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Daum 회원 여러분~ Daum매거진 담당자 해비^^* 랍니다. 잊지 않으셨죠? '해가 뜨나 비가 오나' 일주일에 한 번씩 여러분을 찾아가는 매거진 담당자 '해비'에요. Daum매거진이 7월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여러가지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
새로운 Daum매거진을 소개합니다. |
행복한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Daum매거진은 해비와 함께 한 주간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해비생각' 일주일 동안의 최신 정보를 모아서 보여드리는 '추천정보' 여러분의 따뜻한 편지를 모아 해비의 목소리로 함께 나누는 '공개편지' 추억이 흠뻑 묻어나는 '좋은 사진'과 '자랑합니다', '다녀왔어요'로 이루어집니다. |
Daum매거진 독자들만의 특별한 즐거움! |
일주일에 한번씩 해비가 정겨운 인삿말로 메일을 드린답니다. 우리 모두의 소식을 나눠요. 내 세대에 맞는 Daum의 각종 서비스와 최신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자랑합니다', '다녀왔어요'에 글이 선정되시면 Daum이메일 상품권을 드립니다. 매거진 독자만의 작은 기쁨을 위해 종종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
매거진 구독과 해지는 이렇게 |
지난호 보기에서 세대별 매거진을 클릭하면, 발송되었던 매거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은 일주일에 한번 세대별로 발송됩니다. 매거진 신청 후, 1주일~2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매거진 해지 후, 1주일~2주일 정도의 처리 기간을 거쳐 메일이 더 이상 가지 않습니다.
신청과 해지에 대해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해지/신청] |
☞ Daum > 매거진 Daum매거진 독자들만의 특별한 즐거움! 매거진 독자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저의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여러분도 제게 즐겁고 상큼한 소식,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해비는 일주일에 한 번, 여러분을 만나는 날이 가장 기쁘답니다. 앞으로도 매거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02. 여름을 맞으며 해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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