버튼 을 눌러 자신의 시스템에 이것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자.}} {{그림 저절로 인스톨이 완료가 되기 때문에 다른 수작업이 필요가 없다.}} {{그림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디지털 ID가 인증되어 있는 모습이다. 자신의 보안 등급이 한층올라간 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이다.}} {{그림 이제 중요한 내용의 전자 우편은 디지털 서명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암호화 하여 교환하도록 하자. }}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8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10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20 01:36 읽음:1783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윈도우98 연재 4회 - 강화된 인터넷 2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게 되면 메일관리, 주소록 관리, 그리고 뉴스 읽기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다. 윈도우98에서 강화된 인터넷기능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을 한다고 볼수가 있다. 지난호에서 이야기했던 메일관리, 주소록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여 뉴스를 읽어보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끝으로 프론트 페이지 익스프레스를 가지고 할수 있는 간단한 활용, 코믹 채트를 통한 재미있는 채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인터넷기 능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 것이다. 먼저 뉴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인 유즈넷 (USENET)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유즈넷(USENET:User's Network)이란 무엇인가? 일반인들은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등의 국내 통신망에 유료로 가입을 하여 게 시판을 통한 텍스트 정보와 자료실을 통한 바이너리 파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 다. 유즈넷이란 것은 이러한 정보교환의 수단이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로 확대 된 형태라고 말할 수가 있다. 즉 게시판 성격의 토론그룹들로 이루어져 있어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정보 전달 체계이다. 따라서 유즈넷은 이러한 특성 때문에 정 보 교환의 속도가 다른 어느 매체보다 빠르다. 사용자가 한국에서 기사를 작성해 서 자신의 뉴스서버를 통하여 뉴스그룹에 전송을 한다. 그러면 곧바로 자신의 뉴 스서버가 물려있는 백본(BACKBONE)사이트를 통하여 기사가 올라가게 된다. 그것 은 잠시후에 다른 백본(BACKBONE)사이트와의 자료교환을 통해서 전세계의 뉴스서 버에 등록이 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기사를 작성하여 뉴스그룹에 글 을 올리게 되면 잠시후에 전세계의 유즈넷 이용자들이 공유를 할 수가 있게 된다 . 여기서 백본(BACKBONE)이라는 것은 한국어로 '등뼈'란 이야기로서 전세계 네트 웍망의 가장 큰줄기를 지칭하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즈넷의 뉴스그룹을 이용하게 된다면 불과 몇초안에 정보가 전세계로 퍼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유 즈넷에서는 일반적으로 컴퓨터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고전음악, 재즈, 팝 송, 의학, 공학 등등 인간생활에서 토론할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정보가 오고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빠른 정보를 원한다면 웹도 있겠지만 유즈넷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유즈넷의 뉴스그룹의 이름 구성은 어떻게 되는가를 아는 것은 자신이 방대한 유 즈넷에서 정보를 찾기위한 지름길일 것이다. 각각의 뉴스그룹은 그 그룹의 성격 을 대신할수 있는 단축형을 점(.)을 연결한 형태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서 han.arts.music.gayo라는 뉴스그룹이 있다. 제일 앞의 'han'은 한국인들 의 뉴스그룹이란 의미이다. 즉 han으로 시작하는 뉴스그룹은 거의 한국인이 정 보를 교환하는데 쓰인다는 얘기이다. arts라는 것은 예술부문을 의미하며, musi c은 예술이라는 커다란 부분의 한분야인 음악부분을 얘기하며 음악의 한부분인 gayo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유즈넷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룹의 이름을 보고 쉽게 그 그룹의 성격을 알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유즈넷의 특징은 무엇일까? 유즈넷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다음 과 같다. 실제적으로 네트워크가 아니며,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조직이 없다. 즉 자유분방한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유즈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독자인 동시에 기자가 된다. 계층적 구조의 다양한 뉴스그룹으 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론의장 또는 게시판의 역할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유즈넷은 정보의 보고로서 또한 가 장 빠른 정보교환의 장소로서 다른 여느 인터넷 서비스보다 최적이다. 그렇다면 유즈넷의 뉴스그룹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뉴스그룹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모그룹과 부그룹의 구분 이다. 그룹의 성격을 포괄하는 대표적인 집단이 모그룹이라 하며, 모그룹에 속 한 하위 그룹들을 부그룹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주계열과 선택계열의 구분이다. 주계열 그룹은 모든 유즈넷 뉴스서 버에서 제공을 하며 선택계열 그룹은 자신의 뉴스서버가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그룹이라고 할 수가 있다. 즉, 음란물등의 차단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세 번 째는 연습용 그룹이다. 장난으로 뉴스그룹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전세계적으로 국가망신을 초래하게되며 예의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모그룹마다 연습용 게시판을 하나씩 제공한다. 대표적인 예로서 han.test, alt.test, misc .test 등 *.test 그룹이 이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Clarinet 그룹들인데 이것 은 UPI통신등 일반 뉴스를 전달하는 상용 뉴스그룹이다. 아래는 이러한 뉴스그룹들의 모그룹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다. 1) 주계열 모그룹 comp.* : Computers. 컴퓨터와 관련된 각종 토론 장소이다. misc.* : Miscellanous. 구분이 힘든 다수 범위에 속한 주제를 토론하는 장 소이다. news.* : Usenet. 유즈넷 뉴스그룹 이용에 대한 토론장소이다. rec.* : Recreation. 여가 활동, 예술, 레저 등에 대한 토론장소이다. sci.* : Science. 컴퓨터 분야 이외의 독립된 일반 과학에 대한 토론장소 이다. soc.* : Society. 사회적인 이슈나 각 사회, 문화를 토론하는 장소이다. talk.* : High-volume discussions. 정치, 종교 등 이슈 논쟁등을 토론한다. 2) 선택계열 모그룹 alt.* : Alternative. 주변의 흥미 있는 모든 주제를 다룬다. 제일 인기 가 많은 곳이다. bionet.* : Biology. 생물학 관련 토론 장소이다. bit.* : Bitnet. Bitnet Mailing List에서 토론되는 글에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biz.* : Business.비지니스 관련 토론장이다. ddn.* : Defense Data Network. 미국의 네트워크상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토론장 이다. gnu.* : GNU Free Software Foundation, GNU 프로젝트를 토론하는 곳이다. ieee.* : IEEE. 전기전자공학회 토론 그룹이다. info.* : 인터넷 기술정보를 나누는 곳이다. k12.* : 미국 교육 네트워크. 어린이, 청소년 교육 토론장이다. u3b.* : AT&T 3B 시스템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한다. vmsnet.* : Digital VMS Network. 3) 지역.문화.조직 계열 모그룹 han.* : 한국 한글 뉴스그룹. aus.* : 오스트레일리아. can.* : 캐나다. de.* : 독일 뉴스그룹. fj.* : 일본 뉴스그룹. relcom.* : 러시아 뉴스그룹 uk.* : 영국 뉴스그룹. ------------------------------------------------------------------------ 유즈넷에 연관된 용어 News Group : 유즈넷에 속한 분야별 토론 그룹, 또는 게시판이다. News Server : 유즈넷에서 글을 전달해 주는 시스템이다. 자신의 ppp 서비스 업체에 서 제공 한다. News Reader : 뉴스그룹에 게시된 기사를 읽고, 작성한 글을 올리는 등 각종 작업을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이야기하며 이글에서 설명하는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대표 적이며 현재 뉴스리더의 최강이라고 알려져있는 Forte/Free Agent 가 추천할만하다. News Feeds : 뉴스서버가 다른 뉴스서버에서 기사를 받는 작업.(앞서 설명한 백본? ? 이트끼리의 정보교환을 이야기한다.) NNTP : Network News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서 유즈넷에서 기사를 전달 하는 통신규약을 의미한다. 즉, 유즈넷의 기사들을 분류, 수집, 요청, 전송 등의 작 업을 담당하는 프로토콜의 하나로서 이 프로토콜은 Client/Server구조로 멀리 떨어 진 사이트간에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Article : 뉴스그룹에 게시된 글 또는 기사를 이야기한다. Thread : 뉴스그룹에서 토론을 제안한 처음의 글 및 그와 연관된 모든 글이 묶 인 것으로 토론의 진행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신(reply : 후속기사 )은 Follow-up Article이라 한다. 답신글은 해당 Thread의 아래에 + 기호로 묶여있 게 된다. Header : 뉴스그룹에 올려진 글에서 글의 제목, 글쓴이, 글을 올린 시각 등의 해당 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부분이다. Posting : 뉴스그룹에 글을 게시하는 활동 또는 투고 일체를 이야기한다. Cross Posting : 교차 투고. 하나의 기사를 여러개의 그룹에 게시하는 일을 이야기 한다. Moderated Group : 중재 그룹. 중재자 또는 관리자가 있는 그룹으로서 모든 기사는 일단 중재자(Moderator)에게 보내 지게되며 중재자는 기사를 선별게시하여 저질기사 를 방지한다. Digest : 중재그룹에 게시된 기사에 대한 요약을 이야기한다. Subscribe : 뉴스그룹에 가입함을 의미하며 이것은 자주 이용할 그룹을 지정하는 일이다. ---------------------------------------------------------------------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49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11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20 01:37 읽음:1851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이제 유즈넷이 뭔지 뉴스그룹이 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윈도우98이나 ? ? 터넷 익스프레스 4.0X버전에서 제공하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통해서 방대한 정보의 보고인 유즈넷을 항해해 보도록 하자. {{그림 01.tif 아웃룩익스프레스의 모습이다. 뉴스읽기를 클릭해주자.}} {{그림 02.tif 뉴스를 읽기위해서는 뉴스서버와 사용자의 정보를 입력해야만 한 다. - 본인의 이름을 적어주자.}} {{그림 03.tif 인터넷 전자 우편 주소를 적어주자.}} {{그림 04.tif 뉴스서버를 지정해 주자. 필자는 코넷의 PPP서비스를 이용하므로 ? ? 넷의 뉴스서버인 usenet.kornet.nm.kr을 적어주었다. }} -----------------------------------------------------------------------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뉴스서버 코넷 : usenet.kornet.nm.kr 천리안: news.chollian.net 나우누리: news.nownuri.net 누리넷:news.nuri.net 이외의 뉴스서버는 본인의 ppp 서비스 제공업체에 알아보아야 한다. ----------------------------------------------------------------------- {{그림 05.tif 자신이 지정한 뉴스서버에 대한 이름을 정해준다. 아웃룩 익스프레? 봉? 왼쪽창에 나타난다. 필자는 간단히 코넷 뉴스 서버라고 정해주었다.}} {{그림 06.tif 인터넷에 대한 연결방식을 묻고 있다. 일반유저들은 ppp 접속상태? 【? 유즈넷을 이용할것이니 LAN방식을 택하도록 한다.}} {{그림 07.tif 뉴스를 읽기위한 모든 설정이 끝났음을 알린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사용자는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최초 사용시 뉴스서버를 지? ? 해주고 완료를 누르자 마자 지정해준 뉴스서버에 접속을 시도한다. 현재 사용자의 ? ? 웃룩 익스프레스에는 뉴스그룹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다. 그래서 가입할수 있는 ? ? 스그룹의 목록을 받아야 한다. 이와같은 과정은 모두 순서적으로 자동으로 진행이 ? ? 기 때문에 사용자는 단지 묻는 말에만 답하는 형식을 취하면 된다. {{그림 08.tif 유즈넷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뉴스그룹 목록을 다운받아야 한다. '예' 를 선택하자.}} {{그림 09.tif 곧바로 자신의 뉴스서버로부터 뉴스 그룹의 목록을 다운받기 시작한 다. 사용자는 잠시 기다리면 방대한 분량의 뉴스 그룹의 목록을 볼수 있을 것이다.}} {{그림 10.tif 유즈넷의 뉴스 그룹 목록을 모두 받았다.}} {{그림 11.tif 자신이 자주 가볼 뉴스그룹을 선택하도록 하자. 유즈넷서비스에? ��? 이러한 행위를 뉴스 그룹에 가입한다고 한다. 간단하게 뉴스그룹에 마우스를 위? ? 한후 더블 클릭을 해주던지 왼쪽의 [가입]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그림 12.tif 자신이 자주 돌아볼 뉴스그룹들에 모두 가입했으면 가운데의 탭인 [가 운데 뉴스 그룹]을 눌러보도록 하자. 그러면 자신이 가입한 뉴스그룹만 따로 불러 다 가 볼수가 있다. [확인]이나 [이동]을 눌러보자.}} {{그림 13.tif 그림에서 편지함아래에 뉴스 서버가 등록된 것이 보일 것이다. 왼편 에 는 자신이 지정한 뉴스서버에서 지정한 뉴스그룹들이 보인다. han.arts.music.g ayo라는 그룹에 마우스를 위치한후 더블클릭을 해보자.}} {그림 14.tif 뉴스그룹을 더블클릭해주면 그 그룹에 등록되어 있는 기사 의 제목(머릿글)을 다운받는다. 기본 설정값은 300개이다. 이것은 옵션에서 조정할 수가 있다.}} {{그림 15.tif 유즈넷의 뉴스그룹에 글이 올라오는 형태이다. 관련글이나 답장들은 +기호로 묶여있다. 탐색기의 폴더 구조를 연상하면 된다.}} 뉴스를 읽기 위해서는 위와같이 기사의제목을 마우스로 간단히 클릭만 해주면 된다. 그렇게 되면 뉴스서버로부터 해당 제목의 기사를 읽어들인다. 물론 인터넷에 연결 이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이제는 뉴스서버에 글을 한번 올려보도록 하자. 글 올리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te s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뉴스 그룹을 이용해야 한다. han.test에 접속하여 이곳 에서 글올리는 연습을 해보도록 하자. 그런데 지금 han.test라는 그룹에 내가 가입 되어 있지가 않다. 이곳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뉴스 그룹]이 라는 아이콘을 눌러주자. {{그림 16-0 툴바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뉴스그룹] 이라는 아이콘을 클릭해주 자.}} {{그림 16-1.tif 나오는 뉴스 그룹에서 han.test라는 그룹을 찾아 더블클릭하여 가 입하도록 하자. 그리고 곧바로 [이동]을 누르자.}} {{그림 16-2.tif han.test라는 글연습하는 뉴스그룹의 내용이 보인다. 글을 작성 하 기 위해서 툴바의 맨 왼쪽에 있는 [메시지 작성]을 누르자.}} {{그림 17.tif 제목을 쓰고 기사를 작성하자. 간단히 글연습을 해보자. 다 작성했 으 면 툴바의 맨 왼편의 [게시] 라는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림 17-1.tif 작성된 기사를 뉴스서버에 보냈다는 메시지이다.}} {그림 19.tif 자신이 게시판 글을 찾아보려면 han.test에 새롭게 게시된 글들의 제 목 을 받아봐야 한다. 간단하게 [도구]를 클릭한후 [다음 300개의 머리글 읽어오기]를 클릭해 준다.}} {{그림 20.tif 새롭게 게시된 글들의 제목을 다운받는 모습이다. 방금 작성하여 올 린 글이 보이고 있다.}} 이상으로 뉴스그룹에 글을 올리는 법을 이야기 하였다. 뉴스 그룹을 검색하던 중에 친구가 부탁했던 요긴한 정보를 찾았다. 이것을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지원하는 '전달'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그 기사를 그대로 통째로 친구에게 E-Mail로 보낼 수가 있다. 또한 정보를 올려주신 분께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회신'이라? ? 기능을 이용하면 즉석에서 편안히 E-Mail을 보낼수가 있다. 더욱이 토론을 할 때,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해당기사를 클릭한후 '그룹회신'기능을 이용 하게 되면 토론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그림 21-1.tif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뉴스읽기 툴바이다.}} {{그림 21.tif 중요한 정보를 남에게 알리려면 [전달]버튼을 눌러서 E-Mail을 보? ? 자.}} {{그림 22.tif 올려진 기사에 대해 E-Mail로 문의하거나 답장하기 위해서는 '회신' 을 눌러서 해결하자.}} {{그림 23.tif 토론에 참여하거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그룹회신'버튼을 이용 하 면 된다.}} {{그림 24.tif '그룹회신'을 통하여 토론에 참여한 경우의 결과이다.}} 이제는 오프라인(Off Line)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할 차례이다. 방대한 뉴스그룹들? ? 검색하여 정보를 찾아낸다는 것은 오랜 경험이나 숙련된 요령이 없이는 짧은 시간? ? 는 불가능하다. 더욱이 전세계인들이 올리는 몇만 몇십만개의 정보중에 자신에게 필 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일이란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다. 또한 전화세역시 무시못할 존재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작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 는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는 기사의 제목만 먼저 다운받는다. 제목만 먼저 다운받은 후 인터넷 접속을 끊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작업을 해보도록 하자. 내용을 받아볼 기 사 의 제목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면 하단에 [다운로드할 메시? ? 표시(M)]이라는 메뉴를 볼수가 있다. 이것을 가지고 다운로드할 기사를 체크해 ? ? 다. 그러후에 인터넷에 접속을 하여 체크한 기사의 내용만 일괄 다운받고 접속을 끊 은 후 오프라인상태에서 기사를 편안히 읽어보면 된다. 체크된 기사는 파란 화살표모양 이 제목앞에 붙게 된다. {{그림 25.tif 다운로드할 기사를 체크해주는 모습이다. 해당 기사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후 [다운로드할 메시지 표시(M)]를 선택해 주도록 하자. - 이작업은 오프라인(Off Line)상태에서 실행한다. 체크가 모두 끝났으면 인 터넷에 연결하자.}} {{그림 26.tif [도구]메뉴에서 [선택한 뉴스그룹 다운로드]를 클릭해 주자. }} {{그림 27.tif 뉴스그룹 다운로드라는 대화상자가 뜬다. 기본적으로 체크되어 표? ? 되는 [표시한 메시지를 읽어옵니다]를 선택해야 한다.}} {{그림 28.tif 체크한 기사를 일괄 다운로드하는 중이다.}} {{그림 29.tif 이제 인터넷 접속을 끊고 오프라인상태로 가자. 체크했던 ? ? 사를 보고자 한다면 [보기]메뉴의 [현재 보기]항목에서 [다운로드한 메시지] 를 클릭해주자.}} {{그림 30.tif 오프라인상태에서 전화세 걱정없이 편안히 기사를 읽어? 만? 된다. 오프라인 작업을 한 결과이다.}} 『윈도우즈-윈도우즈 강좌실 (go WIN)』 450번 제 목:[연재] 윈도우98 미리 정복하기 [12편] 올린이:parkmhee(김원석 ) 98/04/20 01:37 읽음:2664 관련자료 없음 ----------------------------------------------------------------------------- -=-=-=-=-=-=-=-=-=-=-=-=-=-==-==-=-=-=-=-=-=-=-=-=-=-=-=-=-=-=-=-=-= 본 연재는 컴퓨터 잡지 PC사랑에서 연재 햇던 내용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각색하여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곳에 올리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 =-=-=-=-=-=-=-=-=-=-=-=-=-=-=-=-=-=-=-=-=-=-=-=-=-=-=-=-=-==-=-=-=-= 프론트페이지 익스프레스로 홈페이지를 통째로 저장하자. 윈도우98에서는 프론트페이지 익스프레스라는 웹 저작툴을 제공한다. 이것을 이용 하면 사용자는 시각적인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의 기? ? 을 모두 설명하기엔 지면이 모자르므로 생략하기로 한다. 다만 프론트페이지 익스프 레스를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그림채 통째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이전에는 이미지 따로 html 따로 일일이 저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 ? 론트페이지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이와 같은 일들을 한번에 해결할 수가 있다. {{그림 31.tif 저장하고자 하는 홈페이지를 인터넷 익스플로어로 이동 하자. 그런후에 [편집]메뉴에서 [페이지]를 클릭하자.}} {{그림 32.tif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웹사이트의 페이지보기를 선택하면 프론 트페이지 익스프레스로 웹사이트를 통째로 불러들인다.} {{그림 33.tif 웹사이트를 저장하기 위해서 [파일]메뉴에서 [다른 이름으 로 저장]을 선택하자.}} {{그림 34.tif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라는 대화상자에서 [파일로 저장]을 선택하 자.}} {{그림 35.tif 저장할 이름과 경로를 지정해 주도록 하자.}} {{그림 36.tif 이 웹사이트의 이미지를 파일로 저장하겠느냐의 물음 에 [전부 예]를 선택하자. 웹사이트에 이미지는 하나 두 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림 37.tif 웹사이트를 통째로 하드에 저장한 결과이다.}} 이렇게 웹사이트를 저장하는데는 프론트페이지 익스프레스가 무척이나 편리하 다. 그러나 이것은 한 단계의 웹페이지만을 저장할수 있기 때문에 다단계의 웹 사이트를 전부 긇으려면 teleport라는 특수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길 바란다. 또한 예쁜 이미지를 발견했다면 궂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여 하드에 저 장할 필요가 없다. 그냥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탐색기나 바탕화면에 끌면 간단히 저장할 수가 있다. 코믹 채트로 재미있는 채팅을 즐기자. 일반적으로 대화방에서 텍스트로만 진행되는 채팅은 이제는 지루한 단계일 것 이다. 국내의 유수 통신회사인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등은 자사의 전용 통 신 프로그램으로서 그러한 지루함을 해결하고 있다. 예쁜 아이콘과 에니메이 션, 캐릭터, 음향으로 통신인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코믹채 트를 이용한다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전세계인과 함께 즐길수가 있을 것이다. {{그림 38.tif 최초 실행시 대화에 사용될 별명을 입력하라고 한다.}} {{그림 39.tif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서버를 선택한후 대화방으로 이동하 여 보자. 필자는 기본 설정값인 #Korean_Chat를 선택하였다.}} {{그림 40.tif 대화방에 들어간 모습이다. 잠시후에 대화가 진행된다.}} ------------------------------------------------------------- 대화를 하는 방법 1. 오른쪽 하단의 얼굴 표정들에서 표정을 선택한다. 2. 채팅창에 대화를 타이핑한다. 3. 채팅창 오른편의 3개의 아이콘중에 하나를 누른다. 제일 처음것은 실제 대화를, 두 번째 것은 생각하는 것을, 세 번째는 특정인 에게 하는 귓속말을 하게 해주는 아이콘이다. ----------------------------------------------------------- {{그림 41.tif 현재 채팅방에서 대화가 진행중이다. 한컷 한컷 만화로 대화가 진행이 된다.}} {{그림 42.tif 대화중에 자신의 캐릭터를 바꾸고 싶어졌다. [보기]메뉴에 서 [옵션]을 선택한다.}} {{그림 43.tif 옵션에서 [만화주인공]을 선택하면 구 미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가 있다.}} {{그림 44.tif 다른 대화방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대화방] 메뉴 에서 [대화방 목록]을 클릭하도록 하자.}} {{그림 45.tif 수많은 대화방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기회에 영어 실력도 늘릴겸 영어로 채팅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그림 46.tif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중이다. 그런데 필자는 이들이 어느나 라 사람들인지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