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3

샘: 이게 루비란 말이지?

 

딘: 그년은 괴물이야.

 

루비: 그녀가 릴리쓰야.

 

그리고 그녀는 널 매우 싫어하지.

 

얼마나 남았지?
1년이요.

 

[ac/dc's "you shook me all night long"]

 

딘의 거래에 대해 알고잇었어?

 

릴리쓰와 관련된?
응 당연하지.

 

이제 두달밖에 안남았지만 형,
절대 형을 지옥으로 가게 내버려두지 않을거야.

 

이건 루비가 아냐! 릴리쓰지!

 

루비는 어디있는거야?

 

내가 아주 멀리 멀리 보내버렸지.

 

피카추 물어!

 

살려주세용>.

 

쌔미양!

 

도와조오! 에거 숨막혀

 

젭알.

 

www.1000fr.com Presents 번역: 기미갤 epiphanes

 

Capt:룸琯
sync:VinE Kradorer

 

Supernatural S04E01
Lazarus Rising

 

계세요?

 

9월이라...

 

안내원: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오니 확인후
. 다시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바비: 여보세요?

 

바비에요?
그렇소만?

 

저에요.
누구라고?

 

딘이요.

 

너 임마 누구야?

 

바비 끊지마세요.

 

웃기지도 않는군.
전화 한번만 더하면 죽여버리겠어.

 

짠~

 

이 뭐...

 

그러니깐요..

 

어쨌든 저에요.

 

바비!

 

바비,진짜 저에요!

 

퍽이나.

 

자 자 잠깐!

 

아저씨 진짜 이름은 로버트 스티븐 싱어이고,

 

아저씨가 헌터가 된건
악마가 숙모(?)의 몸을 빼았은 후죠.

 

그리고 아저씨는 저에게
아버지와도 같은 분이세요.

 

바비 저 진짜 딘이라니깐요.

 

허!

 

저 도플갱어 아니에요.

 

그러면 망령이겠지!

 

좋아요.

 

제가 만약 둘중 하나라면
은단검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겠어요?

 

오 세상에

 

그러게 좀 빨리
믿으시면 안되나요.

 

정말 오랜만이구나
녀석.

 

네 아저씨도요.

 

그런데...

 

어떻게 빠져나온거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깨어났....

 

악령도 아니라구요.

 

미안하다.

 

뭐 조심해서 나쁠건 없잖아.

 

그건 진짜 말도안돼.

 

네, 아저씨가 성가대를
지도하는 것 만큼이나요.

 

딘 너는 완전히 찢어졌엇어
완전 엉망진창 이었단 말야.

 

그리고 넉달동안이나 땅에 묻혀있었어.

 

지옥에서 어떻게 빠져나왔다고 해도
니 육신이 완전--

 

알아요 스릴러 뮤비에 나오는
좀비 같아 보여야겠죠.

 

얼마나 기억하니?

 

별루요.

 

제 기억으론
헬하운드의 개껌이 되었다는것 밖엔..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런다음 보니 관속이더라구요.
그게 다에요.

 

샘 폰번이 끊겼던데..

 

걔--
설마..

 

아니 내가 알기론 샘은 아직 살아있어.

 

그렇군요.

 

잠깐..아저씨가 알기론 이라뇨
무슨 뜻이죠?

 

샘이랑 얘기해본지 두달이 넘었으니깐 말이지.

 

장난해요?
샘을 그냥 혼자 내버려 뒀어요?

 

걔 완전히 엉망이었어.

 

바비 아저씨, 그래도
샘을 돌봐주셨어야죠.

 

나도 노력했어 임마.

 

니가 그렇게 가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나 하니

 

샘이나 나에게..

 

너를 묻는 기분을 알기나 해?

 

그나저나 왜 저를 그냥 매장했죠?

 

난 일반적으로 하듯이
소금뿌려 태워버리고 싶었지만--

 

샘이 반대했다.

 

샘 말대로 하길 잘했군요.

 

샘은 니가 돌아왔을때를 대비해
육체를 남겨두고 싶어했어.

 

걔가 말하기론 말이지.
무슨 뜻이죠?

 

걔는 정말...

 

정말 말이 없었단다.

 

그리고 그냥 떠나버렸지.
아무 연락도 없이.

 

찾을려고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

 

오 젠장 샘 이녀석.

 

뭐가?

 

샘 짓이었군요.

 

흑마법으로 저를 살려낸거에요.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지?
아저씨가 묘지 주변을 봤어야 했어요.

 

완전히 핵이라도 터진거 같았어요.

 

그리고 거기에 뭔가 알수없는--
힘이..존재가..

 

있었어요.

 

But it -- It -- It blew
past me at a fill-Up joint.

 

그리고 이것좀 봐봐요.

 

이게 대체 뭐야?

 

꼭 악마가 절 잡아
끌어 올린 자국같죠.

 

그런데 왜?

 

계약의 일부겠죠.

 

샘이 악마와 거래했다고 생각하니?

 

저라면 그렇게 했겠죠.

 

네 여보세요.

 

제가 그쪽 통신사
셀폰을 쓰고있는데요

 

전화기를 잃어버려서 말이죠.

 

그래서 그런데 gps추적같은거
해주실 수 있는가 해서요.

 

네..이름은"웨지 앤틸리스" 이구요,

 

민번은 2474에요.

 

고마워요.

 

샘이 그 이름을 쓸거라고 어떻게 알았니?

 

지금 장난해요? 저는 샘에 대해
모든걸 알고있어요.

 

바비아저씨.

 

술병은 머한다고
이리 쌓여있나요?

 

부모님이 어디 멀리 떠나기라도 하셨나요?

 

아까 말했다시피..

 

지난 몇달간
힘든 나날들을 보냈다.

 

네.

 

샘 녀석 일리노이주 폰티악에 있는데요.

 

니가 매장되었곳이랑 가까운곳이군.

 

바로 제가 튀어나온 곳이죠.

 

묘한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나요?

 

[ Mid-Tempo music plays faintly ]

 

웬 빈손이죠?

 

뭐가요?

 

피자말이에요 피자
피자 배달온거 아닌가요?

 

아 방을 잘못 찾아왔나보네요 저희가.

 

어--

 

안녕 새미야^^.

 

Aaah!

 

너 뭐야 누구야?!

 

니가 해놓고 무슨짓이야!
내가 뭘?!

 

딘 맞단다 샘.

 

내가 다 테스트 해봤어.
진짜 딘이야.

 

어떻게..

 

그래.

 

나 짱 멋잇지 응?

 

뭐야 님들 사귀는 사이인거야?

 

뭐? 아냐.

 

그게아니라,

 

우리 형이야.

 

아-아하.

 

그..그랬구나.

 

나, 이만 가는게 좋을것같아.

 

어. 그러는게 좋겠어.
미안해.

 

나중에 전화해.

 

응 당연하지 캐씨.

 

내 이름은 크리스티인데..

 

그랬지.

 

그래..거래 조건이 뭐였지?? 한번 말해봐.

 

쟤 말야?

 

형 나 돈주고 여자사는넘 아냐.

 

샘 그게아니라,

 

나를 살려낸 조건말야.

 

어떤 거래였어?

 

영혼이었어?
아니면 그것보다 더한거?

 

내가 악마랑 거래했다고 생각해?
우리 생각은 그래.

 

아니에요. 전 거래 안했어요.

 

거짓말 하지마.

 

거짓말 하는거 아냐.

 

그래서 뭐야?

 

이제 내가 풀려났으니
대신 니가 잡힌거야? 그런거야?

 

이제 악마의 노리개가 된거냐?

 

내가 바란건 이런게 아니었어.

 

아냐 형,
원래 그럴려고 하긴 했지만, 아니라구.

 

그것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뭐가 아니라는거야.

 

빨리 바른대로 말해!

 

나 할만큼 다 해봤어! 그게 최진실이야.

 

지옥문을 열려고도 해봤고.

 

거래도 해볼려고 했었어 형.

 

그런데 어떤 악령도 거래를 원치 않았어. 알기나 해?

 

형은 지옥에서 네달째
네달째 썩어가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내가 구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됐어?

 

형 미안해. 이럴려던게 아닌데

 

괜찮아 쌔미야.

 

미안해 할 필요없어.
널 믿으니깐.

 

어 그런데 말이지 --

 

샘의 영혼이 무사한건
기쁜일이지만 말야,

 

이것 참 찝찝한데.

 

샘이 한게 아니라면 대체 누가 한거란 말이죠?

 

그래 그럼 여지껏 말야

 

이 근방에서 머하고 있었던 거냐?
딘을 구할 길이 없다는 걸 알자,

 

음..릴리쓰를 추적하고 있었어요.

 

받아야 할 빚이 있잖아요.

 

바비: 너 혼자서 말이냐?

 

너 대체 무슨생각인거냐 니가 니 아버지라도 되는줄아냐?

 

어...그런건 아니지만

 

죄송해요 바비아저씨.

 

연락이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상태가 꽤나 엉망이었거든요.

 

퍽이나 그랬겟구나(브라를 집어들며).

 

어쨋든 난 테네시 외부의 악령들을
체크하고 있었고,

 

그러다가 여기서 악령의 흔적이 잡혀서
온거야.

 

언제? 어제아침에.

 

내가 튀어나왔을 때로군.

 

악마가 너때문에 이리로
왔을거라고 생각하냐?

 

그런데 왜?

 

뭐 잘은 모르겟지만.

 

어떤 악령이건 나를 끌고 나왔으니

 

뭔가 관련이 있지 않겠어요?

 

너 지금 기분은 어떠냐?

 

살짝 배고픈데요.

 

아니 그게 아니라, 너 상태에 대해서 말야.

 

뭔가 이상하다거나 다르다거나..
악마같은거 말이에요?

 

바비아저씨 몇번이나 더 저를
증명해야 하나요?

 

아니 내말은..
세상 어떤 악마도 좋은 마음으로

 

너를 그냥 풀어주진 않았을 거란 말이지.

 

분명히 뭔가
구린 계획이 있을거야.

 

뭐, 전 일단 이상 없는데요.
좋아요 일단 우리는 그 계획이 뭔지도 모르고,

 

의문만 쌓이는채로
단서는 하나도 없다 로군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여기서 몇시간 거리에 있는 영매를 하나 알고있어.

 

이런 큰일이라면 아마 그녀가 다른 차원의 존재로부터
뭔가를 알고 있을지도 몰라.

 

그럼 가보자구요.
잠깐만 기다려봐.

 

형.

 

이거 돌려줄게.

 

고마워.

 

당연한걸 뭐.

 

그나저나 거긴 어땠어?

 

어디? 지옥?

 

모르겠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잘됐네.

 

그렇지.

 

그녀는 한 네시간 거리쯤에 있어.

 

잘 따라와.

 

형이 운전하고 싶겠지?

 

오우~ 거의 잊어버릴 뻔 했네.

 

안녕 자기야? 내가 그리웠지?

 

아 좋다...

 

야 이거 뭐냐?
보면몰라? 아이팟 잭이야.

 

차를 돌보라고 했지
망치라고 한적은 없다.

 

형, 난 이제 내 차라고 생각했다고.

 

진심이냐?

 

그래도 뭔가
켕기는게 있는데 말이지.

 

응? 뭐가?

 

내가 죽던날 말야

 

넌 어떻게 빠져나왔냐
릴리쓰년이 널 죽일것 같았는데.

 

그년이 날 죽일려고 하긴 했지만 실패했지.

 

실패라니?

 

뭔가 불같은걸 쏴서,
나를 태워버릴려고 했던 것 같은데,

 

난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어,

 

마치 나에게 면역이나 뭔가 그런게 있는것 처럼 말야.

 

면역?

 

응.

 

그년도 나도 둘다 깜놀했지

 

그러고 쌩~하니 도망치던데..

 

허..그랬단 말이지

 

그럼 루비는? 루비는 어떻게 됐어?

 

죽었거나, 지옥에 있거나..둘중 하나겟지

 

그럼 그 니 요상한 초능력같은거
써보거나 머 그런적 있니?

 

아니.

 

진짜냐?

 

그 면역인지 뭔지

 

그런것도 있는데
궁금해서라도

 

뭔가 해본적 없어?

 

전혀 아냐 형.

 

형은 내가 그러는거
싫어하잖아.

 

그래서 안했어.

 

형의 유언과도 같은거였잖아.

 

그래 머 잘했고 앞으로도 하지마.

 

바비!

 

으르릉!

 

Bobby: you're a sight for sore eyes.

 

그래 얘들이 걔들이야?

 

샘이랑 딘이고 --
이쪽은 파멜라.

 

이 주에서 젤 잘나가는 영매지.

 

안녕하세요.

 

둘다 아주 훈훈하구만.

 

니가 딘이로구나.

 

불타는 지옥에서 나왔다는 녀석이?

 

아주 독특한 경우야.

 

그렇겠죠 머.

 

일단 들어와.

 

뭐 좀 알아냈어?

 

여러 영혼들한테 물어보긴 했는데,

 

아무도 누가, 왜 딘을 꺼냈는지 몰라.

 

그래서 다음 계획은?

 

누가 그랬는지 알아봐야지 계속.

 

설마 악령같은걸 소환하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아니지

 

그냥 살짝 엿보려는 거지..

 

수정구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말야..수정구는 없이~

 

한번 해보죠.

 

제시가 누구죠?

 

뭐 영원히 함께 할 사람은 아니었지.

 

그사람 손해죠^^.

 

관심있어?

 

땡기는데....

 

형은 산 채로 잡아먹힐걸~

 

지옥에서도 빠져나왔겠다 두려울게 뭐있어?

 

무뚝뚝해보이는 너도 포함이야

 

넌 꿈깨셔!

 

서로의 손을 잡아봐.

 

그리고 난

 

미스테리한 괴물이 만진걸 잡아야겠어.

 

깜놀! 어디다 손을 대는거에요.

 

깐깐하긴..

 

좋아.

 

나 너를 소환하고 명령하니

 

모습을 드러내라.

 

나 너를 소환하고 명령하니

 

모습을 드러내라.

 

나 너를 소환하고 명령하니

 

모습을 드러내라.

 

나 너를..

 

카스티엘?

 

아니 카스티엘 난 쉽게 물러나지 않아.

 

카스티엘?
그의 이름이야

 

나에게 물러나라고 경고하고 있어.

 

I conjure and command
you -- Show me your face.

 

나 너를 소환하고 명령하니
정체를 밝혀라

 

나 너를 소환하고 명령하니 정체를 밝혀라

 

나 너를 소환하고 명령하니
그만하는게 좋겠어요

 

조금만 조금만 더!

 

내가 명령하니 정체를 밝혀라!

 

정체를 밝혀라! 지금!!

 

꺄울!

 

119불러!!!

 

으헝헝 아무것도 안보여.

 

워터 스트릿이에요..빨리 와요!!

 

오 세상에 안돼.

 

바비아저씨가 머라셔?

 

 

일단 안정은됐고 중환자 실에서 나왔대.

 

우리때문이겠지?

 

그리고 여전히 단서도 없지
우리가 뭘 상대하고있는지..

 

전혀 없는건 아니지.
뭐?

 

최소한 이름은 알아냈잖아
카스티엘인가 머시긴가.

 

이름을 알아냈으니 한번 소환해보자구.

 

미쳤구만. 절대 안돼.

 

안될게 뭐야?

 

팸은 살짝 들여다본 걸로
눈이 타버렸는데..

 

지금 맞상대 해보자는 말이 나와?

 

더 좋은생각이라도 있냐?
응! 사실 있어!

 

내가 여기서 몇몇 악마를 추적하고 있었댔잖아?
그래서?

 

그녀석들을 한번 찾아보자구.

 

누군가는 그것에 대해서
뭔가를 알고 있겠지.

 

고마워요.

 

팁 좀 드릴까요?

 

아~ 내가 잘못 짚었나
난 또 너네가 우릴 찾고있는 건 줄 알았지.

 

딘..

 

지옥에서 돌아오다~

 

운도 뻔질나게 좋구만?

 

천성이지.

 

운이좋아 빠져나왔다
이거냐?

 

니가 뭐가 특별해서?

 

글쎄 탱탱한 내 젓꼭지 때문일지도?^^

 

알게뭐람.

 

내가 한것도 아니고 뭐가 날 꺼냈는지도 몰라.

 

모른다 이거지..퍽이나

 

응 몰라.

 

거짓말은 죄라는거 알텐데..

 

거짓말 아냐..

 

하지만 알아낼 작정이지..

 

너만 괜찮다면 아는것 좀 불어보는게 어때

 

입조심해 꼬마야.

 

내가 직접 지옥으로 끌고 가 줄 수도 있어.

 

아니. 넌 못해

 

못한다고?
응 못해.

 

니가 할수만 있었다면
벌써 그러고도 남았겠지?

 

하지만 넌 누가 날 풀어줬는지도 모르지

 

너도 우리만큼이나 놀랐을거야.

 

그래서 궁금해 하는거지.

 

어쩌면 아주 강력한 영혼일지도..

 

아니면 "갓질라"라던지(고질라에 go 대신 god)

 

아니면 아주 고위의 악마이거나.

 

그래서 너같은 말단들은

 

모르는 걸지도 모르지 안그래?

 

어쨋든 그게 어떤 존재건

 

그들이 나를 꺼냈어

 

그리고 그들은 너보다 훨씬 강한게 확실하지.

 

그래도 좋아? 그럼 나를 지옥으로 다시 보내봐.

 

그러고 그들이 늬 집앞에

 

바셀린이랑 소방호수를 들고 나타날때

 

나한테 기어오지는 말라구

 

니 목에 손을 쑤셔박아서
니 갈비뼈랑 폐를 끄잡아 내줄수도 있어.

 

입만 살은게.

 

가자 쌔미야.

 

파이값은 주고간다.

 

젠장 깜놀했네.

 

딘횽, 쟤들 그냥 두고 갈꺼야?

 

별수 있냐 쟤들 일단 셋이고
더 있을지 누가 알어.

 

일단 우리는 칼밖에 없고말이지.

 

난 훨씬 더 많은 악마들도 죽여봤어
최근에.

 

이젠 안돼 너보다 똑똑한 이 횽아가 돌아왔으니깐.

 

딘, 쟤들 쓸어버려야대.
쟤들 위험한 녀석들이야.

 

쟤들은 쫄았다고..

 

그게 뭐든 나를 꺼넨것에 겁먹고
있다구.

 

우리는 일단 더 큰 문제에 집중하자

 

딘!!

 

좀 어떠냐?

 

교회 종이 머릿속에서 울리는 것만 빼면 뭐

 

짱이죠

 

-여보세요.
-야 머하냐?

 

잠이안와서
햄버거나 사먹을까 하고 나왔어.

 

-내 차안에서?
- 미안 습관이되서..형은 뭐해?

 

어..바비아저씨가 와서.
맥주나 먹으러 가는길이야.

 

알았어 그럼,
내꺼나 좀 남겨놔

 

알았어 나중에 보자.

 

왜 샘한테 말 안한거냐?

 

보나마나 못하게 할걸요.

 

뭘?
소환하는 거요.

 

이제 우리가 뭘 상대하고있는지 알아야 할 때에요.

 

농담이겠지.
농담아니에요.

 

때가 되었답니다~

 

우린 이게 뭔지도 모르잖아.

 

이..이건 악령일수도 있고.
다른 것일수도 있어.

 

그래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거죠

 

우리는 마법칼도 있고~

 

트렁크는 아주 무기고더만용~

 

그래도 너무 위험해.

 

제 생각도 그렇지만 그래도 달리 방법이 없잖아요

 

살기를 선택할 수 도 있지.

 

바비아저씨 이게뭐든, 이게 뭘 원하던지

 

날 쫒고있다는것 하나는 확실하죠 그렇죠?

 

어차피 숨을곳도 없고,

 

다시 비참하게 잡히고 싶지도 않아요.

 

최소한 스스로 뭔가 해보려는 거죠.

 

딘..샘녀석이 이럴때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녀석은 없는편이 나아요.

 

너 눈이..

 

그래도 난 여전히 니녀석 영혼의 냄새를 맡을 수 있지.

 

누구였지? 넌 봤지?

 

그래 봤어.

 

뭐엿어?

 

절망이었어.

 

이제 우린 다 죽었어..다 죽었다고..

 

대체 뭘 본거야?

 

지옥에나 가버려!

 

웃기는군..

 

마침 나도 그 말을 하려던 참이었거든.

 

젠장..

 

대단한데 샘~
갈수록 실력이 느는구나

 

대체 여기서 뭔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루비?

 

나도 알았으면 좋겠어.

 

우린 딘을 꺼낸게
어떤 고위악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냐..

 

샘 인간의 영혼은 절대 그렇게 쉽게
지옥에서 빠져나와

 

원래몸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

 

피가 흐르고 땅이 흔들리고 --

 

이건 훨씬 더 큰 문제야.

 

어떤 악마도 이런짓은 못해.

 

릴리쓰도 아니고

 

아무튼 악마는 아냐.

 

그럼 누가 이런걸 할 수 있어?

 

난 본적도 없는 존재겠지.

 

여기 아주 그냥 대박이네요

 

함정에~ 온갖 종교에서 나온
부적들에~

 

어찌 돼가냐?

 

말뚝, 쇠, 은, 소금, 칼 --

 

족칠준비 다 준비해놨죠

 

그게 뭐든지간에..내가 아는거라면..

 

이거 정말 감이 좋지 않아.

 

알아요 바비 아저씨
그러니 그만좀 쪼으세요.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요?

 

Amate spiritus obscure...(라틴어인듯?패쓰)

 

중요한 질문인데..

 

우리 일에 대해서 딘한테 말할 생각이야?

 

응 어떻게 적당히 말할지 생각해놨어.

 

그냥 시간이 좀 필요할 뿐이라고..됐어?

 

샘..딘은 어쨋든 알아낼꺼고, 니가 말하지 않았다는걸 알면
엄청 화낼텐데..

 

어쨌든 화낼게 뻔한데 뭐..

 

형은 이 능력에대해 아주 완고해서

 

날 막으려고 할거야

 

뭐 내가 잠깐 물러나 있을수도 있어

 

루비
뭐 내가 니 형 팬클럽 회원도 아니고 말이지

 

어쨋든 딘은 니 형이고
난 둘사이에 끼고싶지 않아

 

난 내가 지금 옳은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내가 널 신뢰하는 게 잘하는 짓인지도 말야

 

- 고맙군.
- 어쨋든 내가 알기론 난 사람들을 구하고

 

악마들을 막는거지.

 

그리고 그게 기분좋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 하고싶어.

 

의식 제대로 한거 맞아요?

 

죄송해요..

 

민감하시군요 흥

 

그냥 바램일 뿐이지만
그냥 바람이겠죠?

 

넌 누구야?

 

널 영원한 죽음에서

 

꺼내준 존재지.

 

일단 고맙다고 해두지.

 

딘, 얘기좀 해야할 것 같구나.

 

둘이서.

 

니 친구는 살아있어.

 

정체가 뭐냐?

 

카스티엘

 

그건 벌써 알고있고,
너 뭐냐고..

 

나는 신의 천사다.

 

헛소리 말어.

 

세상에 그딴건 없어.

 

그게 네 문제야 딘..

 

넌 믿음이 없지..

 

천사란 존재는

 

여자의 눈따윈
그냥 태워버리나 보지?

 

난 그녀에게 경고했어
내 실체를 보지 말라고

 

그건 인간에게 견딜수 없는 것이니깐.

 

내 목소리도 그렇고
그건 너도 알지?

 

그 주유소에서랑
모텔에서의 일말이야?

 

그게 네 목소리였어?

 

이봐..다음엔
좀 살살 말해보라구..

 

그건 내 실수였어..

 

어떤 특별한 사람들은

 

내 참모습도 받아들이지

 

난 너도 그들중 하나인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더군.

 

그럼 지금 모습은 뭔데?

 

성스러운 회계사?

 

이거? 이건 그냥 나를 담는 그릇일 뿐이야

 

어떤 사람의 육체를 빼았은 거라구?

 

그는 독실한 사람이었어.
그가 이런걸 원했다고..

 

글쎄..난 네 말을 못믿겠어.

 

진짜로 네 정체가 뭐냐니깐?

 

말했잖아

 

그랬지

 

그럼 대체 왜 천사가 날 지옥에서 구해낸거지?

 

살다보면 때론 좋은 일도 생겨 딘.

 

내 경험으론 아니었어.

 

뭐가 문제야?

 

넌 네가 구원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구나.

 

왜 그랬지?

 

왜냐하면 신께서 명하셨기 때문이지.

 

너에게 주어질 일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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