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by iceman2k
당신은 4년 전
[지구연방군 반정부세력수감시설]
그 일은 4년 전에도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새로운 건담이 출현했으니
아자디스탄 왕국 제1왕녀
愛が愛の名を
「重過ぎる」って理解を拒み
憎しみにかわって行く前に
何かもそうだろ?
バツの惡い事情にはいつも蓋して
食わせ物のリアル
ゆがんだジレンマ抱いて
約束したはずの二人さえ
氣づかず通り過ぎて行く
- 기동전사 건담 00 -
壞しあって
解り合った心を
置き去りにした
これが成れの果てなの?
認めないで立ち向かったときも
おちてくときのイメ-ジから逃げ出せずに
Ah 何度でも探し出すよ
君の目
その手の溫もりを
「愛はいつも私を傷つけるだけ」って
君はつぶやいて
信じる事が怖くて泣いたんだろ?
弱さを知って强くなれ
恐れず信じることで
ほんとの愛を知るのだろう
[ #03 알렐루야 탈환작전 ]
연방보안국을...
치안유지부대의 직할로 삼기로
4천만 명 규모의 군대
그걸 창설할 수 있었던 것은
도움이 되었다니 영광입니다
연방정부는 어떤 사소한 저항에도
다가올 대화를 위해서라도...
당신들의 능력에 기대하겠소
물론입니다
저희는 그를 위해 태어났으니까요
나는 이오리아 슈렌베르그의
이건 다른 이에겐 불가능해
오직 우리 이노베이터만이
아자디스탄의 공주 말이야
지금까지 방치해놓고선
다 알면서
그들이 올까?
물론 오겠지
거기엔 건담 마이스터도 있으니까
일어나라. 피험체 257
이 남자입니까?
4년 간 이 수용소에 구속됐던
내 뇌령지파의 간섭을
보고에는 두부의 상처가
마리
드디어 만났어
마리?
나야! 플랫폼에서
내 이름은 마리가 아니다
아니. 넌 마리야
[라그랑쥬1 자원위성군]
모빌슈츠 전투경험은?
있을 리가 있나
완전 초보를 데려온 건가?
그러니까. 할 일 많잖아?
잘 부탁할게. 귀여운 교관님
농담은 그만둬라
라일 디란디
미레나
끝났어요
스메라기씨는 뭐해요?
방에 틀어박혀있어
셀레스티얼비잉에
분명 기록대로
스론과 우리는
같은 편이 아니었다?
그래도 너희들도 똑같이
나 같은 사람을 만들었어
너희들은 미움 받을 짓을 한 거야
알고 있다
세계는 평화로웠는데
그런 우리들의 평화를
혼자만 평화로우면 된다는 거냐?
그런 게 아냐
누구도 불행을 원하진 않아
중위. 애로우즈로 전속한 후로
별 것 없습니다
그런가
대령님. 초인기관의 자료 속에
마리?
입수한 자료는 다 봤을 텐데
그런가요
임무가 있어서 실례하겠습니다
그러게
들어오게
중위. 본대가 도착했습니다
아자디스탄의 내분에서
셀레스티얼비잉의
멤버와 접촉했었죠?
이야기했을 텐데요
다시 최중요인물이 되신 겁니다
마리나 이스마일
사랑이 사랑의 이름을
너무 무겁다며 이해하길 거부해
증오로 변하기 전에
뭐든지 그렇잖아?
벌이 내린 사정 따윈 언제나 덮어주고
진짜도 아닌 것의 리얼함
비뚤어진 딜레마를 안고서
약속했던 사이임에도
모른 채 스쳐 지나가
Mobile Suit GUNDAM
서로 부숴버리고
서로 알아가던 마음을
버리고 떠났어
이게 익숙해짐의 끝인가?
인정하지 않고 맞설 때에도
떨어질 때의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어
Ah 몇 번이라도 찾아내겠어
너의 눈과
그 손의 온기를
"사랑은 언제나 내게 상처만 준다"며
넌 중얼거리며
믿는 것이 두려워서 울어버렸겠지
나약함을 깨닫고 강해져
흔들리지 않고 믿어보면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겠지
의회에서 결정했다
오로지 베다의 정보통제 덕이지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계획을 충실히 실행 중이다
가능할 뿐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지?
건담의 파일럿이란 자가
받고 있지 않아
원인이라던데...
역시 살아있었구나. 마리
너와 이야기했던 알렐루야
작업용 로더를 타본 게 다야
세츠나 녀석
아리오스와 케루딤의 수용은?
돌아온 게 아니라고 하면서
다른 입장에서 무력개입을 했었다
/ 그렇다
건담으로 사람을 죽이고
그저 일상이 계속됐을 텐데
너희들이 부숴버렸어!
하지만...
별 일은 없었나?
전보다 훈련량이 늘었을 뿐
마리라는 이름이 있었습니까?
아니.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