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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검색]]
안녕하세요. Daum검색 운영자입니다.
Daum검색이 "함께 만들어 더 좋은 검색"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픈 디렉토리를 실시한지 어느덧 1년여가 흘렀습니다.
현재 450여명의 에디터가 활동하고 있는 오픈 디렉토리는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양질의 검색정보를 더 많은 네티즌에게 제공하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에디터 활동이 활성화되지 않음에 따른 웹사이트 등록 지연에 따른 이용자 항의 증가, 에디터가 직접 디렉토리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악용한 업체 관계자의 고의적인 활동 등의 부작용이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오픈 디렉토리 서비스의 순수한 의도가 조금씩 퇴색되어 가는 것을 많은 에디터 분들과 함께 가슴 아프게 지켜보아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이에 Daum은 오픈 디렉토리 서비스를 중단하고,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셨던 많은 의견과 충고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용자 참여 서비스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향후, 웹사이트 등록, 디렉토리 관리, 추천 사이트 선정 등의 업무는 에디터가 아닌 Daum검색팀이 직접 진행하며 양질의 검색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Daum검색 오픈 디렉토리에 참여해주신 에디터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Daum검색 오픈 디렉토리는 10월 22일자로 서비스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Daum검색 오픈 디렉토리를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신 이용자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Daum검색 운영자입니다.
Daum검색이 "함께 만들어 더 좋은 검색"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픈 디렉토리를 실시한지 어느덧 1년여가 흘렀습니다.
현재 450여명의 에디터가 활동하고 있는 오픈 디렉토리는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양질의 검색정보를 더 많은 네티즌에게 제공하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에디터 활동이 활성화되지 않음에 따른 웹사이트 등록 지연에 따른 이용자 항의 증가, 에디터가 직접 디렉토리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악용한 업체 관계자의 고의적인 활동 등의 부작용이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오픈 디렉토리 서비스의 순수한 의도가 조금씩 퇴색되어 가는 것을 많은 에디터 분들과 함께 가슴 아프게 지켜보아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이에 Daum은 오픈 디렉토리 서비스를 중단하고,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셨던 많은 의견과 충고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용자 참여 서비스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향후, 웹사이트 등록, 디렉토리 관리, 추천 사이트 선정 등의 업무는 에디터가 아닌 Daum검색팀이 직접 진행하며 양질의 검색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Daum검색 오픈 디렉토리에 참여해주신 에디터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Daum검색 오픈 디렉토리는 10월 22일자로 서비스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Daum검색 오픈 디렉토리를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신 이용자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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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master@hanmail.net (Daum비회원, 아웃룩 익스프레스 사용자용)
항상 저희 Daum에 보여주시는 관심과 애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인터넷, Daum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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