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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인터넷미디어 미디어다음이 2004년의 시작과 함께 새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좀더 편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미디어다음의 개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더욱 편리하게 더욱 풍성하게 - 뉴스 섹션 개편 및 신규 서비스 추가 |
|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 그동안 하나로 묶여있던 '문화/연예'섹션을 '문화/생활'과 '방송/연예'로 분리해 더욱 충실한 기사를 제공하고, 포토가 있는 기사는 '포토' 섹션으로 따로 모아 포토 기사에 맞는 화면으로 서비스합니다. 또 '한겨레21', '주간조선', '뉴스메이커' 등의 시사 주간지와 주요 매체의 연재소설, 운세, 외국어 강좌 등 고정 연재물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연재/잡지' 섹션을 신설, 정보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외에도 제휴 매체별 기사보기, TV 편성표 및 프로그램 정보 제공(1월 중순 오픈예정), 더욱 강화된 날씨 정보 서비스(1월 중순 오픈예정) 등 신규 서비스로 독자의 만족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
'Daum Only' - 미디어다음 자체 컨텐츠 강화 |
| 미디어다음은 포탈 미디어 중 유일하게 자체 취재팀을 보유, 발빠른 특종과 생생한 기획 기사를 전달해 왔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多音생각'을 확대 강화해 기존의 기획기사는 물론 일반 기사와 사람&생각, 시사파일 등 오직 '미디어다음'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Daum Only'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
'핫이슈토론'- 핫이슈논객 시스템 등 새로운 토론 서비스 제공 |
| 세상을 바꾸는 인터넷의 힘, 바로 활발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에 있습니다. 미디어다음은 이런 네티즌들의 토론 욕구를 적극 수용, 핫이슈논객 시스템, 맞장토론 등 새로운 토론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특히 핫이슈 논객은 토론 게시판의 여러 가지 활동 지표를 지수화하여 핫이슈 토론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아온 분들을 선발하는 제도로, 인터넷의 쌍방향성을 살린 토론의 새 흐름을 만들 것입니다. |
| 1위의 자존심을 이어나갈 이번 미디어다음 개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리며, 1월 9일(금)부터 시작될 '미디어다음 개편 이벤트 - 뉴스벨을 울려라'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4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미디어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비스로 바로가기 > 미디어다음 개편 사이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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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인터넷미디어 미디어다음이 2004년의 시작과 함께 새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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