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왕-
[Opening - 光の戰士たち]
[Opening - 빛의 전사들]
[Opening - 빛의 전사들]
할멈!
이마크씨!
할멈!
[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
이미 너희들의 힘으로는
라마스. 모든 재앙은 네가 초래한 것
나와 메이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가능할까?
받아라!
라비!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제길.. 어떻게든 저 녀석을..
엄마!?
과연 그 힘은 아그라만트의
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엄마!
라비! 뭐하는거야?
라비! 서있지마! 움직여!
라비 왜그러는거야?
다이치군 옵니다!
네 놈들의 마동력도 변변치 못하군
이 정도의 결계로
이마크!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 빛의 채칙은
엄마!
마리우스
그럼 슬슬 끝장을 보도록 할까
널 더 이상 괴롭게 해줄수는 없지
간다!
엄마!
마리우스
이 녀석!
각오하라!
이 놈! 환영따위가!
엄마!
동정은 필요없다. 끝장을 내라
동정같은게 아닙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자를 베는걸
암흑 마법진에 들어가면
설령 내 몸이 사라진다해도
내 의지는 내 아들
일발필중! 스트림 카이져!
일섬작열! 웨이브 카이져!
제길... 뭘하든 소용없어
좋아. 라비, 거스
어쩔려고?
녀석의 머리를 공격해보겠어
좋아..
알겠습니다
간다!
아자!
지금이야! 이마크
바보놈들 몇번이나
그렇게 두진 않는다!
다이치!
다이치군!
다이치! 이대로라면
좋아.. 마동력... 써클...
소용없어!
라마스.. 생각해보게
우리가 함께 이 라비루나의
그랑죠트
グランゾ-ト ぼくの 心が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마음이 그랑죠-트
魔法に かわるのさ 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변하는거야 그랑죠-트
不思議な 冒險の 世界まで
불가사의한 모험의 세계까지
未知への 空間 造るのさ グランゾ-ト
미지의 공간을 만드는거야 그랑죠-트
燃えろ ファイヤ- 胸の かたまりよ
불타올라라 화이어- 가슴의 응어리여
遠いぼくらの 未來のために
머나먼 우리의 미래를 위해
その 若さ 輝かせ 大銀河の この宇宙
그 젊음을 빛내어 대은하의 이 우주
時を超え いますぐに 旅立て
시간을 넘어 지금바로 떠나가자
グランゾ-ト ぼくの 生が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생명이 그랑죠-트
魔法で 光るのさ 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빛나는거야 그랑죠-트
ときめく 予感を 響かせて
설레이는 예감을 울려
まだ見ぬ 時代を 造るのさ
아직 보이지 않는 시대를 만드는거야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자막 : iceman2k@hanmail.net
암흑대사신을 쓰러트릴 수 없다
네 야망을 막아보이겠다
딸이라 할만하군
날 제압할 수 있을 줄 알았나?
네 목을 조여들 것이다
승리라고 생각않기 때문입니다
네놈 목숨이 위험할텐데
마리우스가 이어갈테지요
슈퍼 그랑죠트를 힘껏 위로 던져줘
결계를 펼쳐도 소용없다
찌그러지고 만다. 마동력을!
평화를 바라고 있던 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