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절망선생 서 절망소녀찬집
안녕 절망선생
이토시키 영화
특보
희망이란
희망이란 혼자서는
희망이란 혼자서는 끌어안을 수 없는
안녕 절망선생
인생에 절망한 교사
희망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선생님 한 분과 3.1명의 학생들이
- 3.1이라니?
올해를 끝으로 폐교하는 섬 분교를 무대로
올 봄, 최대의 감동 대작
일단
원작
人として軸がぶれている
歌：大槻ケンジと絶望少女達
(ブレブレブレブレ)
안녕 절망선생 서
深夜俺はテレビを觀ていた
やることもないからボ―ッと觀ていた
ザッピング成功者が譽められていた
あの人は軸がぶれてない
素敵
わかったぜ 報われぬ そのわけ
人として 俺 軸がぶれてんだ
それならば
居直れ
もうブレブレブレブレブレまくって
震えてるのわかんねぇようにしてやれ
ずれるぜ
もうブレブレ人間でもきっと
君がいたら變わる
(アタシがいるよ 氣付いて)
제공
제공
화이팅!
일발!
절망적으로 피로할 때 영양보충, 자양강장
이토시키 제과
등교 거부 소녀
히토 나미의 하루
아침,
8시 25분
기상
11시 40분
기상
끝
사랑이 싹트는 데는 정말 조그만 희망만 있으면
봄, 4월
제 마음은 희망으로 차고 넘쳐 있었습니다
일부 부적절한 표현도 있지만
원조성을 존중하여,
발표 당시 그대로
안녕 절망선생
아서요!
목숨을 함부로 하면 안 돼요!
아서요!
안 된다구요…!
쿨럭
죽을 뻔했잖아!
또 못 죽었구나
왜 말리고 그랬죠?
지금, 죽을 뻔했다고…
저 같은 건 살아도
- 죽을 맘은 없으셨군요
죽을 작정이었다구요
그죠?
이렇게 근사한 봄날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사람이
봄, 그는 시작의 계절!
사랑이 싹트고 꿈이 싹트고
모든 일이 봄에서 시작해
이런 날에 목숨을 버리는 건
복숭앗빛 가브리엘?
제일 큼직하게 자란 이 벚나무 얘기예요
제가 붙인 이름이지만서도
복숭앗빛 가브리엘
복숭앗빛 가브리엘
그래요, 마치 두 날개를 펼친
그래서 복숭앗빛 가브리엘이라고
- 지금
하나님의 영웅이라는 뜻이며
더 하자면 저 나무가 복숭앗빛 우의정
이 나무는 복숭앗빛 대마왕
저 나무는 복숭앗빛 젊은 사장님
통일감이 미묘하게 없습니다만
- 이건 자유인들의 보물상자예요
빛나는 호수, 환희의 백로, 연인들의 샛길
맞다, 선생님은 뭐라고 부를까요?
복숭앗빛 젊은 사장님한테
그거다
복숭앗빛 계장님!
(DVD판) v1.1
끌어안을 수 없는
보물과 같은 것이다 - 포로로카 백작
예고편
섬 아이들
펼쳐나가는 궁극의 휴먼드라마
- 히로시는 아직 살아있으니까 3.1이죠
여러분도 보물을 찾아보지 않으시겠어요?
드디어, 개막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쿠메타 코지
히토토시떼 지쿠가 부레테이루
사람으로서 중심축이 흔들거려
노래: 오오츠키 켄지와 절망소녀들
(흔들흔들흔들흔들)
절망소녀찬집
신야 오레와 떼레비오 미떼이타
한밤중에 난 TV를 보았어
야루코토모 나이까라 봇또 미떼이타
달리 할 일도 없어서 멍하니 봤어
잣핑 세코샤가 호메라레테이타
재핑 성공자가 칭찬받았어
아노히토와 지쿠가 부레테나이
저 분은 중심이 안 흔들리네요
스테키
멋있어
와깟다제 무쿠와레누 소노와께
깨달았어 내가 보답을 못 받는 건
히토토시떼 오레지쿠가 부레텐다
사람으로서 나의 중심이 흔들거려서
소레나라바
그런 거라면
이나오레
바로 앉아
모오 부레부레부레부레 부레마쿳떼
벌써 흔들흔들흔들흔들거린다 해도
후루에테루노 와깐네요니 시떼야레
흔들거리는 걸 모르게 하면 될 거 아냐
즈레루제
틀리잖아
모오 부레부레닌겐데모 킷또
벌써 흔들흔들 인간이라고 해도
키미가 이타라 카와루
그대가 있다면 변하리
(아타시가 이루요 키즈이떼)
(내가 여기 있는 거 눈치채 줘)
신코 서점
이토시키 제과, 모모키 애니메이션 학교
포아비탄 D (통과의례 1그램 함유)
약국이나 약가게, 슈퍼마켓에 있습니다
충분합니다. - 스탕달 (1783~1842)
원작자의
보내드립니다
아무 가치 없는 인간입니다
- 죽을 작정이었다구요
있을 리가 없잖아요!
기쁨도 싹터요
우리를 미래로 끌어당겨요
복숭앗빛 가브리엘이 용납 못 해요
당당한 자태, 넓게 펼친 가지에서 뻗어나간
무수한 꽃잎들!
대천사처럼!
이름을 지어줬어요
- 지금!?
기독교에서는 성녀 마리아에게 수태의 소식을 전한 천사라 함
여성의 모습으로 자주 그려진다
- 무슨 빨간머리 앤인가
(※각각 근처의 호수, 사과꽃길, 통학로: 빨간머리 앤)
매달려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